엄마의 편견으로 딸을 기대치로만 평가를 한 실수로 착하고 똑똑한 딸의 진가를 지나치는 실수였읍니다...좀 안타깝지만 아빠의 지혜로운 사랑으로 치유가 되서 맘이 놓입니다.
@user-we1yk4zl4y
3 жыл бұрын
즐ㆍ감할게요
@suheekim313
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드라마게임 중 제일 재밌게 봤네요
@어서말을해-m5t
3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 계은숙인 줄 ...손창민 지금과는 너무 다르네요..참 풋풋하다...
@user-tv7sk1uz4n
3 жыл бұрын
구석에 앉아 있던 ~옛날에는 이렇게 ~~ㅎ~그시절
@ho-youngkwak3054
2 жыл бұрын
어떤 가족이 큰아들은 수재에 승승장구 잘 나가고 있었고, 두째는 이에 못 미쳤지요. 아버지가 두쨰에 "첫째는 그렇게 잘 하는 데 너는 왜 그 모양이나 식" 으로 못살게 구니까 결국은 두째는 자실을 하고 말았지요. 참 불쌍한 집안이지요. 사람은 태어난 대로 살아야 하고 또 공부를 잘하는 것이 다는 아니고 개인마다 장점이 있는 데 말이지요.
@yongwandoll7324
7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이미 방영된 드라마가 녹음 되여 미국의 한인 마트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빌려다 보던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내가 25살 되던 그해에 나온 저 드라마 보면서 많은 교포 여성들이 꽃미남 손창민 씨를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할머니가 되였겠군요
@light39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cow6137
2 жыл бұрын
최민수씨 엄니..강효실님. 솔담배 태우시네...ㅋㅋ
@송지훈-o5q
3 жыл бұрын
저때 고딩이면 현재 50대 중반.
@ik6942
9 ай бұрын
넘나 재밌게 봤어요 😊
@morgansdoor
3 жыл бұрын
자신들의 욕심으로 그들이 만든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무모한 생각의 부모님들. 자식은 부모님들의 만족과 행복을 제공 하기위하여 만들어진 도구나 로벗이 아니다. 각자의 성격에 맞는 길을 택하고/공부하고 바른삶을 살수있도록 인도하는것이 부모의 책임인것을 우리 인간들은 모르고 산다. 자식들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 귀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우리 인간들은 모르고 산다... 옛날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espark-b1x
3 жыл бұрын
.
@princesstv-rp3ih
3 жыл бұрын
손창민 리즈때 멋잇네ㅋㅋ
@Daniel-xs3ow
3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의 이름이 먼가요?
@생물진화채널
3 жыл бұрын
오혜경 같은데요.
@user-jv6zj3rd6v
3 ай бұрын
오혜경님
@user-fb5nq5xu2j
Жыл бұрын
은미를 보니 민혜경과 그 노래 내 인생은 나의 것~ 그 당시 유행했던 곡이 생각 나네요
@user-em5hc1nh4f
3 жыл бұрын
은미 역..넘 이쁘네요..활동 계속 하시는지...
@indigoblue21
3 жыл бұрын
오만한 인간들... 꼴값들 떤다. 특히 엄마 본인이 제일 큰 문제인데.. 부잣집 마나님이라고 위엄 있는 척 하면서 실상은 무식하기 짝이 없음. 본인은 완벽하다고 착각하면서 수틀리면 큰 소리, 앓는 소리, 눈물 짜기...쇼를 하네.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이라지? 안 그래도 힘든 아이를 쥐 잡듯이 잡아대는데 배겨날 재간이 있나. 집에 이모 한 명만 제대로 된 분이네. 은미 잘했다, 용기 있는 선택. 설마 집으로 돌아간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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