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참 흔한 소재인데 재미있고 풋풋하게 그려 냈네요 비디오 대여점 있던 시절도 그립고요
@WsFood
8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어요~ 나도 연애하고 싶다..ㅎ.. 비디오 빌리던 시절이 있었지...
@user-wm2fc5jd8z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 있어요 순수한사랑 이야기 좋아요^^ 감동감동^^
@user-yg5gs7sw3z
2 жыл бұрын
이형철 배우님 방송에서 자주 자주 뵙고싶습니다.
@user-sp8nz5vi5c
2 жыл бұрын
다들 젊고 풋풋했던 모습이네요~훈훈합니당 😉
@victolee5043
2 жыл бұрын
비디오 가게 없어질 거라 생각도 못 했다 🖐손!
@user-kl5xb3wy1s
Жыл бұрын
✋️
@user-rz1xy7em9o
Жыл бұрын
😭🤚🏻
@user-si5id9hc9j
Жыл бұрын
비디오가게 가서 고르는 재미,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시절이 그립다!!!
@user-jt5ex3jy9h
Жыл бұрын
✋
@hsooshin_
5 ай бұрын
❤😂
@user-ok1eh3rz4u
Жыл бұрын
2002년 고1때 였는뎅.. 벌써 30대 후반이네요.. 저때가 그때의 그시절의 내가 그리워지네요..
@user-ee1je1vn7r
Жыл бұрын
10년후, 20년후에도 지금이 그리워 질거에요. 지금 행복하게 사세요~ 60년 살아본 경험담~ 죽을만큼 힘든일 있어도 버텨내면, 시간이 지나면 생각안나요. 좋은 기억만 오래 기억되나봐요.
@user-zf5yj1sq4r
6 ай бұрын
86년생이시군요
@user-ql4qx5vn6w
Жыл бұрын
나경미...나는 삼양동정육점에서 처음 봤음. 꽤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뒤로 잠잠...왜 나경미라는 배우가 않떴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음. 나경미씨에 대해 잘 아는 거는 없음. 그런데 이작품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음. 방향을 정하지 못했구나하는... 삼양동정육점에서는 예쁘장한 외모에 독특한 캐랙터를 가진 배역을 맡아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이작품을 보니 예쁘장한 외모가 독이 된 거 같음. 귀엽고 예쁜 이미지로 배역을 소화하다 보니 그냥 흔한 그런 캐랙터가 된 거 같음. 삼양동정육점 같은 색깔있는 배역을 좀더 소화했다면 나경미라는 배우의 필모그래피에 기억나는 작품이 삼양동정육점만 있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듬. 그냥 나경미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삼양동 정육점과 이작품만 보고 느낀 걸 쓴 헛소리임.
@user-kr7ni2gh3i
2 жыл бұрын
나경미 귀여워요
@pangyapangya
2 жыл бұрын
나경미 왜 못떴는지?? 저 정도 미모면 주연급은 아니더라도 조연급에서 많이 활동 하셨을 텐데... 요즘은 아예 활동을 안하셔서 참 아쉽습니다.
@As-summer-passes
2 жыл бұрын
저때로 가고프다 부모님도 다 계시고 나도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user-yf1um7bi2h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너무빠르죠. . .
@user-ns6sb6rl3h
2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xv1sd8sv8o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고 싶네요
@innovator108
Жыл бұрын
조금 정신차리니 부모님 중에 한 분이 안 계시더라구요..세월 시간...
@user-ee1je1vn7r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이 좋으네요. 60을 바라보는 지금.
@geon-hokim147
2 жыл бұрын
금요일 늦은 밤의 감성이 그대로..☆
@jkl0908
2 жыл бұрын
내가 드라마시티는 거의다본거같은데 못본거네요 잼나게 잘봤습니다 세분다 궁굼하네요
@hoya1715
Жыл бұрын
나경미 매력있고 괜찮은 배우인데 못 뜨고 빨리 은퇴?한게 아쉽다ㅜ
@leesa2700
Ай бұрын
대학동기입니다.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다. 성격이 차분하고 인성도 좋음
@user-ip3sn3fy3k
6 күн бұрын
@@leesa2700지금도 미혼 첨 알았네요. 보통 이런 경우 때 놓친듯 싶어서 평생 독신주의자로 사시는 경우 많음.
나경미, 이쁘고 괜찮은 탤런트라 더 성장할 줄 알았는데 최철호와 찍은 영화 삼양동 정육점에 출연한 이후로 안보임.
@user-dx9os9ey4n
2 жыл бұрын
@HOMASA 센터 연예 전문가냐~???
@user-dp5ej6ik7s
2 жыл бұрын
삼양동찍고 오히려 더 활발히 활동함
@user-dp5ej6ik7s
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중반들어 나이 30살 넘어가면서 사실상 안보임
@user-fj6hy2wm2q
2 жыл бұрын
@@user-dp5ej6ik7s 너! 누구냐???
@user-vz6vs8nd4g
Жыл бұрын
?
@Mangoguy89
2 жыл бұрын
배동성, 이상우씨 출연하는 '괴상한 신혼여행' 편 올려주세요 그거 재밌던데 다시 보고싶네요ㅎ
@jmy3590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발견하는 재미군요. ^^
@user-su8dd1ov8f
6 ай бұрын
좋네요
@user-kc2zu3vq1k
2 жыл бұрын
아 언제쩍드라마여 석유곤로가 나오게 근디 저여자 겁나이쁘네
@Drum-uq6gp
2 жыл бұрын
비디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user-ip3sn3fy3k
6 күн бұрын
부인: 용의 눈물 봉지련 배우. 이쁘닷.
@user-sr7es2ds2s
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기억나네 20대여 ㅜ ㅜ
@user-rk4mc5lk4z
Жыл бұрын
계약결혼이제진짜결혼이됐네~
@user-mr-aing
Ай бұрын
아니 김해숙 소스가 여기서 나왔네 ㅋㅋ
@ILoveYou-sn7tx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네요 ^^
@user-dp5ej6ik7s
2 жыл бұрын
저때 화폐가치가 3만원이면 지금으로 치면 약 10만원인데...꽃값이 진짜 비싸기는 함 저때 피씨방 시간당 500원이었는데 피씨방 가본지가 거의 10년이 넘어서 지금은 얼마할지 모르겠네.
@user-vg7ke5kl1q
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서울 살다가 이사온해 이고 면허증따고 올림픽이 열리던 열정적인 이고 길이남 을 해였다 의정부이사 와서 타국같은 느낌도 받고 적응하는 중이였다 그랬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20년이 되간다 와~~~ 의정부에 산지20년째라 세월도 잘가고 시간도 잘 흘러간다 하기사 30대에 이사와서 지금은50대 또 외손자 도 보고 사위 며느리도 다 봤다 세월이 유수다
@user-if8ew8ci6r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올림픽이 있었나요?? 월드컵은 열렸었는데~
@sunkim8049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시키거나 골탕먹이는 문화는 사라져야
@user-ip3sn3fy3k
3 күн бұрын
남주 이형철 여주 나경미 생각보다 못 떴네. ㅋ
@yjlee3108
Жыл бұрын
어색한 옛날 드라마 보는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 드라마 평을하고 잏네... 그 나름의 각본이 짜임새있고 잼있구만...
@user-bx8tb3lz4t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당.....ㅠㅋㅋㅋㅋ
@user-dj4rw1tk4e
2 жыл бұрын
비교적 최근이라고 하기에도
@sibsunbi
Жыл бұрын
꿀잼이네 여주도 이쁘고
@Sam_Sung_Car
2 жыл бұрын
예전 여배우 김서형씨가 KBS에 출연한 방송자료들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user-ps6ju1cn4q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 이네요 저때 그시절 장위동 대우전자에서 베타 비디오 구십 오만원에 산기억이 나네요 철부지 시절
@user-pn5go6kw2l
4 ай бұрын
근데 이형철은 진짜 이국적으로 생겨가지고 외국인같네...
@user-vg7ke5kl1q
2 жыл бұрын
별에 별 연속극 도 잘나온다
@esthernap698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술 강요하는 문화는 정말 싫다.
@user-ls6iw8wv7k
2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mrkim-jj1pz
Ай бұрын
중2때
@user-yc7qz6yx9w
2 жыл бұрын
신신애가 불러줍니다. "세상은 요지경"
@Believeyouandme
2 жыл бұрын
김해숙 동무 정진영 대장 동무를 냅두고 뭐 하시는겁니까!
@SKnights94
2 жыл бұрын
정진영:해숙이가 날 버렸단 말인가?
@user-dp5ej6ik7s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연봉 5천이면 지금으로 치면 연봉1억이상 능력자라 연봉 얼마 생각하고 있냐고 하면 연봉 5천 생각하고 있다고 해야지. 그냥 다른 지원자들 비해서 경쟁력이 있는 정도면 초봉 3천정도만 불러도 지금으로 치면 연봉 5천~6천수준과 비슷한 연봉의 시대였음
@user-of6fg5hn7l
2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 드라마가 순수하고 감동적이네...요즘은 시청률 올려보려고 쌩지랄염병을 다 하던데
@Kit--Kat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kb2rv5dr9b
2 жыл бұрын
내가자신을사랑해야우리다섯식구화이팅
@ehsldnlfqjrm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의 공산당 미녀 동무 나경미 누님이네요.완전 내 스탈임.ㅜㅜ
@leegolftv3577
2 жыл бұрын
꽃 값은 옛날도 비쌌네요 3만원....
@pinenut1180
2 жыл бұрын
28:20 친구가 아니라 완전 마귀임.
@user-dp5ej6ik7s
2 жыл бұрын
비디오태이프 임대가게는 피씨방 등장하고 케이블시대와 유선방송이 본격화되는 90년대후반부터 경영이 어려워지다가 2000년대중반이후 사실상 사라지기 시작해 핸드폰과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며 2000년대후반에 완전히 사라짐
알고리즘 추천으로 드라마시티 영상 몇 개 봤는데 그 중에서 최악이다. 개연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유치하고 작위적인 스토리에 어색한 대사, 어설픈 연출, 끔찍한 연기력. 등장 인물 중에 매력적인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로 끝까지 볼 수밖에 없었다. 일단 보기 시작한 건 끝까지 보고 평가하자는 주의라서 억지로 봤는데, 음...... 한숨부터 나온다. 되도록 다른 사람은 시간낭비 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평이다.
Пікірлер: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