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쿡도시락은 탕수육 안됩니다. 스텐에 열을 전달해서 하는건데,,, 탕수육은 스텐에서 떨어져있어 열이 전달 안되는거고,, 바로쿡에 파우치 제품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쿡 발열팩 도시락은 국립공원 사용 가능 합니다, 설악산에서 사용했어요..,. 쓰레기는 바로쿡 회사로 부터 인증서 받아서 확인 했는데,,, 버려도 상관없고 생석회는 자연적인 물질 입니다,, 문제없는 걸로 압니다.
@CamperCrowbar
Жыл бұрын
문제야 없다지만 국립공원 측에서는 투기 문제로 사용을 금지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국립공원 측에 게시판 문의도 하고 전화 문의도 해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camp_grimeda
4 ай бұрын
백패킹을 시작해보려던 참인데 쉽지 않군요
@finalfestival4673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런 방식의 비화식은 국립공원에서 금지라면, 핫앤쿡 등의 완제품으로 판매되는 비화식 즉석제품들은 괜찮을까요?....이것도 국립공원에 가지고 가면 안되려나요?
@CamperCrowbar
3 ай бұрын
비화식 도시락 가능합니다. 일부 안되는 곳도 있고 지침이 바뀌기도 하니 국립공원 측에 문의하는게 가장 덜 찜찜합니다. 제가 문의했던 부분의 답변은 비화식으로 인해 국물 음식을 조리하는 행위에 대한 부분인듯 싶어요^^ 공원측하고 소통의 미스인데 제가 잘 못 전달했습니다.
@rider_hoony
9 ай бұрын
문의하신것 링크 좀 알수 있을까요? 담당자마다 다른 대답을 하는것 같은데... 관련해서 알아보니 발열팩으로 "데우는 행위는 가능", "조리하는 행위 불가능"으로 답변하신 국립공원 담당자분이 계신데요. 해당 페이지에 관련 공문도 포함되어 있고 읽어보시면 사용 가불가에 대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www.knps.or.kr/front/portal/open/openDtl.do?menuNo=7020036&tpmdId=TKPMDM037234 발열팩은 당연히 버리면 안되는겁니다. 쓰레기잔아요. 사용한 물은 염도가 높은지는 모르겠습니다.
@CamperCrowbar
9 ай бұрын
장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라면이나 국물이 나오는 식품은 대피소에서는 취사가 가능합니다. 저는 전화로 문의해서요. 염분에 대한 부분이 “취사로 인해 버려지는 물이 생기며 오염을 유발한다” 하시길래 오해를 했던거 같네요.
판매하는 사이트에 가이드라인이 있긴한데요.... 라면 면빨 불어서 발열도시락으로 조리한 라면은 조금 별로에요...
@_DURACELL
Жыл бұрын
백패킹시에 바로쿡 사이즈는 뭘로사는게 좋을까요?
@CamperCrowbar
Жыл бұрын
전 이왕이면 큰거가 좋겠다 싶어서 큰사이즈 샀는데 오히려 발열팩을 더 써야겠더라고요. 혼자라면 작은것도 충분한듯 싶어요. 헌데... 백패킹을 매번 산으로만 가는게 아니라잘 쓰질 않게 되네요..ㅠ 조리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 미리 음식을 준비하는게 조금 귀찮긴해도 보온도시락이 짱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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