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 me. I understand the lyrics very much. And i speak spanish (': they are so talented singers but.. The song is too beautiful that it hurts a little
참고로 이노래는 아이묭이 옆에 계시는 키타무라 타쿠미가 주연을 맡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를 보고 만든 곡입니다. 이 영화는 여주가 췌장암을 앓고 있어 결국엔 돌아가게 되는데요 아이묭은 여주가 고양이가 돼서라도 남주앞에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영화 보고 이노래 들으면 더 감명깊습니다 이 영상은 키타무라 타쿠미가 보컬로 활동하는 밴드 DISH//의 콘서트에 아이묭이 게스트로 나왔을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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