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추억이네요 ㅎㅎ 과연 어릴때 시절 감성이 돌아올까요... 유행은 돌고 돈다던데 추억은 그렇지 않은 거 같네요.
@MOON-dj5qm
Жыл бұрын
@@피그말리온-y3d동갑이시네 소름
@clarakim7726
Жыл бұрын
출석!!
@gongjohn169
Жыл бұрын
동갑 소름
@Dicghost
Жыл бұрын
31살 아지메 도 출석이요. 이때 초딩이였는디 ㅋㅋ
@상칠이
4 жыл бұрын
11년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ㄹㅇ 아직도 개띵곡이네
@스나오오카미시로코
3 жыл бұрын
? 뭐야. 이형이 왜 여기있어ㅋㅋㅋㅋㅋ
@견-o9d
3 жыл бұрын
ㄹㅇ
@crowelvengarde
2 жыл бұрын
MV는 그때 그 감성, 곡은 지금도 깔끔하게 들리는 명곡... 정말 좋죠
@하이킥-t8j
2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내 손주한테 들려줄때도 소름돋을듯
@유저-l3j
2 жыл бұрын
18년 됨
@도토리-e2f
3 жыл бұрын
28살인데.. 이 노래만 들으면 제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떠올라요ㅋㅋ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한듯 합니다ㅋㅋ
@2ndintelligentWorld
2 ай бұрын
ㅜㅜ 나 초2때 이겜 진짜 마니했는데
@hamsignbolt1408
Ай бұрын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새벽1시 출책하구 갑니다.. 진짜 절대절대 못 잊는 옛날 디제이맥스에 나왔던 이 원조 "바람에게 부탁해" 오늘도 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주인장님 뮤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일만 가득하셔야합니다 두고두고 보러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자매?처럼 보이는 사진 볼 때마다 울컥하구.. 동시에 그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며 순수하게 디제이맥스를 했던 기억도 떠올라서 진짜 바람에게 부탁해는 인생 최애곡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듣들어도 안 질리고 10년 이상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못 잊기에 하소연처럼 보일 순 있지만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 무슨 말을 드릴지 모르겠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자주는 아니더라도 우리 가끔은 추억을 떠올리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구용😊
@user-xx9ds2nh6w
3 жыл бұрын
2021년 ㅎㅇ…명곡은 돌고 돈다
@1prodbyproject
2 жыл бұрын
2022 옴
@야몽-e2g
2 жыл бұрын
2022 ㅎㅇ...
@oimuchimmalrin489
Жыл бұрын
2023 ㅎㅇ…
@BlasterFPS
Жыл бұрын
ㅎㅇ 2023 ..
@꿀잼모아-kkuljem
3 ай бұрын
2024 ㅎㅇ
@sio1399
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초딩때 djmax할 때 들은 기억에 제목도 게임도 기억못한채 10년동안 찾아다니다가 오늘찾음...눈물나네요..ㅠㅠ
@허요한-l5f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가끔씩 듣고 싶어져 찾아듣는 노래.. 그런 노래가 바로 명곡이 아닐까..?
@박미날
2 жыл бұрын
이런곡이 불후의명곡인듯.. 아니불에 썩을후,, 영원히 썩지않는 노래인듯
@Quintalux
2 жыл бұрын
@@박미날 크 마치 뜨거운 불닭에 후하고 불어먹는 아무튼 그런 정말 명곡같은...
@greyearl9125
Жыл бұрын
ㅇㅈ 어릴때 기억 구석구석에 박힌 노래들이 여럿 아직도 가끔 떠오름 ㅎ
@레이-h4w2f
7 ай бұрын
2024 출석
@clarakim7726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김재준-d5f
3 жыл бұрын
Me!
@돼지븕은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명곡♡~♡
@user-gamepainmika2
3 жыл бұрын
저요 :)
@히히-s7o
3 жыл бұрын
저요
@darai_market
3 жыл бұрын
21년이라구
@히힛-b3v
7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파란 바다너머 내게 손짓 하는 너 속삭이듯 얘기하는 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 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볼까 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너머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TalesShopZn
6 жыл бұрын
Take me to the dream 이 부분 가사보고 들어도 '뚜뚜뚜뚯뚜' 로 들림
@aomg4194
6 жыл бұрын
명아연 ㅇㅈㅋㅋㅋㅋㅋㅋ
@30대한국아재
4 жыл бұрын
가사만봐도 들리는
@clarakim7726
4 жыл бұрын
For how long, I don’t know, I am watching You, beckoning from over the blue ocean Chattering as if whispering, the white wind draws near me Telling me to search you/myself buried inside my chest The world that I could only dream of comes towards me one step closer I try reaching out my arm, but I guess I can let the wind convey my wistful mind Can you carry me away once again Take me to the dream Please wait There’s a place left I have to go Fly me to the dream With wings attached To become one of the stars over the heaven It is a story I want to believe in but It hasn’t come to an end yet If possible, All the way to the end of the wind 힝 번역 어렵네요ㅠ 누구든 오역 지적 환영입니다
@정석봉-z6t
3 жыл бұрын
ㅔㅔ
@ktk6096
9 жыл бұрын
바람에게 부탁해 아침형인간 first kiss oblivion
@user-razormom
7 жыл бұрын
damagedFES i want you
@yachtpark
7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연습용 곡들 ㅋㅋㅋ
@정연-k4i
6 жыл бұрын
앜
@김무초-c8o
6 жыл бұрын
아침형인간 ㅋㅋㅋㅋㅋㅋ미쳤다
@티티샤레
6 жыл бұрын
자주 연습한 곡들이었죠 ㅋㅋㅋ
@zigankim2234
5 жыл бұрын
이런 동화같은 분위기 너무 좋음
@yellowpicnik
9 жыл бұрын
저도 참 추억이 많네요 이 노래를 만든 사람으로서. 이런 곳에서라도 오랫동안 회상할 수 있다는 게
@정지석-v5u
8 жыл бұрын
이곡을 프로듀싱하신 작곡가는 Forte escape 라는분이시며, 비주얼아티스트인 일본인 Tako ashin이란분이 비주얼작업을 하셨습니다. 제가보기엔 구라같네요.
@정지석-v5u
8 жыл бұрын
+대설빈 TV 근데 어쩌면 정말 맞을수도 있겠네요, 단지 Forte escape 라는 이름을쓰지 않은 개인계정일 가능성도 없지않아보입니다. 계정속 유일한 동영상에 아기가나오는데 Forte escape님이 결혼도 하시고 아이들도 있는것으로 알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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