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v4wh4fv7n 타이타닉 OTS 부르신 분.. 좋은 노래도 많이 부르셔서 어디선가 한 번 쯤은 들었을 노래도 많이 있는 가수 십니다..
@sehyeongwon962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우아하게 노래한다
@dyd8957
2 жыл бұрын
귀부인이잖아요 ㅋㅋㅋㅋ
@buthead2
2 жыл бұрын
리즈,페이지,유미,앤,란,애즈원,J 메들리처럼 들었었는데... 아...내 청춘~~~ㅠㅠ
@user-rv3fo9yy2g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고 있는 명곡이죠 . 너무좋은곡이죠 . 2000년대 초반에 학색이나 청년을 지냈던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거라믿습니다. 지금들어도 너무 세련된 발라드입니다 .
@user-kh6fr5zb5f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알아요^^
@S.B_PAPA
2 жыл бұрын
알지요 잘 알지요~
@MrKimjunkeun
2 жыл бұрын
군복무시절 오지게 들었습니다ㅜㅜ 벌써 20년전이네요ㅎ
@brianseo4788
3 жыл бұрын
20년이 지난 곡일텐데 정말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멋진 띵곡이네요
@user-sm8cn9hi5t
3 жыл бұрын
명곡이죠
@G9USER
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한 곡
@user-ru6fr9tp7h
2 жыл бұрын
매우 나이키하네요
@pretty9206
2 жыл бұрын
뭔 20년이야 아직 20년 안됐다
@user-nv8ol4ub5r
2 жыл бұрын
2002년 가을,겨울 아니면 2003년 1월 쯤 으로 알고 있습니다
@gom2764
3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정말 시간여행을 하게 해주는 것 같다. 컬러링이라는 서비스가 처음 나왔던 해로 기억한다. 2002년 월드컵이 뜨겁게 여름을 강타하고 갔던 해로 기억하고, 첫사랑을 했던 해이자 그녀와 연락하던 인생 첫 핸드폰을 샀던 해로 기억한다. 한참을 고르고 고르다 이 노래를 첫 컬러링으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는구나... 잠깐 그때로 돌아가게 해줘서 고마워요. ^^
@berryveg
2 жыл бұрын
제휴대폰컬러링이었어요ㅋ
@user-gq3zv1lm2k
6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그런 시대에 살아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user-bn8ps4si4u
3 жыл бұрын
원곡 가수가 최선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이십니다. 어떤 최고의스킬을 가진 가수가 불러도 이보다 마음을 울리지 못합나다 이게 원곡의힘입니다
@user-oh3bu4qu9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해요
@gentleguy57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답글입니다
@user-ot4rw1hm9h
Жыл бұрын
유재석유희열더럽게시끄러움
@user-kd3st8bh8p
4 ай бұрын
한음절 한음절 되게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부르는 느낌이랄까요?? 어떤 애드립 기교 스킬없이 리즈님처럼 저렇게 부르시는게 더 깊이있게 와닿는거같아요!!
@user-ok9fv7pk2d
Жыл бұрын
원곡자분이 오래된 노래를 꾹꾹 눌러쓰듯이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노래에 진심인지 느껴지네요
@seonho_c
Жыл бұрын
ㄹㅇ..ㅜㅜ
@MrChoi-jg8wi
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리즈? 미인이네... 왜 그동안 얼굴없는 가수였지? 겁나 이쁘네...
@MrKimjunkeun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리즈죠^^
@MrChoi-jg8wi
2 жыл бұрын
@@MrKimjunkeun 그러게요^^ 리즈 노래 좋았는데ㅠ 앨범 더 안나올까요?ㅠ
@LulLulLaLa
2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위로받는 노래다 남자들의 젊었을적 청순애같은 사랑을 표현했다고 보는게 맞다 남자들이 이노래를 더 많이 기억하는것처럼
@jeonttangkeu
Жыл бұрын
남자로 비추면 남자고 여자쪽으로 비추면 여자
@bkey5792
9 ай бұрын
이 곡을 부르기 위해 태어나신 분이다. 곡의 분위기와 찰떡궁합인 외모. 진짜 말그대로 이분의 리즈시절이다.
@soratoikaros
3 жыл бұрын
30대 여성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희대의 명곡 중 하나죠. 저는 남자지만 남자분들에게도 많이 와닿고 중독성이 강했던 곡이였다고 생각해요. 최근들어 2000년대 대중가요를 듣는데 이 곡은 반드시 리스트에 넣고 있어요.
@High_Manpower
2 жыл бұрын
키스 여자이니까와 투톱을 달리는 여자들 노래방 18번곡ㅋㅋㅋ
@mckaylee6222
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노래방에서 여자친구가 저거 불러줬던 기억 나네요 ㅋㅋ
@roofrangers2033
Жыл бұрын
30대 여성요? 남자도 다 알듯 ㅋㅋㅋㅋ 진짜 저떄 저노래만 주구장창나와서 어딜가든
@user-jk5yc7wf1k
Жыл бұрын
40대도 많이 알걸요 저도 40중반남자인데 저노래 20대중반에 아는사람 컬러링으로 처음접함
@user-qm2pe1fe7p
Жыл бұрын
이건 40대 노래거든요?
@outdoor4470
3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외울정도로 무한반복했었는데 얼굴은 오늘 첨본다...
@user-xr6nn1yk2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sirjacklee
2 жыл бұрын
2:16 넌 나를 버렸다는 이 부분이 리즈 음색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곳이라 생각함. 다른 가수들은 절대 만들어 낼 수 없는..
@mountaingrandpa
Жыл бұрын
79년생 남자인데 듣자마자 눈물이 흐르네요.
@jinhodudmi
4 ай бұрын
진짜 우아하게 너무 이쁘네..관리 짱 잘하셨다..
@nostalgia4041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창법..딕션..가사까지 어쩜 한 소절 단 한 소절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나오는 이노래를 부르는 저분은 대체..
@paulcezann2923
2 жыл бұрын
“내겐 없잖아~ 우~~~” 하는데 와 소름,,,,, 진짜 감정을 후벼파는 노랜듯.... 옛날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밤에 계속 듣고 이어폰 꼽고자고 아침에 깨서 계속 듣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자취방에서 며칠동안 이거 듣는데...우울증 걸릴 것 같고 나중에 진짜 죽을것 같드라... 그래서 금지곡으로 지정하고 1년간 안들었음, 한 삼년 지나고 나니깐 살짝 좀 듣겠드라...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들으면 계속 생각나고 미칠것 같으니 일부러 안듣고 피하는데 그게 더 고역이었음ㅎㅎㅎ 근데 지금도 첫구절 들으면 바로 가슴 한켠이 애리한게 트라우마가. 생긴 듯ㅋㅋㅋ 아 그립다 그시절의 감성이.... 저땐 진짜 다 좋았다
지금도 일상생활중에 아무 이유없이 진짜 뜬금없이 머릿속에 이 멜로디가 떠올라 머릿속으로든 입으로든 흥얼거리곤 함
@user-tx1zt5ji6d
2 жыл бұрын
저도ᆢ
@congmingjin5922
Жыл бұрын
저도 좀전에 무심결에 흥얼거리다 들어왔어요:)
@user-cy3bb7sx9d
2 жыл бұрын
엄청 섬세하게 부르시네 . 가사하나하나가 다 들어와요
@user-cr7hs3ny3g
3 жыл бұрын
99년도 인가 군대휴가때 우연히 레코드샵에서 엄지선이라는 이름이 신선한 여가수 테이프가 있길래 한번 사봤다. 노래라고는 이은하씨 리메이크 노래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 노래밖에 안들었다가 잊혀졌고, 나혼자 포털 사이트 같은데서 팬클럽도 만들어 보고 했었는데, 갑자기 쪽지로 본인이 엄지선이라고 팬클럽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쪽지도 왔었는데. 그 이후에 리즈 그댄행복에 살텐데 좋아서 들을때도 엄지선씨가 리즈인지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깜놀했던 기억이
@minheo2051
3 жыл бұрын
첫 사랑이 좋아했던 노래라서 아직도 외우고 있을 정도로 참 많이도 들었었는데 .. 어느덧 20년이 지나버리고 사랑하는 아내 만나 이쁜 아이낳고 사네요. 엊그제 같은데 20년이 이렇게 빠르다니..
@user-dq9yq6kw8p
3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네ㅋㅋ 나도첫사랑 컬러링 지금은 애아빠ㅋㅋㅋ올만에들으니 옛향수가나네
@hoho5502
2 жыл бұрын
7년간 사랑한 너의 변심에 차마 너를 미워하지 못하고 잊지못하던 나의 미련만 자책하던 때 리즈의 이노래를 듣고 또 들으며 외로움에 삐져있던 나를 스스로 건져올리던 그때가 생각나 고마워요 리즈 당신으로 인해 그때를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고마워요
@user-fz3js9vl7y
3 жыл бұрын
정작 남자들이 이노래를 여자들보다 더 많이듣고 좋아한다는 후문이....
@korea_tunisia_couple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ALBINOAVEAHN
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dn4jn3yt7o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eu3ih3im7h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qs3wn5xo9j
3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너무 이뻐요. 남자로서 진짜 이런 발라드로 신선한 충격을 받은건 처음이었음.
@hojoongkim5215
3 жыл бұрын
그댄 행복에 살텐데 같은 명곡이 요즘 시대엔 왜 안나오는건지ㅠㅠ 참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네요...
@doomofusall
3 жыл бұрын
그건 우리 부모님 세대도 저 노래 나올때쯤 그런 말을 하셨죠..ㅎ 다들 자기 한창때에 듣던 노래가 최고죠~
@jamespark1156
Жыл бұрын
@@doomofusall 조금 다른게 우린 부모님세대의 명곡들도 좋아합니다...
@user-jq8wv8dd5v
Жыл бұрын
나오지만 안들을뿐이죠..
@gunheejung3386
Жыл бұрын
90년대~ 2000년 초반의 노래중 명곡이 많음
@user-jp2le5yj9f
Жыл бұрын
요즘노랜 가사에만 음정있지 반주에는 음정이 없음 그래서 걍 두어번 들으면그냥 그냥 좋고 싫고 그런거
@user-lx9wo1yi9d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명곡.. 남자지만, 정말 좋아했던 곡.. 멜론 리스트에 다시 담아야지! 😄
@user-gz7ww5wn3b
2 жыл бұрын
고급지게 이쁘네
@user-qt7xm6bz2t
3 жыл бұрын
하아 예쁘게 부르신다.. 지금 발매해도 탑일듯
@user-ku1ge5ok8e
7 ай бұрын
혜령 ㅡ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리즈 ㅡ 그댄 행복에 살텐데 내 중딩 명곡 ㅠㅠ
@user-vs4ll9pd8e
3 жыл бұрын
수없이들었던노래고 중학생시절 컬러링도 몇년간했던 명곡입니다. 음원이랑 라이브가 시간이 지나도 차이가없네요 애절한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곡 이노래는 리즈뛰어넘을수가없는거같아요
@berryveg
2 жыл бұрын
컬러링미투♡
@user-gw3co2dd1e
2 жыл бұрын
니 컬러링 니가 못 들으니 몇년간 할 수 있었던 거고 몇년동안 전화 했던 니주변 사람들은 무슨 죄니
@JOHONG2024
Жыл бұрын
보통 노래들은 원곡못따라가더라구요ㅎㅎ
@user-og3pv2tu8i
Жыл бұрын
@@user-gw3co2dd1e 뭔솔?
@jnp.9593
5 ай бұрын
ㅎㅎ 저는 싸이월드
@lee-or4og
3 жыл бұрын
가수분얼굴은 처음보는데 아름답소..
@Archi1208
2 жыл бұрын
아빠….. 엄마한테 이를게요
@user-ls7ph4ds2f
2 жыл бұрын
@@Archi1208 ㅋㅋ
@-E-kw2qr
2 жыл бұрын
@@Archi1208 ㅋㅋㅋ 뜬금 없이 웃기네
@user-us8mm5ow7z
2 жыл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dyd8957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분 완전팬.. 앨범 노래 다듣고 라디오 나오는거 다듣고 특히 좋아하는 앨범은 리메이크 앨범 팝송이 많은데.. 진짜 느끼는건 노래정말 잘하시는분임 그댄 행복에 살텐데는 노래는 좋지만 이분의 실력의 반의 반도 표출못시킨곡임 성악은 정말 들으면 깜짝 놀라실거임 아니 그냥 쫌 잘한다 이정도가 아닌데? 수준임 아무튼 되게.. 인간적으로도 재밋으신분이고
@sungmr378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수백번은 들으면서 헤어짐과만남을 반복했었지ㅋ 90년대후반 2000년대초반 노래들이 진짜 너무좋았죠. 지금도 자주 들으며 추억을 되세기는 시간 가지는데 가끔 눈물도 흘리게 되더라고ㅋ
@user-kk1sv7zw2s
3 жыл бұрын
하아....마음이 가늘해지네요..그때그시절이그립네요...너무멀리왔어요... 건강하세용
@puffy820505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목소리랑 진짜 미칠듯이.잘 어울리는 노래
@user-he9ey9oy2g
Жыл бұрын
와....음색 너무 사기다 진짜.... ㄷㄷ
@lililililllliilliil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내 삶의 반, 그랬나봐, 희재,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f-iv의 girl 과 함께 노래의 전주가 재생됨과 동시에 인생에서 제일 설레였던 스무살 시절,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자동으로 추억재생시켜주는 노래.. 정말 그리워서 소름이 돋을 정도
@23152489
2 жыл бұрын
여자의 마음을 대표한다고 했는데 맞는데ㅎㅎ 내가 저 당시 고3이었나 20살이었나ㅠ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mp3에서 나오는 이 노래를 들으며 엄청 울었다ㅎㅎㅎ 정말 추억이지 리즈하면 이노래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이노래는 내 인생 명곡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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