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ai 그림체가 결국 사람들이 그린 그림체 카피 + 조합이라 저런 그림체의 그림작가님들 일러를 본적이 있긴 한데 누군지까진 기억이 안나네요.
@Chegadesaudade.
29 күн бұрын
옛날이야기도 지금들으니 진짜가스라이팅 쩔었음.. 물온 오만에 가득차서 사람을 막대하는건 안좋은 일이지만 진짜 옛날이야기에서는 여자를 사람취급안하고 가축취급했구나 싶음.. 재산 상속에서도 해당없고 일자리 자체도 없고 하는거라고는 집안일 애낳기 끽해야 농사일에 베짜기니.. 산업사회에서 드디어 경제력을 가지게되서 어떤의미로는 다행인가
@sleep_in_sky
23 күн бұрын
저정도여만 고칠수 있는 사람. 아니, 그 이상이어도 못고치는 인간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특히 위정자의 딸이란 인간이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행하면 더 심한 방법으로라도 고치게 하지 않으면 사회 혼란해집니다.
@user-ru9ys7un1z
21 күн бұрын
그냥 이야기야 실화 아니고 걍 이야기라고 니가 그 시대 산것도 아니잖아?
@user-wd3ov3bv6h
21 күн бұрын
뭔 소리하느 건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그렇게 일을 안 하면 당장 굶어 죽게 생겼는데 뭐라도 해야 사는 거임. 막말로 지금은 사람이 일을 하지 않아도 생산력이 그만큼 감당할 수 있으니까 일을 안 해도 되는 거임. 여자가 무슨 경제력이 있음? 개인이 그것도 여자 혼자서 옷, 음식, 주거 등을 다 해결한다고? 등신 같은 소리하고 있네. 본인이 입는 옷, 음식, 주거 등 모두 다른 사람의 노동력임. 뭔 말인지 알간? 지금처럼 질소 비료의 등장으로 농작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던 때도 아니었고, 농기구의 발전으로 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었던 것도 아니었음. 당연히 노동의 강도는 엄청날 수밖에 없었음. 진짜 말 그대로 남녀가 같이 산다는 건 진짜 살림살이를 꾸리는 거였음. 근데 무슨 말도 안 되는 가스라이팅이나 여자는 가축 취급 받았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그럼 남자는 여자보다 더 개같이 일했을 건데 가축이 아니라 벌레 취급 받았다는 건가? 진짜 같잖은 사고방식 가진 거 보니까 본인이 당장 문명과 떨어진 무인도에 가면 질질 짜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굶어 죽는 거 확정이겠네 ㅋ
@Renlaw666
21 күн бұрын
남자가 논밭광산바다에서 목숨걸고 개소말 같이 일해야 딸린 가족이 겨우 먹고 살았는데 여자는 거기에 안끼어 들어가고 버틴게 가스라이팅 ㅋ
Пікірле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