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님 12월이면 신 시청사앞에 저렇게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군요 와 ~~~~ 겨울에 한번 가고싶네요. 저흰 시어른들과 호프 브로이하우스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정말 답답하고 어디 가고싶어 ♡♡겠습니다 ㅠ 이젠 저렇게 사람많은거보면 딴세상 광경같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BigFoottrip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면 너무 번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람이 많으니 또 많은대로 흥겹고 좋더라고요.^^ 다음날 호프 브로이하우스 분위기도 대단했답니다. ㅎㅎ 늘 영상 꼼꼼히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여행 못간다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맘껏 여행다닐 수 있는 날을 상상하며 힘을 내봅시당~~~^^
@김미영-h5b5x
3 жыл бұрын
대일밴드의 색다른 쓰임새 ㅋㅋ '웬만하면 걷는다' 대일밴드가 필요할 듯요😊
@BigFoottrip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잘 아시네요. 저희 부부가 여행할 때 필수품으로 챙겨가는 것이 대일밴드랍니다~^^ 보셨다시피 쓰임새가 다양하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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