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의 그 때 모습은 어데로....바람과 세월이 훔져 갔구나......그리워라..그 때 모습....본인은 얼마나 서러울까.....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스칠 때 소스라치게 놀랐어야 했는데.......무심히 지나갔네....
@user-hb5nt6ig1z
23 күн бұрын
혜은이가수님 그때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무대위에서 어쩜 그렇게 이쁠수있는지 춤도 노래도 목소리도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md2ij4ok3n
15 күн бұрын
중학 소풍때 마이마이 헤드폰을 내 귀에 씌워 준 내친구가 들려준 이 노래 난 심쿵했다.
@user-pg7iw7kg7x
14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중 명곡
@user-lf1bs7im9x
Ай бұрын
독백 노래가 이러 좋은줄몰랐어요 들으면 들을주록 빠져드는 청아한 명품 가수 혜은이 대단합니다~❤❤
@user-yr6jf5zs1v
21 күн бұрын
혜은이씨 노래 처음 듣는 독백 애절하고 가슴을 적시네요
@user-lf1bs7im9x
Ай бұрын
독백 노래가사가 이렇게 좋은 몀품노래인줄 몰랐어요 수십번 반복해도 청아한 목청에 너무 가슴이 아련하고 눈물이 나네요~~❤❤
@user-hl4no2ek3w
Ай бұрын
이 노래 사십몇년전 군대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ᆢ 휴일 뻴치카에 파주막걸리 뎁혀 먹으면서 얼큰하여 흥얼거렸던 노래ㅡ 아 그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엔 눈물만.....
@user-hn7xh2zu2d
2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맑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사막위에서 바라보는 마음이들어요 😊
@user-kv4nt4cf9u
2 ай бұрын
😊😊😊😊😊😊😊😊😊😊😊😊
@user-kv4nt4cf9u
2 ай бұрын
😊😊😊
@user-jn2oh5zy4q
5 ай бұрын
독백 너무너무 좋아요 혜은이님 역쉬나 최고입니다🎉
@user-hb3lv9nj9s
2 ай бұрын
혜은씨 독백 너무 좋았어요 옛날에는 이노래가 그냥이였는데 지금들으니 마음에 다네요~~
@user-xw1py8iw2q
Ай бұрын
혜은이씨 노래는 가삿말도 예쁘고 가수의 모습, 목소리 전체의 이미지에 잘 맞아요! 발음도 정확한게 정말 잘 불러요! 난, 지금은 육십 중반을 향해 가는데 그 시절에 저를 매료시켰던 노래들이 지금도 좋네요! 혀은이님 건강하세요!
@user-rz2zu3fl7o
5 ай бұрын
혜은이 젊어서 너무 착하고 예뻤음~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user-oy8lj6uf7n
2 ай бұрын
기가 막히게 좋으네요 이밤 몇번째 듣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신랑 들어오면 무조건 가슴에 얼굴 묻고 가볍게 춤이라도 춰야할것 같아요
@user-en6ty6sr1z
Ай бұрын
아 , 그 옛날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최고의 노래 구나 핬는데 호응하는 사람이 별로 였는데 --
@sixto-rodri-gg5fm
16 күн бұрын
같은 느낌 가진 분이 계셨었군요. 정말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그리 반응도 없고 라디오에도 잘 안나와서 이상하던...
@morse500word
Ай бұрын
그때는 몰랐는데 ❤
@user-me1xo8ln3u
11 күн бұрын
내가 고삐리 였을때 3대장중 한곡. 기도하는!!!, 우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그리고 이노래
@user-vw4ns7wy7l
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너무예쁘네요
@user-mc7wr5jn2c
Жыл бұрын
혜은이 가수님께서 부르시는 독백 노래가 이렇게 좋은 느래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gangeshwangdo9492
Жыл бұрын
네^^저도 영상만들면서 놀랬습니다 노래가 너무좋죠-~ 최고의가수죠
@user-kv4nt4cf9u
2 ай бұрын
😊😊😊😊
@user-kv4nt4cf9u
2 ай бұрын
😊😊😊
@user-xn4xk1xb3e
18 күн бұрын
저도요^^
@yk-ip4ws
Жыл бұрын
이범희 선생님 작곡입니다. 이용 가수 잊혀진 계절의 작곡가입니다.
@user-kv4nt4cf9u
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오네. ㅋ
@J1a0s06m
Жыл бұрын
참 목소리도 청아하고 리듬의 템포는 빠른데 눈물겹네요 아름다운 노래
@jackylee007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노래는 멋지네요
@user-nw8zs6yl5y
Жыл бұрын
아~~가슴짜릿하게 너무좋다
@user-yz6ri1lo5f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생각이 지금도 생생한데 ~
@user-sc6uj1ev4o
15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user-zz6ws7kg9q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sl-uk2hm
Ай бұрын
유튜브 켜면 꼭 한번은 듣네요
@user-xg7kp7yn5c
Ай бұрын
노래너무 좋아요~ 그리고 마음이 슬퍼져요..
@user-sc6uj1ev4o
15 күн бұрын
영상이 멋지네요 👍
@gangeshwangdo9492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c6uj1ev4o
14 күн бұрын
@@gangeshwangdo9492 감사합니다 🙋♂️
@user-pv8in8kq4z
3 ай бұрын
Oh, my sad favorite ''Solitude''
@bkh4043
Жыл бұрын
대구에사는 김성희랑 친구들하고 마니듣고 불렀는데ㅡㅠ 아직대구살까? 대명동ㅡ 살았는데
@user-dp9ml8iw6b
Жыл бұрын
처음듣는데 괜찮네요
@user-wf5mr1xp5m
6 ай бұрын
비슷한 시대 비슷한 정서와 문화를 공유한 새대인듯하네요 고향 대구 떠나 부산에 정착한지 언삼십년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기에 듣고 부르든 바로 그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user-ub2xl5lu9f
4 ай бұрын
독백(혜은이) “혼자 말 한다”가 독백이라면 혼자서 누구에게 말하려는 것일까 자신에게 혹은 옆에 없는 그 누군가에게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때면 독백은 헛되게 기다리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라는 게 명확하지 스스로를 기다린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멀어져간 상대방을 기다린다는 말이 되는데 헛된 기다림에 지친 그대여 이젠 눈물의 독백은 그만 두고 새로운 대화를 함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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