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야채는 "생으로 또는 절여서" 먹는 것입니다. 우리와 다르게 새싹이나 버섯까지 생으로 먹습니다. 고사리도 생으로 먹었다가 중독 경험이 있어서 독초로 분류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반니킴
2 сағат бұрын
굿잼~
@genchicken
31 мину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938">15:38</a> 자막에 오류가 있네요. 피클과 염장 차이 X -> 피클과 김치 차이 O
@세상연구소
26 минут бұрын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리골
38 мину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228">20:28</a> 눈알 빼고 다 먹습니다. 사실상 다 먹는거잖아요 ㅋㅋㅋ
@ocowp
2 минут бұрын
무섭다. 보릿고개...
@테스트-m8w2l
47 минут бұрын
베어 그릴스는 눈알도 먹는데...
@트레비스스캇-j8e
Сағат бұрын
??? 없어서 못먹는다
@한국경제-fb6ul
Сағат бұрын
조선시대 쌀 재배와 수확 문제는 수차를 만드는 기술이 없어 인구비례 수확이 떨어져서 그렇고 기후제는 어떤 나라도 있었지만 고종때 까지 지냈다는게 문제 굿당과 무당에게 의지해온 조선왕가는 조정 국고에만 관심이 있었다. 을사년 중명전2층에서 조약을 체결하며 일시금과 매달 은사금 조약을 넣은게 고종이다. 쌀수탈 이야기 하는데 통계청 자료에 비료공장 개설수 쌀생산량과 인구증가 일본이 수탈 했다는 쌀량만 비교해봐라~ 조선조정 수탈로 인한 굼주림으로 자살과 상소 등 무수한 자료가 국사편판위원 데이터베이스에 있는데 아직도 이런 책팔이들이 판을치니...ㅉ 수탈로인한 보릿고개..ㅎ 6.25전쟁이후 보릿고개란 말이 나왔다. 선동 그만해라!
@UCJqIUBcL-2ZeJ2FsrUwT9Ag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이 전쟁한다고 조선의 모든 것을 수탈해 갔다 사람들 노동력 성노예로. 쌀 나무. 돌아신 할머니가 일본놈들이 놋그릇 수저까지 수탈해 숨겨놓았다고 했다 산의 나무들도 엄청 베어서 민둥산을 만든 주범이지. 호랑이가 반도에 살고 있었다
@메가레이스
47 минут бұрын
조선왕조가 수탈이심했다면 개화기때 일본보다 키가 작았겠지? 정작수탈이 심한건 일본이였음 대를 이을 자식만 남기고 나머지 자식들은 죽이는 마비키라는 풍습이 성행했거든 일본 영화에도 잘나오지 그런데 마비키라는 풍습이 없어진건 20세기 초인데 조선의 쌀을수탈해가서 일본쌀값이 폭락할 정도 였다고하지 조선왕들은 검소했다 일본이 왜 왕릉을 파헤지지않은줄아나 몇개파봤더니 부장품이 아무것도없었거든 그러니 대부분의 왕릉이 무사했던것이다
@메가레이스
43 минут бұрын
쌀생산량이 늘어봐야 일본으로 수탈당햇고 원래 조선의 생산량은 축소했다지?
@메가레이스
38 минут бұрын
조선이 수탈이 심했다는데 그당시 일본보다 키가훨씬컷을까? 즉 조선이 못살았다는건 조작이라는뜻이지 정작 일본은 쌀이 부족해서 자식을 죽이는 마비키라는 풍습이 성행했었지 일본영화에도 잘나오더라
@메가레이스
29 минут бұрын
물레방아가 수차인데? 왜 일본은 왜 난장이였을까? 잘못먹어서그렇겠지 에도시대때 착취가 심해서 민란이 엄청나게 일어났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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