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정말 소름돋는 이유가 뭐냐면 평소에 그냥 읽다가 너무 집중이 안되길래 펜으로 짚어가면서 읽기 시작했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걸 보여줌;;
@paranmelon88
2 ай бұрын
느리게 읽는건 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 깊숙한곳부터 울려퍼지는 제 마음속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moriya6815
10 ай бұрын
인식의 영역이라 느낌을 알고 발전 시키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 어릴 때 처음 사팔뜨기(?) 할 때처럼 처음이 느낌 알기가 힘든 듯해요.
@user-do5fo4uv3o
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 인상 깊었습니다 꿀팁!👍💥💖
@user-do5fo4uv3o
2 жыл бұрын
@@user-fm8ds6wq3x 국어 알고리즘 1강 37분 30초쯤입니다.
@user-fm8ds6wq3x
2 жыл бұрын
대박 이제 봤네요 감사합니다!
@user-yk8cz2bh3m
9 ай бұрын
저런거 말할수 있는거는 어느정도 충분한 독서량을 습한 후 깨닳은거라 독서 안했던 사람은 일단 저런거 적용말고 우선 책부터 겁나 많이 읽으란 얘기...
@user-mz2yb7rk3s
Ай бұрын
🎉🎉
@klefl
3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임 ㅋㅋ
@IryaRun
23 күн бұрын
아뇨..속독의 원인은 오직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팬에 의해서 시야가 좁아지는 이유도 글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부차적인 일일 뿐 원인이 아닙니다.. 어린이 동화책이나 초등교재를 읽을때도 그렇게 읽는 사람은 없잖아요
@user-ln6id2pv8l
Жыл бұрын
메가 공무원도 손주은 회장님께서 만드셨나요?
@user-ne4jw6fv6f
Ай бұрын
손은 눈보다 빠르다
@KIMJISOOish
Жыл бұрын
문제풀 때 도리도리
@user-yy4gg8bf8z
Жыл бұрын
저는 속독과 묵독을 둘 다 써야 좋더라구요. 하급 지능과 독서능력을 지닌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어 비문학처럼 빠르게 정보습득해서 논리관계 처리할 때는 눈으로 읽는 속독하는 습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므로 펜터치 유의하며 힘을 기를 것. 2. 전공 법 과목에서 처음 접하는 내용, 처음 푸는 문제라면 오히려 속독하는 습관보다 펜터치 적절하게 하면서 문제를 뜯어보고, 관련 논점을 머리에 박는 게 중요. 만약 속독을 하게 된다면 문제에서 전공 과목 문제들이 요구하는 내용이 피상적인 논리관계가 아니라 깊은 이해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속독으로는 나같이 하수들은 오히려 더 정체되고, 피로했었음. -> 처음에는 느리지만 반복을 통해서 내용이 익숙해지면 추후에는 펜터치 안해도 글과 내용이 쉽게 눈에 들어옴 이때는 속독해도 좋음. 빠른 사람들은 비슷한 문제 1번만 풀어도 기출문제 유사유형에서는 속독이 자동적으로 됩니다. 만약 아닌데? 나는 다 속독으로 되던데 니가 바보임이라고 말허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부럽고, 저는 바보가 맞습니다. 그래도 꿈은 있으니 나름대로 노력중입니다.
@jh7254
Жыл бұрын
9수를 하는 동안 도리도리가 몸에 박힘
@user-sr5nh8sk4b
5 ай бұрын
ㅋㅋㅋ 9수?...멋집니다...ㅎㅎ
@coolswk82
Ай бұрын
펜을 매우 빠르게 움직이면?
@Edward-fg9of
2 жыл бұрын
3:02 눈이 손보다 빠를수 없다고 하셨는데 손은 꽤나 빠릅니다.
@danielleredrum9552
Жыл бұрын
어쩔티비
@user-xw5li1tx5u
Жыл бұрын
글에 손가락을 대먄서 읽으면 손의 움직임보다 눈이 빨라질 수 없다는 말 같은데, 손이 꽤나 빠르니 뭐니 하는 말은 왜 하시는 거죠?
@Edward-fg9of
Жыл бұрын
@@user-xw5li1tx5u 손의 움직임보다 눈이 빨라질 수 없다고 해도 손은 꽤 빨라 손만 따라가도 꽤 빨리 읽을수 있다고 말하는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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