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38회 20180930 SBS
‘나의 묘비명’을 작성해보는 시간. 양세형은 감정이 격해져 자신의 묘비명을 발표하려다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컥한다.
홈페이지 programs.sbs.co.kr/enter/2018house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도저히 못 읽겠어” 양세형, 묘비명 발표하려다 울컥! @집사부일체 38회 20180930
집사부일체 38회 20180930 SBS
‘나의 묘비명’을 작성해보는 시간. 양세형은 감정이 격해져 자신의 묘비명을 발표하려다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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