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질주하는 청년들을 소개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북청년들의 좌충우돌 도전기, 도전의 천리길!
지난 주에 이어 북한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탈북민 나민희씨를 만나볼텐데요.
그토록 꿈꿔왔던 '해외'로 가기 위해 그녀가 도전한 곳은 바로 외화식당!
유럽 몰타에 있던 외화식당에서 일하게 된 민희씨는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자유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경험한 자유, 도대체 어떤 것이었을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D
Негізгі бет [도전의 천리길] 북한해외노동자, 외국 클럽에서 자유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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