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한국인 입맛(?)에 찰떡이구 2는 일본인 입맛에 찰떡인것이지.. 헤메코가 1은 한국여고생이구 2는 일본애니 나올것 가틈
@sophie_none_
2 ай бұрын
앞머리 있으면 청순미인 없으면 청순미인 거꾸로 봐도 미인 그냥 미인이네요. 미인, 선녀, 여신 이외의 다른 고등한 언어가 안 떠올라요. 너모 예쁘셔
@hanni_lover1006
3 ай бұрын
조곤조곤 썰푸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
@kbh9039
3 ай бұрын
목소리 진쫘 좋다 배우도 넘 잘할듯 보고싶다 ㅋㅋㅋ
@일육칠-m4w
2 ай бұрын
아련하고 이쁘다 나중에 꼭 드라마에서 볼수있길
@duckjill
2 ай бұрын
덮머는 잘생김 맥스 남학생 같고 깐머는 예쁨 맥스 여학생 같다
@얀-i2l
3 ай бұрын
첫째날은 노을 진 하늘이고 두번째날은 습기 살짝 찬 파란 하늘 같음. 파란 건 맞는데 청량까진 아님. 둘 다 각자의 서사를 가지고 있는 느낌임.
@얀-i2l
3 ай бұрын
덧붙이자면.. 교복이 달라서 첫째날은 억압된 상황에 지치고 지쳐 방황하다가 야자 도망치고 노을 진 하늘 바라보며 노래 부르는 느낌이고 두번째날은 가정사 같은 누구한테도 말하기 어려운 내면을 밝은 척 숨기던 아이가 학교 수업 째고 강가 앞에 앉아 습기 살짝 차있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 같음 야자를 째는 것과 정규 수업 째는 것에서부터 다른 느낌... 아무리 막 나가려해도 바른 생활습관이 몸에 벤 학생과 괜찮은 척 하지만 누구보다 불안정한 학생... 소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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