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y2bc4pl4l2022년 4월 14일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여자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면서 '냐 오늘찍은고' 라고 톡을 한 것이 그대로 방송에 송출이 되어서 급방종을 시전하였다.문제의 카톡내용 사촌이라 해명하였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분위기. 여담으로 이에 관한 해명으로 "나는 막말로 카톡온게 김찬호였어도 가렸을거다" 라고 했었지만 채팅창의 반응은 싸늘했던 편. 지금은 언급하면 밴을 당하거나 분위기가 싸해질 수 도 있으니 언급하지 않도록 하자. 반바지 사건과 이 사건의 해명이 모두 친척이기 때문에 방송 중 여성과 관련된 일이 있으면 종종 사촌 동생이냐는 이야기가 밈처럼 올라오곤 한다. 나무위키 복붙해옴
@user-nl4pm6qo3b
5 ай бұрын
@@user-ry2bc4pl4l전에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카톡이 방송화면에 떴는데 사촌이라 하고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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