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에 나온 거다 임신한 아내를 태우고 운전하다 담푸트럭에 아내가 놀래자 자기 조수데리고 도로에 구멍내고 드릴 송곳을 꼽아놓고 돈벌다가 경찰에게 걸렸지 잡혀서 감빵갔어
@user-qy6sl6qk2p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점있는데 이걸로 수익 버나요? 그리고 저작권문제는 어떻게 하나요?
@강민-l3k
4 жыл бұрын
@@user-qy6sl6qk2p 이런식으로 홍보를 하고 돈을 받는게 아닐까요
@user-qy6sl6qk2p
4 жыл бұрын
@@강민-l3k 그럴거같긴한데
@NothingGhosto
4 жыл бұрын
난 왜 타이어 2개로 260뜯는거 보다 트렁크에 260이 있는게 더 신기하냐;;
@성현-l1z6t
4 жыл бұрын
아니 돈을가져온거겠죠
@ntsla2311
4 жыл бұрын
@@성현-l1z6t 뭐라냐
@전자공학과컴덕후
4 жыл бұрын
@@ntsla2311 몰르겄다
@TheZxop38
4 жыл бұрын
260보다 훨씬 많네요
@NothingGhosto
4 жыл бұрын
@@성현-l1z6t 뭔소리여님같으면 돈도 안줬는데 돈가져오라고 보내주겠음?
@sangwonpark3952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여자가 네들이 이렇게 사니까 이 꼬라진거야라는 말 뼈 제대로 때렸네
@범인-g9i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속시원
@XX-fw2bz
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가난하고 말지 저렇게 비양심적으로 살면 더 비참하지 않냐? 애들 생각봐라ㅉㅉ
@케이형아
4 жыл бұрын
자수성가해서 저리 말하면 인정
@장고-j6o
4 жыл бұрын
첫장면 개사이다 던데
@오늘뭐먹지-w2t
4 жыл бұрын
범죄싹이 트고있네 위험한건 미리 밟아야하는데
@Metroman529
4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진짜 지방에서 바가지 씌우는 사람들 싹다 생각난다. 영덕대게가 영덕보다 대전에서 쳐먹는게 훨씬 싼게 말이되냐 진짜 이러니 국내여행 갈바엔 돈 조금 더 내서 일본여행을 간다고 하지 ㅡㅡ 이래놓고 지방경제 살려야된다나 뭐래나 우리나라 지방관광 바가지 수준 보면 토가나온다
@루비아이-w3o
4 жыл бұрын
싱싱하다는 산지 프리미엄 붙는거도 거기서 잡힌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제철 무슨 축제에 팔리는 수산물들 유통 거쳐 다른데서 뗘다 파는거라고 티비에 종종 나오잖아요;;
@nojam8594
4 жыл бұрын
영덕 대게는 영덕말고 죽도시장이 더 쌈
@모두들사랑해요-p2c
4 жыл бұрын
바다 앞에서 회먹는거 보다 대구서 먹는게 더 쌈 싱싱한건 맞지만 여러 종류 섞거나 양 더 많게해가 더 비싸게 팜
@김준호-p9t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
@우엉-j7s
4 жыл бұрын
ㄹㅇ 프리미엄 프리미엄 그놈의 프리미엄 ;; 프리미엄 단어 쓸줄도 모르는 저능아에 못배운 새끼들이니깐 그따위로 사는거지 ㅋㅋ
@dfdf6147
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것은 실화임. 옛날 경찰청사람들에서ㅠ나온 에피소드임. 90년대 초에 있었던 실제 사건임. 저때 경북 문경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저때 형사들 엄청 고생했다함. 범인 잡는데 5개월걸렸다함.에휴
@SunB_ETA
4 жыл бұрын
오 이걸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
@김준호-q1z
4 жыл бұрын
나도 경찰청 사람들 나온건데 했는데 저랑 같은생각하셨던분이 계셨네요 ㅋㅋ 87년생입니다
@jsj870
4 жыл бұрын
경찰청사람들에서봄 순찰차 뒤에 나무막대 달어서 걸리는거 있는지 확인하며 순찰돔
@lifehappy7722
4 жыл бұрын
타이어 교체라기보다 땜빵 해서 개당 5천원으로 받았던거로 기억하는디. 암튼 경찰청 사람들에 나왔던건 사실임
@최상인-q7i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국민학교때 경찰청 사람들에서 봣습니다
@ul-tron.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양구군 상인들이 불편해 합니다.
@배선우-c5q
4 жыл бұрын
냐옹 별로 ㅎㅎ 거기사람들 그게 맞다고 징징대면서살아서여 ㅋㅋ
@fttldjs
4 жыл бұрын
배선우 선우야 정신승리하지말고 정신차리라
@떡뱅
4 жыл бұрын
12년도에 입대했는데 그 당시에 양구시내 pc방 1시간 가격 1700원..
@user-rp9gm6pc7r
4 жыл бұрын
@@fttldjs 난독
@meit3021
4 жыл бұрын
@@떡뱅 07년입대 그당시양구 피방가격 군인2천원 ...
@rokafspete6768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짓하는거 존나극혐임 저는 차 타이어가 저렇게 된게아니라 자전거타다 압정 타이어에 박혀서 자전거집가서 수리했는데 며칠이따 그 자전거집이 압정깔았다고 함 이거 뉴스까지 나왔는데 진짜 당하면 좆같음
@JunhaKim-u6j
4 жыл бұрын
똥똥똥 저런걸 뭐하러구라를침; 뉴스에는 나왔는데 인터넷에 안나온거일듯
@임경화-e2h
4 жыл бұрын
제발 이 영화 보고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과연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되네요
@mk5561
4 жыл бұрын
이미 경찰청 사람들에서도 다룬바 있는 흔한 옛날 범죄수법이라 저거 바로 잡힙니다.
@임경화-e2h
4 жыл бұрын
@@mk5561 오 그렇군요
@son7lee19
4 жыл бұрын
한...15년전에 뉴스였던가 어디서 본것같은데.. 그리고 영화중에 마강호텔인가 무슨 모텔? 이라는 한국 영화에도 비슷한 소재있었음. 시골 찻길에다가 못박아두고 1층에 카센터 놔두고 호텔운영하는 코미디 영화. 참고로 이제는 자동차보험이 5회 무상으로 떼워주고 필요시 견인도 무료로 해주는 시대.
@비공개-t5s
4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재 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만든거예요. 그것도 한국에 있었던일
@고길동-d2f
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실제 사건이죠...ㅋㅋ 적당히 했어야 하는대 너무 자주 쓰다보니 결국 잡힘...
@홍순창-i7k
4 жыл бұрын
뭐지? 아주 옛날에 경찰청 사람들에 진짜 나온 이야긴데?? 한적한 도로에 못 박아가지고 타이어 펑크내서 돈 벌던 사람 ㅎㅎ 아 영화네요 ㅎㅎ
@만두-g1l4x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 이걸 뉴스에서 봤나 생각했는데 경찰청 사람들이였군요 ㅋㅋㅋ
@홍순창-i7k
4 жыл бұрын
권뿌잉 아마 경찰청 사람들 일거에요 ㅎㅎ 그때에 결국 잡혔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어도 진짜 한 20년 정도? 된거 같네요 ㅎㅎ
ㅇㅇ 저 양구에서 복무햇엇는데 외출나갈때 위수지역 폐지하자고허니까 양구시민들 보안이 약해졋다면서 개 ㅈㄹ을 떨엇음 (위수지역폐지되면 양구뿐만아니라 춘천까지 이동이 가능하기때문 그러면 군인들한테 바가지 씌우기어려워지기때문) 암튼 양심 팔아버린 파렴치한 인간들임
@멋짐-z9t
4 жыл бұрын
이거 경찰청사람들 이야기 각색한거아닌가
@doubleS0401
4 жыл бұрын
경찰청사람들에 나온 소재
@walw3545
4 жыл бұрын
혼자본거아니내 ㅋㅋ
@yulsstudio9879
4 жыл бұрын
경찰:재구씨 잠깐 우리랑 같이 가주시죠! 재구:왜요? 경찰:차에 빵꾸가 났어요
@이학수-e9j
4 жыл бұрын
ㅋㅋ
@wjlee3765
4 жыл бұрын
같이(카센타로)가시죠 ㅋㅋ
@장경환-x6v
4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노잼..
@뿌잉뿌잉-l3v
4 жыл бұрын
ㅋ
@user-xb3nc2ug9q
4 жыл бұрын
왜 재밌는데 ㅋㅋㅋ
@firstnamelastname-tz8tw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아무리 오지라도 보험사에서 달려와 바로 해결해버리는 세상이라 영화같은 상황은 없을듯 합니다. 심지어 새차사면 따라오는 스페어타이어나 간단한 정비도구들도 무게를 줄이기위해 빼놓고 다닙니다. 보험부르면 되니까요.
@Lakemilyang
4 жыл бұрын
요즘 차는 스페어타이어 없습니다
@cordisdie6210
4 жыл бұрын
수리키트가 있는데 수리키트 사용하는사람 본적이 없음 ㅋ 그거쓰면 임시로 빵꾸는 때워지는데 수리센터 들어가서 타이어 버려야됨 ㅋ 개좃같음.
@besttop8513
4 жыл бұрын
그걸 누가모르나... 진지병.....
@M416-y5k
4 жыл бұрын
best top 난 몰랐다
@firstnamelastname-tz8tw
4 жыл бұрын
@@Lakemilyang 있는차도 있습니다.
@okinawaloha
4 жыл бұрын
5:03 아무리 영화라 그래도 생각하는게 존나 양아치네 ㅋㅋㅋ
@키리토-u2j
4 жыл бұрын
양아치보다 더한거죠 ㅋㅋ
@달이미테
4 жыл бұрын
이거실화에요..예전에 뉴스에나옴
@그린-s2s
4 жыл бұрын
좌파 마인드 ㅋㅋ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새끼들은 전부 거르면된다 넌 돈 잘벌잖아~ 넌 돈 많잖아~ 이 지랄하는 것들
@황필립의잡동사니
4 жыл бұрын
저거 실화입니다.
@CAPTIN_NALJOON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 상황이라면 저거보다 더할지도요 ... 외진곳일수록 갑과 을이 바뀌는 상황이 생기지요 ㅎ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이런 외진곳이 꽤 있음
@제다이-z1j
4 жыл бұрын
요샌 보험 부르기 때문에 저런거 안통함. -_- 게다가 타이어 펑크 잘못내면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당히 위험한 짓임.
@박민기-t5f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실제로 영화 내용과 똑같은 이런 일이 있어서 뉴스에도 나왔었음. 실제로 그 근방에 타이어 터지는 일이 빈번해서 현장 조사하러 나왔던 경찰차도 타이어 펑크났었다고 함.
@이바크-y3e
4 жыл бұрын
경찰청사람들요 ㅋㅋ 나이때가 대충나오신다
@띠뚜뚜뚜따구
4 жыл бұрын
그거 저도 봤어요~~
@S0M2.
4 жыл бұрын
@@이바크-y3e 나이때가 아니라 나이대요 대충 나이대 나오시네요 ㅎ
@이바크-y3e
4 жыл бұрын
@@S0M2. 아이구야 .......
@Geeeeeeenie-q3s
4 жыл бұрын
배우들이 진짜 연기가 담담하면서 리얼해서 몰입해서 보게 될거 같네요. 생각 많이 하게 할거 같은 영화...이 영화에 대해선 별 생각 없었는데 보고 와야겠습니다!
@missionbay5433
4 жыл бұрын
이거 실화임.진짜 이런 카센터 있었음.TV에도 나왔었음.
@PolarbearNikon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뉴스에서 봤어요... 근데 진짜 오래전 일인데... 에스페로 차 나오던 시절
@BLUE-wr1if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가 한 팩폭이 틀린게없다 평생 저 꼬라지인거다...
@ahgridbhek3482
4 жыл бұрын
280만은 팩트?
@hsj401846
4 жыл бұрын
언제요???
@a1034a
4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당함. 갑자기 펑크 났는데, 바로 앞에 타이어 가게 있었음.
@hwkang3466
4 жыл бұрын
이 형 출발 비디오 여행보다 더 약을 잘파는거같은대?
@sehoh9734
4 жыл бұрын
이거 성주에서 벌어진 사건 ㅋ 성서에서 성주가는 그 길 지금은 4차선이지만 사건은 2차선 ㅋ
@젠스-v7x
3 жыл бұрын
실화에여??
@다크나이트-c3l
4 жыл бұрын
영화지만 내용만 봐도 빡치네? ㅋㅋ남한테 사기치고 피해주는건 안부끄러우면서 없이 산다고 동정받는건 쪽팔린가보네? 아무리 없이 살아도 전후 사정 다 떠나서 저딴 식으로 살면 안되지. ㅎㅎ
@몽글-q1h
4 жыл бұрын
9:30 관련 속담 꼬리가 길면 잡힌다 ㅋㅋㅋ
@junejuneradio
4 жыл бұрын
범죄행위 자체는 정말 잘못됐지만 돈 몇십만원에 희비 엇갈리고 생계 때문에 고뇌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너무 생생하고 절절하게 잘 묘사되서 몰입감있게 봤어요 ㅎㅎ
@sanginahn3254
8 ай бұрын
이렇게 남들에게 피해주면서, 더군다나 탈세까지 하는 사람들. 그리고 뻔뻔하게 사기치는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끼리 서로 못 믿는 사회가 된거지. 저같으면 보험회사 부르고 경찰 불러서 콩밥 반드시 먹게할 듯. 공동체에 암적인 존재들임
@이호진-b7j
4 жыл бұрын
저게..생계형 범죄라니....살인미수지...
@달려-r1m
4 жыл бұрын
이거 타이어펑크 내서 돈번 카센타는 실화임 결국 잡혔습니다
@Such_Piano
4 жыл бұрын
아니 스포를 왜해요 씨발아 보러 갈려했는데
@김연호-i3d
4 жыл бұрын
@@Such_Piano 카센타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데 그 카센타가 잡혔다는 얘기 아님?
@김도완-l7x
4 жыл бұрын
@@Such_Piano 왜 욕을 하냐;; 실제사건을 말한건데 저능아냐?
@파란7858
4 жыл бұрын
@@시바-z8c 봐야할건 닌거같은데 누가봐도 딱보이는데 수준 딱보이네 ㅋ
@한우-k5z
4 жыл бұрын
@@시바-z8c 0:55 니가 딱 들어야할말임
@한우-k5z
4 жыл бұрын
영상 맨마지막에 물음에 답해보시라고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영화가 걍 ㅈ같습니다 영화결말이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주인공이 담겨있는 뜻은 나거지새끼고 돈필요하니까 범죄를 합리화하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이영화도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그냥 감독이 ctrl c ctrl v로 옛날 사골국 끓이듯 우려먹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이런영화때문에 한국영화가 양산형 영화다,딱봐도 결말이 보이는 영화다 이런소리를 듣는거임 한국영화 쉴드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하자면 좋은영화 많은건 ㅇㅈ 하는데 그영화가 돈낭비고 시간낭비였다고 대다수가 느낀거라면 한국영화 비하하는 악플러들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다 영화끝나고 나올때 뒤에 있는 사람도 영화가 돈때먹냐고 글더라 ㅋㅋ
@2rotor13b5
4 жыл бұрын
저 쪼끄만한 카센타에 저 다양한 규격의 타이어가 있다니 ㅋㅋ
@Fagsgsgag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ㅋ
@구독좋아요-l9v
4 жыл бұрын
여자말들으면망하는거야 이래서여자는집에서애나보는게 인류한테 도움되는거야
@bono1603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이사건 있던거 뉴스에서 봤는데 ㅋㅋ그때도 주변 카센터 의심했었는데 ㅋㅋㅋ그런갑다
@강민범-c9f
4 жыл бұрын
S클래스에 미쉐린 달고 130만원이면 싼거 아니냐
@유석-v3f
4 жыл бұрын
정답
@kukukaka3123
4 жыл бұрын
저시골바닥에서 S클 미쉐린을갈수있다는것도
@tsfiction
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츤데레 카센타였네
@호윙-q8w
4 жыл бұрын
정답 편평비낮고 큰타이어 미쉐린 한짝에45면 개정가인데
@묵묵-b9r
4 жыл бұрын
ㅋㅋ ㄹㅇ
@mycelebritytheade7761
4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욕나올뻔 했는데 저런 사장이 집 옆에서 저짓하면 이해가간다 ㅋㅋㅋ
@seungsoolee4283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피해자가 관광 또는 업무차 지나가는 외지인이란 것에 있겠지요...
@웃어라-k1z
4 жыл бұрын
@@수-r9w 갑자기?ㅋㅋㅋ
@전성웅-q1m
4 жыл бұрын
카센타 ㅅㅋ들 저거들 장사안된다고 바가지 씌우기는 최고지
@헌이-f6k
4 жыл бұрын
다 싸잡아서 말하지마세요
@evanjang
4 жыл бұрын
사실 나쁜 마음이 있어도 빵꾸내는 상상을 못 함 지능 딸려서..
@emma-033
4 жыл бұрын
엥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기묘한가족에서 나오는 초반부랑 쪽같아도 너무 똑같은데..?
@---yt3pt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시장갔을때 겉절이나 해먹어볼까 하고 배추보고 있는데 겉엔다 벌래가 먹고 더러운 배추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가 천원이라고 해서 뭐 안에는 괜찮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갑자기 할매가 화내면서 6천원 이라길래 나도 놀라서 말도 못하고 있다가 안산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내손에있던 배추 ㅈㄴ쌔게 가져가고 개째려보길래 분조장와서 ㅈㄴ팰번함 ㄹㅇ....
@user-hb4lIntn
Жыл бұрын
이거 실화임 경상북도 성주 국도에서 벌어졌던 일을 각색함
@ajvcrjksojhbjv
4 жыл бұрын
이미 어릴때 경찰청 사람들에서 이와 비슷한 수법 쓰는 사람들 나왔었는데 그걸 또 우려먹네...뻔한 수법
@@hellchi1576 예! 저도 바가지 정비를 당한적이 있어서 100% 공감하는 바가 있어서 입니다^^
@노승민-z5s
4 жыл бұрын
@@hellchi1576 이 영화 실제를 모티브로 했어요 ㅎㅎ
@코알라취한
4 жыл бұрын
ㅋㅋ, 나치 페미 닉넴 무엇ㅋㅋㅋㅋ
@tvBmoon
4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90년대 초반에, 뉴스로 봤던거 생각나네요^^
@willielyly
4 жыл бұрын
이거 몇십년전에 경찰청사람들에 나왔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못박은뒤 어떤 사람이 몇번을 같은곳에서 펑크가 나니 이상하게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했지요. 경찰은 신고받은 장소주변에서 순찰차 뒤에 와이어로 연결한 각목을 끌고다니면서 각목이 못에 걸려 튀어오를때 정확한 위치를 파악 후 밤에 잠복하다 못박는 카센터 사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던.. ㅋㅋ
@필립람-f4x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편 봤었어요 ㅋㅋㅋ ㅋㅋ 경찰청사람들 알면 아재인증인데...
@때지니-i1n
4 жыл бұрын
추가 동네 사람이 지나가다 못에 질러서 찾게됨
@jojung7637
4 жыл бұрын
저도 보고 경찰청 사람들 생각났어요.
@lsb488
4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그편봤어서 그걸 떠올렸어요!
@cong_ha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기억나는데 우린 아재ㅋ
@Gongjak2
4 жыл бұрын
타이어 터진 다음에 저 카센타 앞에서 보험사 불러서 스페어타이어 슥슥 갈면 개꿀잼이누
@mrcho9009
4 жыл бұрын
보험사 불러도 손님입장에서는 돈을 않내는대신, 카센터는 그래도 돈을법니다, 보험회사에서 돈이나오거든요
@이승민-i8l3b
4 жыл бұрын
@@mrcho9009 안안안
@FCK_FCK
4 жыл бұрын
@@mrcho9009아뇨 저 카센터 말고 다른 보험연계 카센터로 출동직원요 ㅋㅋ
@dongdxng5955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어차피 타이어터지고 나중에 교체해야되고 손님뭔죄임 ㅠㅠ
@mrcho9009
4 жыл бұрын
@@FCK_FCK 저도 해외에서 자동차정비하지만 저영화는 진짜...열심히 사는 정비사들 얼굴에 먹칠만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갓필드-e2l
4 жыл бұрын
이거 실화 바탕으로 만든겁니다. 도로에 드릴못 박아서 펑크나게 해서 돈번 카센터 실재로 있었습니다. 예전에 경찰청 사람들에도 나왔던 사건입니다
@이노무손아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 저도 이거볼때 경찰청사람들에서 본게 생각나더라구요ㅎ
@소망-q9t
4 жыл бұрын
갓필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건 영화의 제작진이 경찰청 사람들에 나왔던 실제사례를 참고했다는 건데 확실하신가요?? 실제사례가 있는것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것은 완전 다른 말입니다
@yun7947
4 жыл бұрын
이런일이 있었던거 맞습니다!
@박상수-v5j
4 жыл бұрын
응 어떤 시민이 길건너다. 못밟아서 들켰죠
@하루살이-u3i
4 жыл бұрын
@@소망-q9t 실제사례를 바탕으로랑 실화를 바탕으로한거랑 머가 다른거에요?
@새대갈-f1i
4 жыл бұрын
0:44 지금까지 이렇게 트렁크에서 현금가방을 꺼낸사람은없엇다
@채원제-o2z
4 жыл бұрын
도로에 레카차가 도로변에 많은곳 있잖아요 그런곳에 주의하세요 사고 많이나는 곳이예요 그렇기에 레카차가 대기 타고 있는곳이 예요
@sologentleman
2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을 욕하는 다른 댓글들 보고서 안타까워서 한말씀 올립니다.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은 결국 영화 마지막에 참회를 하고 뉘우치며 자신의 행동에 처저리게 후회의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군청 고위직의 트렁크 뒤에 실린 엄청난 현금뭉치, 리조트 여사장 트렁크의 더 엄청난 현금 뭉치. 이게 뜻하는 게 뭘까요? 이 영화를 전체 끝까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소시민들은 후회 반성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데, 소위 고위직 부자들의 엄청난 범죄는 일말의 반성도 없다는 것을 감독은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랙 코미디구요. 근데 유튜브 영화소개에서는 이 부분을 보여주지 않으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주인공 부부만 욕하는 댓글들만 쓰는 걸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유튜브 영상만 보시지마시고 직접 이 영화 전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영상 만드신 유튜버께서도 조금 더 신경써서 영상 제작해주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상만 보고서 영화를 오해하시고 주인공 부부만 욕하는 댓글을 남기시는 게 참 안타깝네요. 물론 타이어 고의 펑크사고를 유도한 주인공 부부도 잘못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트렁크 뒤에 엄청난 현금다발 싣고 다니는 군청 고위직과 리조트 사장은 끝까지 일말의 반성조차 없죠.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겁니다.
@제타건달
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생계형 범죄인 것인가~ 결말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미장-b5x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바가지라도 덜 챙겼으면 안걸렸을걸 도로에 못박는것도 좀 심한데...
@Bluestar-bd3uv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영화는 예고편만 보면 영화관에서 더 볼 게 없을 듯 한데요.
@구독자200명찍기수제짬
4 жыл бұрын
타이어 가는게 중고차의 가격도 되는 마법
@banco7
4 жыл бұрын
근데S클래스 피렐리,브릿지스톤 2짝가는게 130정도하긴함. 그리고 영화처럼 저렇게 펑크는 안남 런플렛이라
@훈훈한두부네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티비에서 봤었어요...그거보고 만드신거같네요
@walw3545
4 жыл бұрын
저거 90년대에 진짜있던사건임. 경찰청사람들에서 본기억있음
@user-5jxnsj2kd
4 жыл бұрын
달콤살벌한 연인에서 봤던 두 배우가 부부로 나오네 ㅋㅋ
@aatv2907
4 жыл бұрын
이거 경찰청 사람들 나온 실화 ㅋㅋㅋ
@Kyungho4331
4 жыл бұрын
경찰청 사람들이 뭐에요??
@aatv2907
4 жыл бұрын
@@Kyungho4331 90년대 했던 프로그램 경찰 실화 재현극 인데 유튜브 에도 올라와 있던데요
@Kyungho4331
4 жыл бұрын
@@aatv2907 감사해요 !!
@351story5
4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용우 배우 연기 잘 해 그나저나 기생충같은 영화엔 안달리는 불편러들 댓글 보소 ㅋㅋ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감독 브랜드 따라 예술되고 선비짓 되나?ㅋㅋ
@KKO-v4z
4 жыл бұрын
걱정마쇼 기생충에도 달림 기생충에서 불편러랑 디지게 싸워봤음 조여정 출연료가 작네마네 부터 미친 ㄴ들 투성이임
@WH_J
4 жыл бұрын
기생충은 현실성이 거의 없어서 그렇고 이건 모방범죄가 가능하잖아요 ㅎㅎ.. 근데 요샌 시골 외곽 부락규모에도 감시카메라가 있어서 걸리죠
@koji9788
4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는 무슨 지가 하고픈말은 그나저나 이후면서 ㅋㅋㅋ 일침날려주면 좀 있어뵈니?
@westbrook2559
4 жыл бұрын
깡패들 나와 치고박는 영화에 열광하다보니 이런 영화는 감흥이 없어 욕하는듯
@1sound_speed1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냥 철때기 두면 괜찮은게 자동차가 지나갈때 날아가거나 박혀서 증거가 별로 안남겨지는데 못은 데놓고 보이니깐 당연히 걸리쥐
@----dc6fg
4 жыл бұрын
이야 이영화보고 따라할까 무섭다.
@남태평양-r2n
4 жыл бұрын
실화를 영화로 만든것임
@대추수때란다
4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도 카센터와 자전거가게 앞 골목에 아침마다 깨진 유리가...매일 아침마다 깔려있음.
@totop9458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뒤에 잡혀 가서 어떻게 됐는데??응?? 궁굼해ㅜ
@별명-s4g
4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투브 보면 내용다나와서 영화비아낌ㅋㅋㅋ이걸로보고
@츄파츕스-d7d
4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제 이야기네~ 예전에 뉴스에 나왔던 얘기에요. 도로에 고의로 타이어 손상시키게끔 작업해놓고 돈벌던 쓰레기들얘기ㅋㅋ
@ox_xlll
4 жыл бұрын
이런데가 있으면 안되겠지만 있다는게 진짜일거같다. 난 흑우니깜 당해
@감기조심하세요
4 жыл бұрын
나도...ㅠ
@user-my4yd7qy2e
4 жыл бұрын
이거 성서쪽 길에있는 카센터라던데 아버지가 대구쪽에서 카센타 오래 하셨는데 저당시 저분들 카센터놀러간적도있으셨다고..,ㅋㅋ어느날 뉴스에나오길래 놀라셨다면서ㅋㅋㅋ실제로는 형제들이 운영했다고함ㅇㅇ 둘다 성격순해보였다고그러시던데
@williamahn7093
4 жыл бұрын
타이어 펑크나면 하루 망침. 해외는 차의존도가 더욱 심해서 피해가 더심함.
@토왜스시맛
3 жыл бұрын
타이어휠 일부러 휜 사건 생각나네
@user-gx3ty1bs8o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러다가 진짜 사람죽으면 어캄?
@악플노노노노
4 жыл бұрын
구속해서징역갑니다
@김진혁-p6j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못박힌다고 덜컹하지도 않고 죽을일도 없습니다
@jml4773
4 жыл бұрын
생계형? 지발 서민드립으로 모든거 함 봐줘라 식 그만해라 요새 서민들 수준높다
@코코-t7c1u
4 жыл бұрын
저 영화 인물들은 인형 눈알 붙이기 할 정도로 가난하게 살고있는데...
@흘러가는인생-t5i
4 жыл бұрын
와.....트렁크에서 돈나오는거봐ㅠㅜㅜㅜ
@notyet999
4 жыл бұрын
부럽
@밝은미래-z3p
4 жыл бұрын
@@notyet999 ㅇㅈ~ ㅜㅜ
@조조비-i4m
4 жыл бұрын
리얼 오짐ㅋㅋㅋ
@헤헿-y5l
4 жыл бұрын
9:36 더월드!!
@박정무짱짱짱
4 жыл бұрын
9:37 ㅋㅋㅋ쌉가능 뭔뎈ㅋㅋㅋ 갑자기 이렇게 나오면 안웃을수기 있냐곸ㅋㅋㅋ
@고구마맛사이다
4 жыл бұрын
삶에 대한 성찰 이랄까...과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더 공감 되네요.
@나무위의빠꾸기
4 жыл бұрын
5:20 이 부분 ㄹㅇ 아시안 토니스타크
@navi_055
4 жыл бұрын
부자 여자가 개당5원 이란소리에 마음아파서 만원주고 좋게말하면서 오늘 편히 쉬라고 주는데 돈없이사는 것들이 피해의식 쩔어가지고 "이 여자가 날 감히 불쌍하게봐?" 라고 하고 현금으로내라고 ㅈㄹ하네.. 솔직히 기분은 좀 찜찜할수있어도 내가 저정도거지였으면 고마워하면서 안녕히가세요 라고 배웅해주겠다 아니 지가 거지인걸 누굴탓해ㅋㅋㅋ 돈없으면 마음이라도 고와야지 못됐네 아주 또래한테 질투느껴서 더욱 발전하진못할망정..
@혁-b6g
4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개빡칠텐데
@쇠파이프-v9t
4 жыл бұрын
제발좀 사기꾼양아치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bestdriver2505
4 жыл бұрын
근데현실적으로 타이어펑크나면 보험사부르면 무료로 고쳐주는데요.. 주행중 타이어 펑크나서 보험사부르니까 그냥 고쳐주더라구요
@장정희-u3f
4 жыл бұрын
외진곳 시골에 집도올라가야되고 오는데시간걸리고해서 급하게옆에보이는 가게간거같아요 ㅋㅋ
@mri00493
4 жыл бұрын
시0발 새우 쳐먹다 가격 2배 나와서 뭐라 했더니 경찰 불러서 해결했던 거 생각나네 요즘 촌이 예전 촌이 아님 돈 없는 자본주의들이 젤일 나쁨
@까마귀-o7l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맨트가 답이다.진짜 영화처럼 저런 상황에 생활이 쪼달린다면 과연 몇명이나 도덕을 지킬수 있을지?옛말에도 양반도 3일만 굶으면 남의집 담도 넘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지구용사-v8n
4 жыл бұрын
저거 고의적으로 하면 처벌 받아요. 범죄입니다
@으앜내눈-m6n
4 жыл бұрын
범죄를 정당화시키는 쓰레기같은 영화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미화시키며 대중들에게 노출이된다면 대중들은 그들의 행동에 합당함을 느끼고 결과적으론 스톡홀름 신드롬과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kauchii
4 жыл бұрын
욕심 덜 부리고 안 걸렸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는 댓글들 왜이리 많냐..
@곽준호-f4f
4 жыл бұрын
박용우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최강희랑 헤어지고 최강희 친구랑 결혼 했나보네 ㅋㅋㅋ
@르메-u5j
4 жыл бұрын
즉당히 해먹었어야지 ㅋㅋㅋㅋ 멍청하니 사기도못쳐
@2timothy486
4 жыл бұрын
저거 1993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당시 MBC 경찰청 사람들에서 나왔고 SBS 코미디 전망대에서도 저 사건을 배경으로 재구성한 상황극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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