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매너타임 저녁10시 정도에 시간을 지키지 않고 새벽 까지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를 하던 일부 백패커들 때문에 작년 겨울 SNS에서 엄청 떠들썩 한 적이 있었던 도롱이 연못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어떤 모습 이었을까요?
미미의 등산일기-등산,트래킹,백패킹,캠핑,암벽등반,섬여행등 미미의 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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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ntain_lover_mimi
Негізгі бет [도롱이 연못]SNS에서 엄청 떠들썩 했던 그곳!!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미미의등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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