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연씨 그냥 엠티오신 거 같이 즐거운듯.. 비슷한 처지 사람들 + 새벽까지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잠듬 + 매일 새로운 곳 놀러감 ㅋㅋㅋㅋ 재혼 상관없이 그냥 놀러온듯하네요
@JJ-jj4ms
2 жыл бұрын
재혼할 능력도 안되는거 같고 ㅋ
@맑음항상
2 жыл бұрын
ㅣ
@jeong_e_0403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는 누가봐도 여기에 지 맘에드는 여자가 읍슴 간절함도 읍고 걍 경험삼아 나온느낌 뿜뿜
@hetppi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는 채윤이 안 좋아해요. 왜 다들 착각하시지? 관심있으면 무조건 표현함. 왜냐? 여기는 그럴려고 나온거예요. 저런 행동이 나올 수가 없어요.덕구는 그냥 놀러나왔어.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 그래도 매너 좀 지켜라 덕구야.
@user-ri8nq2lb7q
2 жыл бұрын
14:36 덕연이 맘을 잘 모르겠는게 아니고 그정도로 팩폭 들었으면 나한테 맘 없구나... 가 맞는거지....
@dhamdadi
2 жыл бұрын
채윤이를 불러내서 대화하고 싶은정도의 마음은 아닌거임... 눈치업는게아니고 오히려 눈치가 빨라서 둘다 마음에 없으니 다보이는대서 재는것같음..
@user-id4ri3bi2k
2 жыл бұрын
나두 왜 안불러냈나싶엇는데 .. 걍 별생각없이? 그런거아닌가?? 저남자 태도 몬지..
@ghydn9261
2 жыл бұрын
헐 ~~~???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 둘 다 한테 너희 둘 다에게 관심없다는걸 어필하기위해.. 와... 이 생각은 못함
@이미경-p5t1w
2 жыл бұрын
@@ghydn9261 정답....계속~ 동거 까지 가는 것은...덕연 본인 광고... 좋은~ 여자한데...연락오기를...
@ryuda8989
2 жыл бұрын
난 올해 환승연애 넘을프로 없을줄 알았는데 돌싱글즈2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
@gimokji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
@정신차려각박한세-e3s
2 жыл бұрын
@@gimokji 프사랑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ydn9261
2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핵공감
@zzangnini3643
2 жыл бұрын
@@정신차려각박한세-e3s 아 존나웃곀ㅋㅋㅋㅋ다 울었니 미틴ㅋㅋㅋㅋ
@smsktw1234
2 жыл бұрын
소민씨.. 남자가 저정도로 돌려말하면 맘이 없다는거예요. 덕연씨가 채윤씨에게 단둘이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으면 그림이 좋았을텐데..
@user-px2xs5yr4k
2 жыл бұрын
그치...여자가 저정도로 표현하는데 둘러말하는거면 관심없는거지 마음있는 여자가 표현하는데 둘러말할 남자가 몇이나될까
@user-id4ri3bi2k
2 жыл бұрын
내말이. 둘이 나감되지
@Eunj-cz4wd
2 жыл бұрын
덕연씨가 채윤씨에 대해 간절했으면 밖으로 나가자 했을듯해요
@장쿠터
2 жыл бұрын
고구마 몇천개먹은느낌 ㅋㅋㅋㅋㅋㅋ
@shue688
2 жыл бұрын
걍 인정하기 시른거 ㅋ
@foreverS2matthew
2 жыл бұрын
이 셋은 최종에 아무도 커플이 안될거 같음 덕연채윤은 동갑에 자식도있으니 가끔 연락하는 친구하면 좋을듯
@user-id4ri3bi2k
2 жыл бұрын
채윤이 안햇을까 .
@user-fj8qv6lb6q
2 жыл бұрын
서로가 다 안되는게 상처가 덜 될듯
@요리보고-e6t
2 жыл бұрын
결국 소민님이랑 됐네요...
@곽은미-d7i
2 жыл бұрын
덕연은 남일에 관심 안 주는 스탈인데 5회 초반에 남기에게 다은과의 일을 이것저것 질문하는거 보면 다은에게 맘 있었음. 남기와 거의 공식커플 된 뒤로 맘 접어보임 1회때부터 다은이였는데 신중하고 천천히 결정하는 스타일이라 남기보다 늦은뒤로는 그냥 놀다가는 분위기같아 보여요. 사랑은 타이밍인듯
@silver-ce7uu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생각 다시봤는데 다은에게 관심있어보임 마르고 여성스런스탈 좋아하는듯함
@user-pp9pf7sq1c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요 첨부터 다은씨만 보다가 다은.남기씨랑 공식커플 된 이후로 기냥 즐기자로 보였는데 왜 동거선택을 한건지 이해가 안돼요 이래저래 소민씨만 보기 안쓰러요 근데 다은씨한테 적극적이었어도 둘이는 안어울려요
@23berry201
2 жыл бұрын
일단 조식 에피소드에서 끝.
@ordinary9530
2 жыл бұрын
타이밍이라기보단 덕연 경우엔 조식때 너무 관심없는사람처럼 상대방 민망하게 앉아있었음
@꼬마붕붕이
2 жыл бұрын
당사자 앞에서 선택권이 없었다는 얘기를 하다니 똥매너네들
@user-id4ri3bi2k
2 жыл бұрын
덕연은 다은이조흔가
@sarahkim9554
2 жыл бұрын
소민씨에게 마음이 없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한거 같네요. 소민이 직진하니까.. 스스로 포기하라고.... 글구 채윤에게는 덕연이 유달리 말수가 많고 자꾸 눈길을 주네요....
@lovelyjuju8058
2 жыл бұрын
정말 보는내내 불편했어요. 소민씨를 천덕꾸러기 만들고 둘이 할 얘기있으면 나다서 하지…정말 매너가 없네요
@lovejinsmom1309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거 없냐니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일방적인 생각... 노관심이네요. 소민씨 맘 접어야죠.
@hetppi
2 жыл бұрын
소민아, 니가 훨 아깝다. 나는 덕구 보기만 해도 피곤해서 눈이 침침해질 지경이야. 너를 좋아해주고 표현많이 해주는 남자 만나!
@sssoooososo
2 жыл бұрын
님 말하는거 진짜 흰둥이가 말하는거 같이 귀엽고, 당참
@구예린-j5o
2 жыл бұрын
덕구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23berry201
2 жыл бұрын
여기 댓이랑 댓댓분들 다 왜케 귀여움?!ㅠ😍
@ajkiki1164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가는게 덕연님은 누가봐도 분명 소민님에게 아무 관심이 없고 호감조차 없는데 케이블카에서 왜 소민님 손잡고 내렸는지 미스테리. 혹시 맘없이 그냥 심심풀이땅콩으로 소민님 선택한거라면.. 덕연님은 진정한 개 나쁜남자스타일
덕연씨 하는행동 보면 소민씨한테 관심없는게 아니라 싫어하는 수준아닌가…..;;;; 그걸 알면서도 계속 들이대는 소민도 참 불쌍하고 채윤도 그렇고 둘다 남자보는눈 없다 ㅋㅋㅋㅋ
@smile-d3m
2 жыл бұрын
덕연은 다은에게 마음이 잇는데 커플이 기정사실 되면서 그냥 몸만 여기 잇는듯
@soonyanglove_jyc
2 жыл бұрын
동감. 첫날 다은에게는 적극적이었음. 본인 옆에 앉히고 무심한 듯 물티슈 주고, 잊지 않고 안부 부르게 해주고 신청곡도 다은이 얘기한 걸로 부르고.
@UragilWorld
2 жыл бұрын
계성씨 처음에는 발암캐였는데 이편에서 보니까 착하고 배려심 깊은거 같음. 말도 멀쩡하게 잘하고.
@Haveanicedayyyyyy
2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 거 안 시켜서 그런 듯요.ㅋㅋ 그런데 가족이 되면 싫어하는 거 안하고 살 수가 있을까요.ㅠㅠ
@F1SHBOY-j8e
2 жыл бұрын
너무 몰아가는것도 있는듯해요. 큰 문제있는듯이, 이 시리즈 보고 그 사람 전체를 단편적인 영상을 통해 온전히 그 사람 인성울 볼수 없는 건데 말이죠..
@혜화불주먹
2 жыл бұрын
계성이는 물이 엄청 싫었나벼 돈을 좀 아끼는 스타일이고
@llilililililillil
2 жыл бұрын
개싫음
@visru184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난 좋은 모습이라고 하는 영상봐도 좋게 안보임. 말은 성인이면 멀쩡하게 잘해야죠. 그 전에 빌런짓을 너무 많이함. 같은 업계지만 마주치기도 싫다 ㅎㅎ
@pooh4848
2 жыл бұрын
덕연님 매너없어보임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고.. 저기서 굳이 자기는 선택권이 없어서 했다는둥 이런 얘기 해야하나? 데이트한 상대방이 있는 곳에서? 왜? 말하는거랑 얼굴 보니 술도 취한 것 같아 보이던데 할말 못할말 다 나온 듯. 소민씨랑 채윤씨가 캠핑카 안에 있었고 거긴 둘이 자는 곳인데 소민씨가 자리를 왜 비켜줘야할까 저밤에 어디서 혼자 기다리라는거야? 소민씨보고 눈치없다고 비켜줬어야했다고 하는데 얘기 할 사람들이 나가서 했어야지 뭔개소리야; 그리고 며칠동안 집에서던 데이트던 단둘이 얘기 할 시간이 아예 없었을까 본인들이 놓친 기회고 잡았어야지 왜 괜히 소민씨가 데이트 기회 앗아간 것 처럼 만들어? 채윤씨가 덕연님이랑 데이트가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다른 분들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회를 잡던가 했어야지 그게 맞는거고. 다른분들은 뭐 안 피곤해서 일찍 일어나는 걱도 아니고 왜케 시스템 타령하는 사람이 많아 ㅈㄴ답답 패널들도 채윤씨한테만 감정이입해서 말하는데 소민씨만 불쌍했음ㅇㅇ
이 셋은 누가 진심으로 맘에 들고 이런건 1도 없고 걍 혼자만 커플못될까봐 그게 무서워서 안절부절임 ㅋㅋㅋ
@B두산
2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jjwhh124
2 жыл бұрын
정답
@Jydong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콬ㅋㅋ
@감귤사랑-b1y
2 жыл бұрын
정답충들 헛다리 짚고 정답 ㅇㅈㄹ ㅋㅋㅋ
@김유성-x5f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형은 안절부절까진 아닌듯 ㅋㅋㅋ
@아산창투
2 жыл бұрын
채윤은 육아가 힘들어서 그런지 연인을 찾는다기 보다는 보호자가 필요한거 같음. 그래서 더 안타까움. 주변 눈치를 많이 보고 마음이 급해서인지 시야가 좁고 정답을 찾지 못함.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한거겠지만 조식데이트때 남기에게 매너있게 행동 했으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채윤이에게는 남기나 창수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백전여우 은영에게 말려서 족쇄가 채워짐. 채윤이 첫인상 선택도 많이 받고 은영입장에서는 강력한 경쟁자였는데 은영의 얕은 수에 넘어가 버려서 2기에서 제일 괜찮은 창수, 남기에게는 접근도 못해봄 . 왜 사람들이 다른경쟁자들에게 초반에 호감가는 사람을 얘기 안하는지 생각했어야됨. 은영은 첫날 본인이 호감 있는 남자들이 채윤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어리숙한 채윤에게 족쇄를 채웠지. 성격도 여리고 사람은 참 좋아보이는데..나이가 어려서인지 같은 실수를 또하게 될까봐 안타까움
@user-tq4nn7tr2j
2 жыл бұрын
채윤은 외모는 나이보다 들어보이는데 언행에서 아직 어리다는 티가 많이 나요. 외모는 훨씬 예쁜데 왜 소민한테도 밀렸는 지 너무 이해가 되네요. 돌싱글즈 보면서 느끼는 게 나이는 허투로 먹는 게 아니라는 거요.
@dada28-a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혼사유가 확실한 덕연이가 여자를 진심으로 대하기엔 시간이 넘 짧은 듯. 상대방이 원하는 진지한 얘기가 상처가 큰 사람이 꺼내기엔 숨이 차기도 함.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고 싶다는 마음이 큼.
@오잉-u4v4l
2 жыл бұрын
근데 덕연씨는 공감능력이 떨어져보이고 중요한 얘기를 전혀 안해서 진심을 전혀 모르겠는 스타일인듯 보통 아무리 안좋아해도 전날 새벽에 누가 날 불렀다면 다음날 일어나서라도 물어보지 않나..? 그리고 셋이 있는 곳에서 소민씨 듣는데 자기는 늦게 일어나서 데이트 선택권이 없었다니,,저런 얘기를 왜 굳이,,, 의도는 없어보이나 평소 얼마나 공감능력이 없는지 알 수 있는듯,,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ㅠㅜ 덕연씨는 채연씨랑 말하고 싶으면 따로 밖으로 불러내면 되는거 아님..?왜 자기가 잘 곳에서 세수하고 잠옷입고 있는 사람이 얘기가 언제 끝날지 알고 나가줘야 하는거임,, 덕연씨같은 스타일은 진짜 결혼+여자가 더 좋아하면 고생 개많이함
@오쿠오이
2 жыл бұрын
내가쓰고싶은 말을 고대로 토시하나 틀리지않고 써주셨네여
@오잉-u4v4l
2 жыл бұрын
@@우주가흑당 그런 입장도 있겠군요,,근데 저는 어쨌든 프로그램 의도 자체가 돌싱들이 짧은 기간동안 서로를 알아가며 동거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거라,, 그냥 마음에 안들면 충분히 정중하게 거절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욬ㅋㅋㅋㅋ 저도 여자이지만, 그냥 관심없는데 어정쩡하게 말하는것 보다 오히려 정중하게 거절해주는게 서로 기분도 안상하고 시간도 아껴서 좋더라구요:)
@장쿠터
2 жыл бұрын
팩트
@lovelyjuju8058
2 жыл бұрын
정말 하고 싶은 얘기있으면 채윤님도 잠깐 불러서 얘기하지 계속 소민님이랑 덕연님 주위에서 얼쩡대고 둘이 얘기하고 싶으면 나가서 얘기하지 씻고 잘 준비하는 사람한테 눈치나 주고 채윤님 덕연님 둘다 매너가 너무 없어요
8:02 잘생겼잖아 가 아니구 잘하게 생겼잖아 입니다-! 축구 잘하게 생겼다구요 ㅋㅋㅋ대화맥락에서도 그게 맞는거같아요
@beckycky
2 жыл бұрын
진짜네;;; 악마의편집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가루-e9f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함;; 갑자기 잘생겻잖아는 뭐지 일부러 제작진이 그렇게 들리게 편집햇나 싶기도해요
@Sm-ju9yx
2 жыл бұрын
덕연 이상황 즐기는거같은건 뭥미...ㅡ.ㅡ
@hololozy478
2 жыл бұрын
덕연은 둘에게 맘이 없는것 같다. 그러니 채윤을 밖으로 불러내지 않았다. 본인이 편하게 실내에 있고싶은거다. 소민, 채윤이 불편할지 안할지 관심 없고 본인이 그냥 캠핑카안에서 얘기나누면 편하니까~ 전날밤에도 졸리니까 편하게 더 자고싶으니까 ... 에휴~ 채윤님 좋은분 같은데 안타까워 못보겠다.
@user-id4ri3bi2k
2 жыл бұрын
채윤은 어딜봐서 좋은건지 모르겟다
@JS-ko7xw
2 жыл бұрын
채윤씨는 갈수록 너무 털털 괄괄하고 불쑥 돌발행동을 해서 솔직히 남자분들이 매력을 못느낄듯해요...
@성이름-y1z3n
2 жыл бұрын
누굴 나무라기엔 상황이 너무 꼬였다... 뭘해도 애매한 상황 그냥 깐부나 맺고 인연은 밖에서 찾자
@성이름-g5l4w
2 жыл бұрын
덕연인 머리 굴리는 게 보이는데 채연인 진짜 순박하다해야하나 그냥 맑다.. 창수랑 같은 과 ㅋㅋㅋㅋ
@Sm-ju9yx
2 жыл бұрын
창수랑 채윤이랑 그래서 캐미가 딱인데..아쉽
@user-qc9td3qc9v
2 жыл бұрын
좋게 보면 진중한거죠 가볍게 연예나 해볼까 하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본인의 감정+상대의 확신+아이들까지 화목한 가정를 꾸릴 준비가 된 사람를 가려보는 과정ᆢ 저는 창수씨가 사람은 좋은데 좀 가벼워 보이네요
@B두산
2 жыл бұрын
채윤씨랑 창수씨랑 ㅋㅋ솔직하고 넘 솔직해
@블루스톤-r4g
2 жыл бұрын
채윤씨가 순박해보인다고 하는분도 계시네요 전혀 아닌것같은데..... 항상 너무 감정적이어서 될일도 안될듯....
@민트초코-c1o
2 жыл бұрын
머리 굴린다기보다 상황에 충실하고, 혼자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해요 쉽게 맘을 내비치진 않는듯
@dynamic1573
2 жыл бұрын
덕연 쟤는 그냥 너무 기고만장한게 보임... 자기에대한 여자들 마음 파악완료하고 그냥 노는걸로 밖에 안보임
@안나-e2x
2 жыл бұрын
채윤씨는 창수씨하고 잘맞을것같았는데... 왠지 창수씨와 은영씨는 인연이 아닌것같다
@sarahkim9554
2 жыл бұрын
덕윤은 채윤에게 더 맘이 쏠리고 있는거 같다. 근데 좀 무디네....소민에겐 관심 없는듯...어쩔수없이 도장 찍었데네...
@user-ix9mb2yg6o
2 жыл бұрын
덕연은 다은한테 관심 있었는데 남기랑 잘 되어가는거 같으니까 그담엔 끌리는 사람 없는 거 같음 근데 그나마 소민씨보단 채윤씨가 여자로보이는정도 느낌...
@user-oe2vz7gp9b
2 жыл бұрын
이거임ㅠㅠ
@stoa2727
2 жыл бұрын
정확하다
@랄랄라-g1z
2 жыл бұрын
소민씨 애쓰는 모습.. 덕연의 마음은 딴곳에.. 맘아프다ㅠㅜ 표현하고 노력하기엔 너무 짧은 기간이라 더 어려운듯..ㅜ
@letsfly2729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가 잘생긴건가 성격도 그냥 그렇고 애도있고 소민이가 아까운데 살만 좀 빼고 자신감있게 멋진 남자 만나세요
@TeddyBear-dk7tk
2 жыл бұрын
살은 왜 빼야 해요? 나쁘기만 한데
@taehaworld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 옆에 있으면 평생 답답하고 외로울듯..
@이미경-l9h
2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하지만.. .
@은아-n8z
2 жыл бұрын
왜 소민씨가 비켜줘야해? 패널들 좀 더 신중하게 말해야지….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한쪽으로 치우친다. 채윤씨가 예의없는거지 소민이 없을때 살짝 따로 불러 나눠야지
@율하꽝조사
2 жыл бұрын
덕연은 둘다에게 관심음따.혹시 다른 둘에게 관심 있을지도 ㅋ
@쏭이-j9n
2 жыл бұрын
덕연은 애초에 다은이한테 관심이 있었던갓같음 이미 남기랑 잘되가는것같아 포기한듯
@구름빵-m2e
2 жыл бұрын
긍데 관심있었다기엔 처음에 둘이 브런치 먹을때 대화도 없고 분위기도 어색했어요ㅠ
@쏭이-j9n
2 жыл бұрын
@@구름빵-m2e 그렇긴한데 서로 어색어색할때라 그랫던것같아요ㅎㅎㅋㅋ 뭐 그냥 제 갠적인 소견이였어용 ㅋㅋㅋ 다 잘되길바라는데 그런 결말은 없겟죠?ㅠㅠㅎㅎ
@jslimit848
2 жыл бұрын
@@구름빵-m2e 덕연씨는 먹는거에 더 잘 집중 , 소민씨와 캠핑때도 이것저것 다 챙겨서 아주 잘먹음. (소민씨를 여자로 안봐서 얄밉든데...)
@JJ-jj4ms
2 жыл бұрын
@@jslimit848 덕연이 점점 여초한테 밉상으로 찍혀가는거 같네.. ㅋㅋ
@user-sz3no1jp5j
2 жыл бұрын
팩트정리 하겠음. 관계자임. 덕연 마음 1. 은영/다은 2. 채윤 3. 소민 이거임.
@user-pt8iy5wq8m
2 жыл бұрын
덕연씨는 회피형 남자같아요 감정표현 안하고 여자 외롭게 만드는 스타일~ 제남친도 덕연씨와 성격이 비슷한데 사랑 못받는 느낌들어서 제가 외롭더라구요 그만하자하면 또 다가오고.. 덕연씨보니 제남친 생각이 났네요 좋아하면 표현도 좀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요 서로 상처있는 사람들끼리 또다시 상처주지 맙시다
@삐삐-m4f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사람 왜만나세요??
@user-hi3xy5ir5p
2 жыл бұрын
걍 덕연씬 누구에게되관심없고. 그래서 각잡고 뭔가할 의지가없는거고..그래도방송이니까 어쩔수없이 맞추고있는중이신듯요 ㅜㅜ글고 진짜 여자분들 꼭참고하세요, 여자한테맘없는 남자는이렇게합니다...맘에들면 남기씨처럼 무조건 투명하구요...여자가 노력으로 계속들이대서 남자가 별로안좋아하다 급 남기씨마냥 좋아라하는경우도 거의없고ㅜㅜㅜ저러다 정들다 좋아진다?이건 아주아주 드문케이스이고..소민씨 시간지나고 이거보시면 이불킥하실듯ㅜㅜㅜㅜ...남자쪽은 맘이없는데 여자가 아쉬워서 계속 시그널 날리면 매력이뚝뚝.....ㅜㅜㅜㅜㅜㅜㅜㅜ참고하세요(이거슨 내경험ㅠ)
@stoa2727
2 жыл бұрын
저 남잔데 정답인듯 여자분들은 보통 너무 아니다 싶은 외모 아니면 계속 보다가 익숙하기도 하고 또는 못 느끼던 매력을 느끼는경우 종종 있는 것 같은데 남자는 첨에 아니다 싶으면 걍 계속 아닌 경우가 많은듯
@백번김구운선생-q9i
2 жыл бұрын
소민님 애도없는데 얼마든지 더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날수 있습니다 , 저기안에서만 찾지마시지..
@레터럴레이즈
2 жыл бұрын
애는없지만 이혼녀잖아요 얼마든지 밖에서 싱글남 쉽게 못만나지요 ㅎㅎ
@백번김구운선생-q9i
2 жыл бұрын
@@레터럴레이즈 제가 말씀드리는건 굳이 저 안에서 애까지 있는 남자를 초조해하고 눈치보며 만날필요 없다는겁니다,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없이 사는 여자들보다 저렇게 지적인 이혼녀가 더 괜찮네요 ㅎ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고 애까지 없는데 뭐 걱정있나요?
@백미영-b7j
2 жыл бұрын
@@백번김구운선생-q9i 맞는말이예요 이혼했어도 애도없고 능력있음 문제없다고봐요 세상넓게 살란얘기지 이혼했다고 큰 죄인도 아니고만 60 70년대도 아니고
@jjinplus
2 жыл бұрын
돌싱은 아이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죠. 소민씨 좋은 사람 만나길~
@GOLDEN_RING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애도 없는데 왜 애딸린 남자한테. 밖에 좋은 남자 분명 있어요.
@user-um7mn3fu7c
2 жыл бұрын
덕윤은 완전한 맘은 없는거같다.그나마 채윤이 조금 더 나을뿐..정말 좋은 맘이 꽉차있다면 전날 저녁 졸려서 대화를 못하는 경우는 없었을것
@White-qf3d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는 소민이한텐 ㄹㅇ 관심 아예 없고,,, 그나마 소민보단 채윤이 같은데 채윤이도 막 관심 있는게 아니고 그저 그런듯 덕연이는 저기서 맘에드는 여자가 없어보임. 오히려 다은을 관심 있었으면 모를까… 근데 다은이는 남기랑 대놓고 맺어진 짝처럼 일찍부터 다녔으니 걍 포기한듯
@레몬티-g8i
2 жыл бұрын
채윤씨는 뭔가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해보여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면 밝아보이는거같은데 또 그게 잘안되면 굉장히 오버해서 밝은척하거나 우울하고 날카로워지고...기복이 심한거같아요.. 연애보다는 우선 스스로 자기 마음을 좀 컨트롤 하는게 필요할거같아요. 저렇게 조절이 안되면 누굴 만나도 마음이 항상 불안할거예요. 자기 마음을 자기가 조절할수없고 상대가 조절해주길 바라게 되는데 상대도 그건 너무 어려우니까 서로 불만이 쌓이는건 시간문제..
@팜유-s2b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 소민이한테 하는 행동 딱 이거잖어,,, 관심없는애(혹은 관심을 넘어 싫은 수준) 예의차리며 대했더니 상대가 오해해서 적극적으로 다가오길래 은근히 관심없다고 사인 보내다가 못알아들으니 예의고 뭐고 아니라고 쐐기박는거ㅜㅜㅜ
근데 이분들 3박4일 일정이라던데 ...; 어떤분들이 덕연씨가 우유부단하다고 하던데.. 3일동안 맘변할수도 있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ㅠ. 너무 욕하면서 보지 맙시다들..
@Fridayat
2 жыл бұрын
5박6일
@덩혀니-o5t
2 жыл бұрын
@@Fridayat 3박4일이나 5박6일이낰ㅋㅋㅋㅋ
@soonyanglove_jyc
2 жыл бұрын
덕연님은 천천히 자연스럽게 알아가야하는 스타일 같아요. 근데 며칠만에 결정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니 답답하게 보이겠죠.
@안나-e2w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란 분은 이프로에 왜 나온건지? 적극성이 없음ᆢ본인 잘난맛에 사는 건가?
@까까-g1k
2 жыл бұрын
채윤씨 마음 여린 20대네여 완전 ㅠㅠㅠㅠ 덕연씨랑 동갑이어서 잘됐으면 하는 마음 ㅠㅠ 덕연은 채윤이 은근 신경쓰이는거같애요 어떡해 ㅠㅠ 힐끗거려 ㅠㅠ
@Johnny-zu8ye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차피 결정도 다 끝난상태겠지만 전 채윤님이 처음부터 호감 가졌던 창수님을 포기하지 말고 어필해봤음 어땠을까~란 아쉬움이 커요 ... 중간중간 본인의 마음을 조금만 용기내서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타이밍들이 있었는데 왜인지 그 상황들에 그냥 끌려다닌듯 하고... 본인도 아이가 있으니 창수님과 전처의 관계를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아이들을 함께 잘 키울수 있을것 같거든요.
@user-fj8qv6lb6q
2 жыл бұрын
소민씨 좀 자존감 좀 높여도 되요 그리고 말투도 좀 당당하게 바꼈으면 좋겠어요 말끝을 흐리는데,,좀 답답해보여요
@jhonnySonnny
2 жыл бұрын
덕연아…소민아 나가면안되겠니 힐끗 보지말고 그냥 첨부터 채윤이 나와 하면 되자너 답답아
@블루스톤-r4g
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채윤씨 성격 좋다고들 하던데...... 내 눈엔 그렇게 안보여요 ㅠㅠ 그리고 채윤씨 왜 자꾸 덕연씨앞에서 쓸데없는 말.행동들........ 소민씨가 파트너로 이미 옆에 있는데 아무리 친해졌어도 덕연씨가 아니라 "얘어디갔어?"가 뭐야~~~ 너무 튀어 !!!!!!
@dj1436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데이트하는데 왜자꾸 와서 흐름을 깨는건지. 처음부터 채윤은 자기상대에 집중을 안하고 다른팀에 기웃거리더라구요. 남의떡이 커보이는건지..
@user-ek5lb9vh9t
2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려서 그런가 매너가 없는거임 계성한테도 매너없이 하고...
@user-qp2gx3qj6r
Ай бұрын
매너있던데 도장찍을때도 계성이랑 같이 못할거같으니까 미안해하면서 말하잖음 최대한 좋게 얘기하던데 상처안주려고.. 그리고 창수가 전와이프 이름으로 잘못 불렀을때도 진지하게 듣고 도와쥬려는게 사람 착해보이던데요
@IIIIllIIllIl
2 жыл бұрын
남자입장에서 본 덕연) 본인 잘생긴거 알고 있고 여자 두명이 본인한테 관심있는것도 알고있음. 소민은 영 아니고 채윤이는 간보는 중인데 채윤이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길 바라는중. 차피 본인은 다른곳에서 다른 여자 만날 수 있으니 전혀 급하지 않음.
@도미노-u8i
2 жыл бұрын
저게 잘생긴건가 완젼 평범 ㅜㅜㅜㅜ차라리 남기가 낫지 ㅜ 엄청 지루할거 같은데
@dj1436
2 жыл бұрын
덕연이 잘생긴거라구요???
@에뿜에너지뿜뿜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sz3no1jp5j
2 жыл бұрын
남자) 이거지 애초에 덕연이는 1. 다은,은영(남기,창수한테 뺏김) 2. 채윤 3. 소민임 지가 나쁜놈 되기 싫으니까 그냥 어장치다가 마지막에 술마시고 가서 채윤이한테는 푸시한거임. 소민이한테는 돌려말한거고.
당사자앞에서 선택권이 없어서 할수없이 찍었다는 뉘앙스 풍기고 남의 핸디캡일수 있는 표정을 따라하고 진짜 개패고 싶은거 인정
@이랄라-t5e
2 жыл бұрын
진짜표정 싫다ㅜ
@Lulu-ci9wh
2 жыл бұрын
개싫어 ㅋ
@user-ly8jl3fj2z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성무엇.. 자기한테 호감보인다고 되게 무시하듯 하찮게대하네 사람진심을..
@고먐미-p3y
2 жыл бұрын
덕연님은 뭔가 친구로는 괜찮을것같은데 남편으론 힘들것같아용,, 로봇?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는데 뭔지알것같기도.. 표현 잘 안하고 속얘기 안하고 무슨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그런 사람이랑 평생 살면, 싸워도 대화로 풀지않아서 답답할것같아용,,, 화나도 뭐때문인지 말안해줄것같고 상대방한테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삼키다가 갑자기 팡 터트릴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당 같이 있어도 상대방을 외롭게 만들것같아요.. 물론 방송에선 단편적인 모습만 나와서 저의 편견? 오해?일수도 있겠죠..!
@user-ly8jl3fj2z
2 жыл бұрын
그런 남편이랑 살고있는데 외롭다고 느낍니다 피드백이 바로바로안되니 늘 눈치보게되고 의중이어떠신지 염탐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네요^^ 잔재미가 없고 속을 알수없어서 같이살아도 혼자사는 기분이예요~ 남편으로는 살가운사람 다정한사람을 만나라는 선배들의 조언을 잘들었어야하네어ㅡ
@쏘영-l7k
2 жыл бұрын
혜영님 저두요...진짜 로봇같다는게 딱맞아요. 아기있어서 그나마 조금 나아졌는데 그래도 벽같을때가 많아요 서운한거 없냐 물어보면 없다고만 하고 그래서 연애할때는 싸우지도 않고 좋았나봐요.결혼하면 답답해서 가슴칩니다.홧병생기겠어요 혼자서만 화내네요. 차라리 치고박고 싸우는게 속시원할듯
@쑥님-c7u
2 жыл бұрын
매력 쩌는 남자인거같아요 생각이 깊고
@cafe-kellys
2 жыл бұрын
내가 저런 소유자의 남편과 사는데 저희남편도 주변에 관심없고 아내생각에도 관심없고.. 무엇보다 자기가 남한테 어떤 이미지인지는 더더욱 관심없음. 한마디로 왕따 자처하는삶.. 처음엔 그런남편을 보듬고싶었는데 어떤사람과 만나든 어떤관계를 맺든 열정없는 모습을 자주보니깐 나 또한 점점 그림자 취급하게되는 현실.. 그래서 사람은 자주웃고 적극적인 사람이 매력적인게 맞음.
@popo-kh4yv
2 жыл бұрын
소민이 자리를 어떻게 비켜줌? 저 새벽에 여자혼자서 구경할곳도 없는데 둘이서 얼마나 얘기할지도 모르고 혼자서 뭐하다가 몇시까지 들어옴? 여자방 씻고 정리하고 잘시간인데 덕연이가 채윤이 데리고 나갔어야지
아니 소민씨보고 눈치껏 나가줬어야 한다는 사람들... 본인들이 저 상황 소민씨 입장 되보세여 본인이 호감있는 남자가 다른여자랑 얘기해보겠다고 왔는데 순순히 자포자기로 나가겠어요? 다들 쿨병있는 사람들만 있나보네 나같아도 저상황에 눈치껏 못나갈듯 눈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눈치가 있으니깐 안나가는거지 내가 나가면 둘이 더 솔직하게 얘기하고 관계가 진전될수도 있는데 내가 왜 나가..? 둘이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하는 상황도 아닌데? 용건있는 덕연이가 저기서 소민씨 눈치주지말고 채윤씨 데리고 나갔어야 됬는게 제일 맞는거지
나 스스로 민망해서라도 나갈듯ㅋㅋㅋㅋ 존심이 없나..? 아님 나 나가죠? 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 나가던가 아님 아 여러분 이렇게대놓고한다고용? 나가서 해옄ㅋㅋㅋ 이러면서 말하든가...너무 없어보여 ㅠㅠ
@지투-z5i
2 жыл бұрын
덕연씨가 얘기하자고 불러내는게 맞죠. 소민씨한테 채윤씨 얘기도 듣고싶다고 말도 했잖아요. 왜 굳이 캠핑카에 들어가 앉았는지 잘 이해가 안됨...
@다으니-l9c
2 жыл бұрын
덕연님 본인의 마음을 모르겠다기보단 그냥 소민님이랑 채윤님 둘 다한테 적극적으로 대쉬할 정도의 마음이 없어보이네용,,,
@hetppi
2 жыл бұрын
아 답답해.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네. 도대체 뭐가 좋아서 저래. 속이 터진다 정말. 본인이 상처가 커서, 마음을 쉽게 못열것 같으면 왜 출연했지? 친목삼아서? 기가차네. 여자 둘이서 너때문에 마음 졸이는게 재밌냐? 본인 마음만 중요해? 프로그램 출연했으면 최소한 매너좀 지키자!
@user-id4ri3bi2k
2 жыл бұрын
덕연 인터뷰서 각각 얘기하고싶엇다고 햇자나요.. 인터뷰가 아닌가. 여튼 소민에게 실례여도 나가서 말하자 하는게 훨씬 더 낫지. 저러고 캠핑카 안으로 들어가는건 실례아님?? 뻔히 채윤에게 관심잇으니 온건데 ...저건 생각이 너무 짧아보임... 모하자는 거냐고 소민이가 너무 기분 상해. 채윤아 잠시 나가자. 보다도.. 전 이거보고 덕연이 실망스러웟음 소민이 안나간다고.. ? 뭐라하는지 듣고 싶구 갈팡질팡일듯. 야밤에 .. 짜증날듯
@youngkim1776
2 жыл бұрын
커플이 안 된 출연자들도 걍 오픈중매마켓에 나왔다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과 개성 맘껏 뿜뿜하시길.. 저 네명의 상대자가 세상 전부는 아니니깐
@user-be7np1gt5x
2 жыл бұрын
이혼했다고 아무나 만나면 안되지만 조용하게 생겨서 콧대높은 스타일인듯 ㅎ
@mrIm-zm9iz
2 жыл бұрын
재혼or자녀. 혹은 이 두가지모두의 (현실적)핸디캡?으로 인해, 마음보다는 상황을 너무많이 신경쓰며, 애정보다는 머릿속계산에 사로잡히는 그런 모습들과,, 그럴수밖에없는 현실적인 상황들이 참 안타까웠음. 각자 모두 매력있고 참 좋은 분들이던데.. 모두모두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리-v2b
2 жыл бұрын
12:04 덕연 : 한두잔만 하고 가야겠다 채윤 : 여기서? 채윤이도 나가서 얘기하자고 온줄 알았는데 캠핑카에서 말한다 해서 당황했을듯
@user-ri8nq2lb7q
2 жыл бұрын
이럴거면 그냥 오지말지 휴 이도저도 아니고 이게뭐여
@deepblue1336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 방에서쉬고있는사람 나가주라는 눈치는또뭐여
@dan5987
2 жыл бұрын
오정말 그러네욬ㅋㅋ저는 저기가 덕연 소민 방인줄…싸가지없네
@sasa-gg7xt
2 жыл бұрын
14:12 하....덕연씨가 뒤 돌아보고선 뚱 한 표정 따라하는 거 봐요...차라리 같이 테이블 와서 이야기라도 하지 왜 뒤에 그러고 계셨던건지....
@이름이무야
2 жыл бұрын
캐치 잘하셨네요 방송중엔 못봤어오
@괭스터-l4o
2 жыл бұрын
와 소민씨도 소민씬데 따라하는거 ㄹㅇ ㅋㅋㅋ
@Lulu-ci9wh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확 정떨어짐ㅋ
@soonyanglove_jyc
2 жыл бұрын
자리가 없어서 ㅋㅋ
@kihumjung2391
2 жыл бұрын
채윤씨~힘내세요 ~~ 내가 남자라면 채윤씨 선택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아이까지 힘들어도 지켜내고 키우시는 모습…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입니다~ 아이가 커서 엄마에게 고마움과 큰 힘이 될거예요~ 여기가 아니더라도 좋은분 만나서 결혼하시길 바래요~ 그만 우시길~~~ 화이팅!!!
@빅토리아-h9k
2 жыл бұрын
소민씨 살빠지면 진짜 미인일듯.소민씨가 존재감이 없게나와 아쉽고 패널들도 덕연씨가 소민씨랑 있는데도 채연이랑 연결안되는걸 너무 아쉬워하니 소민이 불쌍함.근디 덕연씨는 채연씨가 은근 신경쓰는거 봐서는 채연이가 더 맘에 있는듯.방송에서는 커플이 나와도 이프로가 끝나면 연결되는 사람을 없을듯
@admiregoo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근데 채윤씨에욤
@빅토리아-h9k
2 жыл бұрын
@@admiregood 그러네요 ㅋㅋ.채윤
@문세일러-s9x
2 жыл бұрын
소민인 자존심도 없나 저렇게 대놓고 덕연이 싫은티 내는데 계속 들이대네 남자는 그렇게 적극적으로만 한다고 마음을 주는게 아닌데 ....눈치도 없고 표정도 우울하고 ;;; 여자로서 매력은 없다
@서준혁-i9l
2 жыл бұрын
연예인들이 아니고 일반인들인데..보통 소민같은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매력따지는데 그게 과연 얼마나 갈까.결혼이 매일 삶을 같이 사는건데...
@user-xy9tz7hj4y
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쉬해도 나쁘진 않다고 보여요. 채윤씨 성격 참 좋아보이고 좀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밝은성격 웃는 모습이 참 너무너무 예쁘고 좋네요 여자인제가 봐도 넘 매력적이네요. 채윤씨가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용기잃지 말아요.
@빅토리아-h9k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대놓고 말하는건 덕연씨 예의가 아니죠.차라리 불러내던가 .확실히 소민씨는 아니라는거죠.에고 소민씨 여기가 아니여도아쉽지만 더 좋은분 만나세요
@조안나-h6g
2 жыл бұрын
아니..밖에 비오니?덕연이도 채윤이랑 둘이얘기하고싶어 왔던거면 차라리 잠깐 나오라해서 캠핑카 밖에서 걸으면서 얘기를하던지(이미 소민이한테 채윤이랑도 얘기해보고싶다고 밝혔으니) 아니면 채윤이가 잠깐 나가자하던지ㅜㅜ그것도아니면 소민이도 잠깐이라도 자리비켜주던지 저게무슨 세상 불편한 상황이얔ㅋ...ㅠㅠ
@user-di9ly5pc8w
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둘다 그냥 그런거임. 둘중에 나좋다는 사람있으면 프로그램상에서 동거해보지뭐, 이런마인드
@user-er1vm5me7i
2 жыл бұрын
고구마 씹어 먹은 기분이 들지만 덕연씨가 유유부단한 성격이라는 걸 알고본다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덕연씨의 실수는 둘만의 진지한 대화인데 채윤씨를 따로 불러내서 대화를 했어야지, 소민씨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무슨 3자 대면도 아니고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서 서로 눈치보면서 대화를 하게 상황을 만든 게 참으로 큰 실수입니다. 그건 유유부단한 성격을 떠나서 남녀관계든 동성관계든 직장선후배 관계든 지켜야 할 매너입니다. 에고...
@minkyuen
2 жыл бұрын
계성님 짱...!!!!!
@김효정-y2t
2 жыл бұрын
덕연님은 여자를 외롭게 하는 스타일 이신것 같아요ㅠ 친구로 여럿이 함께 있을때 오히려 더 재밌고 좋은사람같아요 배우자는 남기씨같은 분이 좋아요~ 첨에 남기씨가 채윤씨에게 호감 갖고 계셨을때 진심으로 대하셨다면 좋았을텐데 복을 차신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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