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둘 응원했는데. 어제보니 예영씨만 희생해야하는 점이 너무 많고. 둘이 살아온게 너무 달라요ㅜㅜ 속도조절하고 신중하게 생각하시길요.
@user-oo3nh8iu5j
Жыл бұрын
예영씨… ㅠㅠ … 그만둬도 욕할사람 없습니당
@sea02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딱 지금 예영에게 필요한 위로와 조언의말씀 따뜻~하시네요.^^
@marrymerry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결혼은 현실문제..
@user-elfcoa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 지금은 저리 불타니 누가 그런 얘기 해줘도 들리지도 않겠지만ㅜ
@seung8243
Жыл бұрын
당여하죠..차라리 지금이라도 현실자각하길 바람요..
@aaoao8166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다 포기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심지어 창원으로 내려오길 바라고 시댁, 시누이 5분거리에 맞벌이 요구에 4개이상 동호회에.. 현실성이 떨어지는 얘기만 늘어놓는데 예영이 참좋다고 하겠다
@user-xr5kh2yb1e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민님 자기 위주로 지구가 돌아감 의도적 아니면,, 상대 이해 못하는 사고방식 문제 되겠어요 ~^ 시댁 위주 정착 할거면 신상공개 할때 멈춰어야지
@sayin0108
Жыл бұрын
상대에 대해서 확신을 주는게 없고 너무 한쪽만 강요하는 느낌을 많이 뱓은거 같아요 창원으로 내려와서 살았으면 하고 본인은 올라갈 마음 없고 본인 부모님과 누나 사는 동네 상의 없이 가서 청약 얘기 하고 본인 동호회 얘기 하고 맞벌이 까지 얘기 하면 상대가 막막합니다 현타 와서 우신듯 보여요 그리고 영상을 계속 보다보면 주말 부부도 절대 안된다고 하실듯 보여요 구속은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주말 부부는 더더욱 반대 하실듯..
@user-fm8sn8oq5q
Жыл бұрын
예영 아까움 그냥 윗동네에서 정민보다훨 나은사람 만나서 재혼하시길
@user-yq8kl4yy2d
Жыл бұрын
취미생활 동호회모임이 많은 남자... 노노노.
@7...38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부터 안맞을것 같았어요 정민님은 창원에서 만나심이 나을듯하네요
@user-bq4ds5po1d
Жыл бұрын
낯설었던 이유는, 결혼까지는 안 하는게 편하겠다는 정민의 이기적인 생각을 예영이 느끼게 돼서인 듯...정민도 자기 마음을 들킨걸 알고, 미안하다는 둥 하면서 솔직한 심경을 말한듯.
@floridasun312
Жыл бұрын
정답. 둘이 의외로 화르르 불탔다가 금방 끝날듯.. 순간적인 끌림과 감정만 커보이고 저 프로그램상의 분위기에 취한것도 있을거고 깊이는 없어서 어짜피 끝이 보이는듯...
@ghydn9261
Жыл бұрын
정민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건 맞벌이를 안한다면 굳이 결혼할 필요는 없을것같다.. 는 뜻 같네요. 내가 아내를 먹여살릴 필요는 없을것같다.. 지금 나혼자 쓰면서 부족함 없이 사는데 맞벌이를 안하면 사는데 너무 힘들거같다
@haro4098
Жыл бұрын
왜저리 이기적이래요.
@user-nk5tu5nw2c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남자 진짜 별로에요 후회하지마시고 동호회에 가입 많이하는것도 별로에요
@user-zf5wl6jf2n
Жыл бұрын
청약얘기가 기쁘게 들린게아니라 부담으로 느껴졌을것같아요 결혼하면 여기살아야한다고? 하고 한번도 생각못해본듯. 예영님 왤케 안쓰러워보여요ㅠㅠ
@SuperMaxPlay7
Жыл бұрын
동호회4개면 진짜 핵인싸인거고 사람좋아하는거고 놀기좋아하고 술좋아하고ㅎㄷㄷ 돈이많지 않다고하는데 명품도 좋아하는것같고ㅎㄷㄷ 이혼의 이유가 전부인한태만있었던건 결코 아님...
@user-mg6lp7xz6b
Жыл бұрын
같이 즐기고 책임은 회피 했을수도 있겠네여
@user-xg4on7xp2g
Жыл бұрын
예영님도 가방, 옷 장난 아니예요. 이런 소비습관 결혼해서도 맞춰줄려면 평범한 직장은 안될듯 한데요.
@user-xg4on7xp2g
Жыл бұрын
@리우 그니깐 결혼해서도 부모님께 손내밀순 없으니 본인 스스로 능력이 없으면 부모는 부모고 본인은 본인인거죠! 결혼하면 이젠 남편과 본인 힘으로 생활해야되는데 그 소비습관이 감당이 되겠냔 말이죠?
정민씨 지금 혼자사는 삶에 만족한다면세 재혼프로에는 왜 나온건가요 혼자 동호회다니고 먹고 입고 충분히 만족한다면서요 결혼하면 동호회도 줄이고 노력해야죠
@sunrise1845
Жыл бұрын
창원와서 동호회도 이해해줄 사람을 찾았겠죠..
@user-su8yz3ok8h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justiceforall8861
Жыл бұрын
철이 없다 애가
@user-fx8ro9eg4o
Жыл бұрын
맞어 왜나왔냐
@user-hk8fe4oi5n
Жыл бұрын
미친사람 ㅋㅋ 결혼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ㅋㅋ
@user-jp2fh1wv8k
Жыл бұрын
예영님은 현실을 바로 직시하신거같네요. 수많은 리스크를 안고같이살아야되나? 확신이 안설듯싶네요. 시간을 두고 사겨보시다가 판단하시면 좋겠네요.재혼이 쉬운게 아니니까요 결혼상대인지,연애상대인지
@floridasun312
Жыл бұрын
둘이 의외로 화르르 불탔다가 금방 끝날듯.. 순간적인 끌림과 감정만 커보이고 저 프로그램상의 분위기에 취한것도 있을거고 깊이는 없어서 어짜피 끝이 보이는듯...
@Hi-rl9qb
Жыл бұрын
연애만 하셔요. 예영님! 그남자 가족들까지 . .부담
@haro4098
Жыл бұрын
이젠 연애하기도 아까운 상대. 예영씨 더 기다려 보세요. 좋은 사람 만날꺼에요
@user-ts8lo2ly9t
Жыл бұрын
예영이도 아빠 얘기에 눈시울 붉히고 사업 물려받는다는거 보면 친정이랑 매우 가깝고 책임감도 큼. 연고지 없는 창원에 신랑 하나 믿고 내려오려면 큰 결심 필요한데 이미 정민은 여자 없어도 잘사는 사람. 언제든 맘 변할수도 잇을 듯한 사람이고 ㅎㅎㅎ 예영이 현타오는건 시간문제임
@dustlrgn
Жыл бұрын
사랑잇으면 올수잇다고 하더니....
@floridasun312
Жыл бұрын
둘이 의외로 화르르 불탔다가 금방 끝날듯.. 순간적인 끌림과 감정만 커보이고 저 프로그램상의 분위기에 취한것도 있을거고 깊이는 없어서 어짜피 끝이 보이는듯...
@adagio8722
Жыл бұрын
너무 빨리 가까워졌고 시간을 더 갖고 연애를 더 했으면 좋겠어요. 장거리 문제가될 수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연애를 시작하세요.
@Hi-rl9qb
Жыл бұрын
왜 창원까지 가는 연애를 선택할까나? 아니지.아니예요. 갱상도 이남자 만나는거 ...갠적으로 반대요~~~
@ejha6291
Жыл бұрын
소문에 의하면 헤어졌다던데요. 시부모 돈문제로다...
@park5591
Жыл бұрын
그냥 동거에서 끝내길 예영님 좀더 좋은 사람 만나요. 경제력차이 정민만믿고 내려가도 동호회저렇게 많은데 뭘 얼마나 믿음직 스러울까요.
@zambeziLsunset3540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예영이 단념해야한다. 정민의 내려오면 너가 알아서해, 이 한마디에 미래가 뻔히 보인다. 정민은 놀기 바쁘고, 예영은 연고도 없는 곳에서 집콕, 정민한테 다 맞춰줘야되고, 좋아서 눈물은 잠시 후회의 눈물로 살듯하다.
@user-jg8su3nj7z
Жыл бұрын
이말에 저희부부 둘다 동시에 쳐다봄. 애아빠는 미친놈이냐며...
@sayin0108
Жыл бұрын
저도 너가 알아서해 이말은 좀.... 본인 믿고 다 포기 하고 내려온 사람한테 너가 알아서해 이건 좀..........
@justiceforall8861
Жыл бұрын
정민이란 친구 철이 없네...같은 남자가 봐도
@user-fh8vc9wg8w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민이 응원했는데 이 말듣고 저 미친 새기라고 욕했음.
@floridasun312
Жыл бұрын
둘이 의외로 화르르 불탔다가 금방 끝날듯.. 순간적인 끌림과 감정만 커보이고 저 프로그램상의 분위기에 취한것도 있을거고 깊이는 없어서 어짜피 끝이 보이는듯...
@isukjang1696
Жыл бұрын
예영씨 다시생각해봐요 신중하게 동호회많은사람은 가정적인 사람이별로없어요~~~~
@marrymerry
Жыл бұрын
진짜 뻥이였나봐요..
@totori1004
Жыл бұрын
음. . 정민씨 생활패턴은 싱글이 더 어울려 보입니다. 결혼생활은 자유보단 서로 안정과 믿음을 주는게 결혼이죠.
@sea0283
Жыл бұрын
👌👍👍👍
@user-we5bf4vg7f
Жыл бұрын
그쳐..이미 창원에서 혼자 너무나 즐겁게 지내고 있었음..이런스타일은 진심으로 재혼해서 부인 힘들게 하지말고 혼자 즐기며 살기를..한정민 스타일은 재혼안해도 잘살타입임..
@user-eq1rg5yk5x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남자가 동호회 많은면 여자는 외롭다 결혼생활이...
@81ssony
Жыл бұрын
느즈막히 설레이는 감정느끼게 해준 인연 만난것만으로 이 프로에 출연한 의미가 있었다고 봐요. 결혼보다는 장거리연애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1년정도 보내면서 하나씩 맞춰가고 서로 알아가는게 순리인듯합니다~ 서두르지말아요~ 진짜 짝이라면 언젠간 곁에 있게될꺼에요!
@22hope22
Жыл бұрын
일단 뽀뽀는 멈추시고...
@user-mf3kg9yx2h
Жыл бұрын
전다빈 남사친있다고 방송에서 바보만들더니 지는 동호회만 4개?장난하나
@user-elfcoa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 지는 더하네ㅋ
@user-qy6ty8ee5o
Жыл бұрын
이성친구가 없는 동호회여서 다르다고 생각했나봐요ㅋㅋ 이성친구만 안된다고 한거니...
@angulimalak6085
Жыл бұрын
야구 축구는 직장내 모임 같구 해병대는 강졔적 성격 같은데 ᆢ 도대체 왜 욕하지 걍 싫다고해라 ㅋㅋㅋ
@user-zy9gr5qr4y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yjkal973
Жыл бұрын
어린게 꼴에 가부장적인데 그와중에 돈벌이는 현대식에 맞추네 존 나 간사하다... 심지어 창원에 일반 사무직 예영이 찾을 일자리도 없는데 알아서하라니 .... 시부모 시누이 근거리에 지네집 근처에 똘똘뭉쳐 살고싶으면 돈벌이는 시키지 말든가 남자들 다저러냐??? 진심 지능문제인가
@user-fh8vc9wg8w
Жыл бұрын
같은 남자가 봐도 머리가 꽉 막힌듯요. 완전 창원 촌구석에서 산 티를 내고 있네요. 나이도 젊은 애가 고지식한게... 글구 배려하는 척 하면서 자기 욕심만 챙기는 돌싱글즈 3에서 최악의 빌런이에요
@yjkal973
Жыл бұрын
@@user-fh8vc9wg8w 그렇군요... 진심 피가 꺼꾸로솟는계산법이네요 ㄷㄷㅈ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면서 죄다 자기한테 맞추길 바라는데...
@user-yg1px8si5u
Жыл бұрын
철딱서니가 없어 마당쇠 푸샵은 왜하냐 방송에서ㅡㅡ
@user-jy3xy5gc6s
Жыл бұрын
제 전남친 ㅅㄲ가 저랬어여 ㅋㅋ공교롭게도 쟤랑 동갑이네요 ㅋㅋ 90년생 백마띠들이 가진거없으면서 고집은 개쎄고 또 쫀심도 개쎄고 가부장적 끝판왕임 절대 저딴 성향이랑은 결혼하면 안됨 여자까지 ㅈ됨
@simglorie8837
Жыл бұрын
사이다댓글~ 헤세쩔고 능력도 숫가락도 그저그런데 자존심은 겁나세고, 전형적인 가부장 허세 경상도 남자 ㅋㅋ 어휴 최악
@user-wj3os3wv9p
Жыл бұрын
동호회 활동하고 술 마시고 댕길거면 정민씨 혼자 편하게 사세요 여자 괜히 내려와 외롭게 만들지 말고
@user-qh6hd2uf1k
Жыл бұрын
정민은 뭘믿고 저렇게 이기적임? 맞벌이에 모르는동네에 시댁 시누 5분거리 동호회4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한테 대단한 매력이 있다고 착각하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미쳤다고 가냐 내가 예영 부모님이면 당장 헤어지라고 한다
@user-py6sg2ib5i
Жыл бұрын
예영이 이렇게 만듬
@user-qh6hd2uf1k
Жыл бұрын
@@user-py6sg2ib5i 정민이 지점토예여? 만들기는 뭘 만들어여 챔내
@mli1674
Жыл бұрын
@@user-qh6hd2uf1k 아졸라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ㅇㅈ 남자졸.라 뻔뻔하고 이기적임;;; 뭔 자신감인지
@user-yu4wn8eg7y
Жыл бұрын
예영씨 속도를줄이고 깊이 멀리생각해보세요 동호회를4개씩이나 하며서 가정에 생활경제에 무리가가며~~ 루틴이 집 운동 회사~~라더니 아닌것같은~ 아버지회사 도우며 좋은인연 있을것입니다 멀리창원에 아무도없는 시댁5분거리에 아닌것같아요 현실은 다릅니다 꼭 명심하고 깊이 생각해보세요 착한예영씨 잘되길 바랍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gina-ol2rm
Жыл бұрын
한정민씨는 절대 결혼해서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만한 남자가 아니다. 자기 치장하기 좋아하고, 친구 많고, 자존심 센 남자. 셋 중에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데 한정민씨는 셋 다 갖춤. 저런 남자는 그냥 재밌는 남사친으로 두는 게 최고다. 내 남자 되는 순간 인생 고달파짐. 같이 있어도 외롭고, 그렇다고 돈으로 호강시킬 것도 아니고(얼마를 벌고를 떠나, 버는 족족 지 몸 꾸미고 친구들 만나는 데 다 씀). 남자는 불 끄면 다 똑같다. 훈훈한 외모만으로 선택할 만한 것이 아니다, 결혼이라는 건...
@user-vl3fn9kx6j
Жыл бұрын
정민이 그닥 훈훈한 외모도 아님ㅜㅜ
@user-um5ew1vm6h
Жыл бұрын
외모도 별로지 이기적이지..
@helper0606
Жыл бұрын
+바람
@simglorie8837
Жыл бұрын
넘나 현실적이고 팩폭적인 댓글
@jdnd8HKndjd56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민 유머있고 잘웃고 그래서 좋게봤는데 개실망.... 이래서 사람 오래봐야하는구나 싶은데 겨우 일주일에 저런 모습 보임ㅋㅋㅋㅋㅋ 남사친이어도 뒤에서 씹는다 소개 절대못시켜줌
@user-nd9pz7pv3d
Жыл бұрын
오랜~ 만에 엔조이한거면 됐어. 너무 기울어~~ 살아온 환경차가 외모에서도 확~ 남잔 많~~아. 널린게 남자야.
정민 속마음 " 돈 가지고 와야 나이든 여자와 살아줄 수 잇어 " VS 예영 속마음 " 돈 냄새만 풍기고 젊은 놈이랑 살아 보고 싶었는데 ㅜ "
@user-rs7ul4tu9l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아무것도 양보안하겠다는 상태인거 같아요. 모든 변화는 여자만 있을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버겁게 느껴지죠. 결혼하게 된다면 연고도 없는 창원에서 시댁식구들 근거리에 살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직장을 구해야 한다고...(맞벌이 요구하니)하고 여자입장에선 선뜻 수용이 되기 어려울것 같아요. 그렇다고 맘 편하게 해주는 소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현재로서 싱글삶에 만족인데 결혼을 할필요가 있냐니요? 동호회도 몇가지나 하고... 참 ㅠㅠ 나한테 맞추라는 것밖에 더되나요.
@kwaangnu
Жыл бұрын
@@Root1212ㅇㅈ 이게 참... 여자가 직진하면 관계가 빠르게 진전되긴 하는데 결국 나중에 여자 쪽에서만 계속 맞춰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ㅠㅠ
@youngdream4570
Жыл бұрын
@@Root1212 ㄹㅇ 허당임. 나이는 찼는데 첨부터 느꼇지만 철이덜들고 세상물정 모르는느낌
@sayin0108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예영씨랑 얘기 할때는 본인은 성실 하고 하루 루틴이 운동 집 회사 라고 말씀하셨는데 동호회 4개 있고 상대방은 남사친 없어야 하고 앞뒤가 좀 안맞는듯하네요 ㅋ
@user-dp6qj5hf7g
Жыл бұрын
결혼은 현실입니다. 연애로만 끝내는게 맞을거같네요.남자분 아무것도 희생할의지가없는데,여자분힘들어질게보입니다.
예영님이 항상 희생하는쪽에 있어야 될것 같은 예감인데요. 사는건 현실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user-oo2lr6ds7o
Жыл бұрын
가족회사 포기하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방에 와서 시댁하고 넘어지면 닿을 거리 살아야되지 나이 37인데 임신바래, 거기다 맞벌이 바래 심지어 상대방은 동호회만 5개 ... 도망치세요
@baptol4174
Жыл бұрын
인상, 눈빛 에서 나오는 느낌은..부정할수없다
@user-zr4yv4qy1t
Жыл бұрын
예영의 눈물 마음아프당~ 정민이가 너무 좋은데 오늘하루 지내보니 현타가왔고. 마음이랑 머리가 일치하지 못함에 속상해서 자꾸만 눈물이~ ㅠㅠ 너무 응원했던 커플인데. 자기중심적인 정민의 대화가 아쉽네요~
@user-gz9so3fb6w
Жыл бұрын
난 솔직히 왜 예영이가 이렇게 빠졌는지 모르겠다 , 저 정도 조건에 외모면 근처에서도 충분히 찾을수 있을텐데.. 둘이 집안 차이도 나고 살아온 환경이 다른거 같은데 ㅠㅠ 그렇다고 남자가 자존심 이나 자기 조건 다 포기하고 여자한테 온전히 맞춰줄 성격이나 자존심도 아니고..
@user-eq1rg5yk5x
Жыл бұрын
일단 연하고..남자답고 .그런데 저런스탈 금방질림...
@user-gz9so3fb6w
Жыл бұрын
예영이가 애 있으면 그렇겠지만 본인도 애 없는데 애 없는 돌싱은 만날수 있을거 같은데용 ㅠㅠ 아닐까요
@wonderful_jeje
Жыл бұрын
@@user-sd4vp7ui8n 요즘 세상에 무슨 나이 35살에 가치가 떨어져요ㅋㅋㅋㅋㅋ 요즘 주변에 40 넘어서 결혼안하는 미혼남녀가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어디 산골에서 오신건가?
@sea028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예영은 너무 자기자신을 과소평가하고,정민인 자기수준 안에서 턱없이 만족감 자존감 크고, 이건 완전 각자 탈출각! 글고 예영정도면 충분히 더나은 자기 레벨의사람 맺어질수있슴,
@user-elfcoa
Жыл бұрын
방송 보니 금사빠 같아요. 초반엔 혼자서 민건씨 좋아하고 혼자서 마음 식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더라고요. 좋은 분 만나서 서로 흠뻑 빠져서 살면 좋으련만.. 예영씨 잘됐으면.
@user-bd9mp2rc9e
Жыл бұрын
앜.. 5분거리에 시가.시누라....😣😣😣
@user-elfcoa
Жыл бұрын
소름..
@youngdream4570
Жыл бұрын
둘이 뜨겁게 불타오르면서 정민이 예영을 바라보는 눈빛이나 둘의 마음이 통하는거같아 사람들이 점점응원하고 정민을 좋게보는시선으로 볼때도 난 계속 정민이 별로고 불안했는데 역.시.나 연애할때 사랑에 빠진 남자는 다 저렇게 꿀 떨어지는 눈빛 공주님처럼 대해줄수있어요. 근데 그건 한순간이에요. 연애에서는요.그런데 연애에서도 변하는데 더욱더 결혼은현실이니 변하죠. 초반부터 본인의 연애스타일 '남사친은 무조건 다 안돼.' 서로 연인을 위해서 이성친구는 당연히 거리를 좀 두고 정리를 해야하는것은 맞지만 각자의 친맥이있는건데 끊어내라는것도 일방적이고 이기적이죠. 정작 그러면서 본인은? ㅋ 무슨 군대동호회에 여러 동호회는 다하겠다? 말도 안되는 소리. 여자가 본인만 바라봐주길원하고 커리어 버리면서 본인 사는데까지 와주고 본인집안도 5분거리,,잘해주길 바라고 전형적인 옛날 조선시대남자마인드인데. 내로남불스타일임. 잡은 물고기되면 점점 여자한테 소홀해지고 자기 라이프스타일대로 흘러갈거고 져줘야하고 맞춰줘야될것임ㅋ 예영이 정민을 조율할수있고 잡을수있는 여자면 모르겠는데 그렇지도 않아보이고 애정결핍도 좀 있어보이고..힘들어보인다. 자꾸 나는 바라는게 없다.ㅋㅋㅋㅋ이러는데 지금 본인이 요구하는게 다 바라는것임. 예영님이 끝에는 선택안했음 좋겠고 본인과 비슷한 조건의 남자만나고 본인의 커리어를 응원해주고 너무 소유욕이 심하지않는남자를 만나는게 행복할거임
@user-cf7co4qr8c
Жыл бұрын
뭘그렇게 크게 걱정을 ㅋㅋㅋ하시는지 그냥 응원만 합시다
@sea028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얘기! 탄산 폭발사이다!!!
@youngdream4570
Жыл бұрын
@@user-cf7co4qr8c 응원하지않아요. 애초에 응원하면 이댓글을 쓰지않았겠죠.. 앞으로의 현실과 예영님이정신차렸음해서 쓴댓글입니다,
정민이 '결혼을 굳이 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뜻은 이야기의 맥락상 '맞벌이가 아니라면' 굳이 결혼을 할 필요는 없을것같다는 뜻이네요. 나 혼자 벌고 나 혼자 쓰는데 아무 부족함 없이 살고있다. 그런데 맞벌이가 아니고 내 월급가지고만 산다면 내가 원하는거 다 하면서 사는데는 부족할거같고 또 돈 부족하다는 소리듣기싫다. 맞벌이가 아니라면 결혼할 필욘 없을거 같아. 이 뜻인거 같네요..
@pho6076
Жыл бұрын
그럼 돌싱글즈 왜나왔어?
@user-hr1qk6hr6v
Жыл бұрын
예영 집안 도움 좀 받고.돈걱정 없이 터치 없이 살 생각도 보임.
@marrymerry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런듯요..
@user-dz6yo4uv9l
Жыл бұрын
정민씨는 결혼생활도 당연히 창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예영씨 데려다가 시댁 주위에서 생활하게 하고 본인은 동호회및 개인 생활도 포기 못하고 게다가 돈 때문에 힘들어지는거 싫다고 맞벌이까지 원하고 정말 이기적이고 본인 밖에 모르는 사람 같네요 물론 예영씨도 곱게 자라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산 사람이라 그런 결혼 생활 할 사람으로 안보이고 모든걸 포기하고 정민씨 선택해서 창원으로 간다? 글쎄요... 예영씨도 정민씨도 한번 아픔을 겪었는데도 젊은 시절 불타는 사랑만 생각하는 철없는 어른 같아요
@user-qr1mh6hq8w
Жыл бұрын
동호회는 조금 조절해야될 것 같아요. 서로가 양보하고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불화가 없을 것 같아요.
@sunrise1845
Жыл бұрын
월납입 40만원은 쫌...
@mh6510
Жыл бұрын
직장도 친구도 친정도 가까이 있어도 결혼하면 모든게 낯설고.. 외로워서 신혼 초에 우울하고, 펑펑울었는데 예영씨는 그감정이 더 크게 왔을 것 같다. 실질적인 부분을 무시 못할 것 같다.
@user-yj4zn6bh9s
Жыл бұрын
출산하면 친정근처여야함 아님 우울증온다
@yeon2726
Жыл бұрын
여자쪽이 4시간 걸려 내려온 것부터가.... 대부분 중간거리나 남자쪽이 여자쪽으로 가는게 흔한데 저 먼거리를 큰 짐들고간 예영씨... 이런 상황이 생길 줄 알았어요.ㅠ 지금의 자신의 생활을 깨고싶지 않다는 정민씨의 말에 고민을 단숨에 정리하는듯 하네요.
@user-wo3sx1xd5e
Жыл бұрын
와 여자가 내려가면 안됨? 진짜 이기적이네,, 여자가 내려오기도 하고 남자가 올라가기도 하는거지 그걸 따지고앉아있냐 한심하네 ㄹㅇ
@user-gi8hg2gw4o
Жыл бұрын
정민씨는 출근을 하고 예영씨는 딱히없는듯.
@user-tu4yx8cy9l
Жыл бұрын
12년째.. 남편 하나보고 부산와서 사는데 부모님도 친구도 아무도 없었어요.. 나름 친구들도 잘사귀고 우울증이 한번도 오지 않았던지라 깊은 고민없이 내려왔는데... 지독한 우울증과 외로움의 시간이였네요 남편도 좋은 사람이긴하지만 남편만으로는 다 채워지지는 않더라구요.. 시댁 5분거리는 절대 안됩니다ㅋ 아이낳을때도 친정이 근처에 있는게 좋아요 예정 정민 커플 몇번이고 돌려보고 사랑하는 모습 보는게 행복했는데 예영만 희생하는게 많아보이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현명하게 두분이 잘 해결해 나가셨음 해요
@user-jp2fh1wv8k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이십니다.
@0JungMin0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진심 그 심정 잘 압니다.
@haro4098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요. 시댁과 시누집이 코앞절대 안되죠. 소라씨였으면 또 이런대로 재혼하나 하고 기절 초풍 했을듯.
@user-yd9tp1lt7x
Жыл бұрын
글만 읽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네요
@user-oe8iv2ns8h
Жыл бұрын
예영은 창원으로 내려가면 더 외롭겠다.취미 많은 남자는 여자를 외롭게하지~정민은 끼도 많아서 걱정이
@user-qf7dr1qz1l
Жыл бұрын
서울(수도권)살다 지방간다? 남자하나보고? 거기다 그사람이 동호회 모임많고 시댁 5분거리ㅋ 사서 팔자를 꼰다고 밖에 못하겠네요 사람은 많습니다 같은 서울사람 만나세요 가족 친구없는 타지에서 남편하나믿고가는건 너무 어리석네요 거기다 명품백 들고다니시다 외벌이에 만족 가능하겠어요?
@user-lc8lw4bb2y
Жыл бұрын
저라면 안가요!!왜 당연히 예영씨가 내려가야한다고 생각을하는지..거기다 시댁,시누집이 5분거리?뜨악완전 싫을것같고,거기다 동호회까지?제발 현실즉시하셨음해요~~지금 삶에 만족하면 그대로 지내는게 답인거죠~
@user-bc5pm6vy5r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이란게 이기적인걸 고칠필요가 있는것같음
@HJGOGO
Жыл бұрын
예영 이제 현타온 표정?ㅎㅎㅎ
@user-ql9mn7bm9s
Жыл бұрын
정민이가 너무 지는 하나도 안포기하네 ㅡㅡㅋ
@jjihf
Жыл бұрын
네가 벌어다 주는 돈에 어떻게 만족을 하냐 정민아.. 네가 벌어다 주는 돈에서 네 개인 특활비를 저렇게 많이 떼는데...
@lenachoi8305
Жыл бұрын
서울 살다가 신랑따라 지방에 내려와 살고 있는데 말리고 싶네요. 내가 살 고 있는 지역을 벗어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외로움과 희생이 필요해요. 그리고 아이를 낳으면 그 외로움은 10배가 됩니다. 그 모든걸 희생 할 만한 사랑인가 진지하게 생각하시길
@user-nr8zl1yi1l
Жыл бұрын
정민씨 동호회가 너무 많네....돈 많이들텐데...
@sun-fp5pr
Жыл бұрын
혼자니 모임이 많은거겠죠 둘이되면 많이 줄이지 않을까요?! 당연히 줄여야되고~
@user-bw5pr5tm9o
Жыл бұрын
이 둘은 만나면 보는 사람 민망하게 스킨십이 너무 진해 달달하다는 표현보다는 티비에 그렇게 보여주기 위해 나왔는가
@vaneelee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신중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예영은 처음엔 경제적인거 이런거 다 필요없다더니 이제와서 덜컥 겁이 나는거지. 거절하기엔 이미 뽀뽀고뭐고 방송에서 다 해버렸고..이런걸 보고 진퇴양난이라한다ㅠ
@sea0283
Жыл бұрын
에이~뽀뽀만햇습니다 별것 아녀요^^
@Shariu88
Жыл бұрын
뽀뽀한게 뭐 대수에요 나이가 한두살도 아니고. 결혼하고 이혼도 했는데. 아니면 그만두는거죠.
@user-py6sg2ib5i
Жыл бұрын
너무 안신중했음 예엉
@user-cw2gx9sj8j
Жыл бұрын
별거아닌거면ᆢ나중 에하지 온방송에ㆍ뽀뽀귀신붙은거쩌럼 불타오르더니 ᆢ현타왔네
@graciek6444
Жыл бұрын
적은 나이도 아닌데 스킨쉽 그냥 잊고 지금이라도 그냥 접자! 두번 이혼 하기 싫으면
@DeaHanMinKuk
Жыл бұрын
남자가 포기를 못 하네??결혼하고 월급 가져다 주면서 자기 할꺼 다 할꺼하고 쓸꺼 다 쓰고 나머지 생활비 주겠다는건가?? 그래놓고 경제적으로 부족하다 느끼면 같이 맞벌이하고 내가 가져다 주는거 만족하면 주부로써 일을하는거?? 예영씨가 나중에 아버지 사업 물려받으면 이때다 싶어서 자기가 올라올꺼같은데
@mangostin-on9kc
Жыл бұрын
십새끼 한다는 소리가 나 지금 행복해 아쉬울거 없어 ㅋㅋ 갑자기 본모습을 보이네
@user-cc1et2ot8n
Жыл бұрын
너가 포기 못하면 이 관계는 발전 없을 거라고 들렸음. 자기는 하나도 포기 안하고 자기한테 모든 걸 맞춰줄 여자를 찾는 듯...
@user-dz6yo4uv9l
Жыл бұрын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 감사합니다
@HY-mf6cy
Жыл бұрын
예영씨가 이 댓글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예영씨가 훨씬 아깝고 안 맞는 사람 만난 느낌이에요 예영씨 외모에 인품 집안 정도면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어요 연상에 중후한 느낌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 만났음 좋겠어요 결정사 통해서 급 맞는 사람 만나세요 ㅠㅠ
@graciek6444
Жыл бұрын
제 말이요. 여자는 대졸이고 남자는 고졸 인것도 걸리고 살아온 환경도 넘 걸리고
@user-zh9vb9dz5g
Жыл бұрын
너무 빠르게 불타올랐어.. 잠시 현실을 망각한채.. 정민은 여전히 어렸고 예영은 그저 연하로만 생각했던거 같다. 우리청약얘기 하는순간 예영은 좋았던게 아니라 덜컹 하는 마음이 있었을거 같다. 이둘이 활활 타오르는 사랑을 시작한건 응원하지만 길게보고 장거리 연애도 해보고. 좀 더 솔직히 싸워도 보고 화해도 해보고 그렇게 연애다운 연애를 하고 결혼을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다,
@misskim6192
Жыл бұрын
그냥 남자가 다버리고 내려갈 메리트가 없는거지 ㅋㅋㅋ 그게 팩트지 ㅋㅋ 정신차리길
@user-if9yj5pv9e
Жыл бұрын
예영을 진정 사랑하고 아낀다면 친정근처로 신혼집을 준비 하세요 누나도 있고 하잖아요 아버지 사업도 있고 한데 정민씨가 조금 배려해주는 것이 있어야 겠어요
@user-vu3lg4em5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arrymerry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elfcoa
Жыл бұрын
남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민씨는 그런 배려심이 있어 보이진 않네요.
@user-py6sg2ib5i
Жыл бұрын
배려심 생길 정도로 좋아하고 빠지지 않음 그러기도 전에 예영이 직진하고 혼자 빠진거라
@user-wy2xs7ky2u
Жыл бұрын
시작하시면 안대요~예영님 두번 아픔은 세상살기 힘듭니다.
@uhjinp2145
Жыл бұрын
남일 같지가 않네요 시집가면 지방 살게 되는데 예영님의 마음이 나중의 내 맘 같이 느껴져요ㅠㅠ
@seans1542
Жыл бұрын
시부모,시누이와 30분이내의 거리는 ..아이고 숨막히는데 헐 5분거리라니..ㅜㅜ 거기에 맞벌이희망..
@ohe8476
Жыл бұрын
둘이 어차피 결혼까진 안됨 집안차이 절대 무시 못함 예영은 창원내려와서 여기저기 구경(?) 하면서 이미 현타왔을것임.. 아 내가 생각한 수준 아주 한참 밑..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왔을거같음 근데 앞뒤안재고직진한건 나고 쪽쪽거리고 다 했는데 이제와 물르자니 그것도 어렵고 그대로 가자니 뭔가 아닌것같은 촉이 와서 답답함에 눈물이 나온거라 생각함..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초혼도 아닌데 무시하지못하는 현실적인거 다 제끼고 이성적 끌림에만 믿고 여기까지 온건 예영씨 스스로 자기를 좀 돌아봐야함…
@user-ce2eg4wn6k
Жыл бұрын
남자는 현실적이여서 자기모든것 포기안할려고하고..여자는 현실감떨어져..꿈꾸듯 연애감정생겼다가..현타오고..
지금 이 두 사람은 구조적으로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고 남자도 은근 그걸 알기때문에 나한테 맞춰야 한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는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는 남자가 더 적극적인 경우가 많죠...
@user-ej1tu3qs5b
Жыл бұрын
남자버릇 잘못들이면 저래요 여자가 지 좋아하는거 알면 저렇게 이기적으로 ㅋㅋ 버릇잘못들여서
@user-py6sg2ib5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걸 모르는게 예영의 문제임 . . .아무것도 안해도 그리 들이대니 . .남자가 맞춰줄 생각이 안들지;;;
@user-yg1px8si5u
Жыл бұрын
마닝은 마당쇠의 육체에 관심뿐 흠ㅡㅡ
@alllife2927
Жыл бұрын
나에게 맞춰줄 사람 찾으러 온거네. 결론은 땡~. 그 생각자체가 헤어짐의 반복이 되는거임.
@user-sl5ys7sx3u
Жыл бұрын
그냥 연애만해요 뭐좋다고 두번씩하려는지
@Shariu88
Жыл бұрын
다 포기하고 연고없는 곳에 내려오라면서. 경제적 부담 주기 싫다면서 맞벌이는 했으면 좋겠고? 자기는 그 무엇도 포기하고 싶지 않고. 진짜 이기적이네요. 저런 사람 믿고 모든걸 포기할 정신 제대로 박힌 30대 여자는 없습니다.
@user-gs3ii5tt2s
Жыл бұрын
저런 남자가 뭐가 좋을까? 잘 생긴것도 아니고 지방인데 아직 집도 없다는건 능력이 없는거지 이기적이고 진지하지도 않음. 예영씨 잘 생각해요. 좋은 남자는 많아요.
@vaneelee
Жыл бұрын
요약하자면 정민은 아직까지 집도 없는데 팔찌 몇백 신발 백만원 짜리 넘는거 신고다니고. 동호회에 달마다 50씩 돈넣고 추가로 그 사람들 만나며 돈은 더 쓸거고. 자기 믿고 주거지 옮긴 여자 냅두고 동호회도 다녀야하고 돈은 벌어오라 하고. 실속이 없어도 저리없나. 얼굴이 원빈급이면 모르겠는데 외모도. 이혼까지 하면 사람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사람보는 눈이 저리도 없나
@user-we5bf4vg7f
Жыл бұрын
제발 조예영은 지금 결혼준비를 하고있다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길 진심으로 바란다..한정미니는 절대로 재혼상대가 아님..잠깐의 콩깍지로 제발 섣부른 판단하지말기를
@user-qz2ot1ml9t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끝은 꼭 결혼이 아니라고봐요 그냥 지금처럼 각자일하면서 이쁘게 사겨도 충분할거같아용ㅎ
@Maveric.
Жыл бұрын
주말부부도 좋구요.
@user-js1ef1bx9c
Жыл бұрын
그러다 결혼은 각자?
@user-sp3by7qd4c
Жыл бұрын
결혼은 현실이라는거 잊지 멀아요 예영씨. 하나도 양보 없는 남자 믿고 결혼을 생각한다는건 조심조심해야 해요. 소라씨 이혼사유 생각해봐요. 낯선곳에서 홀로 남편만 믿고 결혼했는데 외롭고 힘들었다고 했던말 새겨봐요. 재혼인데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또 실패할수 없으니까..!!
@user-ev1ib2nk2u
Жыл бұрын
설렘이 끝난 순간 진짜 사랑이 시작 된다.
@vaneelee
Жыл бұрын
집 회사 집 회사 라더니 집 회사 동호회가 끼면 얘기가 다르잖아요
@user-elfcoa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게다가 내려오면 니가 알아서 하라니; 저렇게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데 굳이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user-sr4lw9vv5d
Жыл бұрын
예영씨 힘들듯 해보여 안타깝네요 살아보면 서로 비슷한 환경이 중요한 부분이어요 20년 지나도 경제적인거가 젤 큰 문제라 사랑이 100이라도 결혼후엔 돈이 100일수 있어서 신중하시길 결혼이 현실이라서
@user-qw5wn9uc7h
Жыл бұрын
정민이는 뭔가 큰 착각을 하는듯 너보다 예영이가 훨 아깝단다
@MoonLight-gz5fv
Жыл бұрын
집 운동 그것밖에 없다더니 동호회가 4개에 주4회 가는 단골맛짖도 있다며 문진 경상도남자 공고 해병대 시가 가까이 있는 남자 게다가 못생 ;;;;; 예영씨 너무 착하고 이쁜데 절대 안되요
그러게요, 딱 여자다빈이네, 뭐하러또 결혼해요? 몽글몽글한 연애나 하겟다,는 다빈의 후일담.
@user-dh9jj6cz9l
Жыл бұрын
예영씨..!!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래요..행복하시길 바라는 일인입니다.!!
@user-wi2bt9xk2f
Жыл бұрын
결혼 응원했는데 아닌거같아요 동호회도 많고 시댁도 가깝고 친정도 멀고 회사도 그만둬야하고 애낳으면 백퍼 독박육아 고생길 훤하네요 다시한번 고민해보시길
@user-dz6yo4uv9l
Жыл бұрын
연애는 장거리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만약 두사람이 결혼해서 예영씨가 창원으로 내려가면 얘기가 달라지지요 여자는 남자 하나만 보고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 살기가 쉽진 않다고 생각 하지만 남자는 " 왜 혼자야? 나도 있고 우리 부모님도 계시고 누나들도 있고 다들 가족처럼 잘해줄텐데 뭐가 걱정이냐고" 하는 순간 결혼 생활이 힘들어질거예요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친정만 못하고 절대 편하지 않을거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민씨는 결혼하더라도 동호히 모임 포함 자기 생활도 어느 정도 할거잖아요 연애는 해도 결혼은 힘든 커플 두사람이 최종선택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예영씨가 너무 아깝습니다. 재혼하면 지옥문이 열릴게 뻔히 보입니다...참고로 나는 남자입니다
@Nomal_Life798
Жыл бұрын
첫인상 깔롱쟁이 숙소생활보니 그래도 한여자한테 사랑주겠구나싶었는데 동호회들으니 헉하네요...예영씨는 로맨틱원하는것같은데 얘는 본능적인게 더강해보이네요...주말부부가 제일현실적으로 보이는데 그럼 둘의 애정도 사그라질듯...좀더 연애해봐라...
@user-cg9bd3rf2n
Жыл бұрын
정민씨는 매력덩어리 젊은 남자이지만 은근한 이기심도 가끔은 있어 보이지만 내아내는 확실히 책임지고 잘 챙길거같아요 불타듯 훅 들어와 쪽쪽거리고는 이제와 창원에오니 난 지금이행복하다~ 깊이생각잘하시길... 저같으면 장거리 연애를 해보면서 예영씨 아빠회사로 정민씨를 오게해서 같이 일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 친정식구들도 곁에있는 일산으로... 창원보다는 같은공간에서 예영씨는 경영관리 정민씨는 현장에서~~ 그렇게하면 더더욱 좋은 부부가 될수있을듯하네요 그럼 너무좋을듯~ 예쁘고 여리여리 예영씨~지만 경영관리인으로서 여리한 모습뒤에 추진력도있고 여리해보이지만 강단도 있어보여요~ 앞으로 시간은많고 불타는 사랑은 잠깐이예요 진정한 사랑은 서로 평온하고 서로 믿어주고 서로아끼는거겠죠~ㅎ 차분히 생각하세요~ 두분 응원합니다
@tprkyh
Жыл бұрын
매력덩어리요? ㅋ 매력 하나도 없는데..ㅋ
@user-xl9tr1jb7e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마음이예쁜 예영님 눈물안흐르게 정민이가 잘맞혀서 가면 두분잘될거예요~ㅠㅠ
@user-gi8hg2gw4o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예영씨도 스킨쉽이 너무고파보였음.ㅋ
@user-ke5tm6ko8b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일산에서 결혼한뒤 지방가서 산 케이스예요 전 나름 전문직이라서 지방으로 내려가자 마자 바로 일했지만 연고없는 지방살이 쉽지 않아요 그냥 정민님 말처럼 연애만 하시길
@HappYMOon.S
Жыл бұрын
역시 쓰뤠기일줄알았다ㅋ
@user-oc8zs4sb9s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싼티나고 진중함이전혀없네 지꺼다싶으면 구속하고 지하고싶은대로 행동할인간이다 여자는 뭐가씌어 지금은 다좋아보이지만 이제 하나둘껍질벗겨보면 후회와 원망이 공존할것이다
@user-zk5bz8pz6s
Жыл бұрын
친구들보면 앎
@NiniKoko
Жыл бұрын
예영씨가 다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오면 정민씨도 노력 몇배로 해서 포기할꺼 포기하고 예영씨가 원하는거 맞춰줘야함. 씽글일때처럼 하고싶은거 다 하고 그럴려면 여자 힘들게 하지 말고 진짜 혼자 사는게 답일듯..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꼭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잃는게 나쁜건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또 새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될테니까요. 두분 서로 양보하고 의지하며 잘 맞춰서 지내시면 좋겠는데…❤️
경상도에서 올라온 대학동기가 자긴 반드시 서울토박이랑 결혼할거라고 했던게 문득 떠올랐어요 그땐 서울에 대한 동경이 있나보다.. 서울사람이라고 가부장적이지 않은 건 아닌데 생각했는데..소라씨랑 예영씨 이렇게 눈으로 보니까 그 친구 말뜻이 뭔지 알 것 같아요 확실히 다름
@user-uu6bq7ou5q
Жыл бұрын
소라씨는 대구 사람...
@0JungMin0
Жыл бұрын
듣기만했는데 숨이 턱 막히더군요. 제가 그렇게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요. 남편 하나 보고왔는데 남편은 고향에서 친구들 만나 형들만나는 시간에 저는 집에서 아이만 봤어요. 남편은 그럼에도 본인이 절 잘챙겨준줄알아요 ㅎ 소름 이제는 진짜 아이만 보고 살아요. 그런 경험 안하시면 좋겠네요 예영씨는.
@user-um5ex6ql6y
Жыл бұрын
정민 아니네 애영씨 정신차려요
@user-hl1md7lp4t
Жыл бұрын
어딘지 일방적인 남자의 태도.. 여자는 당황스럽고 불안할수 밖에요
@Moresmile3
Жыл бұрын
오마이갓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싶었단 생각에. 예영씨가 어느정도 맘 정리가 될 듯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결혼안해도 지금 행복하단말인데 ;;; 그리고 저런 심오한 이야기할땐 귀찮은듯 누워서 이야기하지말고 일어나서 눈을 마주보면서 대화를 해야하는거다. 저기서부턴 내가 여자라면 맘 정리 시작하고 있을듯. 사람이 심오한 이야기 꺼내놓는데 저런 행동 난 싫음
@user-fh8vc9wg8w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어요 그러니 정민이 친구들도 예영씨한테 예의없게 굴죠. 그 나물에 그밥.. 아미 예영씨 정 떨어질듯 하네요
@user-uu5wj9nx3h
Жыл бұрын
좋아죽겠는거 그거하나보고 불쑥 타지로 가면 진짜 사람 반미침. 남편고향으로가면 남편이 소속된 집단은 더 많아지고 넓어지는데 내세계는 남편 딱 하나밖에 없어서 사람 자존감 떨어지고 주인기다리는 개처럼되기 딱쉬움. 서른넘어서 맘맞는 친구들 만든다는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걍 자기지역있으면서 연애만 즐기는게 현재상황에선 제일베스트일듯.
@user-mn4nw3hb1i
Жыл бұрын
예영 쪽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고 시댁 시누이 같은동네...그걸 좋다고 얘기하는 남자분 하.. 어느 한쪽이 양보 할 수 있지만 남자분 깨지지않는 절대 벽처럼 느껴졌었음 확실히 결혼은 현실이라는 걸 느낀다 동호회도 많고 주중에는 일하느라 주말에는 동호회로 바쁘고 예영은 결혼하면 우울증100 퍼 온다
@user-sb7uv2ll9r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책임지기 싫어서 밑밥을 많이 깔아두는게 보이네요.. 그런데 살짝 틀어서 마치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속내는 너가 편한대로 해 그런데 난 이래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상황 외엔 다른 선택지가 없도록 몰고가네요 난 미리 말해줬으니 니가 선택하라는 대신 원망하지 않도록요.. 좋은 남자같지는 않네요 상대가 확신과 믿음을 줘도 가족 환경 다 버리고 내려가기 쉽지 않으니까요..
@yaji-cq9mw
Жыл бұрын
신행가기전부터 밑밥 꾸준히깔았음 자기돈없다고ㅡㅡ
@mimi3379able
Жыл бұрын
@@yaji-cq9mw 돈없다고?? 방송서그런적이있었나여?? 들은기억이없어서..
@yaji-cq9mw
Жыл бұрын
@@mimi3379able 여자 직업배경밝혀지고 자기 배경이 너무차이난다고ㅡㅡ그런얘기했어요 방안에서
@mimi3379able
Жыл бұрын
@@yaji-cq9mw 아~~그얘기요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던데..
@ieb-0580
Жыл бұрын
결혼 1년째 남편 고향 수원으로 올라왔는데 남편은 고향 부모님 누나 친구들 있는곳 와서 신나라 모임나가고 또 옮긴회사 적응한다고 늦게 마치고 회식하고 .. 임신막달에 우울증왔어요. 감정조절 안되 울고불고 하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아이 낳고도 친구 많은 남편 시댁 식구들과의 잦은 만남속 나만 이방인 되는 외로움이 더 커졌어요. 사람이 착하고 성실하고의 문제는 아니예요. 남자 활동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여자는 타지서 외로움에 빠집니다. 남자는 그냥 혼자 하고픈거 하면서 사는게 좋아보여요~~
@sayin0108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댁이랑 멀리 있었어도 화성에서 신혼집 생활 했었다가 오산으로 옮겼는데 연고지 학연 지연 혈연 없는곳에서 1년 반동안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약 먹고 버티다 이혼 했지만 거주지 이전은 진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재혼은 더 돌다리 천만번 두드리고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user-fh8vc9wg8w
Жыл бұрын
안봐도 비디오... 제가 그렇게 살아봐서... 전 나중에 아내가 불안증과 우울증이 심각해서 치료 받는 것 보고 동호회 다 끊었어요 그러니 아내랑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많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힘들었지만 내 식구 망가지고 친구 많아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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