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분 말씀이 맞음.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영어가 들 필요한 직업을 찾는 건데 ㅋㅋ 진짜 비웃음 밖에 안 나옴. 어떤 직업이든 사람과 소통해야 하며 영어를 못하면, 당할 수 밖에 없음. 어떤 직업이든 영어는 필수이며 잘하면 잘 할수록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영어공부 필수!!!! 📑
@user-co4mh9gc3v
5 ай бұрын
자기 감정에 충실하신분 같아요 헬렌님 영상 잘 봤습니다 눈에 싸여있는 온천이 좋아보이네요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굿!
@indiah7412
5 ай бұрын
아 정말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는 원래 하던 일에 매너리즘을 느끼기도 했고 가족들이 제가 좀더 규칙적인 시간에 일하길 바래서 2월말부터 학교 서플라이 일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투잡을 하다보니 원래 일에서는 매니저가 넌 곧 떠나겠구나 하는 식으로 대하고, 새로운 일에서는 텃세 때문에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중간에 붕 뜬 느낌을 받고 있어요. 사실 두 일 중에서 어느 게 나을 지 저울질 해보려 했는 데, 저울질이고 뭐고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건강까지 나빠지는 것 같아요. 몇 달은 꼼짝없이 텃세 심한 그 학교에 묶여 있어야 하는 상황이고 그 이후에도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별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알아서 헤쳐나가라 식인데 참 저라면 안 저럴텐데 그런 마음이 자꾸 드네요. 영어가 짧기도 하고 좀 억울한 상황이 있어도 내 얘기는 들을 생각들이 없어보여서...참 암튼 헬렌님 같이 힘내자요!!
@user-pl4me3ur6i
5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헬렌님의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좋아요 항상 영상기다리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해요! 늘 힘이 됩니다.
@user-bt6ih9sl2r
5 ай бұрын
어디서나 삶은 치열하죠 😂 영상 항상 기다립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너무 어려운 한 달을 보냈는데 영상 기다린다는 말씀에 힘든 설움 다 날아갔어요.
@Aekyungi
5 ай бұрын
영상기다렸어요~~~~~😊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영상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i7rr4hl6r
5 ай бұрын
세계 어디를가도 한국만큼 살기좋은 나라 몇나라안되요 진짜 자유대한민국입니다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넵!
@user-mo2yr9gs9t
5 ай бұрын
목빠지게 기다렸네유 ❤ 헬렌님 늘 건강하세요❤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tcrvision
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grizy_i4271
5 ай бұрын
할리팩스에서 한국인분중 제일 유명하신분
@callmejin
5 ай бұрын
인정❤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오예! 😁
@user-dy8oo4rq9m
5 ай бұрын
오늘 온천, 하늘 영상 잔잔한 음악과 함께 너무 좋으네요. 헬렌님! 옮기신 학교에서 쉽지 않음을 이야기 하시는데...죄송해요. 😂 그리고 전 오히려 헬렌님의 꾸밈 없고, 자연스럽고, 솔직함이 좋아서 시청하는 구독자에요. 😊 응원합니다.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스릉합니다. 🧡
@뮤지기타
5 ай бұрын
한국에 지난 주말 들어와서 아내와 장모님과 함께 여행 중에 영상 봤어요. 토론토 떠날 때 폭설이 내려서 걱정하며 떠나왔는데 핼리팩스는 아직도 눈…ㄷㄷ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에 집중하고 아름답게 지내시길요 ☺️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멀리서도 제 영상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고국방문 되시기를…
@user-nx2uh7ow2z
5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오세요
@국아낙네
5 ай бұрын
9월 학기에 학교 옮기신걸로 아는데 또 옮기셨네요. 할리팩스는 텃새가 심해서 한곳에서 2년 정도는 있어야 편안해져요.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그런가봐요… 인정
@국아낙네
5 ай бұрын
@@kongjirang 그리고 한가지 제 경험을 말씀 드릴께요. 아마 가장 힘드신게 몰상식한 부모들과 보조교사들일거라 생각해요. 누군가를 등에 업으셔야 합니다. 그들보다 위치가 높은 수퍼바이져나 교감 선생님 정도요 . 할리팩스 사람들 은근히 인종차별도 심하고 약자에게 함부로 합니다. 외국인 직원을 다같이 모함해서 직장에서 내쫓기도 해요. 이 모든걸 지난 8년동안 다 제 두눈으로 보았어요. 전 수퍼바이져와 친분을 쌓아서 저 자신을 보호하고 있어요. 사람들 피곤해서 전 여기서 오래 살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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