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공감되서 미춰버릴거 같은데요. ㅋㅋㅋ 30대 후반에 퇴사해서..90군데정도 넣었는데 연락 한번 안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사람이 매순간 되새기고 관철하지 않는 이상 생각은 자꾸 변하더라고요. 저도 한 때 하늘나라로 가버린 친구들을 보며 한치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을 내 의도대로 멋지게,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참..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journalism_kid
3 ай бұрын
제가 부족해서 취업이 안되는 거겠지만.. 와 너무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ㅠㅠㅠ 멋지게 사는게 살고 싶은데 일단 평범하게 사는 것부터가 어렵네여ㅋㅋㅋㅋㅋㅋ 저는 맨땅에 헤딩 한번 더 해보려구요!!
@glaadix
3 ай бұрын
@@journalism_kid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뭐 짐 옮기는거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구독자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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