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前 피겨 국가대표 곽민정 선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
피겨 선수들은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펼칩니다.
그 우아한 자태 속에는,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뼈를 깎는 고통이 녹아있습니다.
2010 밴쿠버 올림픽 여자 싱글 13위를 차지하며
김연아의 후계자로 주목을 받았던 곽민정 선수가
힘겨웠던 선수 시절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영상순서
00:00 인트로
00:23 피겨, 돈을 못버는 직업
01:03 극한의 훈련
02:11 올림픽 출전
03:24 부상과 신체변화
04:25 은퇴, 그리고
05:18 인간 곽민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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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돈을 한 푼도 못 버는 직업 I 前 피겨선수 곽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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