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앵과 뉴스터디] 대통령과 대장동 1부, 윤석열 검사가 봐줬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동 주범이다"
민주당이 대선부터 꾸준히 주장하고 있죠.
최근 측근들이 줄줄이
대장동 일당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출국금지 되자,
이재명 대표는 다시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들이며
“함께 수사받자”
특검 카드를 꺼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장동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민주당이 앞세운 가장 큰 근거는 이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건에 대해서 봐주기 수사를 했다.
그래서 대장동 일당들이 사업을 할 수 있었다”
▲대통령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대체 이 셋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과연 실체는 있는 건지,
동정민 뉴스A 앵커와 함께 공부할까요?
Timestamp
00:24 윤석열 대통령, 부산저축은행, 대장동의 삼각관계
01:15 각종 비리의 종합판
02:35 금융감독원, 청와대, 국회 로비
03:21 1,155억 불법 대출
04:14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봐줬다?
05:41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06:50 윤석열 상사 박영수
07:24 "당시엔 불법대출 몰랐다"
08:49 조우에게 왜 커피 타줬나
10:48 민주당 "특검 하자"
12:00 ★핵심정리★ (바쁘면 이것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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