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림 추측 근거 1. 장례식장으로 오라는 전화내용 흘림 2. 마을입구서 부터 데릴러 오라고 떼 쓰기까지의 극강공포 느낌 3. 거부감 전혀없이 순순이 동네 할아버지집 따라 감 4. 할아버지 장례식에 대한 상식적 대화 안함 5. 시골 노인분들 대부분 아침 잠 없어서 늦게까지 누워 계시면 이상하게 여겨 한번쯤 깨워볼만 한데 그러지 않음. 6. 잘 재워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당연히 해야 하는데 그냥 나옴. 팩트라면 홀린거고 창작이면 허술함.
@user-lh8nq3qc2p
Ай бұрын
김해공항 근처 민가마을들은 대강 어딘지 압니다. 실제료 외진데도 있는데 공항에서 가까운마을들은 대체로 그렇게 외지진않습니다. 회사원많고 애들 많이다니고 그런데인데 사연속 마을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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