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산행거리가 짧다고 힘들지 않은 산은 없습니다.
아찔한 암릉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동강은
너무나도 멋진 물줄기를 자랑 합니다.
이번 장마철엔 비를 피하기가 여간 힘드네요..
20초 씩 내리는 비는
오히려 시원함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뱅크 김미미
3333-09-9260682
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동강 백운산]아찔한 암릉 사이로 오르며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의 뷰를 보며 "힘든 산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오늘도 생고생 미미의등산일기/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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