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도 예쁘고 눈집에서 와~~~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 ㅎㅎㅎ 좁은 굴속에서 자면 있던 정이 더 깊어 질듯하네요 한번 해 보세요 ~ㅎㅎㅎ 고생은 많이 했겠네요 요즘 감기 독하던데 잘 쓸려면 관리 잘 해서 다니세요~
@도깨비들
8 ай бұрын
^^ ㅎㅎㅎㅎ 눈 소식있음 함 초대 할께요. 같이 가요 ^^
@Coffee_Potato
8 ай бұрын
눈 엄청 왔네요 눈삽들고 가시는 폼이 범상치않네요 올해 눈 많이 와서 도깨비들 신났군여 ㅋ❤ 오늘은 두 도깨비들 납셔서 보는 저도 든든하네요👍👍👍눈굴 파기 훨 수월하셨죠?ㅎ 식중에 감탄사 들으니 저녁 배불리 먹었는데 군침 돌게 만드네요 코다리 찜 인가요 ?갑오징어도 있고 ㅎ 대한민국은 인터넷 세계최강국 답게 어디서든 인터넷 터지죠?ㅎㅎㅎ여긴 산에 거의 핸폰 안터지는데 ㅜ 오늘도 예외없는 비박 캠핑 대단💕👍👍 두분의 우정 아름답습니다 눈이 덮혀 길이 묻혀버렸나봐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눈 온 산길 걷는 도깨비들 멋지다!!!
@도깨비들
8 ай бұрын
적설량이 많아 재미가 두배 있었어요. 항상 함께 할 순 없어서요. 시간이 허락하다면 둘이서 ㅎㅎ ^^ 덕장 지나다가 생각이 들어 담에 준비해야지 생각해둔 찜요리. 좋았어요. 해외 나갔을때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참 감사하게 느껴졌었어요. ^^; 늘 도깨비와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곰탱이-f7p
8 ай бұрын
화면속 눈이 너무 예뻐요. 모든게 다 내맘에 들어요~~ 고생한 김에 열흘정도 묵으며 촬영해주세요. ㅎ 헬기로 먹을것 내려줄께요. 그만큼 재미져요. 감기로 아팠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 또 봐요
겨울에 동굴에서 비박은 해 보았는데요 눈 위에서 허망 저렇게 하루를 보내도 멀쩡하다니 사람이 아니고 도깨비들만이 가능 오늘도 재밋게 무료로 잘 보고 갑니다 역시는 역시다 👏👏👏👏👏
@성혜진-j2u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장터에서 만나 인사드렸던~~ㅎ 영상에서만 보다 직접뵈니 무지 반가웠는데 사진한장 찍을걸하는 후회가..😅 눈속에서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해서 들어와봤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도깨비들
8 ай бұрын
^^ 네넹 안녕하세요. 마스크까지 하고 있었는데 한번에 알아봐주시고 미소로 반겨주셔서 넘 반갑고 놀랍고 했어요. 화면속으로 오셔서 저희와 함께해 주시고 이 겨울 응원의 메시지까지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낼거 같습니다. ^^ 넘넘 감사드립니다.
@하늘풍경-e7w
7 ай бұрын
대간길 걷는 모습보다 구독누르고 와써요 컨디션 안좋은대 환한 미소 가득한 모습보니 행복해지네요^^ 저도 백패킹 자주 하다 요즘은 뜸한대요 최애장소가 하나 둘 망가지는 모습을 보며 지금은 장소 공개를 안해요 이점만 주의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두 발로 걷고 좋은 장소 만나는 수고로움은 백패킹 하시는 분들의 몫으로 남겨두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도깨비들
7 ай бұрын
대간길.. 인생의 세계관을 바꾸게 되는 동기였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소에 관한 환경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할 말도 많고 의견도 많네요 ^^; 피드백 주셔서 감사해요. 잘 응용하겠습니다.
@godognam
8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도깨비들
8 ай бұрын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똥개토벌꾼
8 ай бұрын
눈구경좀 하구싶다 ㅠㅠ
@김종애-c2t
8 ай бұрын
설탕같은 눈 ㅋㅋ 눈오면 무조건 밖으로 나오세욤😆 깨비님^^ 보러~~ ㅎㅎ 감기 걸리셨으면 다 낫고 산행하셔야😮죵 넘 부지런 ㅎ 폭설과 하룻밤.. 넘 추울듯. 형님깨비님은 설동 양보하시지 그러세여.. 동생깨비 감기중인뎅ㅋ
@도깨비들
8 ай бұрын
^^ ㅎㅎ 항상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가 막혀서 고생 좀 했어요. ^^; 항상 먼저 기다려주고 양보해주는 형님 깨비 잘 챙겨주고 배려도 잘해줘요. 같이 자자고 했는데. 그건 좀 ㅋㅋㅋㅋ 언제나 깨비들 응원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김종애-c2t
8 ай бұрын
아~ 네, 그러셨군요. ^^
@mi6yd5ds6w
8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강원도 눈엄청 왔는데 아침에 등교하려고 문열면 눈이 허리 이상 옴 오빠랑 오빠친구들은 밭에서 눈굴려 모아서 저렇게 이글루 지어놓고 놀던 기억이
@도깨비들
8 ай бұрын
그 시절 처마가 짧아 방문 앞 까지 눈이 쌓이곤 했었죠. 눈 오는 날이면 온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가 됐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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