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제일 차별을 많이 당할까요? 벤쿠버로 가세요.그냥 평범하게 사는 미드 타운 벤쿠버에 슈퍼도 가보고 강가도 가보세요 . 혐오의 눈길로 쳐다 봅니다
@allenim4566
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선 옆에형 이름은 말하지 않았으면 조…좋…겠습니다……..
@조승원-u5m
2 жыл бұрын
선한 사람들끼리의 콜라보라 영상이 너무 행복하다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
@김화련-s9q
2 жыл бұрын
와 진저님네에 오셨군요 진저님을 만났다고는 공지로 통해 알고는 있었다마는 설마 영상이 올라왔을줄은 몰랐네요^^ 재미있게 보고가요^^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하이요 ㅎㅎ
@김화련-s9q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은 즐겨보고있어여 그리고 쳇을 첨달아요?(╹◡╹)vㅎㅎㅎ
@tessometimes
2 жыл бұрын
혼자 살면 좀 심심할 것 같긴한데 애기들 키우면서 가족이 살기에 최적화된 환경이네요. 미국 가정집 너무 신기합니다. 앞으로도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
@philipjackal1395
2 жыл бұрын
집 자주 보수하고,,,잡초뽑고 할거 산더미에 마트도 멀고 배달은 안되고 ..어디 놀러갈려면 맘먹고 가야되고.ㅋㅋㅋ이런건 안보이쥬,,ㅎㅎ
@moon1number1
2 жыл бұрын
@@philipjackal1395 저는 그런거 해도 미국에서 살고 싶네요 저런 환경 자체가 부럽네요
@sowhat9430
2 жыл бұрын
@@philipjackal1395 미국에서는 거의 모두 ! 그렇게 사는 것이 도긴 개긴 !! 그렇게 사는것이 미국 사는 문화 ~
@sowhat9430
2 жыл бұрын
@@moon1number1 한국에서 사는것이 어쩌면 더 ~ 편한것이 많아요! 공기맑고 물좋은 것 빼고 ~~
@오월-t7i
2 жыл бұрын
나가고 들어갈때 뒷 사람을 생각해서 문을 잡고 있는건 자연스런 행동인거 같아요. 학교들어가면 어릴때부터 가르치도라구요. 교실 이동시,, 커페테리아 갈때… 저런거 안지키면 지적 받아요. 여자에게 하는 매너 ,일상 행동에서 이런저런 매너 … 이런것도 아주 어릴때부터 가르치도라구요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영국도 그랬음
@junehey1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히려 시골이 인종차별 적더라고요 미국에서 대도시(CA) 중도시(MA) 소도시(유타) 다 살아봤는데 소도시가 집도 크고 마당도 크고 사람들도 평화롭고 좋았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한인마트가 멀고 한국인이 거의 없는것 빼고는... 플로리다 잘 즐기다 오시길 바라요 마이애미 영상도 기대되네요👀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잘부탁드려요
@junehey18
2 жыл бұрын
아 지금은 한국 살아요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만ㅋㅋㅋㅋㅋ
@후아유-w9o
2 жыл бұрын
유타주가 소도시는 아니지않나요?
@jpark7668
2 жыл бұрын
유타 시골가면 은근히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던데 못겪어보셨나요?
@jpark7668
2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형 유타주 추천해 자연경관 잼는데 은근많음
@jeichina76
2 жыл бұрын
서울하고 비교는 안 맞고.. 우리나라 지방에서도 저렇게 살 수 있습니다.. 여유롭고 풍요롭게
@hfcnib2024
2 жыл бұрын
공감 우리나라 시골이 오히려 더 풍요롭고 더 잘사는데...
@idgeek
2 жыл бұрын
길거리 다니다가 당하는 "인종차별"은 웃고 넘어가지요. 학교 다닐때 당하는 "인종차별" 도 웃고 넘어 가지요.. 미국에서 미국회사, 미국 보스, 미국 직장 동료들에게 당하는게 진짜 인종 차별입니다. 알고 보니까 같은 스펙인데도 백인들보다 봉급이 작고, 일도 잘하는데 진급이 안될 때. 그게 인종차별입니다
@macdds
2 жыл бұрын
동양인도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은 그런 식의 '차별'을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영어 능력입니다. 원어민 아니면 많이 불리하죠. 그래서 회사에서 좀 더 분명한 '차별'을 당하는 겁니다.
@jason061971
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영어도 있지만 무엇보다 interpersonal skill과 leadership의 문제인 듯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기능인으로서의 능력은 뛰어나나 포용력과 친화력 이런것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이유는 아마도 한국사람만의 경쟁적인 문화적 습관과 한인과의 만남을 선호하는 등의 폐쇄적 문화가 아닌가 합니다. 중국애들도 본토에서 자란애들은 한국인과 같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경우도 마찬가지 현상이 생깁니다. 회사에서 진급잘되고 봉급많이 받는 애들의 특징은 리더쉽이 강한 애들입니다. 한국사람들은 그런 애들도 정치적이다, 아부잘한다 등의 이유로 뒷담화를 하더군요. 근데 그것도 소문이 다 나서 한국사람 slander 잘한다고 다 알고 있더군요.
@jungeunlee703
2 жыл бұрын
@@jason061971 제이슨님 동감입니다
@Generallee85
2 жыл бұрын
@@jason061971 ㄹㅇ 공감합니다. 한국인들은 애초 학교교육 부터가 미국에서 포용력,친화력과 상관없는 생산성에만 집중하는 교육을 하긱에.. 미국직장에서는 당연히 같은 생산성을 내도 동양인인보다는 백인에게 더 많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초 흑인은 동양인과 같은 생산성을 낼수도 없어서 비교는 애초 안하지만 백인들이 동양인과 같은 생산성이면 리더쉽에서 확실이 차이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yummy77777
Жыл бұрын
그거 걍 회사에 연봉협상을 동양인이 비교적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불만표출을 안하는거죠.
@JingerCho
2 жыл бұрын
담에 또 봐요~ 😊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캬 진저님 내년에 또 갈게요~!
@chp438
2 жыл бұрын
시민권 얘기중에 법 이야기 하셨는데 만약에 법이 바뀐다면 그게 무슨 법인가요?
@jieunbecker-kim2410
2 жыл бұрын
@@chp438 제 생각에는,, 한국은 이중국적이 허용이 안되니까,,, 그거 말하시는거 같아요:) 미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한국 국적을 포기 해야하기 때문에,,,만약 한국에서 법이 바뀌면 미국 국적을 따셔도 한국 국적이 상실되지 않으니까 일석이조가 될거 같아요. (제 생각)
@전준성-v2k
2 жыл бұрын
얼굴 필요없어~~웃음 소리로 누군지 알수있다 ㅎㅎㅎ
@얼음맥주-k1g
2 жыл бұрын
진저님 영알남 채널에서 보니까 더 반가운ㅋㅋㅋㅋㅋㅋ
@류해
2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의 뭐 미드에서나 봤던 전형적인 미국 가정집 스타일이다..... 마당도 있고 무엇보다 테라스.... 한 일주일 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다....
일단 멋지네. 가족적인 분위기 내집이라 집관리도 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보람도 느끼는 그런 삶이 진정 행복이지
@qur8515
2 жыл бұрын
America the beautiful
@elenakim1059
2 жыл бұрын
와우! 진저님 댁에 방문하셨었네요 ㅎㅎ 미국은 진짜 오히려 시골스러운 지역이 인종차별이 적은 것 같아요. 전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 중인데요, 어느곳을 가든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나이스해요. 어르신들이 먼저 스윗하게 말 걸어주시고, 농담도 하시고 ㅎㅎ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휴스턴 분위기는 어때요!?!?!
@김펭귄-d2u
2 жыл бұрын
저두 휴스턴에 거주했었는데 스패니시들은 가끔 인종차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착했음 ㅇㅇ
@elenakim1059
2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휴스턴 분위기는 좋아요 ^^ 작년에 비하면 차량이 많아졌다는 걸 느끼는데, 이쪽으로 이주하신 분들이 많아졌다고 들었어요.
@박애리-p7l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낮익었네요~^^
@우오아-o6g
2 жыл бұрын
@@elenakim1059 맞죠 휴스턴 근처 살았었는데 인종차별 당해본적이 없어요 ㅋㅋ
@kkkim8096
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은 동양인 비율이 10~20%정도일때 가장 심하죠... 동양인이 50% 넘어가게 되면 함부로 무시 못하고요, 아예 없으면 존재감도 없고 적대감도 덜하죠. 다만 신기하게 쳐다는 봅니다.
@dreameroh4819
2 жыл бұрын
ㅋㅋ 뉴욕 뉴저지나 엘에이나 정도되면 특정학군에 반이 한인들인듯...플로리다는 저희쪽만해도 학년에 2.3명밖에 없어요.애틀도 많겠죠?특정학군에...한국분들도 학군따라 많이 거주하시니..ㅡ
@kkkim8096
2 жыл бұрын
@JLY 올화이트 고등학교에 백인들만 사는 동네에서는 제가 말한대로 동양인은 존재감도 없고 적대감도 훨씬 덜하다고 말한대로 님도 좋은 경험하셨구요... 히스패닉 아시안들 밀집지역은 동북아시아인이 50%넘는 지역이 아니라 역시 제가 말한대로 각각의 소수인종들이 20%정도 되는 지역이라 가장 심하다는 지역 아닌가요? 미국에 20년넘게 살았습니다.
@테슬라300
2 жыл бұрын
@@dreameroh4819 한인보다도 중국인들이 ㄹㅇ 개많죠 중국인들은 어디에나 다많음
@훠훠-e1g
2 жыл бұрын
@@테슬라300 인구수가 워낙 압도적이라 ㅋㅋ
@borromees7
2 жыл бұрын
흑인 유입을 피해서 교외로 탈출하는 백인들의 화이트 플라이트 (White Flight) 현상이 일어나는 티핑 포인트가 바로 흑인 인구가 20%가 되는 지점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소수 인종의 비율이 10-20%되는 시점부터 인종간의 갈등이 심각해지는 것같습니다.
@slowrain7855
2 жыл бұрын
코시국에 가장 부러운 분, 영알남님. 진짜 여행가고싶어요.ㅜㅜ 진저님을 여기서 뵈서 신기방기💕 진짜 미쿡~~스럽게 살고계셨군요. 올리버샘네도 그렇고 미국 시골은 우리나라 시골같지 않고 더 정돈된 조용한 타운 느낌!
@jkeagle8349
2 жыл бұрын
어디든 인종차별 없어요. 로마가면 로마법 따라야한다는점으로 살면 인종차별없어요. 미국에서 너무 한국식으로 살면 누가좋개 생각하나요? 한국에서도 이슬람이 자신들의 삶을 고집하다보니 문제가 있는거고.다자기하기 나름입니다. 30년 미국생활 인정차별 한번도 없었음. 미국식보다 다문화적 사고로 살고있음. 페북도 죄다 비한국인임. 나름 재미있습나다. 내년엔 세르비아가서 패북친구와 여행도.
@crovoc
2 жыл бұрын
나도 캐나다랑 호주에서 저런 집에서 살아봤는데..차없으면 어디 가기 좀 그렇고 마당있어도 뭐..그냥 좀 공허함 넓어서 좋은거 하루이틀 시간지나면 그냥 누구랑 같이 있냐가 더 중요함
@thissamy8567
2 жыл бұрын
진심 공감합니다 ~🙏
@daehwa_kim
2 жыл бұрын
전 고딩때 캐나다 와서 딱 저런 가정집에 살았었는데 20대 중후반 되니까 한국인 피는 못속이는지 시설 다갖춰진 콘도(아파트)가 좋더라고요. 주택은 하나부터 열까지 관리, 보수를 직접 책임져야 하는데 사람부르기는 너무 비싸서 직접 해야하거든요. 눈 올때마다 눈 치우기 (법적으로 안치우면 안됨)같은 작은거부터 해서 보일러, 에어컨, 화장실 고장 등등 신경쓸게 너무너무 많아요 ㅠ 인터넷도 지역에따라 주택이면 느린거밖에 못쓰고.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불편하네욤
@tessometimes
2 жыл бұрын
정원관리랑 하자보수 같은 것도 가족 구성원 중에 잘 하실 수 있는 분 있어야 주택 사는 것 같아요. 인건비 많이 나오는 나라에선 특히요.
@daehwa_kim
2 жыл бұрын
@@tessometimes 그래서 북미남자들이 이것저것 기계만지고 공구만지는거 잘하는거같아요. DIY문화도 발전하고.
@iyartyab1407
2 жыл бұрын
주택도 부지런해야 산다던데...ㅠㅠ 귀찮어
@sh-sc7hp
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 한국문화 떄문에 한국오는건 반대. 와서 보면 실망할까봐. 거주환경이 거의 후진국 수준이라...집안에 보면 잘사는거 같아 보이진 않거든요.
@driverbaby6152
2 жыл бұрын
🙆♀️나 이런 느낌 처음 봤아봅니다 진짜 좋은 분 소개 받는 느낌? 좋은 분 같이 만나러 가는 그런 어떤 좋은날을 함께 하는 그런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며 그런 느낌 처음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요즘 일 때문에 날카로워졌는데 ... 진짜 고맙습니다
@MusicLuv80
2 жыл бұрын
제가 15년 동안 출장을 자주 다닌 사람으로서 느낀점. 시골도 많이 다녀 봣어요, 정말 사람들이 잘해죠요. 미국 얼론에서는 미국 남쪽은 인종차별 많이 한다 하는데, 남쪽 도시이건 시골이건 한번도 그런거 당한적 없어요. 심지어 미국 얼론에서 실어하는 국기 많은 시골가도 오히려 더 잘해 주더라 고요. 한 식당에서는 10몃명 되는 백인 노인분들이 인도 분이 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흑인 아이대리고 와서 같이 밥 먹더라고요. 아마도 입양 한듯 해요. 오해를 이를킬 만한 소제는 한번 있엇어요. 정말 저한테 잘한 외이트레스분인 저한테 어느 나라에서 왓어 라고 물어본 적은 있어요. 이분은 100% 정말 굼굼해 물어본거엿죠. 하지만 요즘은 동양인 한테 어느 나라에서 왓냐고 물어보년 인종차별 이라 말하는데, 그것도 상황에 따라 다른듯 해요. 시골 사는 미국인들은 정말 굼굼 해서 물어보는 거지 이상한 뜻에서 물어보는건 아닌듯 해요. 그리고 시골에서 일하시는 한국 분들 물어봐도 너무 친절하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인종 차별 느낀곳은 San Francisco, New York, LA 엿어요. 참고로 제가 어릴때 미국와서 받침이 많이 틀려요. 감사합니다.
@sowhat9430
2 жыл бұрын
한국말 안잊어 먹고 이만큼 댓글을 쓰니 참 !😃😇👍👍👍
@MusicLuv80
2 жыл бұрын
@@sowhat9430 감사합니다. 받침 많이 틀려서 많이 혼나요. ㅎㅎ
@sowhat9430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30대중반 미국태생 ~~ 킨더가든 가기전 부터 한글 가르쳤는데 ~ 아들 보다 더~~~ 한글 잘쓰네요 👌 의사로 전문직에 종사 하는데 가끔 한국분들 한국말로 소통하며 진료 한다니 참 ! 잘 가르쳤다고 위안 합니다 ~ 귀하 께서도 ~ 한국말 잘 간직하시고 다음 2세대 에게 꼭 !! 한글 가르치시길 권합니다 😇😇😇
@MusicLuv80
2 жыл бұрын
@@sowhat9430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들님이 의사라니 뿌듯 하시겟어요. 최고의 직업이죠.
@thissamy8567
2 жыл бұрын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소소하고 포근한 일상~I luv it❣👍😍
@땡드라
2 жыл бұрын
관광지만 찾아다니는 여행이 아니라서 더 좋아~!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
@flowerluna
2 жыл бұрын
저는 2006년에 플로리다 서쪽에 있는 네이플스 라는 아주 작은 지역에 1년반 살았어요. 거기도 진짜 동양인이 없는 지역인데 그곳은 미국에서 부유층들이 은퇴하고 내려와서 살거나 추운 겨울에 휴가보내러 오는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여서 호텔에서 직원채용을 많이 했었거든요. J1 비자 초창기에 갔었어요. 동네 자체도 올드하고 백인이 위주고 했지만 그래도 사는동안엔 차별은 거의 못느끼고 지낸거같네요~ 이 영상보니 그때 생각 나고 뷰도 비슷하고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여! 마이애미 갔다가 키웨스트로 가시나바요??? ㅋㅋ 보통 그루트로 많이 가는뎅! 거기까지 안가면 섭하죠!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
@생갈치1호의행방불-e8s
2 жыл бұрын
아이엠 그루트!
@kyungaeproach6540
2 жыл бұрын
Lakeland 시골이라고요, 소도시로 알고 있는데.... 동양인 꽤있고 한국 마켓도 있어요. 인종차별은 어느땐 자격지심 일수도... 못느끼고살고있음. 캐나다 여행중 퀘벡에서 느낌.
@AndySLee
2 жыл бұрын
전 미국 대도시에서만 살았는데 인종차별 당하거나 느낀적은 한 번도 없네요. 요즘엔 한국인이라고 하면 한국어로 인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BTS 덕에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워졌네요..ㅋㅋ
@user-vj4kv3kp1b
2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해요 낯선곳에 가서 그 지역 사람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마음의 문을 열고 친해집니다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
@user-ql9rq5bg3f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약해 보이고 그들한테 도움이 필요할때는 잘 도와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러나 이해 관계가 얽히거나 경쟁 상대가 되면 팔은 반드시 안으로 굽는다는것... 앞에서 웃고 뒤에서 깔아 뭉게버림
@juhyun925lee
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 엘에이 살다가 텍사스 달라스에 살고 있는데 사실 인종차별이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다행이도요... 진짜 제 Asian American 친구들이 말하기에 가장 인종차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아시안이라고 해요. 왠만하면 다들 친근하고. 특히 미국은 인종차별이 큰 범죄이기 때문에 잃을게 많은 돈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민자들에게 더 잘해주기도 하고 대부분은 그냥 별 신경을 안쓰죠
@tj7387
2 жыл бұрын
진저님 집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영알남에서 보게되네요.. ㅎㅎ
@백지-e8m
2 жыл бұрын
미국 시골집 에어비앤비 진짜 좋았는데ㅠㅠ 또 가고 싶다 시골 할머니 너무 친절하심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어디든 할머니는 정말..
@stellahan3527
2 жыл бұрын
예전 저도 흑인, 동양인 없는 미국 시골에서 중학교 생활을 보냈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ㅠ 그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여유롭고 풍경 좋은 곳으로 이민가야지 하는 목표가 생겼죵 (๑•͈ᴗ•͈)
오옹... 5년전에 연수하면서 홈스테이 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용.. 전 LA근처 리버사이드에 살았는데 교수하시던 주인할머니 집이 생각보다 넓어서 집안을 좀 둘러보고 다녔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마스크 벗고다니던 그시절,,, P.s.플로리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tridentigerly
2 жыл бұрын
0:05 Turkey Vulture 라고 독수리 일종 맞지만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독수리 보다 몸집이 좀 작습니다. 죽은 동물을 좋아해서 주로 도축폐기물 모아놓는 곳에 저렇게 떼로 몰려옵니다. 4:04 Cattle Egret 이고 한국에도 흔한 '백로'의 일종입니다. Cattle Egret 은 다른 백로 종류와는 약간 다르게 물 가 보다는 밭 주변을 더 많이 돌아다닙니다.
@mkp2329
2 жыл бұрын
동네 개천에 흔한 쇠백로랑 비슷하네요~^^
@Rogie-yi9ii
2 жыл бұрын
5:18 형 한국의 흔적이 왜 없어 누가봐도 할머니집에 온듯한 친근한 우리 달력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
@user-jjeoo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예리하시다.
@naraekeum1133
2 жыл бұрын
저도 워싱턴주 시골동네에서 살고있는데 좀 적응되고 도시에 잠깐 나가보니 무섭더라규요ㅠㅠ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런지 동네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인가봐요,, 진저님 동네 저희 동네랑 분위기가 비슷한것 같아 반갑네요 ㅎㅎ
@Jacob-rj3ed
2 жыл бұрын
두 분 잘어울리셨는데 신혼집을 구한다니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짭산균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대리만족 합니다 킹사합니다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머리만족ㄷㄷㄷㄷ
@haroo_2mo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에 사는데, 인종차별 없었어요. 오히려 사람들이 유하고 여유롭고 친절해요~ 물론 아닌 사람도 몇명 만나긴 했지만, 못살정도는 아니에요 ㅎㅎ문잡아주는건 기본이고, 양보도 잘해주고 눈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ㅎㅎ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ㅋㅋ 공 감
@ibeenazz
2 жыл бұрын
남쪽으로 갈수록 더 그런거같아요 북쪽보다 남쪽이 사람들이 더 여유롭고 좀더 나이스한거같아요.
@얼티밋워리어-j7b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미국 시골 모습이네요. 역시 땅이 넓어서 그런지 여유로운 집과 삶이 느껴지네요. 집에서는 한국어로 한다는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아 그리고 중간에 새떼는 만약 독수리라면 미국은 우리로 따지면 천연기념물 같은 존재라서 저거 건드리면 벌금이 어마무지 하죠. 아마도 저기에 먹이가 있어서 모인듯해요. 전에 한국야구 선수가 플로리다 훈련장에서 독수리 해쳤다가 벌금 두드려 맞았죠. 그리고 중간에 나온건 오리가 아니고 우리로 따지면 왜가리 같아 보이네요. 조지아주 근처 같던데 거기에 기아차공장이 있어서 기아차를 타시는건 아닌지 싶기도 하네요 ㅎ. 오늘도 잘봤고 마이애미 기대 되네요.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
@moduns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외국인이 오면 집소개하거나 잠재우거나..집에서 파티하거나 이런게 불가능. 내가 보기에는 한국거주지가 선진국보다 훨씬 못한거 같고..동남아보다 더 못한 느낌. 30평 단층 아파트가 일반적인 형태라 집안에 들어가면 좁은 장소에 온갖 빨래감 큰 가전기구 좀만 넣어면 꽉참
@odongoguma
2 жыл бұрын
헛 목소리 듣고 진저님인가..? 했는데 진저님 맞았네요ㅋㅋ 아니 시골에 도마뱀이랑 오리있는거 넘 귀여워용! 크.. 완전 미드에 나오는 집 ㅠㅠㅠ
@USA_kimsso
2 жыл бұрын
조지아주에 오시면 초대하고 싶네요^^ 진저님도 여기서보니 더 반갑구~ 진짜 진저님이 미국에서 한국인이 느끼는 장점만 쏙~ 알려주셨네요~
@daddy_sihyun
2 жыл бұрын
어제 메이컨에서 한국왔네요 출장때문에 자주가는데 여기서 살고싶네요 ㅎ
@ckkim7781
2 жыл бұрын
미국 인종 차별에 대해 뉴스가 나올때마다 솔직이 불편한 느낌이 많습니다. 미국에 산지 20년 정도 되는데 그런 경험을 해 본 적이 거의 없거든요. 대부분 무척 친절하고 차별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남부의 중심이라는 North Carolina에 사는데도 그렇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지요. 높은 위치로 올라가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도 있구요. 하지만, 대단한 미국 기업들의 CEO들이 인도계, 아시아계도 꽤 되는데 미국 사회 자체가 인종 차별이 만연했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뉴욕의 흑인들이 저지르는 일들은 인종 차별이 아니라 그냥 범죄행위일 뿐, 그런 일들로 인종 차별이라고 분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종 차별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범죄자들이 길거리에 넘쳐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타당한 설명일 것입니다. 아시아인들은 많은 분들이 잘 살고 부자 동네에 모여 있지요. 한국의 뉴스가 너무 자극적인 것 같고, 또 왜 괜히 피해의식이 있는 것처럼 분개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internette7229
2 жыл бұрын
1:47 인심이 가장 각박하다는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대도시 거주했봤는데 (도합 15년) 대도시에서도 문잡아주는건 기본 에티켓입니다. 사실 부담스러울 때도 많아요. 문앞에 갈려면 한참 남았는데 문 붙잡고 계셔서 뛰어가야함 ㅋㅋㅋ 영미권이 다 그런줄 알았는데 미국만 그런가보네요 ㄷㄷ
@richguy8317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절대 기대할수엇는...
@yotsba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친절히 문 잡아주면 고맙단말 한마디 없이 지나가는 무개념들이 많아요. 약올라서 안잡아주는데 그러면 뒷사람 다칠까봐 걱정도 되고 그래서 잡아주면 노싸가지 땜에 맘상하고 그러네요.
@richguy8317
2 жыл бұрын
@@yotsba ㅋㅋ
@hmohhhhh
2 жыл бұрын
뛰어가야함 공감 ㅎㅎㅎㅎㅎㅎㅎ
@Happy-go-lucky2526
Жыл бұрын
호주 그래요
@creamskimming100
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이 일어나는건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대도시/도시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학교/직장에서 동양인들에게 밀리는 모습(자리를 뺏기는 모습)이 생기면서 열등감으로 인해 동양인 차별을 하게 되는거죠. 저 동양인 놈들만 없었어도 저 자리는 내건데 하고 말이죠.
@hyeon8046
2 жыл бұрын
감히 유색인종이 백인보다 잘나? 그런 꼴을 볼 수 없어. 이런거 아닐까....
@Dicghost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ㅋ 그런거같아요 ㅋㅋㅋ 근데 전 우등생은 아니라 그런 차별은 없더라고여.ㅎㅎ..
@lukilu905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한국인이 많이 사는 켈리포니아가 인종차별 제일 심하죠 특히 백인들 부심이 어찌나 쩔던지 외려 한국인들이 무시하는 공화당 강세주들이 되레 더 친절함
@곽철우-x9y
2 жыл бұрын
2:09 서양사람들은 동아시아 사람보면 일본인 아니면 중국인이냐고 대부분 물어보는데, 아직 한국이 작은나라라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shark1140
2 жыл бұрын
북미사는데 원래는 아시안이여도 where are you from? 이라고 묻는게 예의지요 중국인 일본인이냐고 물어보는건 아시아에 대해 두나라밖에 모르는거니깐요 유럽가도 백인이든 흑인이든 모르면 어디서왔냐고 묻는게 예의죠ㅋ
@megi6533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작은거에 비해 세계Gdp2,3위 중국과 일본이 큰나라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dreameroh4819
2 жыл бұрын
요즘 몇년간 많이달라진거느끼는데요...한국인이냐고 많이물어요 호의로 인사도하시고 한국말로...드라마들 많이보시나봐요..저도 15년전만해도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이라더니...중국말로 샬라샬라하면 뭐라하는지 기분나쁘고 그냥지나치거나 난 한국인이야하고지나가곤...
@shark1140
2 жыл бұрын
@@megi6533 그래도 어디서왔냐고 묻는게 예의 입니다 미국이 1위나라라고 해도 너 아메리칸임? 하면 기분나빠하죠 미국싫어하는 백인들 많습니다 아시안도 마찬가지죠 너 중국,일본인임? 하는거 자체가 gdp이런거 상관없이 본인의 아시안에 대한 선입관으로 남에게 묻는거니깐요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죠 앞으로 외국인보면 백인 흑인처럼생겨도 미국에서 영국에서 왔냐? 보단 어디서 왔어요?라고 묻는게 더 좋습니다
@Zzugul46164
2 жыл бұрын
플로리다 템파에 거주중인 해외구독자인데 바로 옆동네에 오셨다니!!!!ㅠㅠㅠㅠㅠ 와……한번 뵈셨었으면 소원이 없었는데요ㅠㅠㅠ 그래도 제가 사는곳 바로 근처에 촬영을 하셨다니 뭔가 신기하네요ㄷ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템파 어때요?
@Zzugul46164
2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바로 옆 도시라 시골분위기는 똑같고 마찬가지로 제가 템파에 있으면서 약 9년간 중고등학교때도 인종차별은 당한적이 없었네요. 다들 확실히 여유롭고 너무 친절해서ㅎㅎ. 다른 한국인분들한텐 좋은점이라면 한인마트나 한식당이 꽤 많이있어서 멀리안가도 되는점이네요ㅎ 전 입이 아예 미국인이라 잘안가지만요ㅋㅋㅋㅋ
@kyungaeproach6540
2 жыл бұрын
Lakeland 에 동양인들 있어여. 얼마나 많아야 많이산다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한국마켓도 있어요. 인종차별이 어떤땐 자격지심일때도....! 거의 못느끼고 살고있음. 캐나다 퀘벡에서 더느꼈음.
@sachs4165
2 жыл бұрын
저두 탬파 2년반살았는데 반가워요 ㅠㅠ 다시가고싶어요 영알남님 한식당 사리원이랑 서울오브코리아 그리고 몇개더있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망할 코로나 ㅠ
@08GERRARD04
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에서 비슷하게 살고있는데... 저는 일상 생활로 비슷하는데요. 저는 가끔씩 일 끝나고 나가서 뭔가 하고 싶은데 할게 없고 어디 갈곳이 없어서 좀 심심할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심심할때 시간 어떻게 보내여?
@08GERRARD04
2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심심할때 그냥 친구들이랑 콘솔 게임, 바베큐 파티, 드라이브, 바닷가 이런데 갑니다 ㅎㅎ 그리고 시간 보내기 최고로 좋은건 역시 영알남 같은 유튜브와 넷플 입니다!
@bbockHY
2 жыл бұрын
대학 선배오빠가 미국 여자분이랑 결혼 하셔가지고 몇년전 여름휴가때 미국결혼식 참석 했는데요.. 시골까진 아니고 롱아일랜드 중간쯤에 있는 그냥 동네였거든요. 결혼식을 이틀동안 하니까 1박2일 그 여자분의 할머니네서 묵었는데, 인종차별 하나도 못느꼈어요!! 그냥 뭐만 하면 매일 쏘큣 그뤠잇 프리티걸 뷰리풀 등등 ㅋㅋ 과한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
자신이 할 나름예요. 미국 사회를 존경해주면서 대하면 시골 생활이 더 안전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수있어요. 한국을 떠난지 47년, 그동안 독일에서 4년, 동양인이 거의 없는 뉴햄셔 시골 동네에서 18년, 그리고 이곳 훌로리다 에서도 거의가 백인 동네에서 살아요. 여지껏 살면서 차별당해존적 없어요. 오히려 한국에서온 똑똑한 사람으로 호감을 받어요. 미국인 남편을 따라 미국에 와서 이 사회에서 편하게 사는게 목적이였거든요. 지금은 자신있는 미국인의 한사람으로 우리동네 가든 클럽 이끌어가고 있어요.
@attorneycountry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동양인 차별은 보통 대학교나 의대/로스쿨 지원할때 거의 인종별로 서류경쟁시켜서 뽑기때문에 가장 점수가 높은 동양인들끼리 경쟁해서 합격해야하는 상황에서 타인종보다 10점정도 점수가 높아도 떨어지고 장학금도 거의 받기 힘든 그런스타일의 차별임. 미국에사는 대부분의 동양인 교포들은 의사/변호사를 직업으로 많이 갖으려고 하는데 시험점수가 상당히 높아도 떨어져서 1-2년 재수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음. 음식점/쇼핑같은 일상생활에서 서비스업하는 직원들이 동양인 차별하는 경우는 매우드뭄. 어차피 밥먹고 옷사고 돈쓰러가서 말섞어봐야 아주 간단한 영어주문 정도기때문에 그런 짧은 대화속에서 굳이 차별할 필요/이유가 없기 때문임
@LLL-fe1sw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변호사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특히 한국인중. 변호사 토탈중 아시안이 겨우 2%정도가 인거보면 말 다했죠. 의대는 많이 가고싶어하죠. 변호사 같은경우는 아시안이 영어 잘해도 돈도 못벌수도 있고(T14나와도 게런티가 아니니까 돈버는게) 요즘 법대가 워낙 많고 사회에서 경쟁도 심하니까. 오히려 요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박사학위 따거나, traditional하게 의대나 약대 이런곳 더 가고싶어하죠.
@attorneycountry
2 жыл бұрын
@@LLL-fe1sw 맞아요 저 다니는 로스쿨에도 30퍼센트 정도가 아시안인데 백인이 훨씬 많더라구요 ㅋ 의사가 최고죠 ㅋ 저는 그냥 변호사라도 감사하며 공부중이에용ㅋ
@LLL-fe1sw
2 жыл бұрын
@@attorneycountry 네 그렇긴한데 의사는 뭐 40살까지 제대로된 돈을 못버니까. 물론 그후는 괜찮긴한데. 변호사는 그래도 20대후반이면 돈을 버니 그게 메리트 이겠죠..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죠. 아시안들이 많이 없는건 사실 변호사가 딱히 아시안이 좋아하는 직업이 아니여서가 더 클거에요(영어라던지 등등) 차별보다는.
@attorneycountry
2 жыл бұрын
@@LLL-fe1sw 제 주변에는 아시안 변호사들이나 로스쿨생들 정말 많은데 신기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검사하다가 이민판사 (not article 3 judge)가 목표인데요. 저나 제 주변 아시안친구들은 변호사라는 직업에 만족하는것같아요 특히 여학생들이 판사선호도가 높더라구요 ㅋ
@LLL-fe1sw
2 жыл бұрын
@@attorneycountry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ports that 2.9% of all lawyers in the United States are Asian-American.
@BravoBlueBear
2 жыл бұрын
재미 있었어요 평범한 미국 가정 방문. 의도적 연출도 없고 아주 자연스럽게 집구경도 잘 하고요. 좋은 영상 계속 부탁 합니다.
@MrjinZin0902
2 жыл бұрын
역시 언어를 좋아하시는 진저님이라 아이들 가정에서는 한국어 쓰게 하네요. 저렇게 다른 언어권이 만나 결혼했을 때 최대 장점이 아이들이 쉽게 2개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죠. 저런 건 돈 주고도 교육이 안 되는 2개국어를 가진 가정에는 힘도 안 들이고 이룰 수 있는. 부모의 모국어가 서로 다른 가정에서 자라서도 1개 언어 밖에 못하는 아이들 보면 참 안타까워요.
@kevinlee7255
2 жыл бұрын
앨라배마 헌츠빌에서 잠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직장에서 백인 할머니랑 백인 아줌마한테 완전 무시 당했던 적이 종종 있었어요 ㅎㅎ 다 그런건 아닌데 특히나 나이많은 백인 여성분들이 동양인을 되게 깔보는 경향이 좀 많았어요 ㅎㅎ
@dreameroh4819
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좀 있는분들 봤어요.동양인을 아래로 보는듯한...제 생각에그런분들은 해외여행 경험많이없고 주구장창 자기고향에만 머무르는 그런분들일듯...세상좁게살고요...해외여행 한번 안다니고...간혹있긴하시지요...대체적으로 좋은분들이더많고요.
@JJ-io6qi
11 ай бұрын
구독중인 채널 중 좋아하는 주인장 두분을 한번에 만나볼수 있어서 신기하고 정말 반갑네요~❤❤❤
@pokemonlv100shiny
2 жыл бұрын
미국 와싱턴주 유진에 들렀다가 그야말로 무서운 동네 아저씨들이 궂이 저한테와서 제 손을 잡고 자기 마을에 들러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돌아서서 보니 무서운게 아니고 순박한 거였다는... 미국의 몇개 도시를 둘러보니 대도시 특히 엘에이는 그닥 호감이 안가고 떨떠름한 분위긴데 한번 들어본적도 없는 도시들에서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지더군요 물론 개중엔 이상한 놈들도 있습니다 특히 주유소에 많죠 하지만 대체로 시골이 순박합니다
@샬롬-s2g
2 жыл бұрын
대도시 흑인들이 강도질하고 뭔가 뻿으려 하고 백인들도 감방에서 나온 놈 만나면 뭔가 당합니다.
@karakarakim2570
2 жыл бұрын
저도 플로리다 사는데 반갑네요 ~^^ 진저님도 여기서 뵈니 더 반갑고요 ~^^
@pendum99
2 жыл бұрын
뭐야? 진저님이랑 와 대박 너무 좋아 꺄~ 이제 곧 100만인데 미리 추카추카!!
@musicandsky
2 жыл бұрын
서부와는 또다른 느낌^^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jeanchoe3587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우리도 남편과 자녀들이 스타워즈 홀릭이어서 비디오테잎부터 dvd까지 다 있는데. 그리고 미국에서도 인종차별이 심한곳이 따로 있어요. 훌로리다도 다 저런곳이 아니고 제가 은퇴해서 살을 집을 보러 Sarasota 이틀동안 갔었는데 별로 맘에 안들어서 포기하고 아직도 upstate New York 에 살고있네요.
@매력녀-j3x
2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만나시다니! 두 분 방송 잘 보고 있어요.ㅎㅎㅎ반갑습니다.😄
@아라비카커피원두
2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보는 영알남씨 여행기 컨텐츠, 항상 좋아요로 매번 혼내줘도 물리지 않네요 ㅎㅎ, 미국가정집 탐방 좋았네요, 도대체 늘 새롭고 무궁무진한 컨텐츠를 내주는 영알남씨, 당신은…,대체!?
@naturesound5771
2 жыл бұрын
동양인이 없는 외국 시골에 가면 눈에 잘 띄기때문에 호기심과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본인 하기에 달린것 같아요.
@김훈민-l9o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유튜브 보고 질문 드려요!! 혹시 맥도날드나 스타벅스가서 블랙커피, 톨사이즈 주문하는 영상 찍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넴ㅋ
@dreameroh4819
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 영상 저도봤는뎅..ㅋㅋ 첨엔 오시면 주문할때 한국발음이라 잘못알아듣는경우많죠..살다보면 본토발음으로바껴서 괜찮아요..간단히 묻는말만답하고ㅠ댓즈 잇..끝해버림..그분은 톨...큥글리쉬발음이라ㅡ그랴도 대충알아들을텐데 직원이일부러 더 그러는것같던데..그런사람도있죠 간혹..일부러...왓 왓 이러면서...
@aristophia
2 жыл бұрын
미국 시골 완전 친절 다정 가족중심입니다. 대부분은 눈인사와 미소.
@mymom4724
2 жыл бұрын
Most people think that america is extremely racist.But that’s not true at all if you actually visit the country.in my opinion america is the least racist country in the world.(based on my experience!!)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Agreed
@니릴리-y6q
2 жыл бұрын
딕헌터님은 걍 형제 같으세요 ^^ 미국 가정집 대리체험 감사해요
@yukainamazyo
2 жыл бұрын
와ㅎㅎ 서울에선 상상도 못할 집이네요🥺 저런 집에 살면 하루하루가 행복할 것 같아요..ㅎㅎㅎ 영알남님 덕분에 미국 시골마을도 구경하고 좋네용!!!👍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자주보여드릴게요~!
@jisungchoi7511
2 жыл бұрын
저긴 남부라 쫌 덜 할지 모르지만 북부는 봄에 앞뒷뜰에 잡초 나오면 매일 뽑아야하고, 땡볕에서 매주 잔디 깍아야 하고, 가을 되면 매주 낙엽 치워야 하고, 겨우 만들어 놓은 화단 사슴때가 와서 다 뜯어먹고, 농사 한다고 키우는 거 두더지가 와서 다 파먹고, 말벌, 나무 파먹는 벌 잡아야하고, 나무에서 이상한 열매 떨어지면 집이랑 온 마당이 보라색으로 물들어 물청소 해야하고, 미국집은 100년이 넘게 된 거라 심심하면 뭐 고쳐야하고, 겨울 되면 눈 치워야하고. 그리고 다음해에 또 반복하고 ㅋㅋㅋ
최근에만 그런 게 아니라 옛날부터 그랬어요. 서울은 솔직히... 아님.. 선이 확실하고, 쪼금의 마음의 여유도 없이 빵빵거리고 경적 울리고... 지방은 훨씬 유함... 사람들이 각박하고 경계심 장난 아님... 쪼금 완장이라도 찼다 싶으면 나이 상관없이 갑질이 절로 나오는 특징적인 모습을 내재하고 있음. 자기허물은 못보고 남탓은 또 오짐....
@kellycc6897
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이라기보다 그들의 눈빛이 불쾌할때가 많았어요. . 그냥 불안한 삶 늘 마음 한켠에 불안함이ㅠ 그래도 다시 미국으로 갑니다ㅠ 맘편한 한국이 좋아요.
@John_Horace_Kim
2 жыл бұрын
@@dreameroh4819 지방 광역시에서만 살다가 서울에 1년정도 거주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단 1원이라도 손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물론 없겠지만, 서울은 제가 살던 곳과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단 1원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더군요...
@twinsiesyt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papa-uy8kf
2 жыл бұрын
저도저도 ㅋㅋㅋㅋ 미국살때 딱 저런집에서 삼 ㅋㅋㅋ 심심하죠 근데 가족들이랑 가면 괜찮아요 친구들도 금방 사귀고 미국시골이라서 사람들도 정겨움 ㅋㅋㅋ 발전은 더딤
미주리나 아이오와같은 동네를 대도시들에 비교해보면 인종차별은 거의 없지만 타지역에서 이주해온 사람에 대한 은근한 배타적인 모습이 있더라구요 물론 본인이 인식하느냐 못하느냐 차이는 있겠지만 이건 한국 시골도 마찬가지이니 미국이라서라기보다 시골이라서 그런거겠죠 잘보고갑니다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user-ql9rq5bg3f
2 жыл бұрын
같은 미국 사람도 서부 사람이 동부 가면 적응하기 힘들어하고 대도시에서 소도시로 가면 외부인 취급 당해서 받아들여지기까지 힘들다고 해요.
@taehwang1
2 жыл бұрын
100 마ㄴ 구독 축하
@김건우-s9b5b
2 жыл бұрын
크 내년에 마이애미 가서 살게 되서 그런지 미국 여행 영상이 훨씬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ㅋㅋ 자주보여드릴게요
@김건우-s9b5b
2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다른영상들도 재밌어요😄 👍👍👍
@ongochian
2 жыл бұрын
레이크랜드 아주 보수적인 시골. 40년전 플로리다에 살았는데 시골가면 처음보니 쳐다는 보는데 차별이 없구요, 플로리다 동부 바닷가 고급저택에 가면 썰렁합니다. 그쪽 교회다닐 때 감귤농장 소유주들이 집에 초대도 해주고 나한테 친절했는데 선키스트 과일 우리가 수입하는거죠. 요즘 한국 잘 나가요. Good 이라고 추켜주고. 태권도가 큰 몫을 했어요
@클라라주미강팬
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100만명이 될 영알남님! 미리 구독자 100만명 축하드려요!
@Youngalnam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사돌
2 жыл бұрын
영알남님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hyeonseunglee2300
2 жыл бұрын
영알남도 진저님도 멋지게 사시고 부럽습니다. 20년전 호주에서 일 년 지낼 때 만났던 전국 곳곳에서 모인 한국인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10년뒤 퇴직 후 반드시 다시 세계 곳곳을 들아다니고 말리라 다짐해 봅니다.
@빅토리아-w7l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 분이네요^^ 다른 방송에서 만나니 반가워요~~~
@7mmalltheway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영상입니다. 미국은 세계 각지에서 온 3억이 넘는 인구에 끝도 없이 넓은 나라입니다. “미국은 이러이러 하다.” 라는 한문장으로 도저히 정의가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미주 유튜버 분들도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 해서 전달 마시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MrjinZin0902
2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아요. 그렇지만 주류 분위기라는 것이 있고 그런 것들을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거죠.
@7mmalltheway
2 жыл бұрын
@@MrjinZin0902 여전히 Yes and No. 입니다. 왜냐하면 그 주류 분위기 조차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 주로 뉴욕에서만 유학생으로 잠깐 사신 조승연님의 미국 이야기도 그 한계를 많이 보여주실때가 많고요. 다른 유튜버 분들도 유튭의 상업적 특성상 아무래도 국뽕이 안들어 갈수가 없지요. 주류 분위기 = 주마다 다른 분위기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것조차 정의가 안되기에 ‘주의 각 카운티 마다 다른 분위기’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에요. 미국인들 조차 자기가 사는곳의 분위기가 미국 전체 분위기인양 착각 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에 대한 어떠한 점(특히 좋은점)을 이야기 했을때 우리나라도 그렇다고 뜬금없이 약간 방어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데 요즘 한국의 주류 분위기 처럼 감지 되지만 님 말씀데로 아니라고 믿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서울 목동 출신인데 강남 출신 친구들과도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 느끼거든요.. 미국은 뭐 말할것도 없지요. 영알남님과 희철님이 요새 특히 미국에 대해 적극적인 debunking을 해주시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7mmalltheway
2 жыл бұрын
@@N0narne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는 것과 경험을 일반화 해서 전달까지 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 개인간의 대화에서 조차 케이스의 일반화는 반드시 도의적 책임이 따르니까. 이런 한 사람의 작은 개인적 바램에도 잔소리 하는 시비충들은 도처에 널렸슴.. 이런 대댓글 달고 싶으면 언론사 가짜 뉴스에나 달면 됩니다. ^^
@MrjinZin0902
2 жыл бұрын
@@7mmalltheway 다수와 사례와 소수의 사례를 혼동하면 곤란하죠. 그 사회 다수의 분위기가 그 사회를 대표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인상을 말할 때도 마찬가지로 소수와 경험이 아닌 다수와의 경험을 얘기하는 거고요. 아무리 많은 인종이 있어도 결국 그 사회 다수가 반영하는 분위기를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항상 딴지 걸 때 보면 꼭 소수의 예외를 마치 주류인 것처럼 포장하더군요. 그리고 이런 영상에서는 결국 주류 분위기를 전할 수밖에 없는 거죠. 왜냐면 소수는 어디나 있고 어디나 다 똑같은데 뭐하러 따로 영상으로 소개하나요?
@7mmalltheway
2 жыл бұрын
@@MrjinZin0902 일단 영알남님은 제가 이야기 하는 “미주 “ 유튜버가 아니십니다. ^ ^ 그리고 영알남님의 이번 여행 시리즈는 타 국가에 대해 가졌던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debunking을 해 주시는 컨텐츠가 많기에 오히려 영알남님을 응원하며 다른 미주 유튜버님들에게도 비슷한 바램을 말하는 글이지요. 댓글을 남길때 아이들한테 말하듯 사실 관계를 명확히 명시해 주고 육하 원칙을 정확히 설정해서 써주지 않으면 대충 읽고 달려들어 시비 거시는데 혈안이 된 성급한 분들이 너무 많아요. 본인의 실수를 인정 하는것은 바라지도 않아요. ㅎㅎ 오히려 글이 불명확 했다고 시비를 또 걸지요. ㅎㅎ 그리고 제가 말하는 것은 외국에서 직접 살아보시며 경험하게 되는 특정 사건들을 골라 개인의 주관이 배제된 정확한 사실 전달이 잘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면 압니다. 제가 오래전 해외에 처음 나와서 살면서(미국 외 몇개국) 느낀 한국 언론과 정부에 대한 배신감은 그들이 선진국과 한국을 끊임없이 비교해 열등감을 심어주었지만 한국은 이미 그리 허접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죠. 요즘 느끼는 배신감은 해외의 일부 사례를 과대 포장해 일반화 하여 국뽕 고취를 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K방역과 인권문제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들은 ㅎ ) 두 경우 모두 국민들을 입맛에 맞게 끌고 가려는 정,언 유착의 수작질일 뿐입니다. 유튜버들의 경우엔 국뽕이 가장 확실한 마케팅 수단이고요. 진실은 인터넷 밖에 있고 인터넷은 아주 적은 분량의 진실을 조사하는데 가장 편리한 도구일 뿐이죠.
@daddy_sihyun
2 жыл бұрын
출장으로 조지아주에 메이컨 자주 가는데 10에9분은 친절하시고 문도 열어주시고 먼자 말걸어주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애틀란타 도시로갈수록 그런친절은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미국첨와서 문열어주고 먼저인사해주고 그런문화가 적응 안되긴했어요 ㅎ
@AliceForever117
2 жыл бұрын
차 없이 돌아다녔더니 다들 쳐다보고 헬로우~ 뭐 영어도 못해서 인종차별이고 뭐고 몰랐네요 따뜻하게 대해주던분 기억만 남고
@user-ql9rq5bg3f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법적으로 인종차별이 금지된 곳이라서 눈에 보이는 차별은 못해요.
@jaeyimi8786
2 жыл бұрын
진저님 구독자인데 구경왔어요 구독하고 영상도 정주행 할께요
@잉직-y8m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하늘 너무 예쁘다....나중에 돈 여유 되면 한번 미국여행 가봐야겠네요 ㅎㅎ
@adelas7937
2 жыл бұрын
아~ 진저님 유튭 가끔 보는데요~ 이 채널에서 보니 또 신기하고 반갑네요~ 임신하셨나봐요. 순산하시길~~^^
@vitamin621
2 жыл бұрын
와 집구조가 심즈에서나 볼법한 구조다ㅋㅋㅋㅋ마당에 바베큐그릴 국룰..심즈에서 집 저렇게 짓는데 역시 미국겜이라 이건가...
@horse-k4s
10 ай бұрын
오늘 영알남님 제겐 역대최고 핸섬입니다.눈이 더 또렷하고 힙하신 헤어보다는 더 성실해뵙니다.ㅎㅎ
@violetseo6357
2 жыл бұрын
진저님을 영알남님 채널에서 뵙게될줄은 몰랐네요ㅎㅎ 덕분에 진저님댁 구경도 잘 했습니다😄
@마티버드-w4m
2 жыл бұрын
아응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교육방송 처럼 긴 영상이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딱 저의 로망인 동네와 가정집 풍경.. 저런곳에서 살고 싶네요ㅜ 많이 한적하고 생활하기 좀 불편해도 영상의 사모님 말씀처럼 총기사고나 총소리 한번 못들어본 동네면 뭐 충분히 감수할거 같네요. 영상을 두세번 돌려봤네요ㅋㅋ 특히 뒤뜰 너무 부러움ㅋㅋ;;
@철인캉타우-q2n
2 жыл бұрын
의료비 때문에 이중 국적이지 아프면 한쿡 와야지 내가 아는 아르헨티나 사는 한쿡 노인대들 매년 단체로 80명씩 한꺼번에 나와 의료 진료 받고 돌아 가더라 이거 이제 법으로 바꾸어야함 본토 한쿡 사람들이 봉이냐 매년 의료비로 세금 때어 가는게 얼마 인대 아플때만 한쿡 찾는 검은머리 외국인들 이제 추방하자
@RiseHigh333
2 жыл бұрын
양심은 그냥 악세사리?
@uglyfafa
2 жыл бұрын
1997년 미국에서 차 빌려서 렌트카 여행을 하다가 저런 시골마을 들러서 식사를 하는데.. 동네 주민들이 다 와서 저를 구경했습니다. 태어나서 동양인 처음본 사람이 구경하러 온 거라고 하더군요. 차별이나 그런거 없고 그냥 여행객이라서 잘해주더라구요
차별이라기 보다는 호기심으로 봐야지요 제가 50대인데 어릴 때 백인보면 차별이 아닌 호기심으로 봤지요 미국도 동양인 없는 지역가면 가까이 와서 아는체하고 불편함 없는지 괜시리 물어보고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묻고 그랬겠지요 우리가 백인이나 흑인 볼 때 호기심을 가지고 묻고 얘기하지 그게 차별하려고 하는 행동은 아니잖아요 세상 사람 마음 비슷한 것 같아요 미국은 차별 적은 나라예요 미국에서 잠시 살았는데 대부분 친절했고 저를 위해 천천히 말해 주었어요 프랑스나 영국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저는 10여년 전 발리 갔을 때 고급 시설에서 묵었는데 수영하러 들어가니까 독일계들이 바로 나오더군요 우리가 싫어서 나오는 것이라고 지인이 얘기했는데 그게 차별인데 저는 그건 눈치 못 챘네요 대놓고 동양인 차별할 것이라 상상도 못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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