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 박사님 이 분 말씀하시는 걸 자주 보면 뭐랄까 속깊은 참어른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초반은 재미로 보다가 후반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Kcia69
Ай бұрын
솔직히 국책연구단지나 싱크탱크 가도 이상하지않은 인사이트 보유자이신데 더 안알려진게 아쉽죠. 아직도 전쟁사가 마이너해서
@user-gw5tw3pi4g
Ай бұрын
대학자이심
@user-sg9gx5ei8s
Ай бұрын
ㅇㅈ
@user-je6mm6yx4l
Ай бұрын
마지막 정리가 너무 뛰어나신분이죠
@catndice
Ай бұрын
두 분의 올림픽에 대한 의미를 찾아가는 대담이 정말 품격있고 많은 교훈을 주네요.
@vetym02
Ай бұрын
고대그리스에서 피선거권을 위해 병역이행이 있어야한다는게 참 마음에 와닿네요.
@Brastia
28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도 최소한 남성 지도자들은 군대 갔다 온 사람만 있어야 합니다. 병역 의무도 이악물고 기피하는 애들이 어떻게 기회의 평등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국방을 이야기함. 슈퍼파워에 둘러싸인 화약고같은 나라에서.
@IWTDJJ
23 күн бұрын
원래 소수의 귀족 남자들만 갖던 권리였는데 해전을 거치며 배가 점점 커지며 총력전이 되어가니 일반 남자들도 다 끌어가야 했고 그러다 보니 그들에게 권리는 주지 않고 뺏어가기만 할 수 없으니 군복무한 남자들에게도 정치권이 주어진겁니다 서양세계의 여자들 정치권도 2차대전에서 남자들은 다 참전하고 생산할 인원이 없으니 생산활동을 하며 주어진건데 한국은 625때 나라 목숨이 바람앞의 등불일때도 중고딩 남자들 잡아다가 학도병이라는 이름으로 기관총 먹이로는 줬을지언정 여자들은 강제징집 안하고 후방에서 놀았죠 그럼에도 남자와 무임승차자가 똑같이 정치권을 갖는 나라에요 군가산점도 여자들의 득달같은 청원으로 없앴고요 애초에 나라를 위해 복무한 자들과 무임승차자들이 같은 권리를 누리는게 말이 안되죠 그냥 누리기만 합니까? 군캉스라고 조롱까지 하는데 매국노랑 같은 족속이에요
@user-xx6hx2qd5m
Ай бұрын
역사학계에서 세계사, 전쟁사 최고 권위자이신 임용한 박사님의 세계사 강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역시 박사님이셔서 그런지 진짜 세계사 지식이 엄청 깊고 방대하신듯 ㄷㄷ
@blanche1813
Ай бұрын
수상하리만치 노를 잘 젓는 머니올라 편집자
@user-fw4kg9om1s
Ай бұрын
방금 예비군 훈련을 마친 역전의 야비군임 무시못함ㅎㅎㅎㅎㅎ
@d-dung
29 күн бұрын
임진왜란때 의병장을 했던 우리 할배(권사민)의 졸기에 보니, 경상좌도의 의병들이 팔공산에서 결진하기로 하고 각지에서 팔공산으로 모이는데, 안강에서 팔공산으로 가는 길에 대여섯명이 함께 가는데, 멀리서 수많은 왜병무리들이 추격하여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일행 가운데 선사자(善射者-활 잘쏘는 사람)가 있어, 왜병에게 활을 쏘아 일곱번을 거듭해 맞추어 왜병을 꺼꾸러뜨리니 왜병이 겁을 먹고 도망갔다는 기록이 있더군요. 민간 곳곳에 활을 잘 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겁니다.
@gwagth
27 күн бұрын
우리 할배와 같이 싸우셨구려 반갑소 곽가올시다
@bsk990
Ай бұрын
임용한은 국뽕이 없어서 좋음
@PrettyT-rex
28 күн бұрын
제목부터가 국뽕임
@andrewyp6724
21 күн бұрын
ㄹㅇ 제목부터가 국뽕.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때의 긴 평화 때문에 전투적으로 약해진 민족이라고 보는게 타당함. 무인은 천대했으나 그나마 궁술은 높게 쳐줘서 활 실력은 좋았다고 봐도 되지만 (고려, 후삼국, 통일신라, 삼국시대는 너무 오래전이니까). 괜히 임진왜란 때 일본인의 칼술이 각광 받던게 아니지. 근접술은 야만인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전쟁만 한 일본인들이 압도적으로 쎘으니까. 그나마 일제강점기, 625, 베트남 전쟁 겪고, 현재도 휴전국 (아직도 전시 상황)으로서 군대 의무적으로 갔다오다 보니까 남자들이 깡단 유지라고 있던거지. 근데 이제 그 군대도 나약화되서... 한국남자들도 점점, 계속 나약해질듯.
@Noble.6
Ай бұрын
어세신크리드 오디세이 덕분에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참전도 했던 전사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아예 그게 그리스 시민들의 기본 소양이었다는 거 배워 갑니다
@erich3376
Ай бұрын
장혁진 기자님을 이 시리즈에서 처음 뵈었을 때, 외모가 친구랑 너무 닮아서 (하지만 막상 보면 좀 다르지만)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시리즈를 처음 봤을 때는 친구가 얘기해주는 거 같고, 친구가 박사님에게 대신 질문해 주는 거 같아서 보기가 참 좋았어요. 또 그 친구도 기자님처럼 아는 게 많거든요. 이번 시리즈는 더더욱 물들어 왔을 때 편승하는 감은 없잖아 있습니다만, 올림픽 시즌이니까, 그래도 박사님에게 하시는 질문들은 참 다 좋은 질문들인 거 같아요. 그런 좋은 질문들을 할 수 있는 건 어느 정도 많이 알고, 어느 정도 생각을 해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박사님이야 박사님이시니까 훌륭한 고견과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아시니까 설명해주실 때 우리는 감탄하며 배우지만, 저는 이 시리즈를 볼 때마다 점점 오히려 기자님의 질문을 보며 많이 놀라고 질문하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좋은 질문을 해야 좋은 답을 뽑아 낼 수 있잖아요. 앞으로도 좋은 기획과 질문들로 박사님에게 많은 걸 뽑아낼수 있게 해주세욬ㅋㅋㅋㅋㅋ 임용환 박사님께서 이 댓글 보시면 부담스러워 하실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
@머니올라
Ай бұрын
진행자 장혁진 기자입니다. 애정 어린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좋게 봐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유익한 방송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를 닮으신 그 친구 분은 몹시 안 됐네요... 그래도 잘 대해 주세요 ^^
@user-fw4kg9om1s
Ай бұрын
오늘도 내장 비만 아재는 웁니다😂😂😂😂😂😂 감사합니다
@juns5951
Ай бұрын
임소장님이다 ❤❤
@오유석victorio
Ай бұрын
이 주제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빨리 나왔네ㅎㅎㅎㅎ
@DanKim-bb6ix
Ай бұрын
오랫만입니다 두분 케미는 여전한 거 같아서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user-wd2fd1yv3z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user-nw1be9yj2j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고 갑니다.
@user-yy5pb1dx4g
Ай бұрын
폴로가 고대 북방 중앙아시아 몽골족 유목민의 마상 전쟁스포츠 격구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미국의 세계사 방송에서도 봤긴 했던 것 같음.
@jp5500
Ай бұрын
늘 느끼는거지만 유럽에서 중세 이후로 왠만한 문화는 다 아시아, 중동 유래 같은… ㅎㅎ
@no-vg8nr
Ай бұрын
일단 좋댓구 박고 감상시작
@Amutube_amu
Ай бұрын
편집자 노 젓는 거 보니 최소 전생에 임진왜란 참전 격군
@cogito9970
Ай бұрын
전근대 사람들은 스포츠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를 수도 있었겠구나... 너무 재미있어요
@dowpark4347
29 күн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이 동네 깐깐한 형같이 느껴지는 이 친금함은 뭐지?
@Ejesa0907
Ай бұрын
머니올라의 컨텐츠 소재 선정이 매번 감탄을 자아내내요 ㅋㅋㅋㅋㅋㅋ
@user-hy7br4tt2i
Ай бұрын
집중력이 좋아서 그런가.. 어릴적 부터 뺑뺑이 돌리고 교육이 빡세서 ㅋㅋ😅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활을 잘 쏘는건 사냥과 수렵의 나라기때문이라 봅니다 몽골이나 우리나 활 좀 쏜다는 양반들은 꼭 사냥을 많이 하거든요 더군다나 우리는 각종 맹수가 서식하는 빡센 동네니 자연히 활을 이용한 전투가 발달할수 밖에요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연봉을 주고 기업이 후원을 하고 태릉선수촌이 있고 직업선수로 선수생활을 할수있게 해줘서 금에달을 따는겁니다. 다른 국가들은 다른직업으로 돈을벌고 양궁 펜싱 사격등을 합니다
@kpop-pianist
29 күн бұрын
하긴, 일리아스에서도 장군이 죽으니 체육대회를 하더라고요.
@user-wu3rg4dj4b
Ай бұрын
"가치는 인간이 찾아가고 만드는 것이다"
@Impossibility_Theorem
Ай бұрын
용한박사님? 이건 못참잖슴~~ㅋㅋ
@user-bu8qo8en5m
Ай бұрын
다른 종목은 체격이나 체력으로 안되니 그 부분에 올인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co-musician640
Ай бұрын
규정 원칙 신념이 정상인 사회를 기원합니다. 매뉴얼, FM이 욕먹는 이상한 사회…ㅠ
@user-wj3ud7lv5n
Ай бұрын
병자호란을 다룬 남한산성 연인 등 영화 드라마도 다뤄주세요!
@user-zx8dm2xs8r
Ай бұрын
우리민족은 남의나라를 침략해 강도, 강간, 약탈한 예가 극히 드물다. 전투민족의 전통은 고구려까지인것같다.
@kingvalhalla
16 күн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은 대현자 느낌
@user-xe2lw3jr2o
Ай бұрын
총,균,쇠 의 뒤를 이을... 총,칼,활
@ddang-ub4dg
Ай бұрын
사회 생활을 못하신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ㅠ 😅😅
@user-sh6uc7nq7b
27 күн бұрын
아마. 대식가로 힘이 다를듯. 지금도 체형에 비해 엄청 먹는민족 많이 먹어니 잘 싸우는것
@epsdm
Ай бұрын
DNA, 전투민족 이런거는 그냥 재미로는 얘기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뭐 때문이냐 하면 그냥 개인의 노력과 선배들의 노하우 덕분이지
@user-bq9ez5ds7j
Ай бұрын
맞는말인데 유전자도 확실히 있다고 느낌 난 노력한적도 없는데 군대에서 사격할때 처음부터 만발 꽂음 형은 사격부였는데 형은 어릴때부터 표적 정중앙만 뚫음 유망주였는데 폭행과 가난에 포기했지만 조상부터 장군임 그것도 유명한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연봉을 주고 기업이 후원을 하고 태릉선수촌이 있고 직업선수로 선수생활을 할수있게 해줘서 금에달을 따는겁니다. 다른 국가들은 다른직업으로 돈을벌고 양궁 펜싱 사격등을 개인이 합니다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lllldi103 한국처럼 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GFD0116
Ай бұрын
외국은 주로 개인후원이죠. 먼저 유망주나 현역이좋은 성적 거두면 스폰이 들어오는 거고 한국은 선수한다하면 일괄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거죠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GFD0116 맞아요 후원을 받기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는데요 지금 배드민턴 안세영을 보면서 이제는ㅈ국가적으로 모든 지원을 끊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roma_el
28 күн бұрын
1:34 질문이 잘못 되었네요. "왜 우리 선수들이 다른 종목에서는 잘 못할까?"라고 물었어야죠. (누구 책임인지는 다 알지요.) 🏹⚔🔫
@elsonbaty44
Ай бұрын
전투민족인데 왜 맨날 침략만 당하고 의병들만 싸우냐?
@user-ck5bm3mz4k
Ай бұрын
꿀잼 ^,^7
@user-wh2oe1rh3x
27 күн бұрын
골프 양궁 펜싱 사격 이런쪽은 협회가 어린 선수들을 착취하지를 않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겁니다,,,,배드민튼 보십시오,,,국가 대표 선발에 협회점수 30% 지시 위반시 국가대표 자격 박탈,,실업팀 은 연봉 5000천만원 이하에 연 7% 이하 인상,,,,,나이든 세대가 젊은 선수들은 약탈하는 겁니다
@user-mo9rc2po1d
15 күн бұрын
요즘 유튜버 판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남 저격을 잘함
@user-zy9xv7em1h
Ай бұрын
4강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으려고 활,칼,총 으로 진화해 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ㅎ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연봉을 주고 기업이 후원을 하고 태릉선수촌이 있고 직업선수로 선수생활을 할수있게 해줘서 금에달을 따는겁니다. 다른 국가들은 다른직업으로 돈을벌고 양궁 펜싱 사격등을 개인이 합니다
@user-lg5qf8ee7p
Ай бұрын
짜웅 순이에요.. 지금도 여전히... 짜웅력을 늘리세요.. 이거 보신 분들 중 출세하고 싶으신 분들은
@user-sh6uc7nq7b
27 күн бұрын
체형에 비해 많이 먹어 힘이 셈 지금도 다륹나라에 비해 힘이 셈 옛날사람 몸무게 오십키로. 정돈데. 팔십키로 쌀 한가마 들고 뛰어다녔는데. 활도 강궁 지금 운동많이 한 사럄도 옛날 강궁 시위를 못 당김 옛날 우리고모들 처녀때. 쌀 한가마 이고 다녔다고함 저녁먹고 밤에 출출해서 바로 쌀찧어서 떡 만들어 먹었다고 우리 라면 먹듯
@user-jb8om7fn8c
Ай бұрын
몽골침략때는 활로 몽골군 사령관도 죽인적이 있더라구여
@sangphilim2447
Ай бұрын
사실상 활쟁이는 민첩이아니라 힘케
@user-zz5iw7hd1j
23 күн бұрын
수천번의 침략은 받아봐! 살기 위해서 전투민족이 될 수 밖에 없었음! 아마도 육상도 총, 칼 휘두르고 활로 상대방 쏴가면서 뛰면 금메달 수두룩하게 나올거임!
@user-ol9gk8bt7e
Ай бұрын
솔직히 오늘날 올림픽은 그냥 돈 지랄내지 애물단지같은 존재라 봅니다 적어도 개최지는 말이죠
@teak7422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팩트: 우리나라는 백병전 못하기로 유명했다.ㅠㅠ
@syjoe3806
Ай бұрын
그만큼 대륙보다 인적자원이 많지 않은 탓도 있을겁니다. 평야에서 회전을 벌일만큼의 대군을 꾸리기 힘들고 산지가 많으니 성에서 수성하는게 유리하니 그쪽으로 전문화시킨 영향이라고 봅니다
@user-uw1df4zf9r
Ай бұрын
왜군 명군은 직업군인이고 조선군 다수는 농민병이니까요 ..조선은 중국역사로 치면 송나라 수준의 문치주의였습니다. 정작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몽골군 지휘관이 고려군보고 몽골군이 경험이 많다 한들 고려군만큼은 못싸운다고 했죠. 당시만 해도 호족 사병에 별초집단이 존재했으니까요. 이러한 인식은 조선 전기까지도 유명했는데, 요동 명군이 여진족이 침입하자 조선군의 복장을 하고 여진족을 몰어내기도 했습니다. 기록 출처는 기억이 안나는데 구글 검색 하시면 나올거에요.
@jyp460
Ай бұрын
주변이 너무 강하기도 했죠.. 우리는 기껏해야 농사짓던 백성들이 주력인 반면, 중국은 상황은 비슷하지만 규모가 커서 직업군인만 뽑아도 수천명은 나오고, 일본은 수십년간 전국시대를 겪으면서 무사계급이 최고가 되었고..
@2rm730
Ай бұрын
백병전이 아니라 집단 전술이 문제였지 백병전으론 임진왜란때 왜군들 뚝배기 깨는일이 더 많았음
@youngmouxri
28 күн бұрын
ㅊㅊ
@user-fx6mm5sv2q
Ай бұрын
활쏘기가 지금으로 치면 당구나 볼링 같은 존재임 골프라고 하기엔 술먹고 하기도 힘들고 술먹다 바로 가자 하기도 힘들고 제일 가까운건 술먹고 스크린콜프 치러가자 보다 좀 낮은정도 인데 어느정도 레벨이라면 선비 평민남자도 많이하고 양반집 부녀자 기생집 기녀 도 활쏘기에 미쳐서 활쏘기 금지령도 내리기도 했음 물론 그이유는 돈내기로 인한 너무도 격한 경쟁이라서 국가에서 금지했는데 금지한다고 되나 ㅎㅎ
@user-sl7jb6cr2j
28 күн бұрын
그걸 왜 몰라 협회가 투명하게 일 잘해서 금메달 따는거임 유도나 축구봐라 협회 고인물들이 인맥 장사로 다 말아먹는거
@koolbk5311
Ай бұрын
김민하 평론가 4~5년전에 진보채널에서 빈정되는 평론을 해서 내가 심하게 깐적이 있는데 요즘 평론하시는것 보니 말을 아끼면서도 핵심을 타작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일상에 함몰되어 바쁜 분들에게는 직선적으로 이면을 설명하고 현상의 예측을 하시는게 탁월합니다. 과감없는 진실을 말하는 이채널의 모든 패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최기자의 패드립이 너무 시원해서 더위가 나에는게 없습니다.
@user-kh4bu4hj5j
28 күн бұрын
나 원참 멍멍이 소리들 하고 있네 궁사들이 피나는 노력을 해서 금매달 딴거지 역사적인 핏줄이 활을 잘쏜다고 아무리 핏줄이라도 피나는 노력없으면 꽝이야 이사람들아
@niceguyhyun
28 күн бұрын
적자생존에 의해 활을 못쏘면 다죽었나? ㅋ
@user-uz5eg6cf7o
2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활 한번 못쏘고 스스로 나라를 일본에 넘겹답디까
@user-cq9nm6se1i
3 күн бұрын
전투민족? 언제부턴가 이 수식어를 슬며시 갖다 붙이네... 국뽕의 일종이고 약소국의 침략받은 역사가 대부분인 한국사에 솔직히 안 맞는 수식어임. 진짜 동아시아 전투민족은 몽골, 일본아님?
@seungwooham3204
28 күн бұрын
이순신 제독이다 기본적인것도 잘 모르고 무슨
@PrettyT-rex
28 күн бұрын
전투 민족은 아니죠...중국 속국에 일본 식민지였는데...
@user-uu7hw1jb7m
26 күн бұрын
믿고 거르는 임용환
@user-yc9ml4ex2l
Ай бұрын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너무 판에 박힌 소리만 하네. 국궁 대회도 아니고 양궁인데. 그럼 선수들의 피나는 훈련은 어디 가고
@user-ok4il6yh7l
29 күн бұрын
얼굴이 납작하고 코가 낮아서 활 잘 쏘는거 맞습니다 서양으로 간 한국인 감독이 이야기 한겁니다 😂😂😂
@jsonastar3677
29 күн бұрын
총병만 보내라 😂😂😂😂
@ruvoluble
26 күн бұрын
13:00 무꽈-->>무과 수십년전 국사교사들은 무과라고 글자 그대로 발음했음
@lifeisfastball1693
Ай бұрын
노예들이 전투민족이다? 하긴 노예들이니까. 우크라이나 가서 대포밥이 되봐~~ ㅎㅎㅎ
@user-jt2pb2pr4u
Ай бұрын
근데 칼은 너무 억지다 일뽕은 아닌데 일본은 펜싱 메달 5개 가져갔네 우리는 3개
@justine5804
Ай бұрын
우리의 뿌리가 북방 유목민 이어서 활을 잘쏜다는 증거 몽골과 같이
@user-px5oc9ro5p
Ай бұрын
선수들 노력이지 뭐 노력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연봉을 주고 기업이 후원을 하고 태릉선수촌이 있고 직업선수로 선수생활을 할수있게 해줘서 금에달을 따는겁니다. 다른 국가들은 다른직업으로 돈을벌고 양궁 펜싱 사격등을 개인이 합니다
@user-jl1hf4pn9n
Ай бұрын
걍 사회체육이랑 엘리트 체육 차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인기종목이라 그럼
@sirenk3126
27 күн бұрын
역사는 '이덕일역사tv'에서 제대로 배우세요!!
@user-eu3oo7tg3d
Ай бұрын
활 , 총 잘 쏘는 이유는 심판 개입이 불가능 해서 협회가 잘 안 썩는 구조라서 그럼 ... + 활을 잘 쏘는건 협회가 제대로 역할을 하니깐 다른곳 보셈 진짜 천재적인 사람들 말고는 스포츠 평균으로는 발전 없음 ㅋㅋㅋ 걍 잘 안썩는 스포츠라 그럼 ㅋㅋㅋ
@user-gf4sb1cc1x
Ай бұрын
다른 나라는 안그러겠음?
@user-qs6ry2yx9w
Ай бұрын
썩을라고하면야 얼마든 할수있지 특히나 우리가 금메달 유력한 종목은 국대선발과정에서 비리가 충분히 있을수 있는데 그걸 얼마만큼 공정하게 하냐는거지
@Maseemaro
Ай бұрын
ㅇㅇ 활 총은 과녁에 쏜 걸로 판단하는 거라 사람의 판단 비중이 아주 적음 다른 종목은 심판이나 홈 어드밴 같응 게 좀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을 정도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연봉을 주고 기업이 후원을 하고 태릉선수촌이 있고 직업선수로 선수생활을 할수있게 해줘서 금에달을 따는겁니다. 다른 국가들은 다른직업으로 돈을벌고 양궁 펜싱 사격등을 개인이 합니다
@user-it9cj7bc6y
Ай бұрын
@@user-gf4sb1cc1x다른 나라들은 직업이 따로있고 개인이 합니나.
@user-xl4ej5ey1r
Ай бұрын
2
@user-tu2py9rt5z
Ай бұрын
메달의 보상이 군면제라면 군입대는 남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처벌이라는 뜻일까요? 국가대표에 대한 지원, 인센티브가 개선 되면 좋겠습니다.
@user-xn4mj1wl5r
Ай бұрын
메달리스트의 국방의 의무를 면제시켜주는 게 왜 다른 사람들의 의무가 왜 처벌이라는 뜻이 됩니까? 메달리스트에게 연금 줍니다. 올림픽에 엘리트 체육시스템과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Throne-Room
28 күн бұрын
영상 절반쯤보다 글씁니다. 올림픽에 투기 종목이든 어떤종목이든 메달과 좋은 결과를 얻은건 온전히 선수들의 피땀과 감독과 스텦들의 노고입니다. 그리고 국민들 응원이죠. 이상한것에 연관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논리면 로마제국과 몽골의 후손들은 다 쓸고 다녀야합니다. 선수들은 이런 비교 원치않을겁니다. 나 혼자 진지충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들 정말 고생합니다. 우스게 소리로 얘기할게 아닙니다.
@jp5500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거일 중에 공감 안되는게 뭐 도와주는 사람( 집사나, 종자 등)이 있다는거일듯… 아직도 서양국가들이나 홍콩 이런국가들도 아직도 가사도우미나, 더미페어, 베이비시터 등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서 도움 주는 사람들 늘 끼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ㅎㅎ
@user-uo7dc7os4x
Ай бұрын
DNA 얘기는 하지말자 그냥 선수와 시스템이 좋은거다
@bennam09
Ай бұрын
1빠
@hyungjoonpark5946
Ай бұрын
나라가 먹고 살만 해지니까 흐름이 바뀐듯! 원래 우리나라는 레슬링에서도 그레코로만형과 유도랑 권투같은 투기 종목들이 효자 종목이었는데... 힘들어서 그런가?? ^^;
@user-pr6ik2th1u
Ай бұрын
사이언인이 뭡니까? 에라이 코리언인님아..
@hofffnung
Ай бұрын
연세가 많으신가 보네
@user-pr6ik2th1u
Ай бұрын
@@hofffnung '동북아시아 사이언인' 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는데 제목 수정했나봄. 전투민족 대신 드래곤볼 관련 용어로 넣은 건 뭐 괜찮은데.. 쓸거면 좀 바로 쓰라는 말이었음.
@moai6099
Ай бұрын
근데 올림픽은 이제 곧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hannam63
Ай бұрын
동북아전투민족? ㅋㅋㅋ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batuu2601
Ай бұрын
청나라에 패한 이유는?? 활을 버리고 조총을 선택 전술적 숙련도는 떨어지는 상태에서 병종 변경 특급 활사수들이 사라짐 병자호란에서 화약폭발사고로 어이없이 많이 패배함 궁기병이었으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요
@abcdefg1223
Ай бұрын
애시당초 숙련된 사수 1명 키우는것보다 조총별 10명 키우는게 쉬우니까 조총을 택한건데 거꾸로 얘기하고 있네. 조총 도입으로 활사수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활사수들이 사라지니까 조총이 더 퍼진거다. 그리고 활사수들은 계속 있었음. 뒤에서 곡사로 사격, 조총은 앞에서 직사사격.
@Maseemaro
Ай бұрын
일단 청 초기에 너무 강력크 하면서 빠르기도 했고 역시나 잘못된 대비랄까? 기병에 오히려 포병이 필요했음
@Maseemaro
Ай бұрын
@@abcdefg1223ㅋㅋㅋ거기에 숙련된 경기병 기마궁사들은 ㅎㄷㄷ 아 물론 고려나 옛부터 없는 건 아니었지만 훈련 유지 지형상 등등의 이유로 보병 수성이 많았죠..그리고 직업군인체제도 아니니
@sfk1031
Ай бұрын
조선의 노는 워낙 무겨워서 수면위로 올리지 못했는데 뱃사공 할베가 노 하나로 수십명이 넘는 나룻배를 움직이는데 일본배는 수면위로 노를 젓는 방식이지. 속도는 빠른데 파도에는 약한 방식이지. 나룻배에 3톤이상 과적하는 민족인데 거북선은 30톤은 충분했겠지. 노젓는 방법도 모르는 멍청이가 뭔 역사를 안다고
@user-ck2mc4sv8z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근거는요?
@teak7422
Ай бұрын
ㄴ뇌필셜 인거 같은데요...
@user-xg5jw6iq6c
Ай бұрын
에이 ,,, 개연성은 있어도,,, 이것,,, 너무하잔아,,, 활잘쏘는 국가가 한국뿐인가,,,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공정한 무한경쟁 선수들의 재능과 열정그리고 피와땀의 결과지,,, 무슨 활잘쏘는 민족,,, 참 ,,,, 어이없네,,,, 여자선수들이 금메달 많이 획득해지,,, 남자 선수들이 많이 획득했냐 ,,, 그럼 이성계, 이순신은 여자인가,,,, 붙여도 좀 정도건 붙이지,,,, 한국이 막말로 몽골보다 잘쏘냐,, 아님 말을 잘타냐,,, 몽골이 양궁의 최정상이 되야 말이 되는것 아닌가,,, 참,,,,
@미제드론
Ай бұрын
뭐 별 의미없지만 양궁은 말 그대로 서양 지중해식 검지 중지로 시위를 걸어서 오른손잡이 기준 활대 왼쪽에 화살을 놓고 당겨서 쏩니다. 우리네 전통 국궁은 엄지 손가락에 뾰족한 반지처럼 생긴 깎지를 껴서 시위에 걸어서 당기고 화살을 활 오른쪽에 댑니다. 우리네 전통 활쏘기와 별 상관 없는 종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heochemsRE
Ай бұрын
이 양반,,,,,너무 많이 나오는데
@Rorty35
29 күн бұрын
젓가락 문화 때문 아닐까여
@user-yi4en2rq6k
29 күн бұрын
과 의 의미 - 2부 아래의 1부에서 좀장황하게 이땅의 모화사관과 식민사관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한국 고대사를 왜곡하여 해석을 해왔는가를 먼저 짚엇는데 이같은 류의 해석이 " 과 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있어서도 그 맥을같이 하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과 를 누가 사용했는가 하는 문제를 짚어야 한다. 1. 은 우리 한민족의 선조들이 사용한 글자요 발음인 것으로서 거기엔 분명 고대의 발음과 의미가 담겨져 있을 것이고 2. 는 우리 한민족의 선조들이 자신을 스스로 일컬어 사용한 어휘가 아니고 저 하자족(황하와 양자의 유역에 있는 자들)들이 우리 한민족의 선조에 해당하는 산동반~북경동쪽~발해북부~요서~만주~한반도 지역에 존재했던 사람들과 나라들을 총칭하여 부르는 말이었다는 점이다. 물론 여기에도 나름대로 그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상과 같은 차이점을 먼저 인식하고 각각의의미를풀면 다음과 같다 1. . 이를 한자식 의미로 풀었던 바에 따르면 이라 하여 , 즉, 로 해석을 하면서 이게 그 주된해석인 것인 양 떠들어 왔다. 특히 식민사학자들의 거두인 이병도는 우리의 아침을 일본어에서 아사라고 하고 한자로는 둘다 "아침 조(朝):를 사용하고 있고 은 곱다는 뜻과 땅이라는 뜻도 있으니 을 일컫는다고 원래의 의미를 완전히 훼방하는 망발을 늘어놓았고, 이게 이제는 정설인 양 굳어진 상황이다. 하지만 은 그런뜻이 아니다. 그것은 여진족에 대해서 하자족들은 이들을 한자로 "여진"이라고 적었지만 읽을 때는 이라고 읽었다는 점에서도 대비된다. 즉, 우리민족은 우리 스스로를 분명히 부른 어휘가 있음에도 하자족들은 자신들의 방식대로 한자식으로 차자표기법으로 적고 오늘에 으리러서는 원래의 그 의미가 뭔지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그 차자 표기방식으로 적은 글자들 속에는 원래의 발음과 어휘와 의마가 담겨져 있으므로 이를 토대로 해석해 나가야 한다. 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이를 광개토대왕릉비에서 을 라고 하였는 바 이것도 하자족들이 붙인 것으로 해석하는 쪽에서는 "난쟁이 주(侏)", :"우매할 몽(蒙)"을 써서 을 비하하는것이라고 하였는데 하지만 대부분의 고사 서적들에서 를 "이란 의미의 부여말"이라고 해석을 해농았다. 여기서 의 , 마 (꼬마,엄마,마마)=사람> 으로 분석이 되듯이 역시 으로 발음하였으므로 ....................=> 하자족들이 "여진"이라고 적었지만 .........................읽을 때는 이라고 읽었다는것 과 마찬가지로
@ruvoluble
26 күн бұрын
무꽈ㅡㅡ>> 무과 아나운서?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Ай бұрын
노예를 부리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시민들은 전사로써의 의무를 자각하고 신체단련에 힘썼는데, 노비를 부리던 우리네 양반님들은 활쏘기나 하면서 풍류를 즐기고 어디 사대부가 뛰어다니느냐고 신체활동을 멀리했군요.
@user-og2qu1xi5d
25 күн бұрын
내내~ “고대사회”에서는 전사로써의 힘이 중요했다고 그렇게 설명을 헤줘도 이딴 감상평이 나올 수 있구만ㅋㅋㅋㅋㅋ 중세 이후의 어느정도 발전되고 안정된 사회부터는 사대부나 부루주아나 전부 신체활동에 멀었던 계급이었다고 말씀하시잖아 에휴
@sgdhfcjx
Ай бұрын
노빠
@ott-n8r
29 күн бұрын
중학교 때 펜싱부 야구부 있었는데 펜싱부는 돌깡패놈들이었음 ㅋㅋ
@좌빨박멸
Ай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AlejandroDon-dn8tc
Ай бұрын
우리가 누굽니까 배달의 민족 동이족 아닙니까
@bonaventura7808
Ай бұрын
전투민족이라면 해양으로 대륙으로 제국을 건설 했을텐데 그럴 능력도 야망도 없이 조공하고 침략 당하고 가난을 미덕으로 여기며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리다 결국 전투 한번 못해보고 나라 넘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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