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는 우상입니다:귀신을 섬긴 것 입니다:그냥 어머님 돌아 가신날 온식구가 다 모이셔서 부모님 살아 생전 있었던 덕담 예기 하시면서 지금 하시는 대로 덕담 나누시면 됩니다:
@장윤정-t7u
Жыл бұрын
모르는 하나님 부처님도 태어난날 공휴일까지 지정해서 섬기는데 11조 공양등 100일기도 새벽기도 등 다양한 형태로 기도하는데 왜? 날 태어나고 길러주신 부모님 조상님께 제사 지내며 추모하는게 귀신 섬기는거라며 하지 말라는건가요? 자손을 위해 아끼고 희생한 조상닝께 정성껏 차려 대접하고 결국 그 음식 우리가 먹는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애들에게 가족역사도 이름도 되네며 흔적을 뒤따르며 가족끼리 만나는 날로 생각하면 됩니다
@임순남-t9c
9 ай бұрын
며느리들에게 설겆이 못시켜요. 내가하고 있으면 아들한명이 옆에와서 헹궈요. 그까짓것 뭣이라고...
@겨울에피는흰장미
10 ай бұрын
며느리 시대 무섭다
@정혜선-y3k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 며느리네
@불빛명화
6 ай бұрын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님 야무지고 좋고 서로 잘 헤쳐 나가시고 보기가 좋으네요.남편이 음식물 쓰레기 다 해결 그건 시어머님 앞에서 멀리 나갔네요.
@브로콜리-v1g
10 ай бұрын
채자연은 방송 욕심에 오바를 잘해 없는 말도 잘지어내고..그러다 니 자식들이 벌받을수있어 적당히 오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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