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용담정에 다녀 왔습니다 기가 서린 곳 이더군요 가족단위로 어린애들과 운동삼아 올라온 가족이 한산하게 구경한걸 보았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강의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정기-j9n
3 жыл бұрын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김덕수-v9c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써니-p2k
3 жыл бұрын
영화 개벽 보고 돌아와 다시 공부 합니다!!
@이강연-v2k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채수하-o6i
3 жыл бұрын
👍👍🙇♂️🙇♂️
@이철우-w5b6o
3 жыл бұрын
정독대가 솟대의 역할을 한다. 순천 매화마을의 산위에 수많은 장독대는 장관이더이다.그리고 150년 전 상황이 많이 달랐을 텐데 정읍만해도 그렇습니다. 영월은 단종유배지로 한양에서 역마로 관리가 되는 지역인데 근거지로 삼은 이유가 궁금하고요.
@고인석-v5q
Жыл бұрын
새마을 운동할때 장독대 계속 있었는데..ㅎ
@chinttamani
3 жыл бұрын
🙏🙏🙏
@민정기-j9n
3 жыл бұрын
조중동이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도 팔만대장경이고 똥파리도 독수리가 됩니다. 연합, YTN, 한국, 세계, 문화, 경향, 한겨례,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거의 모든것들을 언론으로 존중해주지 말고 '수구찌라시' 라고 크게 격하시켜서 불러줘야 마땅합니다.
@빈수레-e8t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imsu158
Жыл бұрын
정선아리랑과 고려의 유민들의 문화도 궁금합니다
@mimiseo5516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문헌비평이 정말 맛있습니다. 말로 형언 할 수 없네요.
@aks0106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jamesreal372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위대한 성자 해월
@하늘님-p7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민정기-j9n
3 жыл бұрын
* '탕탕절', 10월26일은 기쁘고 좋은날 /// *이순신장군의 명랑해전, *안중근장군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김좌진장군의 청산리 대첩, *김재규장군의 박정희 총살 /// 탕탕탕 탕수육, 설렁탕, 추어탕, 갈비탕, 닭곰탕 등을 뜻깊고 맛있게 주변분들과 함께 드시는 날입니다
@남승희-z6x
3 жыл бұрын
오늘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책이 도착 했어요. 두 권 인 데 노자가 옳았다 와 마가복음 강해 이에요. 두껍 던 데 내용는 모르 지만 본론 과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설명이 주로 이루어 지는 것를 알고있어요. 마가복음는 예수를 종 이라고 하고 노자가 옳았다는 무위 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과 유약함는 의미가 있다는 것를 알고는 있어요.
@greatmoment5738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옛선현들은 참 도인들이시구나!!
@tv-xp3ps
3 жыл бұрын
정치의 보수 진보를 떠나서 따끔하게 비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 중심이 없고서야 어찌 쉽게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날 석학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행한다면 민중들이 편안하게 살아 갈텐데 항상 위정자들을 원망을 해 봅니다.
@dejosun
2 жыл бұрын
다행이 수니파 시아파로 갈리진 안았네요
@남승희-z6x
3 жыл бұрын
앳세스 실용 한자 사전는 민중서림 것 이다. 가격는 22,500원 이다. 교보문고에 인터넷 으로 구입 하기 바람.
@sfree3399
3 жыл бұрын
거룩한 장소, 장독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소도"를 "소토"라고 말씀하시네요. 도망꾼을 도바리꾼이라고 하시는 분께서, 가장 성스러운 곳 소도를 낯설게 소토라 하시니...
@거북이-g3v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도올 김용옥 교수님
@장광섭-n4y
3 жыл бұрын
적조암 에서의 49 일 ㅡ
@김진택-k9j
3 жыл бұрын
용옥이 같이 늙어가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겠네 철학자로 노자도덕경은 참좋았네 철학자로서 정치색을 띠면 사회에 혹세무민 일쎄 본인 또한 철학이 무너지는거고 젊은세대에 꿈과 희망을 공정과정의를 심어주어야 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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