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ожаю слушать песни в исполнении Чан Гын Сока,Пак Шин Хе,Чон Ён Хва,Ли Хон Ки. Эту четверку невозможно забыть.🤗😍💞💞💞💞
@user-ug8xo2cr8j
5 жыл бұрын
노래 개져음ㅜㅜㅜㅜ
@laluna2264
7 жыл бұрын
lovely song - thanks for uploading
@mariateresagorospe6101
4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ong
@emh6024
9 жыл бұрын
Such a sweet song
@user-dh9mj1pt9f
4 жыл бұрын
요즘 편의점에서 하도 이노래 자주 나와서 노래 엄청 못하는데 어떻게 가수가 됐지 했는데.. 배우가 부른거였구나..
@_Hyomit
4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uGqJvoOHcKp3oqQ 가수입니당
@crznvines
10 жыл бұрын
From the film doremi... Cutest ever
@user-vh2jh7mh4z
5 жыл бұрын
살며시 두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 부르는 나의 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난 아무말도 할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수 밖에 없는데 잊는것보다 아픔이 내게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수 없는거니..... ♬ 말없이 널 보내야 했던 그 자리에 넌 다시 서있어 조금씩 멀어져 가던 널 바라보며 흐르던 눈물 이렇게 변함없이 차가운 계절은 다시 찾아왔지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난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것보다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수 없는거니... 밤세워 기도한 그 한마디 내게 돌아와줘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것보다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줄수 없는거니... 내 눈물이 다 마르기 전에 내 그리움 이 나를 떠나기 전에 나의 노래가 닿을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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