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yoonyulappa
2 жыл бұрын
@@YHWHYHWH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user-ib1ei7zj4z
2 жыл бұрын
김도순님 글도 당황스럽네
@user-ix1mp8zu4m
2 жыл бұрын
본조
@iiac2735
2 жыл бұрын
@@YHWHYHWH ㅇㅇ
@user-cw2jk6hj5v
2 жыл бұрын
야행성이라 둥지에서 자고 있어야 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대낮도심 한복판에서 까치랑까마귀들한테 둘려쌓여 당황하고 있는것을 봤을때 뭔가 변고가 생긴것은 틀림없음
@user-uo8lj8im2n
2 жыл бұрын
주먹이 중에 하나죠 까치가. 그래서 밤에 까치 물어다 죽이고 먹으니까 낮에 약할때 단체로 공격하는겁니다.
@user-cw2jk6hj5v
2 жыл бұрын
@@user-uo8lj8im2n 원래 피식자구역에 들어온 포식자를 단체로 공격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애초에 대낮에 그 구역에 부엉이가 있을이유가 없다는거임. 참고로 부엉이가 조류 고양이 등등 다 먹지만 주된 먹이는 같은 야행성 설치류임.
@Checkmate-001
2 жыл бұрын
셀타워 전파 피폭을 피하기 위한 자리를 찾고있는거겠지 새들은 그런거에 민감하기에 셀타워로부터 멀어지기 위함이겠지 셀타워 철거나할것이지 그거땜에 꿀벌도 다 죽고 날아가던 새들도 죽지
@user-eq4yh2pn4s
2 жыл бұрын
@@Checkmate-001 아직은 어린거? (아기새)??
@Checkmate-001
2 жыл бұрын
@@user-eq4yh2pn4s 날아가던 새가 죽죠 꿀벌은 지금 몇십억 마리가 사라진 상태고
최상위 포식자라서 그런지 움직이면 까마귀 경고음 장난아니네.. 근데 왜 낮에 저기있냐..밤에 사냥하는 녀석인데..
@gy1384
7 ай бұрын
낮에 피시방 갔다와서 밤에 잤나보죠
@왼손전문
7 ай бұрын
ㅇㅇ피방 이벤트하고 온듯
@user-ng6we7vv3u
Жыл бұрын
애기 부엉이가 털부츠 신은거 같아서 더 귀여워요.♡♡♡
@user-kc8zh4ho6u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수리부엉이가 영특하다는 생각은 드는게 인간들틈에 있으면 저 세떼들이 달려들어도 인간들이 쫒아내버릴거라 쟤네가 쉽게 접근하지 못할거란걸 알고있는듯
@paradiseherbs3402
2 жыл бұрын
오 꽤 그럴듯 해요
@paradiseherbs3402
2 жыл бұрын
믿슙니다 이 위의 긴악한 무리들은 각성하소서
@paradiseherbs3402
2 жыл бұрын
@@_Maktoob_오주여 아멘
@hwlee2256
2 жыл бұрын
@@_Maktoob_ 다구리 치면 담그지 않을까요??
@찰딱
2 жыл бұрын
@@_Maktoob_ 부엉이 멋지당....
@johnsonhwang7610
2 жыл бұрын
은행 가는 길에 걷다가 뭔지모를 소리와 함께 옆에 뭔가 툭하고 떨어지는데 보니까 황조롱이로 보이는 새가 기절을 해서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초후 주변 전봇대 위에 수십마리에 까마귀가 모이더니 깍깍 거리면서 위협적으로 우는데 상황을 보니 황조롱이가 까마귀를 피해 날다가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서 기절한 상황이었던거임... 제가 현장을 벗어나는 순간 황조롱이는 기절한 상태에서 자기보다 큰 까마귀들에게 쪼여 죽을 상황으로 보였죠 그래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다행히 1분 정도 지나니 정신을 차려 날아갔고 까마귀떼들이 황조롱이를 쫓아서 날아가니 또다시 황조롱이는 도망을 가버렸는데 이후의 상황은 모릅니다. 그냥 무사하기를 바랄뿐 까마귀는 단독으로 행동할때 맹금류에게 습격을 받아 죽을수 있기때문에 무리를 지어 맹금류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수리부엉이도 까마귀 떼를 피해 도망을 가다 어디 부딪혀서 다친거 같네요. 나는 모습이 정상이 아닌거 같음
@HJJH0128
2 жыл бұрын
아휴 ㅠ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ㅠㅠ
@dongahshin7493
2 жыл бұрын
황존슨군의 황조롱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기특해요!
@user-fo2vk9zv8g
2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섭리에 왜 간섭하시는지 ㅉ..
@user-it9cj7bc6y
2 жыл бұрын
유리창이 너무 깨끗하면 부딛치거든요? 쟤네들 동선에 유리창이 있어도 부딛치고요 까마귀에게 쫒겨서 부딛쳤다는것은 혼자만의 추리시고요 저 소리들은 경계의 소리입니다. 하다못해 고양이만 나타나도 저러고요 비둘기들도 경계소리냅니다 동료들에게 알리는거됴 조심하라고
@user-jw4pc3tr8n
2 жыл бұрын
@@user-fo2vk9zv8g 자연의 섭리에 끼어든것은 맞지만 인간이 만든 인공물에 의해 황조롱이가 피해를 봤으니 틀린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majorslee9603
6 ай бұрын
늠름하면서도 귀엽게 자알 생겼다..덩치도 큼지막하고
@ssh3612
2 жыл бұрын
어째 천연기념물이 나타났을까요? 귀여운 아가 수리부엉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사람있는 곳은 오지 말구
이쪽 왼쪽에 부엉이 바위가 있거든요 부엉이 바위는 부엉이가 살았습니다 해질녘되면 우흥~이러고 울어요 우흥~ 하고 우는데... 이 부엉이 바위쪽으로 가자
@stra4603
2 жыл бұрын
우흥~ 하고 울어요.
@CaptainPark2.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Pgorani
2 жыл бұрын
우!흥~
@user-yx6kn2mf3n
Жыл бұрын
우웃 흐응~
@user-io6pl4op7m
Жыл бұрын
두부
@user-du4bd3bk6t
Жыл бұрын
참 불가사의한 일 입니다?
@user-hz2hb8pq1l
Жыл бұрын
수리부엉이날아오르자 까치.까마귀들 울음소리 난리났네 ㅎㅎ
@user-fk4ct3kv6w
2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맹금류답게 앉아만있어도 포스가아주그냥 ㄷㄷ;; 멋있네요
@user-md2xi6li4t
2 жыл бұрын
귀하다 이 영상
@user-je9to2gl8z
2 жыл бұрын
아기부엉이네요. 구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user-fr8ry4ru6e
Жыл бұрын
저 크기가 아기인가요? 엄청나네요ㄷㄷ
@user-mi7py4zb7n
Жыл бұрын
@@user-fr8ry4ru6e 성체는 날개피면 2m래요
@Komotototo
Жыл бұрын
헐 부엉이가 생각보다 엄청큰가보네요. 아기라니
@user-um8sm3kg3r
Жыл бұрын
수리부엉이 진짜 엄청 큽니다. 까치랑 까마귀가 다굴친다고 해서 성체 수리부엉이를 이기지도 못해요ㅋㅋ 애시당초 성체한테는 덤비지도 못하지만..
@caesar_0
Жыл бұрын
아기까진 모르겠고 인간으로치면 중고등학생 정도
@user-yv6ud3om5p
Жыл бұрын
어리둥절한거 커엽다
@user-dq4et3cc8m
2 жыл бұрын
다치거나 궁지에 몰린듯ᆢ ㅠ
@user-gs4lw7gd7k
2 жыл бұрын
멀리못나는데 다친건가 아님 까마귀들 공격받은거,
@user-kq8iu4bl2b
2 жыл бұрын
@&dol 박지성이 왜나와
@오늘은뭐하지이
2 жыл бұрын
@&dol 뭔 개소린지 이해도 안되네 ㅋㅋㅋ 뇌절 ㄷㄷ하다
@Checkmate-001
2 жыл бұрын
셀타워 전파 피할려고 어디 갈지 찾고있는거겠지
@user-ih9ed9yn3g
2 жыл бұрын
수리부엉이한텐 못 덤빔
@user-kc8zh4ho6u
2 жыл бұрын
@&dol ? 논리에 맞지않음 박지성이 할짓이 없나 수리부엉이를 왜쫒아다니누 뭔 박지성이 야생동물 최상위 포식자라도 되는줄 글고 육지동물인 개가 날개달린 부엉이를 물려면 최소 공중전은 뛰어야 말그대로 개고생인데 굳이? 인간적으로 뇌값은하자
@heung-minson3467
2 жыл бұрын
수리부엉이 : 몸길이 약 70cm이다. 대형 조류이며 머리에 난 귀 모양 깃털이 특징적인데, 그 크기가 칡부엉이의 2배나 된다. 깃털은 진한 갈색에 검정색 세로 줄무늬가 있고, 눈은 붉은색이다.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하여 새벽 해뜰 무렵까지 활동한다. 쉴 때는 곧게 선 자세로 날개를 접고 나뭇가지나 바위에 앉아 있는다. 낮게 파도 모양으로 날며, 밤에는 하늘 높이 떠서 바위산을 오가기도 한다. 암벽의 바위 선반처럼 생긴 곳이나 바위굴 밑의 편평한 곳, 또는 바위벽 사이의 틈을 이용하여 둥지 없이 한배에 2∼3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34∼36일이고, 새끼의 성장 기간은 35일이다. 새끼에게 주로 꿩·산토끼·쥐를 잡아먹이고, 어미새는 그 밖에 개구리·뱀·도마뱀·곤충 따위도 잡아먹는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드문 텃새이나 전국에 걸쳐 분포한다. 숲보다는 바위가 많은 바위산에 산다.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chirpchirpfinder312
11 ай бұрын
칡부엉이가 더작아요~
@user-ud7jb4yw4m
7 ай бұрын
멋있다!!
@soyeonjoo1873
2 жыл бұрын
아 부엉이 사랑해ㅠㅜ 저기 어디야
@user-tk4xe9ru6m
2 жыл бұрын
@악질유저 준아한테 안걸려서 다행이네요
@user-wp3ig9ow9h
2 жыл бұрын
봉하마을 입니다
@user-io6pl4op7m
Жыл бұрын
봉하마을
@user-du4bd3bk6t
Жыл бұрын
녹음실 입니다
@user-cq8uv9rm2g
2 жыл бұрын
다리 귀요워
@user-ml6hp1mb6r
11 ай бұрын
부엉이 날개짓에 까마귀들 소리가ㅋㅋㅋ 부엉이가 더쌘가보네
@흑냥이
7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게 생겼어
@user-wg8bi3qf8b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간지네
@WRYYYYYYYYY
Жыл бұрын
아이 예뻐라^^
@jsk9909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녀석입니다 잘 복귀하도록 도와주시고 잘 살아라 기도한다
@lgbt2469
2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user-if5zb5rc1o
7 ай бұрын
잠이 덜 깼나?! 어버버하네 근데 귀엽따❤
@yoshitsune1184
2 жыл бұрын
참 운치가 있습니다
@user-gb1te9re7i
Жыл бұрын
@@user-od9gq1xb7j어어 밀지마라
@sacrifix
25 күн бұрын
와 뭐야 찐 책사풍후네
@pure-human
2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길바닥에 나앉아서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인 느낌 ㅋㅋㅋ
@sajuTVagiam
2 жыл бұрын
술 마신듯 ㅋ ㅋ ㅋ ♡ 구독 ♡ ㅎ
@user-DaQu
2 жыл бұрын
귀여웡 ㅎㅎ
@BIBIBIBIBAE
2 жыл бұрын
와 뒤통수 졸귀 미쳤다 동글동글ㅠ
@user-em4hr5dq9s
Жыл бұрын
귀여워....♥
@승오리
2 жыл бұрын
까마귀 레알 양아치임 ㅋㅋ 군대 민통선 안에 근무했을때 봤는데 맹금류한테 시비 존나 걸음
@4zr208
2 жыл бұрын
으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mocodas1016
Жыл бұрын
저거나타나면 유모차 간난아기와 작은 소형애견 강아지 등 조심해야돼요 낚아채갑니다 시골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건임 부엉이하고 한국에사는 매 독수리종류가 작은 강아지들이나 고양이 낚아채가는거 봄 ㅜㅜ
@user-xf6vp4yz9x
2 жыл бұрын
예아
@user-sv9su2ow9h
Жыл бұрын
아 귀욥다 큰강아지 만하네영
@user-tm8lu9dz8v
2 жыл бұрын
유리창에 충돌한거에요. 새들이 종류상관없이 유리창에 잘 부딪히는데, 도시새는 그나마 피하지만 산에 사는 새들은 잘몰라서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하네요. 지금 아마 잠시 쇼크가 와서 헤롱헤롱한 걸거에요. 곧 정신차리면 잘 날라겁니다😊 예전에도 어떤 산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사람 바로 앞에서도 멀뚱멀뚱 땅에 가만히 있는걸 봤었는데, 그 증상과 매우 흡사하네요. 그나마 수리부엉이라 걸을 수 있는 거에요 +)까치랑 까마귀는 무리짓는다 해도 저렇게 큰 맹금류는 어찌하지 못해요 예전에도 수리부엉이가 까치 사냥해서 먹는 걸 봤었는데, 까치 앞에서 그냥 먹방하고 있었어요. 까치들은 깎깎거리고
@user-hc3hf7cv9o
Жыл бұрын
유리창에 딱!
@ecarte931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나오시면...
@유너니
3 ай бұрын
우와
@Samsung_Biologics
2 жыл бұрын
귀엽넼ㅋㅋㅋ
@user-bd5jd8ft6h
2 жыл бұрын
사진찍지말고 제발 다쳤는지 조류보호센터 전화좀 해주세요 ㅜㅜㅜㅜㅜㅜ 😭
@oas40200
2 жыл бұрын
일단 신고는 했는데 다들 무서워서 못잡고있는거 아닐까요ㅋㅋㅋ 나같아도 우워.워~~ 이러고있을듯ㅋㅋ
@user-VirginHouse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 아닐까
@Jmp86
2 жыл бұрын
귀한몸 행차하셨다
@user-eq7yh2bz3r
10 ай бұрын
수리부엉이 본 사람들 천운이네..
@ysw4126
2 жыл бұрын
까치들 경계 엄청하네
@kkihany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도로에 까마귀 까치가 왜이렇게 많이 몰려있나 싶어서 갔더니 수리부엉이가 있더라구요 ㅎㅎ
@user-uo8lj8im2n
2 жыл бұрын
@@kkihany 주먹이 중에 하나죠 까치가. 그래서 밤에 까치 물어다 죽이고 먹으니까 낮에 약할때 던체로 공격하는겁니다.
@citrustic9755
2 жыл бұрын
@@user-uo8lj8im2n 주 먹이도 아니고 낮에 약한것도 아닙니다
@user-uo8lj8im2n
2 жыл бұрын
@@citrustic9755 주먹이 중 하나 맞고요, 야행성인 부엉이는 낮에 밤보다 취약한건 맞습니다. 알고 말합시다.(새덕후 채널 구독 하세요.) 어미 수리부엉이가 까치정도 크기의 새는 사냥해요.
@citrustic9755
2 жыл бұрын
@@user-uo8lj8im2n 까치는 애초에 사냥하기 적합한 대상이 아니라 굳이 까치를 "주로" 사냥하진 않습니다 야행성인건 맞지만 낮에도 충분히 예민해요
Пікірлер: 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