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뽑고 뽑고 뽑고 끊임없는 작업이라 생각했는데 전략적으로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hyung-yulcho841
2 жыл бұрын
식물 생태를 말슴 하셨는데요 지금은 컴퓨터가 발달 되고 AI를 이용해서 잡초나 병해충을 Comprehensive control 할수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농약 가게에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농약 (제초제) 가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지어리둥절 하게 합니다. 잡초의 발아는 계절에 다라 다른 것이 발생하고요 제초제를 뿌리려해도 선택성 때문에 제초제의 선택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user-yc2br7zy7z
2 жыл бұрын
앗. 풀에 고민이 많았던 참인데... 영상 공유 정말 감사드려요🙏🙏🙏
@user-xe4mw3pv1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nypark6325
2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
@이정민-r5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
@post7000
2 жыл бұрын
👍👍👍
@Ggoong111
3 жыл бұрын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우선 갈대를 고랑에 깔았는데 호밀씨앗을 뿌려야겠습니다.
@notso6116
Жыл бұрын
대농이든 텃밭이든 우리가 키우는 작물은 사람이 먹기위해 키우는거지 식물의 생태 순환을 위해 키우지 않지요 열매나 뿌리를 먹거나 팔거나 하기 위해서는 작물은 많은 비료를 필요로 하고 무기물이 뿌리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경운을 해야되고 유실을 막기위해 멀칭을 해야지요 한여름 텃밭에 나가 자원봉사 할꺼도 아니고 땡볕에 운동할것도 아닌데 시간과 노동과 비용이 들어가고 조금의 수확을 얻어서 친환경이라고 스스로 만족하는 농사는 한두해면 손놓죠 의미없는 노동보다는 차라리 방치하는게 가장 친환경이고 유기농일듯 하네요 풀을 이기는건 제초제 아니면 사람의 노동뿐이고 1년생 작물은 풀 못잡으면 그냥 사간낭비 돈낭비 몸고생 입니다
제가 1973년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학과에 잡초 방제를 연구 해보려고 입학 했을 대에 저는 미국WSSA(Weed Science Society of America)에 유일한 회원이였을만큼 잡초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께서는 약간 맛이간 친구로 여기고 논,콩밭 보리밭에 호미로 잡초만 봅게해서 2년동인 대학원 생활을고무신도 못신고 논밭에서 일만 하게 만들더군요. 우선 선생님께서 말씀하듯이 식뭉ㄹ 생리 생태학을 조사 컴퓨터에 입력해서 Comprehensive Control tactic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슨 책을 읽으셨는지 식물생태의 전이, 토양속의 잡초 종자 분포및 발아, Phytochrom에 대한 말씀 감사하지만 미국에서 조방적 생력 농업하는 것을 보면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길중류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경험당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저는 노지에 수박재배를 호밀을 파종하여 수박을 정식직전에 예초작업을 한뒤 수박심을 곳만 구덩일 만들어 비료주고 검정비닐로 멀칭을 하고 점척호스를 구덩이로 하나를 깔이주어서 전면 멀징을 하지않고 최소한 멀칭을 하여 노지수박을 재배를 내년에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전면 멀징을 해주어도 비가 많이오면 토양내 수분이 4~50중반대까지 나와 수박뿌리가 호흡을 못해 잎이 죽어서 호밀으로 멀칭겸 배수목적으로 호밀을 재배하면서 노지수박을 하려는데요 저의 생각이 어떤지요?
@nkmonica
2 жыл бұрын
풀뽑기가 아니라 김매기...잡초도 이용한 토양가꾸기 자연농...
@user-pr1pg3op2f
2 жыл бұрын
풀은 안나게 해야지 일단 올라오면 대책이 없습니다 풀을 매가지고는 타산도 안맞고 대규모화도 못하고 기계수확도 못 합니다 예취기로 잘라도 안되구요 관리기질도 장마때면 밭에 들어가도 못합니다 글구 짚이나 낙엽멀칭은 지온이 떨어져 대부분의 작물이 안됩니다 비닐멀칭하고 고랑에 보리를 점파 함 완벽합니다
@유형민-z8n
2 жыл бұрын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각기 자기밭 특성에 따라서 풀관리합니다
@mitrajade9744
Жыл бұрын
대규모농사를짓기엔 화학농법할수밖에없겠죠
@user-pr1pg3op2f
Жыл бұрын
비닐멀칭하고 고랑에 보리심기는 수만평도 할 수 있습니다 제초제도 내성이 생겨 이젠 잘 듣지도 않고 장마때는 뿌리가 도로 살아나 약도 듣지 않습니다 이제는 약치는 방식을 바꿔 안치고도 풀 관리가 되게 해야 합니다 보리씨값이 싸지 약값이 쌉니까?
@seanahn1178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퇴후 영농을 계획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영상 시청하면서 배우겠습니다.
@user-ci1xk6er6w
2 жыл бұрын
4월 5월 까지는 풀관리가 대체로 쉽지만 온도가 오르고 장마철이 오는 6월말부터 7월말까지는 비만 오면 풀이 자랍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풀관리를 해주어야 됩니다. 농사는 "풀과의 전쟁" 잊지마시고 풀씨앗이 싹트는것을 보는대로 뽑아주어야 작물을 제대로 키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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