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 8일 동안 영산강 자전거길을 다녀왔습니다.
노면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많이 들어서 조금 긴장하고 시작했고...
나름 매운맛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일행을 잘 만나서 재미있는 라이딩도 하고, 메타세쿼이아 랜드도 산책하고,
먹어보고 싶었던 국수와 곰탕도 맛있게 경험했습니다.
평화로운 풍경과 그렇지 못한 노면.
두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는 영산강 자전거길의 1일차 기록을 남깁니다.
* 글로 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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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두 얼굴의 종주길, 영산강 자전거길 첫째날 (담양댐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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