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나왔을때 육은영 날올줄 알았눈뎅 ㅋ̐̈ㅋ̊̈ㅋ̄̈ㅋ꙼̈ㅋ̆̎ 형 이 시리즈 계속해죠
@BenBai
22 күн бұрын
Keep up ❤.
@GIMLEI.
22 күн бұрын
1:41 ㄹㅇ 꼴뵈기 싫어 뒤질거같네 ㅋㅋ
@user-bv7vg4sm9m
21 күн бұрын
낭만박상환을 이어서 가는 이 듀얼의 인기는ㅋㅋ
@Xxxtentacion177
22 күн бұрын
0: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f7qv5qn3h
23 күн бұрын
보는이는 즐거운대 항상 조심해 형
@user-vj9cd5pg3v
16 күн бұрын
2:03 ㅋㅋㅋㅋ
@pujamsoren
17 күн бұрын
1:23 DM시절을 기준으로 만들었던 탓인지 릴리스 말고 제물로 바친다는 그 당시의 표현을 쓰는군요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도 이제 제물로 바친다는 말을 안쓰고 릴리스 한다고 하죠 3:10 원작 및 OCG 모두 통틀어서 상대 턴에 손패에서 발동 가능한 속공마법(예: 기믹 벤젠스, 상대 엑시즈 몬스터에게 엑시즈 몬스터 이외의 효과로 소재가 추가되었고, 손패에 이 카드만 존재했을 경우 손패에서 발동가능, 발동되었을시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만틈 상대에게 데미지)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애들은 많지 않아서 웬만해선 미리 뒤집어 놓고 발동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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