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쯤은 되어야 생강근 분리가 될것 같은데 그때 잊지않고 전화 주시면 한촉 드리겠습니다. ^^
@남박창수-u2j
9 ай бұрын
산에 두어달 가질 못했네요. 감태나무잎의 바스락 거림이 그립고 솔잎의 포근함이 그립읍니다. 낙엽뒤에 숨어 숨박꼭질하던 난들이 그립고요.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유행성 고뿔이 모든행동을 통제하고 있읍니다. 아주멋진 잎변 무더기 화면속으로 손이 들어갈뻔 했네요. 싸부님~!! 구독자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채난 사진이나 영상 을 엄선 하셔서 품평하시는 코너를신설 하셔으면 감사하겠읍니다만,,,, 사진상으로 감별하기는 한계가 있겠지만요 유행되버린 고뿔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TV-ot7yn
9 ай бұрын
제가 드리는 답들이 모두 정답이 아닐진데 어찌 그런 감별사를 하겠습니까.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지 마시길..ㅋㅋ
@오솔길-e4i
9 ай бұрын
영하의 칼바람이 귓볼을때리는 아주 매서운 날씨입니다 이런날씨에도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생강근의 드러난 안타까움에 좋은일 하나씩 하기로 실천해주셔서 또한번 박수른 보내고 물내림과물 올림은 예전에 선생님 채널에서 잘 비ㅣ워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ㅎㅎ 환엽두화변의 인연도 만나고 축하드리며 날씨가 추우면 몸이 경직되오니 안전에 특히 신경을 쓰시라고 으뭔합니다 행복하세요^^
@TV-ot7yn
9 ай бұрын
네네.. 추운 날일수록 방콕만 하면 더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무조건 산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ㅋ
저는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겨울에 산채 했다고 해서 봄에 신아를 올릴때 고사하는 경우는 아마도 관리 부실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추울때 채란해서 가져오면 캐는 순간도 잘 보온조치를 해서 데려와야 하고요. ^^
@여행자-e4h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그리고 영상 잘보고잇습니다.~~수고하세요 ~~❤❤❤
@남박창수-l5i
8 ай бұрын
역시 관리 부실이였구만....
@user-um3hd9lv2v
9 ай бұрын
수고 하십니다.질문좀 관수할때 수도물을 주라하는데. 지하수로 관수를 해도 좋은지 수도로 관수 했는데 수도가 손이 시릴정도로 차갑거든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겧습니다.
@TV-ot7yn
9 ай бұрын
수돗물로 관수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ph농도 때문 입니다. 수돗물은 농도가 중성인 7로 맞춰져서 나오기 때문에 중성아니면 약산성에서 잘 자라는 난초의 뿌리때문에 강조 하는것이고요? 지하수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불순물이나 철. 혹은 석회질 같은 다양한 중금속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ph농도가 중성으로 되어있기 어렵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손이 너무 시릴정도로 차면 물탱크 같은곳에 받아서 상온과 맞게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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