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2024년 새해인가 싶었는데 벌써 3월,
지난주에도 꽃샘추위가 한창이었지만 다른동호회와 계획했던 버스킹을 지난주 토요일 그대로 진행했다.
그래도 당일엔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았고 햇볕도
따스했다.
경산 남매지의 경치좋은 곳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했던 버스킹을 즐겁게 마무리하게 되어 다행이고 출발이
좋은것 같다 ~
올해는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 일들이 많을지 기대된다😊😊😊
Негізгі бет 둥지[남진] / 커버 이선하, 기타세션 최종식 / 기타 라이브 /경산 남매지 /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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