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를 더 사랑하는건 동의하지만 아버님이 너무 막둥이만 사랑해서 첫째둘째 언니들이 상처입어 민하 따돌리는게 보이네요. 사춘기니까 지나가고나면 형제 자매 남매는 든든한 동반자가되니
@song00311
9 ай бұрын
고딩언니들에게 초딩동생은 그냥 귀찮음. 그에 반해 초딩동생은 언니들 모든게 좋아보이고 멋져보이고. 나중에 같이 나이들어가면 그때 친해짐.
@user-os1zq1rf5t
8 ай бұрын
ㅇㅈ
@fffffffword4u
8 ай бұрын
ㅇㅈ
@zrzr_eee1
4 ай бұрын
뭐래 한명은 중딩인데
@letter2028
4 ай бұрын
@@zrzr_eee1초딩이나 중딩이나 거기서거기... 너 중딩이니?ㅋㅋㅋ
@zrzr_eee1
4 ай бұрын
@@letter2028 니가 뭐 코난이냐 에휴
@GodoriBori
10 ай бұрын
언니들도 아직 어른이 아닌데...;;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러 얼마나 힘든데 동생인 민하가 섭섭한건 부모가 대신 잘 다독이고 보듬어야지;;;; 언니들이 저정도면 진짜 착한거임
@user-vn8vd6uv4k
10 ай бұрын
그니까 아까 문 확 열때 나같았음 나가라고 화냈음
@user-wo6iw1li6e
4 ай бұрын
ㄹㅇ 저나이때는 자매 형제 할것없이 으르렁거릴때임
@Michellll
10 ай бұрын
언니들이 민하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부모가 너무 갈라놓는듯.. 민하는 솔직한것 같진 않고 계속 괜찮다고만 해서 다들 괜찮은줄 아는것 같음.. 근데 언니들도 착하고 잘 해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지금 둘다 예민한 시기라서 그런듯.. 민하도 곧 저러는 시기가 올거고 그때 되면 언니들한테 고민상담도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사이 풀어졌으면 좋겠네ㅠ 괜찮은게 아니라 가족들한테 피해주고 사이불편해질까봐 항상 괜찮다고 하는게 너무 짠함 사실 그게 아닐텐데 계속 괜찮다고 하면서 넘어가는거 같음 민하 상담소 같은곳 가서 진지하게 상담한번 받아봤으면..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방송나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들었을거고 또래보다는 다른 어른들을 마주치는일이 많았을텐데 그리고 크면서 유튜브나 기사 댓글같은것들도 많이 봤을거고 마음한켠에 가족들이 온전히 풀어줄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것같음 그렇다고해서 어디 속시원하게 풀어놓을곳도 없어보임
@k.s8253
9 ай бұрын
딸한테 애 맡기는게 아주 일상이구나. 도와주면 고맙고 편하고좋겠지 엄마야. 엄마가 편한만큼 애들이 희생하고 마음에 쌓인다.
@blily3223
8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공동육아 해야하는데 안되는 상황이라 아내분이 힘드실듯
@Lovelyllcocoll
8 ай бұрын
이런글쓰면 맘이좀 편해져요? ^^
@user-pm2kq3pn6f
7 ай бұрын
4명 키우는거면 상상 그 이상일텐데요.. 저도 10살 차이 막둥이가 있고 저 포함 3명입니다. 4명은 애국자 오브 애국자입니다
@user-yq2gq6cu4e
6 ай бұрын
@@user-pm2kq3pn6f그건 그집 사정ㅋ
@user-hc8fz6cr3m
10 ай бұрын
애들보면 항상 부모가 문제다.. 애 앞에서 민하 지금 삐졌어..ㅎ 이게 뭐냐 이게... 엄마랑 단 둘이서 얘기한 비밀 같은 말인데 첫째 둘째 오니까 울었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PhoenixHwani
10 ай бұрын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아침 식사 장면은 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다… 본인들이 갈등 요소를 또 만들어주네. 언니들의 반응은 사춘기 시절에 나올 수 있는 반응이긴 한데 민하 입장에선 당연히 서운할만함..
@GMLBZM
10 ай бұрын
진짜 시파알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앞에서 부모둘다 방들어가지라마라 꼽주고 누구랑 더친하냐고 곤란하게하고 ㅋㅋㅋㅋㅋ 나는 외동이고 아들도 외동이라 모르겠는데 둘이상은 단어하나하나 관심하나하나가 신중해야겠구나 느낌
@Gordon-rb7nd
9 ай бұрын
남매라서 대충은 저 감정 이해가는데요... 부모는 아닐지라도 편애하는거 자식입장에선 다 느끼고 그게 평생 가거든요 똑같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없으면 혈육이라도 진짜 꼴보기 싫은 경쟁상대가 되죠 저렇게 냅두다간 다들 성인이되고 부모가 더 이상 통솔하지 못하게 될때 언니들이 아예 연락안하고 연을 끊을수도 있어요... 한번 어릴때 차별을 느끼면 그거 누구도 위로해주지 못해요
@user-uk1fb5cz8b
5 ай бұрын
근데 걍 일상적인 사소한 일들을 방송이라 좀 부풀려서 편집하긴 한 듯ㅋㅋㅋㅋㅋ저도 삼남매 중 둘짼데 저런걸로 기분 별로 안상해요
@user-202FEAGRE
11 ай бұрын
붕어빵때 아빠가 민하만 편애하니 더 크니까 언니들이 민하 차갑게 대하는듯
@user-vg1st2lm5c
10 ай бұрын
아빠한테 차갑게 대하지 왜 민하한테 ㅜ
@user-qj9nv2mm4u
10 ай бұрын
뭐아
@user-iz8jb9vr2o
10 ай бұрын
동요가 부릅니다 아빠 힘내세요.
@rmformfo
10 ай бұрын
그럼 민하는 뭔죄임
@Catpiecatpie
10 ай бұрын
@@user-vg1st2lm5c그게 애들이니까
@hyemi4841
9 ай бұрын
애기를 낳고싶어서 낳은건 부모님들일텐데 왜 민하랑 공동육아를 하는건지 민하도 어려보이는데.. 언니들과의 사이보다도 이쪽문제가 더 심각해보임..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참 짠하네요 애기가 애기를 봐주느라 하고싶은걸 제대로 못하는듯
@JohnDoe-fh8qc
8 ай бұрын
Parentification 이라고 엄청 성장기에 안좋은데...
@kookitube6563
7 ай бұрын
너도 니 하고 싶은거 있으면 늬엄이랑 아빠 조르자나
@abxjsjcnjencnf
3 ай бұрын
@@kookitube6563그건 부모로서 당연한 책무. 부모의 선택으로 낳은 자녀에게하는거랑 선택권없이 태어난 자녀가 부모에게 져야할 책무가 같다고봄?
@kookitube6563
3 ай бұрын
@@abxjsjcnjencnf 너도 늬엄 등꼴 빨면서 컷겠네 ㅋㅋㅋ
@user-fc6jg4qc3z
10 ай бұрын
아니 저걸 민하 있는 곳에서 왜 그런걸 말해요 따로 불러내서 말하든가 왜 자꾸 같이 있는 곳에서 누가 더 친해 누가 더 좋아 친해게 지내 서운해하지마 민하가 울었어 왜 이런 말들을 하는거지?ㅋㅋㅋㅋ
@user-rt3hb2wi5j
9 ай бұрын
저러니 막내 따돌리지 ㅋㅋㅋㅋㅋ 그냥 안방이랑 애들방이랑 바꿔서 책상 3개 침대3개 넣어주고 같이 방쓰게 하면 바로친해짐
@kaiajonssier7023
9 ай бұрын
진짜요ㅠ 영상 보면서 따로 불러서 말해주겠지 했는데 다같이 있는데서 바로 말하시길래 좀 놀람…
@user-uq6pz7es3s
4 ай бұрын
말하'든'가
@user-fc6jg4qc3z
4 ай бұрын
@@user-uq6pz7es3s 헉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배워갑니다🥹
@uv875
10 ай бұрын
딸들 모두 아직 어리고 다감한 시기인데 세 자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아무쪼록 성인이 될 때까지 마음의 응어리 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매로 자라길 바라요. 민하도 본인만의 행복에 집중하면서 외로움 잊고 우울감에서 벗어나면 좋겠음
@jeyjeong7303
9 ай бұрын
엄마가 민하를 대신해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들도 같은 딸이잖아요. 아직 어리고… 말은 안해도 서운할수도 있겠죠. 다들 착한것 같아요. 예민한 시기이고 엄마가 아니라 민하가 이야기 하도록 도와줬다면, 언니들도 진심으로 더 미안했을텐데 계속 저런게 쌓인걸로 보여요.
@jinshuli-ih8bm
9 ай бұрын
😅
@user-bz6nk9vm7q
10 ай бұрын
육아는 엄마 아빠의 몫입니다. 그 나이에 하고싶고 해야할 경험들이 많이 있는데자 육아를 자식에게 기대지않기를요.
@truffle_pudding
10 ай бұрын
당연히 언니들끼리 유대감이 쌓여있을 수 밖에 없는 나이차이, 환경이 형성되어있었는데 어떻게보면 당연한거라고 봄. 게다가 막내 남동생까지 .. 자식구성이 맘대로 된건 아니겠지만 쫌 .. 내가 언니여도 저런 취급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다른 몇몇 댓글들처럼 저정도면 언니들 착한건데. 그리고 10살 차이나는 여동생 있어서 아는데 동생이 내방 들어오는거 생각하면 진짜 화나는 일이야 민하야 .... 어려서 그렇다지만. 글고 아버지는 진짜 왜그러시나요ㅠ 재밌다는듯이 중간에서 자연스럽게 논란형성하고,, 여자들 딸들을 너무 모르시는거같음. 엄마도 ‘네가 있어서 너무 편해’, ‘네가 올 때가 기다려져’ 이런 발언도 민하를 든든하게 여긴다느껴저서 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육아스트레스 덜 수 있어서 홀가분해진다는 느낌인데 ㅎ 지나서 생각해보면 씁쓸할 것 같아.
@user-ky1dk9jr3c
9 ай бұрын
엄마의 그 언행이 엄청 부담스러울듯
@boon2421
8 ай бұрын
식탁 장면만 봐도 부모 때문에 애들 사이 멀어지는거 이해 감,,, 민하가 방 더럽혔다고 부모도 한 숟갈 얹었으면서 언니들이 공격해서 속상해 한다느니.. 애초에 공격이라는 프레임 씌우는 것만으로도 언니들은 할만한 말도 못된 말이 되니까 엮기고 싶지 않은 것 이해돼고, 민하는 본인이 속상한 상황을 공격 당한 피해자 롤이 되니까 억울한 마음이 생기는 듯
@user-yf1lj3vf7c
10 ай бұрын
막내를 편애하며 키웠으니..., 저집은 아빠가 젤 문제임 금쪽상담소에서만 봐도!!
@wjhxd9927
9 ай бұрын
민하가 자기 소개하는 거 듣는 순간 썸네일 제목이 이해가 간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가장 예쁜 셋째 딸, 박민하입니다. 부모 잘못이 크네.
@user-ny7jv9sb7f
11 ай бұрын
엄마가 중간 역할 못하고 불만 지피네..
@user-vj5om7xd9x
9 ай бұрын
완전 잘 풀어주시는 것 같은데요.. 딸 셋에 대한 사랑도 보이시고..
@user-we2qq4cv3j
5 ай бұрын
@@user-vj5om7xd9x아닌데용,,
@user-ed21p4sr8p
Ай бұрын
@@user-we2qq4cv3j저기서 뭘 더 어떻게함 넷째나 엄마가 보면 될듯
@user-um7mw2ij8s
9 ай бұрын
아니 식사 장면 왜 자꾸 부모들이 자매 사이를 편가르기 하지? 민하는 원치도 않는데 대변하듯 말하질 않나 저러니까 민하가 민망한 웃음만 짓고 끼고싶어도 언니들 어려워하지; 나도 저 자매들보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제들 중 막내로 자라서 부모님들이 편애 하면서 자랐는데 형제는 형제대로 편애받는 애는 그 애대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그것도 한창 사춘기 나이에 민하가 두 언니 사이에 끼지 못해 안쓰러운 건 알겠는데 자매들은 걍 내비두세요. 어린 민하한테 든든하다는 둥 부담감까지 안겨주시네... 어휴 애들은 참 착한데...
@user-rr6im7dr3c
10 ай бұрын
부모님 질문 자체가 애들 갈라놓는 어이없는 질문이구먼 부모책임이다
@user-yq7jx2dz9k
10 ай бұрын
13:12 우는 것 같은데 😥
@lenaseoldiary
10 ай бұрын
형제가 많은게 너무 안좋아... 어릴때부터 편애와 서열속에서 괴로운 어린시절을 보내야되고 평생상처로 남는다 셋째라서 완전 무수리처럼 산다는...어서 커서 독립해서 살아야됨
@user-mf5kd6tc8t
10 ай бұрын
엄마가 위로하는법을 잘 몬해주시는듯~늘 이해해주는민하라고생각해서 그러시는군가요? 하지만 저런 하나하나가 다 쌓이고쌓입니다~~^^ 참 어려운거같애요
@TheFirstFruit
10 ай бұрын
부모가 편가르기만 하고 중간개입이나 서로를 대하는 룰같은거 하나도 안만들어주고 멀뚱히 지켜보고...엄마아빠가 같이 감정 이해못하고 애들수준에서 지켜보는 10대같다...ㅠㅠ
@user-tv8sl7zx6f
8 ай бұрын
어머님 .. 낳으셨으면 본인이 보셔야죠 딸에게 그러는게 아니라 12살도 아이 입니다 막둥이는 아기구요 민하때메 솔직히 돈도 버셨잖아요 더아껴주세요 착하다고만 하지마시고
@akp1ske8c
4 ай бұрын
18:00 아니..ㅋㅋㅋ 엄마 오도카니 시침 뚝 떼고 앉아서 뭐하냐 진짜;
@letter2028
4 ай бұрын
이집은 가만보면 애들은 다 착하고 잘 낳았는데 부모들이 좀 문제인듯.. 욕심만 버리고 키웠어도 민하 마음의 짐도 많이 없었을것같고.. 언니들은 걍 정상..
@detente-k
11 ай бұрын
민하가 굉장히 외롭겠네요… 왜 눈물이 나는 줄 모른다는 말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iyang333
10 ай бұрын
연기하는 친구들 감수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저러다간 우울증 올수 있겠어요.
@H_oTremmus
9 ай бұрын
저기는 부모가 문제다 문제야..;; 애들을 편가르기 왜 하는거야? 저거 진짜 부모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성인되서까지도 마음에 남음.. 나중에 안 볼거 아니면 애 맘 좀 다독여주시길..
@dame_x
10 ай бұрын
민하가 진짜 너무 착하네… 보통 저 나이때 사춘기 오는데… 진짜 너무 착하다 ㅠㅠ
@setgddf2432
10 ай бұрын
그냥 언니들이 연년생이고 같이 테니스하기도 하고 막내딸이 연기한다고 촬영 한다고 자주 비우는동안 유대감이 더 쌓여있는거 같은데 사춘기이기도 하고
@user-pm2es2or2b
9 ай бұрын
아니 뭔 부모가 애들 다 있는데서 대놓고 누구랑 더 친하니 이런 질문하면서 편가르기를 함... 뒤에서 살짝 물어보고 우리만의 비밀이다 다른 사람 들으면 서운해 할 수 있어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식사 나리에서 저렇게 편가르기를 해대네..
@petitguitare
9 ай бұрын
엄마가 민하한테 많이 의지하는데 민하가 착해서 다 해주고 다 받아주지만 민하도 아직 애긴데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 거의 엄마처럼 챙겨주고 ㅜㅜ 저렇게 너가 있어서 편해 이런 칭찬해줘도 그게 다 부담이고 속에 스트레스 많이 쌓였을 거 같음 ㅠㅠ 언니들사이에서 더 끼지도 못하고 혼자 외로워보임 ㅠㅠ 언니들 사이에 더 끼고 싶어서 뭐 시켜도 다 묵묵히 받아주는데 나중에 속 곪을까봐 걱정됨 엄마랑 단둘이 대화할 때도 엄마가 걱정할까봐 소외감 안느낀다고 자기 괜찮다고 하는데 벌써 너무 어른스러워서 안타까움 엄마아빠가 너무 칭찬하고 믿어주는 것도 애한테 너무 부담되는 것도 보이고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 전혀 괜찮아보이지 않음 어린데 벌써 철들고 너무 속이 깊어서 그게 마음아프다 더 즐기고 애같이 지내도 될 나인데 그런 환경이 아니네 ㅠㅠ 다같이 식사할때도 민하만 주변사람 눈치 엄청 봄 엄마도 애 운거 이런 거 얘기하는 거 조심스럽게 얘기해야하는데 뭐랄까 애 더 눈치보이게 만듦 😢
@user-vr5te4is7h
10 ай бұрын
언니들이 저정도면 진짜 착한거지 우리 집 포함 다른 사람 얘기 들어보면 엄마가 저렇게 얘기한다고 동생한테 저렇게 직접 물어보고 하는게 쉽지않음 ㄹㅇ 댓글 보면 다 뭔 언니들 욕만 해놨네 뭐 드라마 속 천사 언니들만 보고 살아왔나
@user-bx9wj6kh4u
10 ай бұрын
욕 나오게 행동들을 하는대.
@sskkk.
10 ай бұрын
그건 님 집이지 않을까요? 무조건 님에 집에 대입해서 말하지마세요.
@user-pz2wr3ew7k
10 ай бұрын
@@user-ct1eu1jv1t애초에 방에 막 들어가는건? 남의 방 들어가서 흔적 다 남기는건 무례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얘기도 못하게하네
@goorakim
10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가 자기는 민하한테 상처받을말,서운할말 할거다해놓고 언니들 핑계대네
@user-lo5lg4qb7o
Жыл бұрын
가만가만 들어주고 언니들 오해없이 마음 전해주고 해결책을 쉽게 제시하거나 하는거 없이 언니들이 스스로 느끼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엄마의 대화법이 좋은거 같아요 ^^
@user-sb9fb4cz6k
10 ай бұрын
민하가 눈물이 왜나는지도 모르는 엄마라니....😢
@alla8823
10 ай бұрын
부모가 민하랑 언니들을 가르네
@PLK__ss
9 ай бұрын
왜 애를 저렇게 무식하게 낳아서 공동육아를 하냐…불쌍하다 민하. 부모가 한심하네 정말
@MJ-iw6xx
5 ай бұрын
남의 가정에 무식하게 낳았다는 망언은 좀^^;
@Liz-um3mk
4 ай бұрын
아들낳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상당했나봐요
@user-be9kk6qf5z
9 ай бұрын
언니들이 진짜 착하고 어른스럽네. 부모가 누구랑 더 친하냐는 질문은 왜 하는거임? 부모가 편가르기 하는 거 같음
@lololololololo7489
10 ай бұрын
민하...어떻게 저렇게 순하고 착할수가 있지요....
@GILGAON
9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매들 사이를 가르려 드는데 왜 서운하냐고 물어보네ㅋㅋㅋㅋㅋ 애가 서운해했다는 말도 당사자 없을때 한명씩 불러서 조용히 얘기해야지 애가 눈치보잖아...애들이 착하니 저정도지 부모가 참...
@user-dy7bb9ds4h
8 ай бұрын
원래 또래랑 놀때가 제일 재밌지 나이차이 나면 같이 노는게 아니라 놀아주는 거임 오은영 상담소에 출연한거 보니까 아빠가 가족끼리만 시간 보내려고 하던데 그냥 민하가 동갑친구랑 밖에서 놀면 해결될 외로움으로밖에 안보임;;
@avocadoslice
10 ай бұрын
왜 민하가 불쌍하고 은근 언니들이 나쁘단 식의 댓글이 많지?? 일단 첫번째로 방송이 그렇게 몰아가는 것도 있을거고, 언니들도 미성숙한 시기이고 나쁜건 언니들이 아니라 저런 환경을 자식들에게 만들어준 ‘부모’임. 와 진짜 엄마아빠 둘다 모든 말들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안좋은 영향을 줄 말밖에 안함. ‘니 짝궁은 엄마잖아’ 하고 위로하는것도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거? 민하가 대체 왜 불쌍함 ㅋㅋㅋ 저 방송의 주인공도 애초에 민하임. 모든 사람들에겐 각자 다른 결핍이 있음. 딱봐도 욕먹을거 알고, 민하에게 동정여론 생길거 알고 방송하는건데 쟤네 가족은 꾸준하네 진짜 ㅋㅋ 이 방송을 통해 오히려 언니들은 더더욱 민하에 대한 감정이 좋을수가 없음.
@user-rv6ku9kw7l
9 ай бұрын
내가봐도 언니들 정상 ! 가식없고 저 나이때 다들 저 모습이져
@wmwm2251
9 ай бұрын
언니들은 진짜 착한데 부모 단어선택이 싸움을 일으키네..
@ra-ys4lr
11 ай бұрын
민하가 가장 어른스럽네요 ㅠㅠㅠ 근데 아직 어려서 슬픔을 못감추네요
@user-it6kl2hn4y
10 ай бұрын
엄마아빠라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도 도움이 못될망정 누가 더좋냐 누가 더 친하냐 특히 엄마는 ㅈㄴ집요하게 물어보시네 애 불편해하는거 안보이나;
@fkebfjwhs
10 ай бұрын
언니들도 민하도 너무 착하다~ 아빠는 편가르기좀 하지 마세요~~
@sw-fr4yp
8 ай бұрын
이 집은 오은영 금쪽상담소에서도 느꼈지만 부모가 제일 문제임 특히 아빠. 딸 트로피로 삼고 감정은 안중에도 없는게 방송에서도 느껴짐 말하는거만 봐도 ㅋㅋ
ㅋㅋ고딩보고 초딩이랑 놀으라고하면 당연히 놀아주기 귀찮지.. 나도 사촌동생들 잘 안놀아주고 그랬는데 뭐 언니들은 같이 운동하고 상대적으로 나이차이 덜나니까 더 친할수밖에 ㅎㅎ 좀 더 크면 규ㅐㄴ찮아질거같은데 방송에서 너무 심각하게 다루는거같음 ㅋㅋ
@user-yy5ls2xp3q
10 ай бұрын
언니들이 동생한테 정이 없는것처럼 보인다..엄마도 언니들편이고 그러면서 동생보는건 또 맞기고 혼자만 참..외로워보인다
@user-xl4qe3ni2t
4 ай бұрын
형제의 장점은 우애 뿐인데 부모가 힘들게 낳아놓고 장점은 커녕 단점만 졸라 부각해서 집안에 적대자들 만들어서 각자 다 불편한 유년생활 된거임
@user-ff3xs6en1o
10 ай бұрын
민하 울 때 나도 눈물이 난다 너무 안쓰럽다
@IamfromArgentina
10 ай бұрын
아빠가 문제가 심하네 애들한테 어떤 언니가 더 좋아 이러고 자꾸 문제를 만드네 편가르기 하고 아이들한테 독이되네
@hahahouse1258
10 ай бұрын
민하 참 예쁘게컸네 아역 배우들중 참 좋아했는데 마음도 이리예뻐❤
@jmun9912
4 ай бұрын
아빠가 답없는건 예전부터 알았는데 이제 보니 엄마도 도찐개찐. 진짜 딸 마음 몰라준다.
@user-of2xs3uy7v
10 ай бұрын
자매들 어릴 때 같이 놀아야 할 때 민하가 혼자 넘 바빠서 못 친해진듯 ㅜㅜ 지금은 12살이랑 16살이니 솔직히 친해지기 어렵지 않겟어... 나중에 고딩이랑 대학생되면 좀 친해질만 할 기회 오겟지😂
@user-gy3lq1if5s
9 ай бұрын
민하 참 어른스럽다. . .말투 행동 모두가 . . .❤
@user-sc5jp8eg5t
10 ай бұрын
빨리 커서 독립해 민하야......ㅠㅠ
@user-vl3ip1ur9m
10 ай бұрын
보면 언니들두 아직어림 20대두아니고 17.16살인데 어릴때상처도 있겠구 나중에 어른이되서 서로 오해풀고 3자매가 사이좋으면 좋겠구먼
@tiger-de7xg
4 ай бұрын
엄마가 현명함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는 사람같다
@siwon0922
10 ай бұрын
민하가 엄마랑 언니들이랑 얘기할때 왜 내가 눈물이 나지…
@user-mi4ph3gn5j
10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거 착하게 잘 컸다
@user-dh5iy7ut4l
9 ай бұрын
22:24 그래도 서로 이야기하며 웃으며 오해 푸는 게 너무 좋네요~ 상처없으면 좋지만 이런저런 일 겪으면 가족이 더 단단해지는 듯 해요. 화이팅!!!
@ksukhk
10 ай бұрын
민하가 정말 이쁘게 컸네
@zrzr_eee1
4 ай бұрын
저게?
@user-zq6lh5zl7j
2 ай бұрын
평범 그자체.. 어릴때나 귀여웠지
@zoezoe6236
10 ай бұрын
어른 스럽고 정말 착하다...
@dust9139
8 ай бұрын
지금와서 보니까 환경이나 나이 차이나 옛날부터 방송 나오고 부모가 해왔던 말들 생각하면 언니들 엄청 착한 것 같은데… 연년생이고 동생 맨날 아빠랑 티비 나오고 같이 테니스 하고 가뜩이나 더 친하기 쉬운 환경인데 이 상황에서 부모는 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이런 방송 나와서 대충 패널들이 리액션해주고 민하 안쓰럽네~ 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끝나길 바라면 뭐가 됨 식사 장면만 봐도 왜 점점 더 언니들만 친해졌는지 너무 이해 잘 감 애들이 착하니까 저정도인건데😊
@ddd5713
10 ай бұрын
민하가 정말 착하네요^^ 민하 서운한 거도 이해되고 언니들도 이해되고... 저 나이땐 4살차이가 크니까 어린 여동생이랑 노는 게 별로 재밌진 않겠죠. 지금은 이래도 다들 대학 갈 나이쯤 되면 서로 이해하고 친해지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user-jh9zy6nv6w
9 ай бұрын
언니들 존나 착한데?
@babycattie
9 ай бұрын
걍 자매들이 다 착하네… ㅠㅠㅠㅠ
@user-vt6vo8su3e
10 ай бұрын
언니들은 연년생이고 첫째언니랑은 5살 차이나는 민하랑 똑같은데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둘이 같이 입시를 했다보니 서로 의지도 하면서 그땐 둘이만 대화 많이 하고 어린 나는 맨날 놀아달라해도 놀아주지 않아 많이 속상했지만 막상 내가 입시할 때 되니 같이 대화하고 의지할 사람이 없음..언니들이 입시 할 때는 난 티비도 못봤는데 내가 3시 4시까지 공부 할 때는 밖에서 티비보다가 그냥 잠..너무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 알기에 혼자 견뎌야 하는데 힘들다 맨날 소외되고 민하 마음 너무 이해된다
@ddori08_chuu
10 ай бұрын
와..언니들은 운동하러가고. 부모는 막둥이 낳고.. 애는 민하가 봄..~^^ 민하도 기를 듬뿍 올려주던지. 언니들이 동생을 무슨 하인부리듯이.하네요..가족이 다 그런거아닌지.넘착해서.. 저런얘기는당사자앞이나아요? 없을때하는게나아요? 궁금해서
@_jeanjean
6 ай бұрын
애들이 다 순하다 ㅋㅋㅋㅋㅋㅋ언니들도 착한디.. 중학생 정도라 사춘기다보니 저런거지 나이 좀 더 먹고 하면 친하게 지내고 챙겨주고 할 것 같음
@user-qx8mj7ho6d
5 ай бұрын
셋째 박민하씨만 편애하니까 언니들 마음도 이해가 간다... 언니들은 얼마나 힘들었고 또 힘들까 방송에서도 편애받는 셋째 편만 들고 참...
@user-yr1sv9hd5s
10 ай бұрын
엄마아빠가 저런걸 대체 왜 물어보는거임? 편가르기 하는 것 같은말을 왜하는겨
@user-du3ub9sc6l
11 ай бұрын
둥지탈출3 언니들과 가까워지는싶은민하
@user-tv3rg1mt4p
9 ай бұрын
오은영님 프로 한번 출연하셧음 좋겠내요..
@datnfrl
9 ай бұрын
20대 이상이면 몰라도 10대에서 4살 차이면 같이 놀 나이는 아님… 언니들이 돌보는 입장이 되는건데 열여섯 열일곱이면 한참 사춘기일때구만 부모 역할이 진짜 중요한데
@w0oahea241
10 ай бұрын
아니 이 부모들 왜 편을 가름?
@pknvdgh3357
9 ай бұрын
4:42 저런 하등 쓸데없는 질문은 왜할까..
@user-sd2bk4rt9p
9 ай бұрын
민하 속 곪겠다..
@user-eg5cr8zg9e
4 ай бұрын
민하 진짜 잘컸네요 ㅎㅎㅎ 아이들 잘키우는듯
@user-sfknb7xalsg
10 ай бұрын
엄마도 같이해놓고는...대답을 저렇게 나오게 만드네
@user-gy3lq1if5s
9 ай бұрын
연년생 자매가 저렇게 사이가 좋다니 놀라워라❤
@hukim5128
9 ай бұрын
뭐 사남매 키우는 부모들 책임이것지만 민하라는 친구는 참... 너무 사랑스럽네. 😊
@gogogo_hyhy
10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eunkyung.park9184
9 ай бұрын
부모가 애봤음 좋겠네요 애보고 애맡기지 말고 ㅡㅡ 와.. 감정이입되네 우리집이 내가 동생이랑 9살 차이 나는자매인데 어릴적에 내가 똥기저귀 다 갈고 우유 주고 놀아주고 밤잠만 엄마가 재운듯 ;; 결국 나이 먹으니 그 동생은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동성임에도 불구하고 나하곤 공감대 형성 정말 단 1도 안되고 현재는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냄 ㅡㅡ 가족 경조사에 관심 좀 가지고 조카들에게 관심 좀 가지렴 동생아
@user-kn2gf3hy9m
9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민하가 왜 그러는지 알것 같어요 그래도 언니들이 이제 잘 챙겨 준다니 다행이에요 행복하세요^^
@user-kj9hy6lj2h
10 ай бұрын
민하 가족들 사이에서 외로워보인다.. 개인적인 취미나 재밌는거 배우는 학원이라도 좀 다녀보는게 어떨지..
Пікірлер: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