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르는 억울한 노예인줄 알았는데 진짜 돼지를 풀어준 범인이었단게 충격이었죠. 그리고 에르디아 부족장이 눈알을 뽑는다면서 노예들을 겁박할 때 노예들이 한순간 단체로 유미르를 지목한걸보면 범인이 누군지도 모른채 그냥 제일 만만한 어린 소녀를 희생시킨것뿐일지도 모르겠네요.
@user-fh7ux6fq3h
4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평소 행실이 뻔해서 그랬을지도
@ninapark8199
3 ай бұрын
*노예인 줄 *범인이었단 게 *지목한 걸 보면 *희생시킨 것뿐일지도
@user-qc5hn2ty7x
3 ай бұрын
@@user-fh7ux6fq3h???: 아 몰라 일단 하양이 임포야!!!! ???:감성추리 하지 말라고!!
@BdgHoh
2 ай бұрын
노예들은 자유가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상황을 보면 유미르를 뺀 나머지 노예들은 한곳에 모여있었을 가능성도
@user-jk8jd6wk5v
2 ай бұрын
약자를 희생시키는 인간본성을 확인시킨거죠
@user-nm5fl6fc3c
4 ай бұрын
유미르가 억울한 표정을 지은건 암만봐도 '완전범죄였는데 어떻게 알았지?' 라고 생각해서 인듯요,,ㅋㅋ
@eyeless3992
4 ай бұрын
어 ㅅㅂ 걸릴리가 없는데?
@rinom7095
4 ай бұрын
"ㅅㅂ 어케 알았누"
@user-yd9zt9ju2q
4 ай бұрын
이거네 ㅋㅋㅋㅋㅋㅋ
@혜성님
3 ай бұрын
아나 우리팀 임포스터 트롤
@user-gd9oh2xe1h
2 ай бұрын
"아 나 생각해보니까 열받네?"
@감자-튀김
4 ай бұрын
찍다보니 맞추는게 마피아게임 국룰이긴함 ㅋ
@후지와라_치카
23 сағат бұрын
후지와라 치카;;
@user-wn9jb1mx6h
4 ай бұрын
ㄹㅇ 진짜 유미르 찐범인인거 알고 좀 충격이었음ㅋㅌㅊㅋ연출이 누가봐도 유미르가 누명쓴거같아서..
@whals_min15
4 ай бұрын
대지의 악마가 아니라 돼지의 악마였네ㅋㅋ
@DR_gamer-2class
4 ай бұрын
왜 뎃이 없냐
@user-ht1yp9yo3o
4 ай бұрын
@@DR_gamer-2class있어야 함?
@BanSeol-b
4 ай бұрын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야
@whals_min15
4 ай бұрын
@@hate6974 그..꿀꿀 돼지는 '돼'가 맞아..
@user-vp7zg3tv9m
3 ай бұрын
@@hate697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제발 컨샙이라고 말해줘
@user-gp2jy8ty3j
3 ай бұрын
유미르가 지크의 말대로 왕가의 명령에 복종하기만 하는 노예가 아니라 살아생전에도 자신의 의지로 자유를 지향하는 사람이었음을 보여주는 반전
@user-qf6if1ro6w
4 ай бұрын
그냥 돼지 축사 담당이 유미르 였던거 아님? ㅋㅋㅋㅋㅋ
@tl3033
4 ай бұрын
이거임
@user-bp8qu3ue2m
3 ай бұрын
직무유기에 타인소유 자기점유 권리행사방해죄까지 아주 개썅년이구만
@namdoo2567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찰력
@서대문구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축사담당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oguri_cap_6270
2 ай бұрын
그랬으면 노예들의 지목도 없이 바로 유미르를 끌고 왔겠지
@all_we_need_is_freedom98
4 ай бұрын
2천년의 역사는 한 마리의 돼지 때문이었다...
@Fish-head1972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한마리의 돼지때문에 70년의 비극이 시작됨
@ILLHVHL338
3 ай бұрын
응 그딴 역사 없어~ 현생을 살아라 씹덕아
@user-um9bk3rz2o
2 ай бұрын
저것때문에 ㅋㅋㅋ
@ililiiillllll
4 ай бұрын
ㄹㅇ 부당거래 “너 범인해라” ㅋㅋㅋㅋㅋㅋ
@user-kn3vt9ot6e
2 ай бұрын
나도 이영화 생각낫는데 제목 역시 댓글에잇엇구나ㅋ
@호두구속
3 ай бұрын
시골에서도 분명 아무도 못본거 같은데 어느새 보면 동네 사람들 다 알고 있을때 많음 진짜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항상 말조심
@bbo3117
4 ай бұрын
자유에 대한 갈망이 돼지로 비유된건가😢
@gygisalba-i7x
4 ай бұрын
자유롭지 못한 돼지를 유미르가 풀어주었지만 결국 유미르가 죽는 것 처럼 에렌도 자신이 아닌 친구들과 엘디아의 자유를 위해 죽은거죠
@user-we6jv9ec9n
4 ай бұрын
홍련의 화살 노래 가사보면 가축의 번영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확실히 홍련의 화살 노래는 유미르의 시점인 것 같네요
@fwss0904
Ай бұрын
@@user-we6jv9ec9n 아무 상관이 없음 애초에 저 시점에서 작곡가가 모든 스토리라인을 알고 있을리도 없고 가사도 가축의 번영이 아니라 가축의 안녕 거짓된 번영임 여기서 돼지가 가르키는 인물도 다 조사병단을 비웃거나 조롱하는 인물을 뜻함
@KIM-dl8tk
18 күн бұрын
착해서 그랬슴. 중간에 "예쁘고 착한 여자"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것은 시조유미르라고 나옴. 착해서 그랫던것인데, 어쨋든 그것이 모든것의 시작인 "이브의 선악과,판도라의 상자열기"가 되어버림. 그래서 그 긴 참혹한 악의 세상이 펼쳐짐. 에렌이 아르민에게 거인의 기원을 설명할때 돼지우리 문짝이 나오는 이유임.
@user-bp8qu3ue2m
4 ай бұрын
자유가 없는 돼지를 보고 자기랑 동질감이 느껴져서 자기가 풀어준것은 맞는데 막상 처벌한다고 하니까 무섭지만 늦은밤에 아무도 본사람은 없으니까 다행이다라고 안심하다가. 자기는 노예중에서도 힘이 없으니까 노예들이 다 자기를 지목한것 보고서 아 난 여기서도 자유가 없구나 했을듯.
@user-of3zc1ei8z
3 ай бұрын
와 이거다
@user-jm5hu2qe9o
3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자유라는 주제가 깔려있는게 지림 ㅋㅋㅋㅋㅋㅋㅋ
@Shagi_burn
3 ай бұрын
과정이 장황하지만 결국 개년이라는 얘기잖소
@user-bp8qu3ue2m
3 ай бұрын
@@Shagi_burn 유미르가 개썅년이라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ineedcarbs
2 ай бұрын
@@Shagi_burn ㅇㅈㄹ
@user-bv6fd7hu6n
4 ай бұрын
우리속에 갇혀있던 돼지가 자신과 비슷하게 보여서 풀어줬다네요
@user-qf5bo2dr4t
4 ай бұрын
유미르가 직접 이야기 해준것 처럼 말씀하시네..
@user-bv6fd7hu6n
4 ай бұрын
@@user-qf5bo2dr4t 작가가 말해줬어요
@user-mq9ex5lm8c
4 ай бұрын
진격거 시작이 피그몽어스라니..
@bavillio
4 ай бұрын
돈몽어스
@Bob_0029
4 ай бұрын
완벽범죄인줄 알았는데 들켜서 당황해서 나온 반응이였노 ㅋㅋㅋㅋㅋㅋㅋ
@user-fi5ro4ez3z
4 ай бұрын
그리스 신화에 피그말리온 이야기가 생각나네 신께 부탁드려 여자 조각상을 여성으로 만든 피그말리온과 좌표에서 모래로 거인을 만드는 유미르 그리고 피그말리온 효과 자체도 거인 사용법과 비슷함
@sirmem7845
4 ай бұрын
진격거의 시작이 마피아 게임이었다니..
@user-zx7hq8wd1e
4 ай бұрын
나도 유미르가 진짜 풀어줬다는거 알고 되게 놀랐는데
@user-oi2lz4fs7c
4 ай бұрын
어쩌라고뱡신아
@user-rc8cw4yw9q
4 ай бұрын
?@@user-oi2lz4fs7c
@Lara-mo5oy
4 ай бұрын
@@user-oi2lz4fs7c 말투 진짜 "나 잼민이에요!" 라고 혼자 광고하고있네 ㅋㅋㅋ
@user-qf5bo2dr4t
4 ай бұрын
@@user-oi2lz4fs7c인성파탄자냐
@ryan99999
4 ай бұрын
@@user-oi2lz4fs7c요샌 고아도 폰 하노
@user-qj4ln1td1s
4 ай бұрын
고작 돼지때문에 생긴 반복의 역사.
@user-ok7hj8vw9v
3 ай бұрын
뭐 전염시키는거니깐요 코로나도 똑같죠 뭐
@artinyange
4 ай бұрын
시민 승리!! 👦🎤 💪👥👥👥👥 끼얏호우!!!
@bookie4972
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아트냥이님이시네.. ㄷㄷㄷ
@highlord-alarak
2 ай бұрын
시험에서 답을 몰라 껜토 찝었는데 전원 정답을 맞춘 노예들
@user-nr2yu5fq5o
3 ай бұрын
사실 모두가 알고있었는데 유미르가 아직 너무 어리니까 다들 감싸주다가 결국 두려움에 못이겨 고발한게 아닌가 싶네여
@mool_tissue
3 ай бұрын
어린 나이에 '몰래 했으니까 모르겠지?' 특징 이미 주변 사람은 다 알고 있음. 말을 안 할 뿐
@user-kk2ht1gi7z
4 ай бұрын
그런데 고기가 귀한 시절에 저러는 건 중죄 이기는 하죠.
@갸악갹갹
4 ай бұрын
리바이가 괜히 돼지녀석 돼지녀석 이런게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
@user-sc2jc6tt7o
4 ай бұрын
돼지가 각각 예거형제랑 프리츠를 뜯한다던데
@GaussW
4 ай бұрын
진찌 “뜯한다던데”로 알고 있는거 아니길 빈다...
@user-on9ni6ni8u
4 ай бұрын
@@GaussW진짜 "진찌"로 알고 있는거 아니길 빈다...
@gygisalba-i7x
4 ай бұрын
와
@user-iz5yq7kl3r
4 ай бұрын
만화에서 돼지 귀 모양 보면, 예거 일가 거인 귀 모양하고 같음.
@user-qw9ge1yy3p
3 ай бұрын
시조의 힘으로 유미르를 지목하게 만든 에렌예거..?
@user-lp9vb1ew7y
4 ай бұрын
임포스터에서 완벽 범죄 저질렀는데 개억까 뽀록 추측으로 뒤지면 ㅈㄴ 억울하긴 함ㅋㅋㅋ
@user-ld5xo3mt7n
4 ай бұрын
진격거를 엄청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제가 이제껏 봤던 진격거의 장황했던 연출과 스토리들은 여러 문제를 깨닫게 해주고 알려주었던 것 같지만 가장 간단하게 진격거를 정리하자면 "그 길고도 길었던 역사가 남긴 것은 그저 허망함이었다"라고 저는 이 돼지를 비유해서 그 큰 것들도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고 끝이나면 또 그 하찮은 것으로 인해 다시 반복된다는 점을 허망하다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KIM-dl8tk
4 ай бұрын
"거인" 이란것을 "남을 압도하는 강한힘"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또 달라보일지도요. 1900년대 일본은 "거인의 힘(첨단군사력)"을 가졌고 그힘으로 조선을 노예로 만들고 세계를 불바다로 만들며 조선바닥에 증오의 연쇄를 만들어갔죠. 미국이란 "거인"이 등장할때까지. 요근래 일본은 거인의 힘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반일,반한이라는 증오의 연쇄는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잘못사용한 "거인의 힘"이 어떻게 증오의 연쇄와 연관된 자들에게 어떤 비극을 만드는지 직관적으로 그려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KIM-dl8tk
18 күн бұрын
음. 아니에요. 진격의 거인은 "무엇이 인간다운가, 그리고 당신은 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가"에 관한 이야기에요. 진격의 거인 마지막화에 한방에 정리되서 연출됩니다. 정말 짧게 설명이 어려운데, 간단하게 마지막화로 설명하면 -돼지우리 문짝과 유미르는, 판도라의 상자, 이브의 선악과 와 같은 "인간이 가진 원죄, 태어날때부터 가질수 밖에 없는 원초적 욕망" 입니다. 그리고 그 욕망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들로 인해 참혹한 세상속에서 인간은 무엇인가, 왜 태어났나에 대한 이야기죠. 마지막화에서 라이너가 모든 지키고자 하던 사람들이 대지의 악마(원초적 욕망)으로 인해 모두 거인이 되자, 라이너가 절망하며 절규하죠. "우리(인간은)는 어떻게 해야 보상(구원)받을 수 있지?" 그후 미카사의 선택이 실행됩니다. 미카사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의 모든욕망, 모든것인 에렌사랑, 그 욕망을 "타인을 위해" 스스로 포기하며, 인류를 구원합니다. 바로 그것(희생)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선택이며, 서로 포기 하지 못하는 욕망들 속에 참혹한 인간세상을 서로 살만하게 만들어 주는 구원의 방법이었죠. 진격의 거인은 그런 이야기입니다. "희생"에 대해 수없이 이야기 하고 있지요.
@msl306
4 ай бұрын
그냥 무심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무 사람 지목했는데 극악의 확률로 그 사람이 진범이었던 거네ㅋㅋ
@user-gb4sr9qt1g
3 ай бұрын
ㄹㅇ 이왜진이네,,
@Raro94
4 ай бұрын
부당거래 엔딩 ㄷㄷ
@user-sv6fv9up3h
3 ай бұрын
유미르는 미리 이 사실 알고 돼지를 풀어줬나? 그런생각도 하게되네요..반전에 반전(계획된 일) 미래의 에렌이 그리샤한데 조종당한거 처럼?
@Jihse
2 ай бұрын
돼지를 풀고 대지의 악마가 된.. 동태눈 유미르상..
@user-dc1wu9fw5u
4 ай бұрын
풀어준 돼지가 대지의 악마 만나서 유미르 찾아왔으면 ㅈ세계물 시작인가?
@user-kf9pi1us5b
4 ай бұрын
돼지관리 당번이였나보죠~
@똥둥이
4 ай бұрын
유미르가 노예들에게 지가했다고 말한듯
@user-or4ke1im1p
4 ай бұрын
마녀사냥 당해서 억울한 거였네 ㅋㅋ
@user-xp5vy6jo9g
3 ай бұрын
유미르의 개인적인 독단 때문에 죄없는 노예들 눈알 한쪽이 뽑힐뻔한 사실에 대해서도 다뤄주셔야죠 에렌이 엘디아의 자유를 위해 죄없는 사람들 희생시킨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
@user-qv9ev6wm6r
3 ай бұрын
죄없긴 왜 없어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름? 애니안에서 인간 새키들 마레 엘디아 놈들 살아가는거 보셈 범죄 이력이 없을뿐이지 그냥 다 세계 7죄종에 지배 당하는 더럽고 미개한 현 인류랑 다를게 없음ㅋ
@황야의사자
4 ай бұрын
극악의 우연의 일치? ㄷㄷ
@user-lk4ty8yw9o
24 күн бұрын
돼지도 혼자 유미르도 혼자라 동질감 느낀거인듯
@이리오치
3 ай бұрын
마치 내가 어몽어스 임포스터걸렸을때 같네요..
@AsemOfficial
Ай бұрын
유미르는 당시 노예의 신분이었고 행동반경의 제한이 유미르가 하던 노동역할으로 정해져 있었다면.. 딱히 추리 없이도 답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ps3eh3fi5d
4 ай бұрын
코난도 설마 운빨로?
@user-of3zc1ei8z
3 ай бұрын
진격거는 왜 파도파도 계속 뭐가 나오냐 ㅋㅋ 분명이 이젠 더 알게 없다 싶은데 막상 더 자세히보면 또 뭐가 있음 마치 실제 일어난일들 처럼 설정 하나하나가 너무 자세해서 실화 역사를 배우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interchangekilla9936
3 ай бұрын
그냥 한 명 지목했는데 진짜 임포스터였덩것
@user-yi6kr7ib6m
3 ай бұрын
애당초 약하고 힘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주변에 치이며 살던 상황이라 자포자기해서 벌인 일이었는지도?
@yeonjoo1226
2 ай бұрын
물증은 없지만 심증으로 진범을 맞췄구만!
@user-cv4cf1on3y
3 ай бұрын
불쌍한 사람인것과 착한사람인것은 별개
@sukjju
2 ай бұрын
첨에 유미르 겁나 억울할 것 같았는데 웬걸 찐 범인이었다니 개소름이었잖아;;;
@user-thinking_dong100
3 ай бұрын
평소 이미지관리가 중요한 이유
@user-sk7sy2ky6k
4 ай бұрын
평소 그런짓 자주 했다는거임 노예둘 사이에서도 신뢰를 잃었다는거지
@ciwibird92
3 ай бұрын
(앞머리를 깠더니 바늘로 꿰맨 자국이 보이며) 킷쇼~~ 어떻게 안 거지~?
@Kangsseohyun
4 ай бұрын
어떻게 역사의 시작이 돼지…
@야코시브
3 ай бұрын
???: 축사담당 잘못이라구요!
@user-ng8wc7xx5e
4 ай бұрын
그래서 일곱거인의 귀를 보면 돼지귀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user-wc8tl8xm5n
4 ай бұрын
???:돼지는 태어났을때부터...자유다!
@user-wg6oo6hq6v
2 ай бұрын
돌쇠 CCTV가 저렇게 많은데 안걸릴줄 알았다는게 멍청한겨
@qwertyuiop58501
4 ай бұрын
한 번 했던게 아니었나?ㅋㅋ
@cmslove
3 ай бұрын
모든건 돼지 한마리를 풀어줬기 때문에..
@user-cq5vv7hi8c
3 ай бұрын
돼지로 시작된 인간학살...?
@yhjabb
3 ай бұрын
미래의 유미르가 진격의거인 능력으로 조종한 게 아닐까?
@ijeonghn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유미르가 돼지 않풀어줬으면 에렌 못태어남
@조시현-g2w
8 сағат бұрын
유미르 범인으로 지목할 때 사람 손 개수가 13개임
@user-lc6mz7if8n
2 ай бұрын
의외로 명령 하는것만 따르는게 아니라 자신 의지 대로 행동 하네 ㅋㅋㅋㅋ
@No.1_Esther
3 ай бұрын
그 돼지 한마리가 굴린 스노우볼이 2천년 후 80%의 인구를...
@greenwaytosuccess1507
4 ай бұрын
부당거래인가요
@roanqkt7175
4 ай бұрын
스토리 하나도 모르는 입장에서 써보자면 그냥 저 꼬맹이가 아끼던 돼지라서 주변사람들이 티난다고 생각했던거 아닐까.
@user-gl3zb8ed8p
4 ай бұрын
본디 관상은 과학이라..
@polaris9181
2 ай бұрын
대지의 악마가 생각을 조작한걸지도 모르지..
@jjajangyong99
4 ай бұрын
하지만 원래 짜여진 각본이었다면?
@Giyul-king-Hwang-ryong
4 ай бұрын
너, 지금부터 범인해라
@calistheninsect
4 ай бұрын
ㄹㅇ 마녀사냥
@Injikmansuk
Ай бұрын
돼지 풀어줬는데 거인의 역사 시작이랑 어떤 상관이 있는거임?
@hc5319
4 ай бұрын
부당거래잖아 ㅋㅋ
@청포도
4 күн бұрын
사실 돼지의 악마 아닐까?
@skywhite6334
4 ай бұрын
아니 나 임포 맞는데 내가 안죽였다고!!!!
@user-hw3sv3fw5e
3 ай бұрын
유미르:ㅅㅂ 들켰네;;
@user-rf6sx1ko9h
4 ай бұрын
돼지의 악마였네 대지의 악마가 아니라
@user-jx5hz3jf3d
3 ай бұрын
한두번이 아니라서 눈치깐건가
@pysh0607
4 ай бұрын
"술은 먹었는데 음주운전은 안함"의 좋은 예
@justab-29
3 ай бұрын
자기가 모든 노예를 감싸겠다고 얘기한건가
@Dontwannalive-mh8rw
3 ай бұрын
그거 아닌가? 자기는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때문에 벌 받으니깐 억울해한거?
@user-xn4iy8hg7j
4 ай бұрын
이거 몇기 몇화인가요..? 왜 본기억이 없지
@user-qf5bo2dr4t
4 ай бұрын
침착하게 잘 기억해 보세요.. 그래도 기억이 안난다면 처음부터 다시 보시면 됩니다.
@HoneyMoMee
4 ай бұрын
완결일본만화 탑5안에들듯
@Minki_h
3 ай бұрын
시조거인과 삼천코난
@wanten777
20 күн бұрын
들켰는걸?
@LEE-pw9cq
2 ай бұрын
"진격의 거인 영화 부당거래 표절의혹"
@북두칠성
19 күн бұрын
평소 성격이 좀 동물을 불쌍하게 여기는 거였나?
@sungyonglee587
4 ай бұрын
황정민 나온 영화 부당거래도 그렇잖아. 너 오늘터 범인해라!
@guaaaak
22 күн бұрын
유미르 한태 스며든 기생충 정체도 궁금
@MooSong-wm7ll
2 ай бұрын
나비효과ㄷㄷ
@d-407AAAA
3 ай бұрын
그라가스 정글에서 한번 풀어주니깐 그냥 바로 스노우볼 ㅈ되버리고
@user-kb7ik9np7d
3 ай бұрын
유미르 불쌍 돼지한마리 풀어줬다고 평생노예 시켜버리고 에렌아니였으면 계속노예였을지도...
@alalalaalal33
2 ай бұрын
희생
@llimnameei2404
4 ай бұрын
잼민 유미르 무슨 짓을 한거니 ㅜㅠ
@bless3042
Ай бұрын
부당거래네ㅎㄷㄷ 배우쓴건데 진짜 진범일 줄이야
@myosotishater
3 ай бұрын
???: 여기서 이럴 새끼는 저 새끼 밖에 없어
@syun5890
Ай бұрын
ㄹㅇ
@user-uh1px4zm9i
3 ай бұрын
님들 마지막화쯤인가? 에렌죽은자리 나무에 어린애가 다가가면서 끝나는장면 있었던거같은데 그 장면은 다시 거인시대가 시작되는걸 암시하는건가요?? 그럼 그 어린애가 유미르처럼 시조의거인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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