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퀴르텐
#해외살인사건
#연쇄살인마
#사건의뢰
#김복준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의
가장 무서운 범죄자로 불린 페터 퀴르텐.
그는 피해자의 피를 마셔서 뱀파이어라는 명칭이 붙기도 하는데..
연쇄살인을 시작하기 전 방화와 살인미수를 비롯해
많은 전과를 가진 그의 잔혹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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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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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Негізгі бет 뒤셀도르프의 흡혈귀, 독일의 악명높은 연쇄살인마 페터 퀴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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