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1000rr 09년식을 타다가 멘홀 뚜껑을 밟고 식겁한 적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abs와 전자장비가 들어간 cbr1000rr 17로 기변을했어요. 09가 160마력대이고 17일 190마력대인데, 09때도 단한번도 299를 본적이 없고, 6단 5000rpm이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구간일꺼에요. 17로 기변을 했지만 여전히 6단 5000rpm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간입니다.ㅋㅋㅋ 말씀처럼 화석때도 해당 출력을 당연히 다 못썼고, 앞으로도 못쓸꺼에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OLDBOYS_OBCHAN
2 жыл бұрын
네....바이크를 즐기는 데는 정답이 없어요. ^^ 안전을 위한 것에는 답들이 꽤 있지만!!! 나머지는 오로지 라이더의 성향 취향 개성으로 즐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안라하시고 언제나 무복하시길. ^^
@user-sd1ox9wt5s
2 жыл бұрын
수백번 왔다갔다했던 이기대 순환도로를 영상으로 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V4두카티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옛날 일제 V4의 느낌과 겹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ㅎㅎㅎ
@OLDBOYS_OBCHAN
2 жыл бұрын
아하. 이기대가 역시 라이더분들한테는!!!!....일제와는 별로 겹치는 부분이 없더라구여. 베이스는 이탈리아feel였습니다.
@user-gm8iz1ml8k
2 жыл бұрын
이기대 초입부로... 타고오실때 저 밑에서부터 소리가 아주 ㅎㅎㅎㅎ C125로 초반 선두로 갈때 무서웠습니다. 이상하게 뒤에서 똥침찌르는듯한 기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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