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전인 2020년 11월 15일,
타이거밸리에는 9개월 아기호랑이남매 태범이와 무궁이, 그리고 엄마 건곤이가 꽁냥꽁냥하면서 놀고 있었답니다.
그때 간식통을 든 이원영 사육사가 나타났어요.
엄마호랑이와 아기호랑이 그리고 사육사는 꿀 떨어지는 애교배틀을 펼치기 시작했는데...
양봉장으로 순식간에 변신한 애니멀톡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아요!
Негізгі бет ★에버랜드 한국호랑이★ 보석함 열었어요! 건곤, 태범, 무궁, 이원영 사육사의 애교폭발 간식시간 (알고보면 태범이는 하이파이브를 제대로 익혔었음)
Пікірлер: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