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622일째 날이었고 몸무게는 71.50kg
이 당시에 야외 방사장에 아이바오와 함께 나갈 때도 있었고, 잠시나마 각각 실외와 실내에 분리하여 두기도 했다. 이 날 오전은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실외에서 함께 놀았고 오후에는 아이바오는 실외, 푸바오는 실내에서 각각 대나무를 먹었다.
이 동영상은 오후 시간대에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분리되어 있던 얼마간의 시간동안 찍은 것인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또렷이 남는 모습이 담긴다.
00:01 대나무 먹기
05:10 방황
대나무를 먹던 푸바오가 실내 방사장을 다니다가 잠시 앉았다가 야외로 나가는 분으로 향함
06:34 기다림
실외로 나가는 문 앞에서 엎드리기도 하고 구르기도 하면서 한동안 기다림. 실외로 내보내달라는 행동이었다면 문을 긁거나, 문에 기대어 서거나 하는 조금 더 적극적인 행동이 나왔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냥 바닥에 엎드린 채 기다리다 문이 열리고 아이바오를 만남.
10:10 푸바오, 아이바오 둘의 대나무 먹기
Негізгі бет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2022/04/03 어떤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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