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300일째
2021 / 01 / 02 166 days 12.14kg
2021 / 02 / 07 202 days 17.03kg (+4.89kg)
2021 / 03 / 07 230 days 21.10 kg ( +4.07kg)
2021 / 04 / 04 258 days 25.70 kg ( +4.70kg)
2021 /05 / 16 300 days 32.00 kg ( +6.30kg)
1월에 처음 보았을 때와 비교를 해 보자면 몸무게가 거의 3배 가까이 늘어난 상태이지만, 아이바오와 함께 있을 때 보면 아직도 아기 같은 느낌.
사육사님이 푸바오를 위해서 여리여리한 죽순을 골라 겉껍질을 제거하고 손에 쥐어 주면 푸바오는 죽순 맛을 보기 시작한다. 공주님 대접 제대로~~~
아직은 죽순을 먹는다기 보다는 입에 넣고 이빨로 잘게 떼어내지만 삼키지는 않는 정도의 상태인 듯 하다.
Негізгі бет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21/05/16 ( 10 month old giant panda 'FU B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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