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교향곡 40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이 두 곡이 가장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눈물날 정도로 아름다운 곡들
@jackjack3320
6 жыл бұрын
이안 누구 맘대로 정한 4대 교향곡인가요? ㅋㅋㅋ모차르트 41번은 4악장이 대위법의 아주 신의 경지에 도달하는데
@PSH_425
6 жыл бұрын
@이안 참고로 황제는 피아노 협주곡이고요 운명.전원.영웅.전원 만 있습니다
@성이름-g3z9o
3 жыл бұрын
보통 라이벌로 비교할땐 동시대에서 활약하거나 어느정도 겹쳐야하는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가령 바흐 대 헨델. 쇼팽 대 리스트처럼. 그러나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전혀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나이는 14살 차이지만 모차르트가 35세에 죽을때 베토벤은 이제 막 20대가 되는 시점입니다. 둘의 전성기도 모차르트가 20대후반부터라면 베토벤은 40대이후. 즉, 둘은 활동시기도 거의 겹치지 않고 전성기 시기만 봐도 30년은 차이납니다. 30년이나 뒤에 훨씬 음악적으로나 악기적으로나 사회문화적으로 발전한 시기에 활동한 작곡가와 선대 작곡가를 비교하는건 꼭 우리나라에 60년와 90년대를 비교해서 우열을 가리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쓰고나니 7년이나 지난 영상이군요.
@딩딩이-c4i
4 жыл бұрын
미래에 온라인클래스나 숙제로 온사람들을 위해 댓글을 달아주지...
@김한서-q8u
4 жыл бұрын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트리-w1o
4 жыл бұрын
나!
@박주영-j6j3k
3 жыл бұрын
왔어요우
@김나나-p5t
2 жыл бұрын
모짜르트가 베토벤보다 천재인건 나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베토벤의 9번교향곡을 이길수 있는 모짜르트 음악이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재앙의훠훠TV 으이구 삐딱하게 사네 모자르트 천재성을 매일 매번 비교 당하며 살아온 토벤이성 입장에서는 스승 그 이상의 라이벌 느낌 였을듯
@jmo8496
3 жыл бұрын
베토벤이 졸라 대단한게 그렇게 학대받으며 배운 음악을 사랑했다는거... 나였음 트라우마생겨서 성인되선 거들떠보지도않을텐데
@Outherod1225
Жыл бұрын
바흐가 깔아준 판 위에서 탄생한 가장 뛰어난 천재 두명이죠
@user-vi9ex8mu1d
4 жыл бұрын
온라인 개학 때문에 온사람~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댓글들이 진짜 자신이 이 음악가들을 좋아해서 온거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못남길 것 같았는데 손이 너무 근질근질했습니다....
@2009xellos
5 жыл бұрын
"난 베토벤의 C단조 협주곡 (3번째 피아노 협주곡)이 모차르트(24번)보다 훨씬 규모가 작고 위력이 약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 . .내가 생각하기에, 베토벤의 작품에서 드러난 그의 참신한 인격과 지향성으로 인해 사람들이 그를 더 위대한 작곡가로 생각했지만, 이 사상은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재고해봐야한다. 우린 새로운 것의 매력과 작품의 자연적 가치를 구분할 능력을 갖추어야한다. 난 베토벤의 협주곡이 더 현대적이라는건 인정하나, 그러나 (모차르트의 협주곡보다) 더 중요하진 않다! 또한 난 베토벤의 첫번째 교향곡이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미쳤다는걸 알고있다. 보통 참신한 지향성이 그런 효과를 불러온다. 하지만 모차르트의 마지막 3개의 교향곡이 훨씬 더 중요하다. . . . 그렇다. 라주모프스키 사중주, 후기 교향곡 모두 새로운 세계를 지향하고 있지만 (이미 2번째 교향곡에서 암시했듯) 베토벤이 모차르트보다 매우 약한 분야는 (특히 제바스티안 바흐에 비교하면 약한 것은) '불협화음의 사용'이다. 불협화음, 모차르트가 사용했던 '진정한 불협화음'은 베토벤에게선 찾아볼수가 없다. 이도메네오를 보라. 작곡 당시 어리고 당돌했던 모차르트의 걸작이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것이였다. 침신한 불협화음! 그리고 화성! 베토벤에게선 걸작을 의뢰할수 없었다. 그는 의뢰로 보수적인 작품들, 평범한 작품들, 변주곡들 따위만을 작곡했기 때문이다. 반면 하이든과 모차르트는 의뢰로 작곡을 해도 걸작을 만들어냈다." -요하네스 브람스 "I always find Beethoven's C Minor concerto (the Third Piano Concerto) much smaller and weaker than Mozart's.* . . . I realize that Beethoven's new personality and his new vision, which people recognized in his works, made him the greater composer in their minds. But after fifty years, our views need more perspective. One must be able to distinguish between the charm that comes from newness and the value that is intrinsic to a work. I admit that Beethoven's concerto is more modern, but not more significant! I also realize that Beethoven's First Symphony made a strong impression on people. That's the nature of a new vision. But the last three Mozart symphonies are far more significant. . . . Yes, the Rasumovsky quartets, the later symphonies-these inhabit a significant new world, one already hinted at in his Second Symphony. *But what is much weaker in Beethoven compared to Mozart, and especially compared to Sebastian Bach, is the use of dissonance. Dissonance, true dissonance as Mozart used it, is not to be found in Beethoven.* Look at Idomeneo. Not only is it a marvel, but as Mozart was still quite young and brash when he wrote it, it was a completely new thing. What marvelous dissonance! What harmony! You couldn't commission great music from Beethoven since he created only lesser works on commission-his more conventional pieces, his variations and the like. When Haydn or Mozart wrote on commission, it was the same as their other works." -JOHANNES BRAHMS
@제수스-k6b
3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가 좀더 부드러운듯 취향차이 저는 개인적으로 모차르트
@옴파로스-r1v
3 жыл бұрын
모짜르트가 천재 음악가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데 작품중에 딱 떠오르는게 없다...그런데 베토벤 하면 비창 피아노 소나타, 운명, 합창 교향곡은 음악에 문외한인 나도 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대중적으로 유명한 곡이다 심지어 엘리제를 위하여가 베토벤의 작품이란걸 알고 정말 베토벤이 위대한 음악가란걸 새삼 느끼게 된다!
@dylanl.3366
2 жыл бұрын
음악을 전공하거나 제대로 배운 사람은 아니지만 나는 베토벤이 훨씬 우위라고 보는 게, 모차르트 곡은 들으면 좋음, 좋긴 한데 그냥 한없이 듣기 좋고 낙천적일 뿐이라는 인상을 피할 수가 없음. 전기 곡을 듣든, 후기 곡을 듣든 별 차이가 안 느껴짐...긴 생애는 아니지만 작곡을 하며 성숙해진 면모가 후기 곡에도 안 들어나는, 그냥 철없고 천진난만한 천재...천재라서 곡을 많이 찍어내긴 했는데 곡을 듣다 보면 항상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그래서 결국 음악사적으로도 베토벤에게 중요도에서 밀린다는 평가를 받는 게 아닐까 싶다. 반면 베토벤은 초기 곡들은 하이든의 영향을 대단히 많이 받는 게 뚜렷이 느껴지는데 후기로 갈수록 그의 개성이 드러나고 발전되는 게 체감됨. 최근에 심심해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앞부터 들었는데 26번에서 충격을 받음. 고별이었나 암튼 그런 별칭이 하나 붙어있는데 그 전에 살았던 작곡가들보다 깊이가 훨씬 깊고 복잡한 인간의 감정이 표현되었다 해야 하나..? 좀 오글거리긴 한데 그 시대 전으로 아무에게서도 못 본 면모였음. 좀 인기없는 소나타의 2악장인지 3악장인지는 1%정도 재즈가 연상되는 부분도 있었고. 모차르트에 비해 훨씬 다채롭다 느낌. 참고로 BBC에서 작곡가 200명정도에게 물어서 가장 중요한 클래식 작곡가 순위를 매겼는데 1위는 당연히 바흐고, 2위가 현대 음악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라빈스키 (아직 현대 음악은 잘 못 들어서 패스), 3, 4위가 차례대로 베토벤 모차르트였음.
@가네김-b5g
Жыл бұрын
일리있는 분석이시네요. 모차르트의 곡들에서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낙천성을 느낄수 있지만, 모차르트의 레퀴엠, 특히 그 중에서 첫곡과 피아노협주곡 20번 1악장을 들어보면 그동안 느끼기어렵던 모차르트 특유의 어두움과 진중함을 느껴보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BCDSIBAL
6 жыл бұрын
장애를 가진것을 안고가면 베토밴이지만 냉정하게 결과만 보면 모짜르트
@orohohihihi
4 жыл бұрын
미친 이용진이 왜 여기있어 ㅜㅜㅜ 이용진 조아 사랑해 허세부리는 거 모야 너무 귀여워 ㅜㅜㅜ
@rachelhazelton8544
6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조건 모차르트 ~ 베토벤 곡들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베토벤이 모차르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모차르트가 일찍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아마 더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왔을까 생각해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깊이 있는 음악들을 더 많이 만들었을거 같아요 모차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영화 "아마데우스"를 추천합니다 정말 명작이고 소장 가치있는 영화에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이 계시면 꼭 보세요 ~
@PSH_425
6 жыл бұрын
베토벤 영화를 추천합니다 불멸의 연인. 카핑 베토벤 입니다 ㅎㅎ
@lyh4976
5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정말 최고입니다.
@성이름-g3z9o
3 жыл бұрын
베토벤이 음악선생 찾아다닐 나이에 모차르트는 음악선생을 하고 있었죠.
@rave-bs2pd
2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무언가의 패턴같은게 수학적인 그런 느낌? 감각등을 연상시켜 느끼게 해주고 기적을 믿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거 같기도하고 그렇게 느낌
@user-hz6yi3lx8c
4 жыл бұрын
온강 땜에 왔는데 이용진 얼굴 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
@gjl4180
6 жыл бұрын
서로 스타일이 다르고 서로 좋은 음악 쓴거인데... 누가 낫고 누가 못하고가 어딨음.... 솔직히 두 사람 자곡한 노래들 상당수가 리메이크 같은 것이 없는 이유가 뭔가.... 바로 음악 자체가 단단해서 파고들 틈이 없어서 아닌가? 그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사람들한테 누가 어떻고 저떻고 비교하는 것은 큰 실례아님?
@이므-w7z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을 내가 평가하기도 미안한데 난 모차르트 베토벤은 존경스럽고 모차르트는 그냥 신같음 너무 극천재성같아서.. 그리고 베토벤 곡은 좀 다 웅장한 느낌인데 모차르트는 매곡 신선한 느낌? 근데 엘리제를 위하여 너무 좋음ㅜ
@flowerleucocoryne1053
3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는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고음 위주라면 베토멘은 어두우면서도 긴장감이 느껴지며 웅장한 느낌의 위주라는 기분이 드네요 ㅎ 댓글보면 누가더 잘치고 실력이 있는지 따지는듯한데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하니 따지기 싫습니다.
@가네김-b5g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 음악이 가볍고 낙천적이라지만 천재가 마지막까지 생명을 불사르며 미완성으로 남긴 작품 레퀴엠을 들을때면 그 비장함과 숭고함에 압도당하게 되더라
@최줄리아나
Жыл бұрын
그거 사실 90프로는 쥐스마이어작곡
@가네김-b5g
Жыл бұрын
@@최줄리아나 90%는 말도안되고 30%혹은 많이 쳐줘서 40%일거라 보네요
@최줄리아나
Жыл бұрын
@@가네김-b5g 모차르트가 남긴 건 자필로는 전체의 10%도 채 안되요 뭔 소리인지
@최줄리아나
Жыл бұрын
@@가네김-b5g 모차르트가 남긴 부분이 워낙 적고 드문드문이라 당시 쏜꼽히는 빈의 작곡가들 대부분이 손사례만 흔들었음 결국 마지막에 손댄게 쥐스마이어 그의 공로가 알려진 것보다 엄청나다는 걸 인정해야지
@가네김-b5g
Жыл бұрын
@@최줄리아나 작곡의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따라 다르겠지요. 실질적으로 라크리모사 전까지는 모차르트의 뚜렷한 아이디어와 스케치가 있었고, 그에대한 각종 오케스트레이션과 보조 선율을 채워주는 작업이었죠. 라크리모사부터는 도입부 몇마디를 빼고는 그야말로 쥐스마이어의 '창작'으로 완성된 곡들이니 쥐스마이어의 작곡이 맞다고 봐야겠죠. 님 말대로 전체적으로 볼때 모차르트의 자필 분량이 적었고, 그 빈틈과 공백들을 모두 쥐스마이어가 채웠고 실제론 아예 새로운 곡들을 추가로 창작까지했으니 그 공로를 절대 무시 못하죠. 다만 모차르트 레퀴엠의 뚜렷한 초기 컨셉과 아이디어들이 모차르트로부터 나왔고, 작곡에 있어서 이 부분이 모든 과정에 영향력을 끼치는 중요도를 갖고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쥐스마이어가 이 곡의 90%를 담당한다고 보기 힘들것같네요. 님 말이 무슨말인지는 이해했습니다
@Diwjspqp11
4 жыл бұрын
2:01 과제하러왔는데 잉진오빠가 나왓다,, 덕질 채구 호롤로
@저보면제발좀공부하라
4 жыл бұрын
오 저도요
@최재영-j8n
4 жыл бұрын
@@저보면제발좀공부하라 닉값 ㅋㅋ
@최재영-j8n
4 жыл бұрын
@모데마렵다 ㅋㅋㅋㅋㅋ 닉값
@이승현-f4y3c
4 жыл бұрын
@@저보면제발좀공부하라 공부좀 하세요 댓달시간 없다구요
@최진성-i8t
3 жыл бұрын
Wolfgang Amadeus Mozart vs Ludwig Van Beethoven
@마라도나-c2r
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베토벤이지...그 장애를 갔고 살았는데... 모차르트가 가르쳤어도 얼마나 가르쳤을까...
@히히-u1x5t
8 жыл бұрын
박진호 걍 서로 비극의 인생을살고 매우 어려운 삶을 살고 모차르트는 6살때교향곡을 쓰고 그냥 둘다 말도안되는천재임 말을 할수가없음
@마라도나-c2r
8 жыл бұрын
조기원 넴 저도 인정합니다....
@유리-i8e4h
7 жыл бұрын
Superb Subtitles 오호
@도그마-n8h
7 жыл бұрын
박진호 갖
@터치터치-k8u
7 жыл бұрын
레이터겟늄 무슨 장애요?? 궁금해요
@장은영-o7h
5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
@wolfgangamadeusmozart9620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모차르트가 원탑 아니냐..... 어디서 베토벤같은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을
@lmsm9818
3 жыл бұрын
등신
@하밀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문재앙의훠훠TV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바흐가 최고야
@kcc3082able
5 жыл бұрын
둘다 독일인 아니 생각해보니까 거의 다 독일 음악가네 바흐 브람스 요한스트라우스 멘델스존 헨델 바그너 슈베르트 헨델은 영국국적이지만 원래 독일인이었고
@감쟈찐옵치친추감쟈찐
5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 오스트리아인 아닌가요?
@최호열-j3e
4 жыл бұрын
@@감쟈찐옵치친추감쟈찐 오스트리아랑 독일지역이 전체 다 신성로마제국의 일부였음. 오스트리아인 = 독일인이라고 봐도 무관함.
@롯데_화이팅
2 жыл бұрын
요한 슈트라우스,슈베르트는 오스트리아
@미니즈-s8j
2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오스트리아입니다. 발해,고구려,신라,백제 모두 한국의 역사인 것처럼
@zzimbbang77
4 жыл бұрын
라이발 이란 말이 좀 웃긴다이들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가졌던 위대한 천재 음악가들에게 라이벌 이라니
@성장군-c6t
6 жыл бұрын
난 베토벤.👍👍👍👍👍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3 жыл бұрын
난 압도적으로 베토벤 음악이 더 좋드라.
@미합중국-q3p
5 жыл бұрын
영상 처음에 나오는 모차르트가 피아노 치는 곡 제목 뭔가요?????어린애가 치는 거 말고요
@Narin-g5l
4 жыл бұрын
@백중현 피아노 소나타 22번 3악장입니다
@후커곤도르르프
Жыл бұрын
지나다가 베토벤을 우연히 만난다면 모자를 벗고 경의를 표할 것이다. 그런데 모차르트를 만난다면 그자리에서 기절할 것이다. (지휘자 칼뵘)
@Jong-o9f
7 жыл бұрын
내가 감히 평가할 음악가들이 아닌데...흠...
@yachamask
7 ай бұрын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이미 음악계에 환 휙을 긋고 역사에 영원히 남을 음악가들임 이 둘을 비빌려면 바흐, 헨델, 쇼팽, 하이든, 비발디, ,슈베르트, 요한 스트라우스 2세 정돈 와야됨
@user-pc3ty1yj3z
8 жыл бұрын
베토벤 곡 쳐보면 진쨔 subito 만 계속나옴 갑자기 포르테엿다가 갑자기 피아노로치레 ㅋㅋㅋ 괴팍해
@lmsm9818
3 жыл бұрын
꼴갑2
@강규민-t4s
7 жыл бұрын
우리보다 훨씬 대단함 그러면 된거임
@jungsoochoi6375
6 жыл бұрын
이해를 돕고자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나훈아, 남진을 비교하는 건 진짜ㅡㅡ
@sanghaitwist9844
4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께는 쏙쏙 들어오는 비유죠
@영조-q1v
3 жыл бұрын
그냥 웃어넘겨라 진지충아
@페페-x1g
3 жыл бұрын
둘다 좋아하지만 영향력은 차치하고 모차르트가 음악적으로 더 천재였고 한수위였다고 생각함. 멜로디라던지 유기적인 선율이라던지.. 베토벤은 쾅쾅거리는게 좀 많고 선율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때가 있음 베토벤의 장기인 교향곡들 보다 모차르트 교향곡40번,41번이 나에겐 더 아름답고 비장하다.
@호롤롤-r7g
3 жыл бұрын
라든지
@AddictCarixton
5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선 올타임 작곡가 순위 보면 거의 대부분 최고로 바흐를 뽑던데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2.3위 쟁탈전이고요
@최재영-j8n
4 жыл бұрын
난..
@CADZONE-v3x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베토벤,,,,,,,,,,,,음악적으로는 우열이 힘들지만,,
@씨오아
4 жыл бұрын
난 베토벤
@100명되기아무것도-l2y
7 жыл бұрын
소나티네도 만만치 않은데.모짜르트는BP급을 넘었다.
@fxleek1337
5 жыл бұрын
근데 환희의 송가는 너무 넘사벽이긴 함....
@여신뽀짝은서
5 жыл бұрын
그렀긴한데 솔직히하면 모차르트가 더 잘해요 베토벤도 물론 잘치죠
@EOLove
5 жыл бұрын
@@여신뽀짝은서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차르트를 싫어해서 하하..
@jinnn09876
5 жыл бұрын
@@여신뽀짝은서 ㅋㅋㅋ 그시대에 들어봄?ㅋㅋㅋ
@발냄새-g7j
5 жыл бұрын
@@여신뽀짝은서 그렀긴은 어느나라말이에요 ?
@messi_kimochi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모차르트 마술피리에 밤의 여왕 아리아가 우주 넘사벽이라는 거....
@삼각김밥-q5p
5 жыл бұрын
저는 세바스티안 바흐가 클래식음악에서 제일 좋아요
@user_happyboy123
7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는 어떻게 죽었나요? 아무리 찾고 싶어도 없네요....
@gjl4180
6 жыл бұрын
침대에서 그냥 죽었어요. 빈에 있는 집에서. 2층 침대방에서... 문제는 장례식 후에 묘지 살 돈이 없어서 공동 묘지에 그냥 던져저서 누가 진짜 모차르트 시신인지 모른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요...그래서 지금도 빈에 있는 중앙묘지 가면 실제 모차르트 시신이 있는게 아니라 시신이 없는 가묘로 되어 있답니다.
@봄날은온다-c2z
3 жыл бұрын
그어떤 천재음악가를 다 들이대도 합창 하나로 올타임no.1
@성이름-g3z9o
3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따지면 합창은 교향곡이 아닙니다. 그냥 제목에 교향곡이라 지어났기 때문에 교향곡이라 하는거지 합창이란 성악이 들어가는순간 그 곡은 교향곡이 아닙니다. 물론, 합창이 엄청난 대작인건 맞지만 합창이 들어간 그 임팩트만 보고 독보적이라 한다면 정말 무식한 발상입니다.
네 원레 테레제인가 떼레제인가 암튼 테레제를 위하여라는 곡인데 베토밴이 글씨를 개발새발로 쓴데요 글서 사람들이 태레제를 엘리제를 봤다라는 설이
@jpa57cg
Ай бұрын
루드윅!
@박정현-e2q8w
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 적어도 괜찮겠죠? 베토벤은 선구자라고 생각함 그가 없었다면 클래식은 고전에서 멈췄겠죠 덕분에 고전에서 낭만파로 진화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분 틀을 깬 선구자 이자 그의 음악적인 웅장함 압도 당하는건 그가 아니면 할수없는 천재적인 감각이라 생각합니다 모짜르트가 어마어마한건 분명히 그 클래식 틀안에서 그만의 색깔을 낸다는겁니다 아는 교수님도 말씀하셨는데 화성 분석하고 음형 설명하라면 말과 분석은 쉽게 설명은 할수있는데 모짜르트처럼 써보라면 모짜르트의 그 느낌을 절대 작곡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둘은 그냥 vs자체를 붙일수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후에엥-z8o
7 жыл бұрын
베토벤바이러스는 왜 안나와?
@낭만농구드로잔
7 жыл бұрын
이지윤 그건 편곡이라
@요정_a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과거 음악가 누구 있음?
@winterflower12
7 жыл бұрын
나훈아 vs 남진이란다 와 ㅋㅋㅋ
@sanghaitwist9844
4 жыл бұрын
송대관 태진아보다는 낫잖아요
@jeewonpark8424
6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가 35년 베토벤이 53년을 살았지만...모차르트가 훨씬 더 많은 작품을 남김...물론 작품수만 가지고 모차르트가 더 앞선다고 볼 수는 없음...한국에서는 베토벤이 좀 더 있기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비교는 무의미함...베토벤 교향곡 9개중 제목이 있는 것은 3번 영웅 6번 전원 9번 합창임...운명은 후에 누가 붙인 것인데 본래 5번은 제목이 없음...그냥 베토벤 교향곡 5번임
@이동띠-t7o
5 жыл бұрын
흡사 최민수vs김종국
@메롱롱-d8b
Жыл бұрын
난 베토벤이 더 인상깊음.
@김종헌-k2p
5 жыл бұрын
존레논과 폴메카트니 비슷한 이치
@김동주-j4z
3 жыл бұрын
에헷! 빌보드 차트 1위곡을 기록한 것이 폴 메카트니가 압도적인데! 죽음의 미학과 반전 운동으로 존 레논이 추앙받을 뿐!
@미합중국-q3p
5 жыл бұрын
영상 맨첨에 나오는 모차르트 성인일때 치는 피아노곡 제목이 뭔가여??????
@미합중국-q3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rollejazz
4 жыл бұрын
화질이 왤케 꾸린거죠?
@삼여
3 жыл бұрын
젠장...나훈아와 남진이라니............뭐냐?
@배토맨
7 жыл бұрын
난 베토벤이 좋아..
@Helloimgargamel
4 жыл бұрын
피가로의 결혼 카핑 베토벤 이퀠리 브리엄
@Garrett_Rowland
5 жыл бұрын
바흐 왕이에요
@짭따뚜이
4 жыл бұрын
앙베토벤
@이미란-o4j
6 жыл бұрын
운명이라는 곡 이름은 칼 체르니가 지어준것 알라나 저 MC
@장은영-o7h
5 жыл бұрын
쌤
@백상훈-w3y
10 ай бұрын
메시와 호ㄴㄷ
@쑤쑤-j8j
4 жыл бұрын
이거 영화 제목 뭐에요
@김가야-t8t
4 жыл бұрын
아마데우스
@김가야-t8t
4 жыл бұрын
아마데우스
@한국-n7b6k
5 жыл бұрын
비발디도 있는데
@차카게살자-c8q
8 жыл бұрын
이거 0:06부터 0:19까지 나오는 곡 뭐죠?
@superbsubtitles8998
7 жыл бұрын
피아노협주곡 22번 K.482 E플랫장조 3악장
@신금자-o9j
6 жыл бұрын
왜ㅔ~ 왜 비교를 하는데ㅔ~ 흥칫뿡!
@kin8219
7 жыл бұрын
오락실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mnlove
6 жыл бұрын
펌프아니여? ㅋㅋㅋ ㅋㅋㅋㅋㅋ저거 미친듯뛰었는데
@람람-q1o
7 жыл бұрын
국내 매니아 들은 베토벤을 더 쳐줌
@Jong-o9f
7 жыл бұрын
드뷔시클로드 나도 개인취향 이지만 베토벤... 화려한 멜로디 뒤에 숨겨진 비극 그런거 너무 좋음
@iaeud5401
6 жыл бұрын
?? 국내 매니아의 기준이 뭔가요? 저도 클래식 음악을 가장 좋아하지만 전 모차르트가 더 좋은걸요
@ju-i6u
6 жыл бұрын
@@iaeud5401 대부분.
@바람돌이-f9n
5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전세계인도 마찮가집니다! 후세에 인기는 베토벤이 더 많다네요
@yuja4326
5 жыл бұрын
@@바람돌이-f9n 모차르트는 연주순위 1위를 놓친적이 없죠 (바흐트랙 클래식사이트중 가장 큰 사이트)
@먕-h1v
4 жыл бұрын
리스트 쇼팽 이 최고다
@maria-mx7er
5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는 귀족에 한정되어있지만( 곡해석이 어렵다) 베토벤은 대중적인음악임 (음알못도 이해가능) 색깔이 다른데 어떻게 비교를함 ㅋㅋㅋㅋㅋ
@러브러브-l9q
4 жыл бұрын
대중성도 모차르트가 뛰어납니다만..
@구석방-u6x
4 жыл бұрын
그 반대일텐데
@신금자-o9j
6 жыл бұрын
왜애~ 왜 비교하는 건 대ㅔ~
@Sonne1004
4 жыл бұрын
남진 나훈아?ㅋㅋㅋ
@렌토보다느리게
4 жыл бұрын
바>모>베>브>>>>>>>>>>>>>>>>좆팽=좆스트
@a20569781
4 жыл бұрын
롤스로이스 vs 페라리
@최재영-j8n
4 жыл бұрын
너어는 진짜...
@a20569781
4 жыл бұрын
..?!?
@최재영-j8n
4 жыл бұрын
@@a20569781 나쁘네 그따구로비하하냐 그 유명한 작곡가님들을 한 자동차로 ㅉ
@a20569781
4 жыл бұрын
Chopin Fryderyk It depends on the person who think these cars as valuable . but I am .
@a20569781
4 жыл бұрын
Chopin Fryderyk plus I like em and respect them much. If u felt so bad , then I am sorry but u dont need to say 'ㅉ' which makes people disrespect
@이우진-r9k
7 жыл бұрын
0:06초에나오는 노래제목좀 아시는분...
@이미란-o4j
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애니ost,대중가요를 좋아하죠 하지만 글로벌적으로 생각해봐요 곡곡마다 하나의 글을 읽어 가는게 너무 좋지 않나요
@WannabeHyosin
7 ай бұрын
Piano Concerto In E Flat, K. 482; 3rd Movement
@양상추-v2z
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모차르트가 더잘함 모차르트가 베토벤을 가르켜줬는데
@양상추-v2z
8 жыл бұрын
seung joon Lee 네 감사합나다
@limon7124
6 жыл бұрын
양상추 모차르트가 베토벤만큼 53살까지 살았으면 역사가 바뀌고도 한참바겼음 모차르트가 35살 이른나이에 죽어서 안타깝지 같은 35살까지 커리어는 모차르트가 천재적으로 좋았음
@낭만농구드로잔
6 жыл бұрын
ㅋㅋ 음악을 실력으로 판단합니까 음악성으로 판단하는거지 피아노는 모차르트가 잘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예술성은 베토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두명은 비교하지마십시다
@문재앙의훠훠TV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100명되기아무것도-l2y
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베토벤은 곡만 따라했지 너무 쉬운 곡을 만들었다.
@나도현-j9c
7 жыл бұрын
베토벤이 유명한 이유는 그 쉬운 음으로도 멋진 한음악을 만들었기때문이겠죠!
@히히-u1x5t
7 жыл бұрын
0695 TOY 난 쇼팽보다 더어렵든데 악보보기가 에튀드는 칠줄아세요? ㅡㅡ 베토벤보고 쉽다하는것도 첨보네 엘리제를 위하여만 평생 치심..? 악보보는건 그냥 계속하면 누구나칠수있는데 여기서 제가말하고픈건 둘의 음악성임 계몽주의 사상으로 음악에 자기감정을 넣기시작한게 베토벤 후반대임
@manhyo9942
7 жыл бұрын
0695 TOY 쉬운건 모짜르트가 더 쉬운데..
@이주한-i9x
7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왠만하면 답글 잘 안남기는데 이런 놈들이 무식함과 용감함을 갖춘 애들이구나... 빈 깡통이 요란하다더니 베토벤이 곡을 따라했다느니 너무 쉬운 곡을 만들었다느니 이야기하네... 에혀
@하하야넌최고야
6 жыл бұрын
한만효 모짜르트가 아니고 모차르트고요 모차르트곡은 아름다운 전율소리를 많이 내야해서 강약 조절해야 하는데 겁나 어려운 곡이 많거든요?? 협주곡 맞추기도 어려워요. 계이름만 보고 치지 마세요. 음악의 신이 계이름만 넣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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