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압록강 주변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주민 수천 명이 고립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구조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홍수 예방에 실패한 간부들을 강하게 질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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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北, 압록강 홍수로 5천 명 고립…김정은, 구조지휘(이종원 기자 / 7월 29일 보도)
2.北 다음 도발은 물 폭탄?…장마철 '묻지마 방류' 촉각(김대겸 기자 / 7월 5일 보도)
3.김정은 경제 성과 초조했나…北, 공개 질책 잇따라(조용성 기자 / 7월 15일 보도)
4.北, 전방에 지뢰 수만 발 추가 매설…장마철 유실 가능성(김문경 기자 / 7월 17일 보도)
5.[뉴스퀘어10] 북한 '나뭇잎 지뢰' 주의보...폭우에 떠내려오면 어쩌나?(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7월 18일 방송)
6.[뉴스나우] 北 고위급 인사 연이은 탈북...김정은 체제 흔들리나? 中발췌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 7월 18일 방송)
7.일상 된 '극한 폭우'...상황별 대처법은? 中발췌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7월 20일 방송)
손민성(smis93@ytn.co.kr)
박지윤(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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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에디터픽] 북한, 압록강 홍수로 '초토화'..직접 나선 김정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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