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들어서자마자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앞으로 닥칠 '폭염의 예고편'은 아닐 지 걱정인데요.
인공지능(AI) 머신러닝이 올 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7월에는 많은 비까지 겹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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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 고온에 시달리고 있는 멕시코에서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며 물고기 수천 마리가 떼죽음했습니다.
미 남서부에서도 섭씨 50도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야외 활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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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 이상고온에 물고기 떼죽음...美 남서부 '50도 폭염' 비상 (정유신 / 6.10 보도)
2. AI가 전망한 올여름..."7월 가마솥 더위에 폭우까지 우려" (정혜윤 기자 / 6.8 보도)
3. 봄 더위 심상찮더니...최근 1년. 지구 1.5℃ 한계선 뚫렸다 (정혜윤 기자 / 6.6 보도)
4. 가라앉는 파나마 섬...'기후 난민' 1,300여 명 "집 옮겨요" (장아영 기자 / 6.6 보도)
5. 미 중남부 토네이도·폭풍 강타...20여 명 사망 (5.28 보도)
6. [날씨] 올여름 기록적 폭염 오나..."물 폭탄도 우려" (김민경 기자 / 5.24 보도)
7. 기후 난민 쏟아진다...냉온탕 오가는 브라질 남부 (장아영 기자 / 6.3 보도)
8. 독일 남부, 물난리에 제방 붕괴...인도, 폭염 속 투표소 직원 사망 속출 (정유신 기자 / 6.2 보도)
9. "찬물 샤워하다 화상 입겠네" 인도 살인적 더위 어떻길래? (화상 연결 : 김성미 YTN 인도 리포터 / 6.8 보도)
10. 엘니뇨 이후 곧바로 라니냐...기상 이변 '경고등' (김민경 기자 / 4.16 보도)
11. 세계 평균보다 빠른 아시아의 온난화..."고산 빙하 녹아내려" (유투권 기자 / 4.24 보도)
12. "지난해 온난화 지표 역대 최고"...기후 재난도 사상 최악 (김민경 기자 / 3.20 보도)
13. 9개월째 '월별 사상 최고 기온'..."북극해 얼음 10년 뒤 사라질수도" (기정훈 기자 / 3.10 보도)
14. '완전 소멸' 선고받은 지구…심상치 않은 징후 포착 [와이즈픽] (23.8.26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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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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