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에는 스마트폰은 커녕 피처폰밖에 없던 시대인데 그 피처폰조차도 전화와 벨소리 다운밖에 없었던 원초적인 기능만 있던 시절이었죠
@왕띠기
2 жыл бұрын
ECC도색때깔보소 강릉살때 서울가면 왜 기차가 거꾸로 갈까 신기해했었는데 아버지 살아계셨던 그시절이 그립네요ㅠㅠ
@youtube-story
5 ай бұрын
EEC
@낙동강-j5j
7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 저렇게 동해안을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지금은 폐역이 되어 사라졌지만 경포대까지도 열차타고 간적이 있었지요
@둥실-z5v
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은혜롭읍니다
@sangyeolkim2725
2 жыл бұрын
eec무궁화호그립네요 지금은 철박에 있던데^^
@촉법소년단-q1c
2 жыл бұрын
캬~ 무궁이 객차들 쌔끈한거보소. 지금은? 너덜너덜~
@둔내터널
2 жыл бұрын
폐차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아서요ㅠㅠ 정말 서글픈 대목입니다ㅠㅠ
@7198DEL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입니다. 👏
@復興韓國
2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의 구간이네요. 1986~1988에 강릉에서 군 생활 할때 휴가 때 마다 강릉에서 경주까지 이용했던 스위치백 구간이네요. 당시에는 이 구간만 통과하면 신기하면서도 약간 속도가 늦다보니 지루한 구간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폐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세월이 무상하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이정수-c7l
2 жыл бұрын
저희 고향 입니다 흥전초등학교에서 정면으로 보입니다 어렸을때는 빠꾸선이라고 했었거든요 ㅎㅎ 감회가 새롭네요~
@김장수-z3x
2 жыл бұрын
하....어릴때 도계이모댁 갈때 항상 여기 지났는데....추억 돋네요
@KNR1899
2 жыл бұрын
와... 시작부터 내려오는 무궁화호 최후부 객차가 관광호 출신 무궁화호 직각특실이네요... 거기다가 나뭇결후기 객차가 하나도 없는 97년이라니 아마 97년 1~2월 같군요
@8334jy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부조명이 간접조명이고 KT23대차를 장착한 나뭇결후기형 객차들은 97년 말부터 나왔고 98년에서 99년사이에 집중적으로 제작되었으니까요
@운공운공-y6f
2 жыл бұрын
여객전무가 앞에서 1인승무 있네요^^
@서정현-d2h
2 жыл бұрын
완전 레어영상 입니다! Good!! 철덕 입장으로 이런 귀한 영상은 처음 입니다!ㅎㅎ 운행하는 EEC가 사라진 NDC와 상당히 비슷한 디자인 이었네요! NDC의 모태가 EEC 였을 듯 합니다! 그리고 펜더가 전후방에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의 KTX 처럼 객차에 부착되어 있네요, 객차 조성은 고정으로 운행 했을듯, 당시 국내에 2개 열차만 있었다고 하던데! 그리고 EEC는 스위치백의 운행은 후진의 개념이 아니라 PP동차 처럼 기관사 위치만 이동해서 운행 하기에 더욱더 안성 맞춤인 열차 였겠습니다. 완전! 추천인 영상 입니다!
@현재문-n5m
2 жыл бұрын
스위치백을 기관사가 직접 이동하며 하지 않습니다.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듯이 후방 기관실에 제동간이 삽입이 안 되어있고 운전자가 경계장치를 입력하고 있지 않거든요. 번거롭게 기관사가 매번 이동하기보다는 여느 다른 차량과 같이 차장이 기관사의 눈이 되어줬던 것 같습니다..
@JohnCrawlyks
2 жыл бұрын
NDC하고 디자인 완전 다른데요. 혹시 DEC 아닌가요? 창문크기, 갯수, 객차옆면의 볼록한 정도 등등 NDC하고는 전혀 다른 차량이고 DEC하고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요.
@Kyuwonful
2 жыл бұрын
@@JohnCrawlyks DEC랑 EEC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NDC는 다른 차량입니다. EEC는 10량 고정편성이었습니다.
@JohnCrawlyks
2 жыл бұрын
@@Kyuwonful 네 그거를 원댓글 단 분이 모르시는거같아서 알려드리려고 댓글단 겁니다
@JSA_Vlog
2 жыл бұрын
예전 생각나네요.
@kyriky1
2 жыл бұрын
8000호대 견인 무궁화호에 EEC까지!! 강원영동 MBC는 사랑이네요!!
@TheBluelich
2 жыл бұрын
이채널만큼 버철덕에 진심인 채널이 있을까
@향기로운바람-c3f
2 жыл бұрын
여기가 그 유명한 철덕 놀이터 강원영동MBC 유튭인가욬ㅋㅋㅋ EEC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mississippi7072
2 жыл бұрын
40 여년전 고등학교때 부산에서 설악산 수학 여행가면서 잊혀지지 않는 장면중의 하나이지요.왜 꺼꾸로 갈까 하면서 그때는..
@실크로드-m3u
2 жыл бұрын
와, 그리운 EEC...!!! 스위치백과 EEC, 이건 못참지... 저 시대를 직접 살아본 찐 철덕이라면...
@Smileangel-genius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많이 찍었겠지요
@KA스틸
2 жыл бұрын
EEC 10량 풀세트네여 진짜 보기힘든열차 잘보고 갑니다
@8334jyh
2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에 퇴역하고 사라진 한국철도최초의 특급형 전동차가 현역일때의 시절이 나와있네요 이 특급형전동차도 저항제어방식이라 그런지 가속할때 저항제어전동차들의 소리가 나고 일부 동력칸의 지붕에는 발전제동용 저항기가 별도로 달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palima3rd267
2 жыл бұрын
흥전까지 걸어서 가본게 10년이 되어가는군요
@산마루-z6b
Жыл бұрын
나한정~ 기찻길옆에 울집이 있었더랳는데 지금은 한채만 남이있네요
@김준만-m3c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jety9549
2 жыл бұрын
그런가 보다 하고 타고 다녔던 길이... 이제 사라지고 다시 경험할수 없게 되니.. 눈 오던날 나무에 핀 눈꽃을 차창 바로 앞에 보면서 왔다갔다 했던 그 추억이 너무 그립습니다. 흥전에서 내려와 나한정에 잠시 멈추면 그곳에 살던 분들은 열차에서 뛰어내리곤 했지요. 통일호로 창문을 올리고 달리던 그때가 눈앞에 선합니다.
@Samhong1013
2 жыл бұрын
무궁화호 기차가 거꾸로 지나가는게 중후했어요. 그리고 EEC 열차가 거꾸로 올라간 적이 있었어요.
@trx4621
2 жыл бұрын
EECㅋㅋㅋㅋㅋㅋㅋ 와 EEC 운행시절이라니 엄청 귀하네요ㄷㄷ
@8334jyh
2 жыл бұрын
저 EEC는 98년도에 결국 통일호로 강등되었다가 2001년 2월이 끝나갈 무렵에 퇴역했어요 현재 선두차 1량이 철도박물관에 보존되어있어요
@김동현-r5r4p
Жыл бұрын
@@8334jyheec의 구동음과 콤프레셔 가동음을 들어보니까 서지공 소속 빨간초저항과 똑같네요
@lcy0305
11 ай бұрын
제가 1997년생인데 중1때인 2010년부터 철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스위치백이나 강삭철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는데 영동선 스위치백이 솔안터널 개통으로 폐쇄될 것이라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중3이라 돈도 부족했을 때고 아직 어려서 멀리 가는것도 위험한 것이었죠. 부산에 거주하는 터라 멀리 태백 삼척까지 가는것도 무리였습니다. 그러니 그냥 바라만 볼수밖에 없었죠. 그나마 하이원추추파크 생겨서 스위치백을 경험할수 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관광용이지 실제 현역으로서 스위치백을 경험하려면 최소한 일본까지는 가야하죠.(이건 강삭철도도 마찬가지)
@inilykim1062
2 жыл бұрын
라떼는 우등열차라 부르던 그 귀한 열차군요
@Kasumi_Momochi_1714
2 жыл бұрын
와! 표준궤판 485계!
@yuminoh3376
2 жыл бұрын
스위치백보다 희귀한 EEC 풀샷
@정민오-j1n
2 жыл бұрын
왐마.. EEC;; 이게 언제적이여 ~ 초희귀 레어영상이네
@shorts_choi
2 жыл бұрын
군생활할때 기차로 저기 왔다갔다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불곰-r4o
2 ай бұрын
.지금은 고속철 제외하고 7량 이상은 보기힘든데ㅎㅎ 예전에는 다반였군요ㅎㅎ
@rubysim3405
2 жыл бұрын
또 엄청난 걸 하나 가져오셨군기래
@idmie3534
2 жыл бұрын
통리국민학교에서 망상해수욕장 소풍갈때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길이 있었는데
@wongyuchoi2017
2 жыл бұрын
99년에 한번타봤던기억이있네요
@12stringMusician
2 жыл бұрын
와우.... 8000호대 옛날도색+EEC+스위치백... 이거 완전 고급추억영상입니다
@SKY-Dragon-6
3 ай бұрын
기차는 왜 ! 이리 아련할까요? 어릴적 참 많이 탔어요 (비둘기호)
@말도안돼-d8z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동력분산식 전기동차라고 무시할수 없는건가요?? pp/ ndc/dec/cdc등 각종 디젤동차는 스위치백 구간에 못다녀도 EEC 무궁화호는힘이 좋네요 ㅎㅎㅎ 추억의 EEC무궁화호열차와 스위치백 영상잘보고갑니다
@둔내터널
2 жыл бұрын
자매품(??)인 이웃 일본의 485계 전기동차의 경우 우리나라 나한정 스위치백 구간에 필적할 만한 험준한 철도 구간인 우스이 급구배 구간이라고 군마현-나가노현 카루이자와 인근에 있었는데(지금은 나가노 신칸센 뚫려서 사라짐) 거긴 보조 전기기관차의 도움 없인 못 올라가더라구요;; 역시 우리나라 기차 신칸센보다 빠르고 힘도 좋고 가격도 착하ㄱ..(또 국뽕이냐? 퍽!!)
@상승하는이씨
2 жыл бұрын
eec가 10량이네요 ㄷㄷ
@ninel_3398
2 жыл бұрын
스위치백에 EEC 진짜 미친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diamond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 오랜만에 강릉까지 기차타고 가보고 싶네. 강원도 구간 경치좋아
@iloveifez
2 жыл бұрын
92~98년 따끈하게 장대형 객차 들어올때 무궁화칠하고 통일호의자 그대로 다념시니 진짜 민원폭발 할만도 했겜져
3:07 제동 핸들이 옆에 있는데 왜 제동 핸들을 삽입하지 않고 있는 건지 이유라도 있나요?
@wongun1984
2 жыл бұрын
06:30 EEC도 그 콤프레셔를 썼구나~...
@말도안돼-d8z
2 жыл бұрын
순간 발전차소리인줄 알았어요 특유의 디젤같은 소리가 나서요 ㅎㅎ
@김준용-e8f
2 жыл бұрын
옛날 1호선 초저항이랑 1980~1982 2호선 저항차에 있던 C-2000m 콤프레서 소리네요 ^^
@이영진-y9s
5 ай бұрын
하 이때 아부지가 흥전역에서 근무 하셔서 많이 놀러 갔었는데...
@강진욱-v4x
Жыл бұрын
기관사는 앞쪽 운전실에 탑승하여 후진으로 운전하고, 승무원이 뒤쪽 운전실에 탑승하여 후방을 보고 있는 상황이죠. 2:59~3:41의 영상을 보면 운전대가 보이는데, 오른쪽에 마스콘이 꽂혀 있지 않죠. 이쪽은 운전실 기능이 없다는 얘기고요. 무전기나 비상제동장치는 작동하고요.
@@KSG-Catyear3 청량리-부전은 무궁화호 운행계통 바뀔때까지 일반 무화객차입니다...
@장흥범-l7e
2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중앙선 은 운행중 퇴역은 아니해읍니다
@IosifHyun
2 жыл бұрын
아.. 벌써 스위치백이 없어진자도 10년이 되었네요..
@geny1
2 жыл бұрын
스위치백 구간은 EEC 기관사 2분이셔 양쪽으로 운행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둔내터널
2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엔 기관사 1분이서 전진 후진 둘다 하셨을듯.. 기관차 견인하듯이..
@tmi_train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 EEC도 기관사 한분이 한쪽 운전실에서 전.후진을 반복한 것으로 보이네요. 영상 속 후부운전실(후진시 앞쪽이 되는)에 탑승하신 분은 여객전무님이시고요, 객차형과 마찬가지로 후부감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함영재-f1g
2 жыл бұрын
💯💯💯
@ChoiPQ
2 жыл бұрын
EEC라고 쓴거보니 PD가 철덕 맞네.
@Eugene7902
7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누리로, ITX-마음, ITX-청춘, ITX- 새마을 등 다양한 특급 급행용 전동차가 있었는데 EEC가 누리로 전까지 유일한 간선 특급용 전동차였지.. EEC가 98년도인가 99년도까지 무궁화로 운행을 하다가 노후화로 인하여 퇴역전까지 청량리- 원주, 청량리- 제천간 전역정차 특정통일호로 운행을 하였었지. EEC전동차가 가감속도 좋고 최소시속도 110키로인가 120키로였는데 중앙, 영동, 태백선 구간에서는 단선에다 선형이 별로 좋지를 않아서 최고시속 80~85키로미터 정도로 밖에 낼수가 없었었지... EEC 무궁화호는 80년대 초반 처음으로 도입했을때 당시 시트로 운행을 하였기 때문에 일반 무궁화호에 비하여 약간 노후화가 된 느낌이 들정도로 시설은 약간 떨어졌었지.. 그래도 EEC 무궁화호 시절에 한번 타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타고 특정통일호 시절에 청량리- 원주까지 겨우 한번 탑승한 것을 위안으로 삼고 있는데. 돌아올때 원주- 청량리는 무궁화호로 탑승.. EEC 무궁화호가 전성기 시절에 새마을호는 아니지만 포스가 있었고 청량리에서는 오후 2시 출발 동해역에서는 오후 3시 출발 했었지. 2편성이 그렇게 운행을 하였던거야. DEC도 EEC와 외관이 참 비슷했지.. DEC는 무궁화호 시절에 청량리- 가평, 춘천- 청량리 구간에서 탑승했었는데.. DEC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EEC를 더 좋아했었는데. 무궁화호시절에 못타본것은 끝내 아쉽네 8000호대 견인 새마을호도 탑승했었는데.. ㅎㅎㅎ
@jinwoos46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무궁화호도색은 이때까지가 잘 어울리고 좋았습니다 이후로 파랑색띠가 들어건 현재의 도색은 맘에 안듭니다
@jaehakkim340
7 ай бұрын
3:00 EEC 후미 기관실 기관사님 통리 (태백)와 도계 사이 구원 기관차 항시 대기하던 시절인가? 저 기관사님은 동기과 제기 사이 기관차 승무하셨던 걸까? 아님 도계와 통리 (태백) 사이 전문 승무 하신걸까? 2000년 경 철암행 단행되고 전부 무궁화로 승급 후 전 열차 강릉으로 가던 시절 EEC무궁화 동해 청량리 운행 열차도 사라지고 동해에서 기관차 디젤로 교체 후 강릉까지 그 때가 정동진 붐 시작 시기 5:19 통리재 구간 정상 운행 때 열차 창 밖 백미 장면 저 쯤에 통리 협곡 쪽과 삼수령 대간 쪽 사이 채탄물 레이들 통으로 운반한 탑과 공중선 있었는데
@RailChannel
2 жыл бұрын
2:28~3:55 기관사님 아니시고 맨 뒤에서 여객전무님이 후부 감시 중..(운전을 전혀 안하는 중)
@도고산-m6x
2 жыл бұрын
깃발 신호 오래간만에 봅니다.
@경북영양군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대.. 예전 강릉 부전도 이노선으로 다녔는지??
@멋진인생-t3g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kal5778
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하이원 추추파크 스위치백트레인 구간이군요!
@미스터코난-g2x
2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나오는 스위치백구간인 나한정역, 흥전역은 추추파크와 도계역 중간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요
@디그니타스-b1c
Жыл бұрын
저도 저거 없어지기전에 혼자 타고 정동진갔다왔었는데 참...경치좋죠 부산에서 새벽출발하면 잠깰때즘 창밖으로 경치가정말...가을여행/겨울여행한번씩 갔었는데 단풍/눈 정말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스위치백구간이 2012년인가 없어진걸로알구있어용 한번즘 이런저런 생각정리할때 유용했었던..
@lcy0305
11 ай бұрын
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1997년생인데 중1때인 2010년에 철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때는 흥전~나한정 스위치백이 일반 현역으로 운행한 시대였죠. 솔안터널 개통으로 없어진다는 뉴스는 봤었으나 중3이었던 탓에 직접 타보지도 못했습니다.(부산에 거주함)
@Smileangel-genius
Жыл бұрын
eec동차가 지금이라도 다시 제작이 되어 부활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동글방이
2 жыл бұрын
몇년도 영상인가요?
@mbcgw
2 жыл бұрын
1997년 영상입니다 :-)
@평범철덕
6 ай бұрын
오... EEC는 당연히 기관사가 반대쪽 운전실로 갈 줄 알았는데 그대로 후진을 하네요... 아무래도 시간적인 이유겠죠..?
@평범철덕
6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무궁화호 등급의 전기동차로는 저게 유일하네요. 엄청 장대편성이기도 하고...(누리로는 이름이 다르니) 마음이 무궁화호 등급이었다면 완벽한 전신이었을텐데 덕분에 더 특별한 동차인거 같아요.
@classictutor
2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느나라에요? 완전히 다른 나라 같네요.
@lcy0305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입니다. 흥전~나한정 구간의 스위치백(1940~2012)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스위치백이었습니다. 이를 제외하면 전부다 북한에 스위치백이 있죠. 이제는 일반 기차로 스위치백을 경험하려면 최소한 일본까지 가야합니다.
@hjhj6701
Жыл бұрын
스위치백도 신기하지만 무궁화호가 저렇게 긴게 더신기하네 ㅋㅋㅋ
@idh1975
2 жыл бұрын
기관사님 마스터키가 없는데요?아 이건 후진하는 거구나
@상승하는이씨
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imf 때겠네요 1997년 11월에 imf가 터졌으니 ㅠㅠ
@chorus400
7 ай бұрын
ecc의 명성을 이을 itx 마음
@최튜닝
2 жыл бұрын
폭탄객차도특실이있구나
@조영규-n5b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빠른것만 추구하는 세상이라 이런 낭만이 부족함..통일호 비둘기호 무궁화호 그립네..
@lcy0305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기술도 급격히 발달해서 스위치백 강삭철도 없이 산을 다 뚫어서 가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철도터널은 율현터널로 지제역과 수서역을 잇는 터널입니다. 길이는 무려 50.3km이고 2016년 12월 9일에 생겼다고 합니다. 근데 나쁘게 말하자면 빠른것만 추구한다고 기차의 풍경도 못보고 터널만 계속 본다는 거죠.
@조영규-n5b
11 ай бұрын
@@lcy0305 터널길이가 엄청나네요
@lcy0305
11 ай бұрын
@@조영규-n5b 다만 율현터널은 고속철도(KTX SRT) 전용터널이고 일반철도(무궁화호 ITX) 전용터널은 솔안터널이 가장 깁니다. 길이는 16.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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