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멀리 지방 바닷가나 강가에 가서 펜션 잡아 놓고 해변으로 가든 강가에 가든 전부 다 바가지요금 받을텐뎅 날도 푹푹 찌는데 그런 곳에 가서 돈 마니 깨지는 돈캉스 보내지나 말고 차라리 집에서 션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넷플릭스 영화 몇편 때리면서 즐기다가 다음날엔 애들과(미혼은 여친과) 가까운 지역의 물놀이 시설에 가서 놀거나 아니면 대형 아이맥스 영화관에 가서 최신 개봉 블럭버스터 영화 때리고 애슐리 같은 패밀리 뷔페에 가서 맛있는 저녁 식사나 즐겁고 배 터지게 하고 집에 와서는 에어컨 틀고 쉬는 게 여름 휴가 바캉스임!
@74-zq1hf
Жыл бұрын
조선놈들은 닭들이라 그런생각을 못합니다 일단 나가면 시원한지알고 도로에서 몇시간 정체 도로비 숙박비에 그비용 쓰는거는 생각을 못함
@user-ti5qx7ry9k
Жыл бұрын
여름철 피서보다도 저렴하지 않나~
@AKUY47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sb1tw3ew5s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냉방이든 제습이든 전기요금은 크게 상관이 차이가 없다!!!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gtr2904
Жыл бұрын
5~7 마넌 아낄려고 여름에 땀 뻘뻘흘리고 겨울에 덜덜 떨지마세요 땀흘려서 세탁기 맨날 주구장창 돌려야되고 수시로 씻어야 되고 살려고 돈버는거지 벌려고 사는게 아닙니다 예전에 어떤 주부님이 장볼때 아낄려고 이마트 저마트 택시타고 다니는거보고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딱 그격임
@user-rx1ce9zd5w
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나가서 한우한끼 먹었다 생각하시고 시원하게 사세요
@michaelsong4280
Жыл бұрын
울 아들 가라사대 : '' 밖에 나가면 개고생하니, 밖에서 쓰는 돈으로 에어컨이나 여한 없이 써서 시원하게나 보냅시다'' 여행가서 쓰는 돈보다, 전기료가 더 싸게 맥힐듯...
비싼 돈주고 에어컨 사놓고는 전기세 걱정된다고 안 쓰는건 말이 안됨ㅋㅋㅋ 요즘 인버터는 전기세 걱정할 정도 아님. 진짜 무서운건 겨울에 난방비가 진짜 비싸지ㅠㅠ
@urozin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제습하세요. 습도가 낮아져서 쉬원한걸떠나 더위를 덜 느낍니다. 캐나다서 10여년 살았는데 캐나다는 여름온도30도 이상 올라가도 땀안나요.왜.습도가 낮거든요. 매한가지.
@igoya90
Жыл бұрын
제습하면 그냥 습도 맞출때까지 냉방 돌아가는거랑 똑같아요
@user-wo9gl6vi3e
2 жыл бұрын
환경따라 틀리지만 전기세 아길려면 그냥 27-28 도 정도 해놓으면 적당합니다 너무 낯게해도 냉방병걸려요ㅡ
@hyeokjunchung1086
2 жыл бұрын
27-28도로 해놓을거면 뭐하러 에어컨 틉니까?
@user-zy7so9hp9p
Жыл бұрын
@@hyeokjunchung1086 ㅋㅋ아
@cicis2335
Ай бұрын
그리고 습도도높아서 끈적함
@kangnam2585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냉방27면 추워
@mamison4988
Ай бұрын
27도는 약간덥고 습하지 않나요 26가 적당한것 같아요 ㅎㅎ
@user-qd2yd9jp6i
2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그냥 겨울 보일러요금 나간다 생각하고 그냥 시원하게 살아요 25도 정도로해놓고 그냥 시원하게 살아야 더운날 기분도 안 상하니까요 서로 즐겁게 살기바라는 마음으로요 ㅎㅎ
@sml4442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에어컨 기사가 전기사용량 측정하고 다니는 사람도 아닌데, 그걸 양심고백이니 뭐니 말한다는게 웃긴다. 에어컨 기사는 설치하고 수리하는사람들이지 전기량 측정하고다니는사람이 아님.
@gapyeonglee
2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전기료 아끼려면 가정용과 산업용 전기료 차등을 없애야. .
@minc4723
2 жыл бұрын
산업용을 가정용 처럼 하자구요??가능 할까요? 아니면 가정용을 산업용 요금으로 하자구요? 좋내요. 이거 되는 순간 거실에 공장형 에어컨 설치 해야지...
@sunheelee2261
Жыл бұрын
기본료가 산업용요금이 곱절로 낼꺼예요 적게쓰던 많이 쓰던 기본료가 비싸요
@choyaking
2 жыл бұрын
실내에 습도가50%이하로 낮을시에 제습모드가 전기료 절감할수있다하고 70%로 이상일때는 전기 많이먹는걸로 알고 있어요 습도가 높을때 실외기쪽보면 물을 엄청 뱉어내고 정속주행합니다 인버터 인데 한마디로 인버터에어컨이 정속형에어컨 꼴이 됩니다
@snowflakeperv
Жыл бұрын
제습쓰는 이유는 에어컨 밑에 하루종일 있다보면 눅눅해지죠 10분정도 쓰면 축축한게 사라져 기분도 좋아집니다. 어짜피 차게두면 안에 공기중에 물이 냉각팬을 타고 흘러 밖으로 나갑니다. 자동제습임. 것보다는 끌때 자동으로 송풍이 1~3분간 지속되는 자동 에어컨도 있겠지만 없드면 수동으로 송풍돌리삼. 송풍모드는 실외기가 온돌고 그냥 바람만 나옴. 냉각된팬이 따뜻해질때까지 돌리면 에너지도 다뽑아쓰고 냉각팬 습기도 말려 곰팡이도 줄일수있음.
@user-fh2kq9rt3g
2 жыл бұрын
30도 운동 할때 습도100% / 30% 2가지 일때 느끼는 더운 정도 많은 차이 있습니다. 우천.맑은날 느낌 차이 많습니다. 전기 요금 차이 미미 하지만 (체감온도)차이 많습니다.
@FourNas
2 жыл бұрын
인버터면 그냥 자동 해놓는게 제일 좋은거 같고 냉방, 제습 둘 다 테스트 해보니까 전력소모량은 비슷한데 제습이 습도를 조금 더 떨어뜨려서 시원한 느낌이 들긴 듭니다.
@user-nq8nr5ks2h
Жыл бұрын
자동이 풍량 자동 말씀하시는건가요?
@user-mc4ly4qc4p
Жыл бұрын
@@user-nq8nr5ks2h기본모드입니다 이거저것 사용하지않아도 기본 적정기능으로 사용 한다는 의미입니다😮
@ice9907057
2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의 원리 1.실외기에서 가스를 내보내서 에어컨내부에 있는 열교환기(에바)를 냉각시킨다 2. 팬이 돌아가면서(선풍기 역할) 냉각된 열교환기 주변의 차가운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낸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즉, 첫번째로 전기료는 냉각을 얼만큼 시키느냐... 두번째로 팬을 얼만큼 빨리 돌리느냐(모터를 얼만큼 쓰느냐) 이걸로 전기료는 결정납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실내공기를 차갑게 만들고 그뒤로 온도를 높여 천천히 바람 내보내면 실외기가 돌았다 꺼졌다하면서(온도센서가 감지하면서 온도를 그 주변언저리로 유지하게끔 만드는 것) 전기를 아끼게 되는겁니다. 최대한 실외기를 적게 사용하게끔 만드는게 전기료 아끼는 방법입니다..... 원리를 설명해야 사람들이 아 이해하지....어떻게해라 저렇게해라.... 이러니 잘못된 상식이 난무하죠
@user-vq9kq6bk9y
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요새 다 인버터에요 모터류들이 껏다켯다하면 전기 만이먹고 인버터 쓰면 전기적게먹요 송풍기 상사법칙이라고 인터넷쳐보시면 되니다 그리고 실외기 송풍기보다 실외기 안에 잇는 압축기가 에어컨 전기사용의 전부라고보시면되요
@user-dp7zj1sq6m
2 жыл бұрын
에어컨 기사위에 팀장출신입니다. 기사와 팀장차이는 사업자가 있냐 없냐 그리고 에어컨생산회사에서 시험치고 수료증과 그회사의 코드라이센스를 취득했냐 않했냐 차이인데 제가하는 양심고백은 인버터를 써라는겁니다. 인버터는 그당시 에어컨하던사람들의 신세계입니다. 단점은 금방시원해지는것이 없는 단점은 있지만 콤푸와 팬을 냉각응축시킴에 빠르게 움직이는 에너지정속형비례 인버터는 콤푸와 팬자체가 온부터 오프때까지 일정속도로 전기저절력모드로 돌아가 환경도지켜주면서 전력소비율 정속대비 최대50%평균35%까지 전력소비를 낮춰주지요. 그리고 어느유튜버가 말한 한달 펑펑에어컨 쓰면서 전력소비 3만원 제가아는 에어컨기술 상식을통하더라도 최소가 LG인버터를 써도 5~6만원대입니다. 말도 않된다는것이죠. 제가아는한 LG에어컨이 세계에서 가장 회사마다 틀리겠지만 한단계에서 두단계 인버터기술이 앞서있습니다. 삼성인데 LG걸 홍보하네요. 무튼 그리고 실외기 평수3~5평 더큰걸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0만원 정도 더투자하세요. 최대한 전기를 아끼시려면 평수그평수대로 하는것보다 금방시원해지고 또는추워지죠. 에어컨의 핵심은 실내기본체가 아닙니다. 실외기 성능에따른 냉방기능입니다. 그리고 제습기능은 바람이 낮아 전체적인 면적을 가동시 냉방기능은 1시간정도에 시원해진다치면 제습은3시간씩이나 걸립니다. 바람이 약하니까요. 무튼 에어컨초절전으로 사용하고싶으시면 1.인버터를 사용할것2.평수 그평수보다 몇평더큰 실외기를 사용할것3.제습은 진짜 습한날만 사용할것 1이 여유없을경우 2~3번을 활용해보셔요.^^ 에어컨 실외기에 물부어서 열을 낮추는거 추천않합니다. ^^
@user-ln0en6myjx
2 жыл бұрын
혼자살며 pc안쓰고 방평수가 5평에 벽걸이 인버터쓰고 27도에 바람약쓰면 충분히 가능하다봅니다
@@user-rm1px1sk6v 스마트 플러그로 수년간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해봤지만 실내기 풍량 세기에 따라서 소비전력은 차이가 거의 없어요.물론 강이나 약이나 작게는 몇 와트(벽걸이)에서 최대10~20wh(스텐드) 정도 차이가 납니다.전기요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건 설정온도입니다.실내기풍량은 별 영향이 없어요.그래서 왠만하면 풍량은 세게 트는게 전력 효율이 더 좋아요.약하게 하면 그만큼 손해죠.소비전력 차이도 거의 없는데 이왕이면 풍량을 세게 하는게 개이득이죠.전력에 크게 영향을 주는건 실외기의 회전속도입니다.실내기의 풍량은 별 영향을 안줍니다.영향을 줘 봤자 분당 회전수가 최대 10바퀴 더 도는 ? 정도입니다.즉 온도를 올렸을때 실외기가 강하게 도는겁니다.
@user-ee2ik2wt1x
2 жыл бұрын
강으로 하나 약하게 하나 실외기가 돌리는 전기는비슷할낀데 실외기를 꺼야 전기료가 안나가지 자동차에도 에어컨이 있는데 1단틀어두 기름먹고 4단틀어두 기름먹고 똑같고만 대신에 고장날수 있는확률이 높아지는거지 그리고 전기세나 기름이 아까우면 선풍기틀면돼징
@user-vh8tt5vi3z
2 жыл бұрын
걍 스마트설정에 25도정도로 하면적당할듯하네요 그리고24시간 풀가동 괜히 on, off 해봐야 절약안됌니다
@user-mv2fk5od2k
2 жыл бұрын
인버터형이 아니 구형 정속형은 제습모드 낸방모드 동일 하며 전기요금 차이 없습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min_the_hue
2 жыл бұрын
가을철 26도와 한여름 26도는 다르게 느껴지는건 습도때문이죠. 고온건조할 때와 저온다습할 때도 다릅니다. 고온건조에는 제습으로 하면 전기 덜 머꾸 저온다습에는 냉방으로 하면 덜 먹죠. 하나만 알면 바보구 둘 다 알면 평범한건데 이 영상은 하나밖에 모르는 듯....
@user-fm2ut3ix9h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twinklereddy5599
2 жыл бұрын
실제 몇 년간 비교해봐도 두 모드간 전기료 차이는 별로 없었지만 대신 끈적거리는 느낌이 싫어 거의 제습모드 사용 중
@salm2000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제습 방식, 냉방 방식에 따라서는 제습이 냉방보다 더 많은 전기를 쓰기도 합니다. 제습은 공기중 수분을 응결시키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됩니다.
@user-eq9ny5gx3b
2 жыл бұрын
제 습 썻 다 작 년 요 금 폭 탄 ㅡ🍉😄
@user-zu4tt4df6d
2 жыл бұрын
더운 날에 에어컨 쓰니 제습할필요 없어니 순간적으로 에너지 작게 들지 모르는데 무식한 넘에게 선동 당하는 넘이 더 한심하네요
@user-fm2ut3ix9h
2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습도 대박일때 제습 썼던적있는데 냉방처럼 팬 계속 돌아가고 냉방보다도 쾌적하지 않아서 제습모드가 더 전기 적게 먹는다는 영상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게 됐네요!
@yoonji12
Жыл бұрын
장마철에는 제습쓰면 더 전기세가 나올 수 있어요 그만큼 습기빨아들일 라고 실외기 막돌아가니까
저는 냉방 이랑 제습 전부다 일정기간 오랫동안 써봤는데 제습이 확실히 적게나오더라구요 삼성 스탠드 스마트에어컨 입니다
@user-gnvb0q3uVFN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게 이슈네요 결론은 별 차이가 없다 라고 다들 말하는데요 제습모드시 습기를 더 빠르게 제거하는 대신 온도는 높게 설정됩니다 이 부분은 에어컨 마다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여하간 같은 온도시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기에 많이 습한 상황에서는 더 개운한 느낌을 줍니다 습기 제거를 위해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에어컨에 제습기를 붙여놓은 상황이니까요 그 차이가 크지 않을지라도 전기를 더 사용하는 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즉 같거나 더 전기를 먹는다는 말이죠 작년에 본 내용인데 직접 에에컨 전문 기사의 유튜브 내용입니다 습도가 에어컨을 틀어도 50 60 이렇게 높은 상황이라면 제습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경우 등이 해당되는 거죠
@user-hd3mm6tg4e
Жыл бұрын
에어컨 건강에 해롭습니다.
@sunggugkim635
2 жыл бұрын
그냥 문단속 잘하시고 설정온도를 27도로 하시면 전기요금 절약됩니다
@jeongxgong6516
2 жыл бұрын
전기료를 가장 완벽하게 절약하는 방법 > 방의 단열을 완벽하게, 가능하면, 체적이 작은 방에서 에어콘 사용,
@user-jy9bh8cj2d
2 жыл бұрын
할수없다 생각하고 시원 하게 삽시다. 에어컨이 그역활인데 어쪄겠어요 전기는 쓰는만큼 나오는거고 냉매 기술이 발전 하지 않는다면 어짜피 많은 차이 없어요 온도니까pid제어 할거고 인버터형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딱히 압도적인것도 아닌데 단점도 있고요. 집에 있는 에어컨이 좀 오래 되도 살때는 나름첨단 이었어요.잘쓰면되지요.
@user-iq9cq7nr4l
Жыл бұрын
냉매 가스 압축 기 없시 자연순환 되는 기술 없을까요 자동차 연료비 절감 가정전기 료 절감 ㅡㅡ노벨상깜ㅡㅡ
@user-ji3oj4yy2z
Жыл бұрын
저는 전기를 사용하는 기사인데 전기는 사용량 요금청구를 한다 즉 P=IV다 에어콘의 여러기능은 전류가 흐른다 즉 대 전류가 흐르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즉 에어콘의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모드로 사용시 당연연히 압축시는 돌아간다. 이때 가장 많이 전류가 흐른다... 제습을하ㄴ든 냉방을 하든 난방을 하든 전류는 많이 흐른다 즉 P=iV다...
@user-fu1su3tj5e
2 жыл бұрын
인버터형은 정속형과 다르게 콤프 속도 조절이 돼어서 약간은 절약돼는건 맞습니다 제습일때 콤프 속도랑 냉방일때 콤프 속도가 다릅니다
@hyeokjunchung1086
2 жыл бұрын
약간이 아니라 인버터와 정속형은 전기료 차이 엄청납니다.
@user-bt4sb9tb8k
2 жыл бұрын
여름 한 철 그냥 켜 놓고 쓰셔요 인생이 살면 백년 사는것도 아니고 ~일년 열두살 쓰는것도 아니고~여름 한철 두어달~전기료 걱정 말고 다른데 덜 쓰고 에어콘 맘 놓고 쓰자 구요~😈 술 마시는 양반들 술값 보다 담배값 보다 쌀걸요
@user-ds3ec5zt8w
2 жыл бұрын
26도는 넘 더움 우린 23도 ㅡ24도 립스틱 스마트제습은 짜증남 외부보다 온도가 낮아야 계속돌아가고 아님 거의 멈춤 냉방은 서늘할땐 24도로 하면 냄새나서추워도23도해야하고 더운날은 24도로 해도 냄새안남 참고로 작년에 제습만 했는데 23ㅡ24도 최대 3만원정도 더 나옴
제습은 맞는 얘긴데 얼마전 올라온 다른 영상들에는 처음에 낮은온도가 아닌 높은온도로 5분정도 돌려놓고 온도를 낮추는게 더 좋다고 하던데.... 각자의 논리대로 얘기한거겠지만 결국은 실험해볼수밖에 없군요.
@user-jx1mc2vx5o
2 жыл бұрын
낮은온도가 18도 입니다 또는 쿨파워나 스마트캐어로 시작하심됩니다
@user-lw5ek4mg3i
2 жыл бұрын
누가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도 좀 다루어주면좋겠다ㅠ
@user-vk6ug3pu3z
2 жыл бұрын
스텐드형도 청소 귀찮은데 시스템 청소 가능함...?
@toutlesilver4249
Жыл бұрын
23도 면.. 얼어죽는다. 26도로 맞추어도 추워서.. 어쩔땐 27도 놓는데..
@user-qz3ob8vu3e
2 жыл бұрын
최신형 에어컨26도만해도 존나춥다 엘 g짱이다
@dltkd7008
2 жыл бұрын
오호~ 제조사마다 온도의 시원함이 다르다니..
@user-zw5cy6tk8i
2 жыл бұрын
냉매 순환사이클 원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냉방온도는 냉매순환속도 차이입니다 냉매순환이 빨라지면 온도가 내려가져 온도도달 후에는 콤프가 냉매순환조절 합니다 회전수가 느려졌드 빨라졌다 하죠 제습모드는 애바(증발기) 냉기와 공기중 습기와 만나 응축시켜 물로변환되어 배출되는 원리입니다 냉방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적정온도 도달 후 에서는 콤프 회전수는 제습과 차이나지 않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엔 빨리 응축시키기 위해 콤프도 좀더 빨리 돕니다 더불어 에어컨 모터도 습도를 내리기 위해 공기순환해야 해서 빨라야 하기 때문에 빨리돌죠 결국 에어컨의 냉방과 제습 기본원리는 같으며 인버터의 경우 별반차이가 없습니다 장마철 애기들 때문에 제습문제로 AS가 은근 많습니다 적정온도로 유지하시고 제습기 한대 들여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덥지 않은데 습도가 높을때 제습기와 선풍기를 활용하시는게 전기세절약 효과가 더 좋습니다~~
@sinsoa865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o4gd7do5t
Жыл бұрын
26도 자동으로 사용하는데 가끔 실외기에 찬물 한바가지씩 살살 뿌려주는데 한달에 100kw정도 사용해요. 써큘레이터랑 같이.
30평 에어컨 두대 불편없이 돌리고도 추가 전기세 3 만원이 다더라 작년엔 좀 아껴서 1만원 추가 한달 3 만원에 어디 놀러가면 하루 기름값에 불과한데 한달동안 가정에서 시원하게 보낸다 에어컨 너무 과민할 필요없이 쓸만큼 쓰시면 됩니다
@user-zm2lk8vx1l
Жыл бұрын
냉방은 27도 춥던데.. 제습은 28도 춥고.
@user-lj2qq8rt4d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제습누르지 말라..이거 아닌가..질문내놓고 답변은없고 서술만 줄줄있으니..참..
@hunmin1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집에 원격검침으로 항상 확인하는데 인버터 천정형 에어컨인데 제습모드가 전기소모량이 더 적게 기록되고 있네요.
@10dasom
Жыл бұрын
제습이 더 춥고 전기 더 먹어요
@user-rn8mb9nd4j
2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을 풀로틀어도 1만3천원. 맞는 말이지. 근데 집에서 에어콘만 씀? 다른 전기기구도 같이쓰는건 생각안함? ㅈ그렇게 쓰다가 누진세 제한 넘어가면 폭탄 맞는거고, 그래서 에어컨을 아끼는거지
@user-si7rd9nl6n
2 жыл бұрын
이 정보 영상에서 님 댓글은 논외쥬. 영상의 요지는 '에어컨을 껏다켯다할거면 걍 들어놔라, 전기세는 똑같으니' 이건데..
@user-xx7fl8ph4l
2 жыл бұрын
누진세 없다는데요 올여름 ? 아닌가요??
@user-db6qh1vg5r
Ай бұрын
희망온도에 도달하지 않고 온도를 26도로 설정하면 실외기는 계속 돌아가겠죠?
@user-lm4mg7mi4v
2 жыл бұрын
전기 없이 무한 하게 넉넉 하게 에어콘 사용할 때가 곧 올것 입니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것 뿐잊니다
@zod6742
2 жыл бұрын
에어컨기사도 전기료는 모릅니다. 사용환경이 제각기 다른데 어덯게 알겟습니까? 본인이 확인하고 사용하는게 정답입니다. 저의 경우 25평형에 6평형 벽걸이에어컨 한대만 거실에 설치했구요... 25도로 맞춰놓고 풍력은 제일 약하게 해서 하루 종일 틉니다. 실내온도는 24.5도로 유지되는것 같구요. 방까지 시원합니다. 그럼 한달에 3~4만원 나옵니다. 시원하면서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이비
2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 버틸려면 24도는 해놔야 살 수 있다. 어느정도 살 만 하다 할려면 23도는 해야되고 시원한 느낌으로 있을려면 22도는 찍어야 된다.
@user-so6gk4md8j
2 жыл бұрын
26도 충분함. 에어컨 실외기실 문 열었나확인 ㄱ
@Jasonlee54961
Жыл бұрын
24도는 집안에서 뛰고 운동하고 요리하고 활동량이 많을때면 모를까 아무것도 안하고 TV만보고 있으면 26도도 추워서 닭살 돋고 재채기 나옴
@배이비
Жыл бұрын
@@Jasonlee54961 그럼 필요 이상으로 화력이 높은 에어컨인가봅니다. 제 경우에 연료비를 아끼고자 여러모로 연구해본 결과가 저렇습니다.
@Jasonlee54961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는 여름에 더위 엄청 타는 사람입니다.여름에는 집에 있을 때는 샤워 하루평균 3번이상 합니다.더위 많이 타는 제가 26도에 추울 정도면 보통 제질이면 어떨까요?
@배이비
Жыл бұрын
@@Jasonlee54961 온도별 체감 영상들 있는데 찾을려다가 귀찮아서 가장 먼저 나온 영상 링크해드립니다. ↓ 이 분도 24도로 맞추자니 춥고 25도로 맞추자니 덥다고 합니다. 26도에 추울 정도면 이상하신 분입니다. kzitem.infoUCDKY59Vg7M?feature=share
@googlea.i.3913
2 жыл бұрын
전 지금까지 잘 알고있었네요.
@dinamitenew9474
2 жыл бұрын
술한잔 안먹는다 치고 시원하게 살자 그냥 뭘그리 따지고 말고 하냐
@pca-2tvomunia467
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제습모드라고 만들어놓은 제조회사들의 함정! 제습효과도 별로 없고 계량기 돌아가는것만 보아도 엄청나게 전기만 먹음! 한심한 제습 메뉴! ㅠㅠㅠ
이것도 인버터냐 정속형이냐에 따라 많이 다를거 같은데.. 모르겠다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user-js2xo9qy6q
Жыл бұрын
왜? 이런글이 난무하는지 최저 온도로하면 최저온도로 내려가는동안 얼마나 많은 전기가 소모 되는지 또 최저온도까지 내리면 사람에 미치는 영향이 어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온도가 복원되는 동안에도 전기는 소모 되고 구형이지만 전기기사이면서 전자기사인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적정온도에 맞추고 가동하면 적정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최저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보다 엄청 짧을거고 그후 적정온도로 유지되는거나 최저온도로 내려갖다가 다시 적정온도로 유지되는거나 다를바 없고 그냥 상식적으로도 최저온도로 내리는것이 전기료가 훨신 많이들거란 생각. 저는 집에서 운동 안하고 37도로 마추어 놓습니다 충분히 시원하며 외출시 급격한 온도차이로 감기에 걸릴 우려도 적고 좋습니다 습도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냉방하면 자동제습이 되는데 겨울이 아닌데 제습으로 튼다고요? 거짓엔 처벌이 없고 ,,,,,,,,,,
@seonny1011
Жыл бұрын
제습모드가 전기료가 더 듭니다.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 때문이죠. 습도 조절 버튼이 있다면 전기료도 조금 낮출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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