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운명이라고 있어요 집도팔 남매 둘째 아들 교통사고 언니 백혈병 네번째는 술병 첫째아들 간암 엄마는 대장암 오빠 죽기 전까지 술 먹으면 개 보다 못 했습니다😢 언니 오빠 하나 그리고 접니다😢 남은 사람이 50 이니 된 지금 지난 세월이 얼마나모질고 힘들었는지 지금도 가슴이 절로 아파 오죠😢 왜 우리 집 식구들은 이렇게 개판일까? 다 이유가 있었겠죠😢 이 식구들 보니 생각나네요 술 한 잔 먹으면 칼 들고 칼 춤 쳤습니다😢 손에 들리는 거 다 들고 두들겨 맞았구요😢 아련한 옛날 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 식구들도 진작에 선생님이랑 인연이 있었으면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살았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아마 이 사람들한테 복이죠😢 저희한테 없는 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원성취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쟈스민-h1b
9 ай бұрын
힘든 중생들을 위해 몸과 맘을 아끼지 않으시는거 보니 보살,천사들의 화신불 같으세요 부처님도 중생구제를 위해 살인자 사냥꾼 모습으로 나투셔서 구제하신다잖 아요 무속을 잘 모르지만 제가 다 감사하고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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